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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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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분들께 여쭙니다
임원으로 산다는 건 어떤 기분인가요? 스스로 그럴 그릇이 못된다고 생각해서 일찌감치 다른 길을 찾아 살아왔습니다. 나름 많은 기회비용을 포기하며 선택한 이 길은 생각했던것과는 다르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이제는 나름 안정을 찾으며 보람도 느끼며 살고 있었습니다. 오히려 더 높이 도전해 보라는 주변의 권유도 사양하면서요. 사내변호사로서 제가 자문을 드리는 윗분들이 얼마나 큰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사는지를 보면, 저는 내가 하지도 않은 일, 알수도 없는 일, 부당한 일에 책임지면서 살 능력도 깜냥도 멘탈도 없거든요. 그런데 요즘 들어 이 길이 맞았을까 회의가 들어서요. 정확히는 또래들이 내가 포기한 길에서 자리잡는 것을 보며 질투를 느끼는 것 같습니다. 참 찌질하네요. 어쩌면 바쁘신 임원 여러분들은 이런 뻘글을 읽고 댓글을 달아주실 시간과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만....그냥 궁금했습니다....
드립커피수혈
억대연봉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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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랑 팀원이 사귀는 사이인데... 문제 없나요?
이제 곧 상반기 성과평가 시즌인데 팀장님이 1차 평가권자라 아무리 공과 사를 구분한다 해도 사람인지라 100% 완벽하게 구분이 가능할까 의구심이 드네요. 다들 쉬쉬하는 얘기인데 저는 좀 이해가 안 돼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팀장님이랑 팀원이 사내연애 중입니다. 사귄다 말은 딱 안 했는데 거의 공공연한 사실이고요. 둘 다 회사에서 숨기려고는 하는 것 같은데 팀원 퇴근하면 10분 뒤에 팀장님이 퇴근하는 식이고 점심도 각자 따로 먹는 척하다가 둘이 회사 15분 거리 식당에서 먹고 있는 걸 본 적도 있고, 회식 끝나면 팀장님 차 타고 가는 걸 봐서 솔직히 모를 수가 없습니다. 근데 하필? 그 팀원이 유독 중요한 프로젝트를 많이 맡고 외부 교육이나 출장 기회도 대부분 그분에게 가고 있습니다. 물론 실제로 그 팀원이 일을 잘해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저같은 다른 팀원 입장에선 진짜 실력때문인지 사귀는 관계 때문인지 의심 생길 수 밖에 없지 않나요?? 회사에는 사내연애 금지 규정은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상사와 직속 부하 직원이 연애하는 것도 그냥 개인 사생활로만 봐야 하는 건지... 인사평가나 승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관계라면 최소한 부서를 분리하거나 평가권은 바꿔야 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실제로 이게 문제가 된 경우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웃바운드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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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퇴사해야겠단 생각은 어떤 때에 드나요?
제곧내 사람 문제로 퇴사하고 싶을 때가 많다고 하던데, 저는 일단 일보단 사람 문제로 퇴사하고 싶더라구요 ㅋㅋ 여러분은 어떤 때에 퇴사 욕구가 강하게 일어나나요?
하연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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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에서 팀원으로 강등..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에서 창립멤버로 곧 4년차가 되는 사람입니다. 대표님께서 21년도에 개인사업자 창업하실 때부터 알바로 조금씩 함께했고, 사업계획서 작성이나 고민 등을 저와 나누셨고(대표님이 같은 학교 한학번 선배입니다^^;;), 23년도부터 정식 팀원으로 함께해서 23년에 월 1억 매출을 겨우 넘어 올해는 연매출 150억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회사가 성장하는데 어느정도의 저의 영향이 있다 생각하며 자부심 가지고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회사에 돈이 없을 때는 사무실에서 입김이 나왔고, 사무실에 여자 밖에 없다보니 자키 옮기는 건 기본에 몇 십키로 박스들도 자처해 나르고, 회사 서류, 체계.. 회사 초반 세팅에 제 손이 안간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첫회사고 경험이 부족하다보니, 팀장직을 맡기 부담이 있던 건 사실입니다. 실무가 너무 많다보니 팀장으로서 챙겨야 할 부분들을 못챙기고, 아래서는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견제당하고.. 그래서 저희 팀에 시니어를 모시고 오기로 했는데, 그 사람이 팀장이 되고 저는 팀원으로 강등 당하는 상황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오히려 팀장이 되기 싫어한다지만.. 시니어를 부장이나 본부장급으로 데려오는게 아닌 제 자리 대체더군요. 저도 이번 기회를 통해 숨 좀 돌리고, 자기 개발이나 능력을 더 키우는게 맞겠죠? 머리로는 알겠는데 뭔가 참 씁쓸합니다..
하트011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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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G 제안 직무에 대한 질문
저는 원래 B2G 관련 직무가 아니고 사업개발 직무로만 몇년 일했습니다. 사업개발자로서 저희 사업부에서 할 수 있는 신사업 여러개를 마구잡이로 태핑해보다가, 올해 그 중 하나였던 B2G 사업 작은거 하나를 운좋게 수주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근데 다른 신사업은 아직 가시적인 매출이 없는 중에 B2G만 예상 매출이 팍 찍히니까, '너는 이제 나라장터 뒤져서 제안만 하라'면서 제 직무를 B2G 만 하는걸로 바꿨습니다. 저는 물론 저희 조직도 B2G 사업을 각잡고 해본 경험이 없어서 어느 정도 투자를 하면 어느 정도로 사업 전개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감이 없습니다. - 질문1: 공공사업 용역으로 매출내는 회사라면, RFP 검토 + 제안서 작성 및 발표까지 담당하는 '제안 부서'와, 수주 시 실제 현장 디테일을 관리하며 사업을 운영하는 '운영 부서'가 나누어져 있는게 보편적인가요? - 질문2: 제안 부서 / 운영 부서가 나누어져 있는게 보편적이라면, 각 부서는 몇명정도가 적당한건가요?? 제안 부서만을 기준으로 보면, 제안서 1개를 각각 1개의 프로젝트라고 보면, 프로젝트 별로 몇 명정도가 배정되는게 일반적일까요? - 질문3: 공공사업은 수주되지 않으면 매출이 0이고, 어떤 RFP가 뜰지 미리 계획할 수 없는 부서일텐데 연간계획 시 매출 KPI등 목표는 어떻게 제시되며, 어떤식으로 성과관리가 되나요? 추가정보) 저희 회사는 IT 플랫폼이고, 그래서 용역 카테고리도 플랫폼 제작 및 운영하는 용역을 주로 보고 있으며 (용역비 보통 5천만원~1억 사이), 더 넓게는 인력을 더 써서 플랫폼 + 업계 행사 주관까지 하는 대행 용역까지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ultari
동 따봉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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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학 재학 중에 취직
프리랜서로 일하던중에 배우고 싶은게 있어 올해 사이버대학교에 들어갔습니다. 취직하여 병행하기위해 학과 관련 업종에 이력서를 넣구있는데, 이력서에 재학중임을 밝혀도 괜찮을까요?
시롸냐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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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S가 심한 와이프. 너무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3년차를 맞이하는 신혼 부부입니다. 제목처럼, 와이프의 생리전증후군으로 인해 너무 힘들어서 글을 남깁니다. 와이프는 그 주기가 되면 감정기복이 매우 심한 편입니다. 저희가 연애할 때에도 자주 싸우곤 했는데, 항상 싸운 날짜를 확인하면 PMS기간 이더라구요. 그때 느꼈습니다. 와이프가 생리 전에 감정기복이 심하다는 걸. 와이프는 기분이 나쁘면 그걸 꼭 누군가한테 얘기하거나, 저한테 짜증내는 식으로 풀어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기분 나쁠때 꼭 티를 내거나 티가 나는 성격이에요. 아래는 와이프의 PMS기간에 겹쳐서 싸웠던 사례들 입니다. 1. 해외여행 갔을 때는 와이프가 영어를 못해 길을 못찾아 제가 길을 찾아 다니는데 날이 더워서 짜증이 났는지, 계속 한숨쉬고 힘들다고 하더군요. 처음엔 금방 가~ 힘들지? 하면서 달래다가 그러다가 언제 도착하냐, 이 길이 맞냐 따지고 묻길래 저도 짜증나서 그럼 저한테 따지지 말고 직접 찾아보라고 얘기했다가 왜 자기한테 짜증내냐면서 싸우고, 결국 그날 스트레스성 과호흡이 와서야 싸움을 멈췄습니다. 2. 와이프가 다니는 회사는 1인 사무국체제로 운영되는데, 그래서 그런지 단체생활이 어떤 건지 이해를 못합니다. 이 이해라는게 무엇이냐면, 본인이 궁금하거나 해소하고 싶은게 있으면 제가 회사에 있던 말던 물어보고, 제가 답장이 늦거나 정신없어서 대충 보내면 그게 또 마음에 안든다고 말투에서 티가 납니다. 저는 회사 업무도 신경 쓰이는데 와이프가 닦달까지 하니까, 스트레스 받아서 싸운 적이 많습니다. 3. 와이프는 집에 대한 욕심이 조금 있습니다. 저는 결혼하기 전 타 지역에 자가를 마련했었고, 이직을 하면서 지금은 해당 지역에 살 수 없게 되어 현재 와이프와 작은 빌라에 전세를 마련해서 살 고 있습니다. 결혼식에 대한 비용은 거의 절반 정도 부담했지만, 집에 대한 비용은 와이프 쪽에서 준비한게 없습니다. 현재 전세도 와이프 명의이긴 하지만 대출금에 대한 이자는 절반씩 부담하고 있고요. 근데 PMS기간만 되면, "하 좁아터진 집구석, 하 거실 좀만 넓었으면 좋겠네" 등의 짜증을 지속적으로 내고, 회사에서 서로 카톡을 하다가 뜬금없이 "근데 자기 집은 언제 팔거야? 우리 이사는 언제 갈건데?" 하면서 닦달을 합니다.. 당시에는 제가 계약직이어서 아직 자리가 잡히지도 않은 상황이었는데 무슨 집을 사겠다는건지... 더욱이, 와이프는 집 이야기를 할 때 다른 남편들과 비교를 하거나 저희 가족을 공격합니다. 누구네 남편은 남자가 집을 다 해왔다느니, 어머니(저희 엄마)는 결혼할 때 제대로 지원도 안해줬다느니.. 제가 노이로제에 걸릴 만큼 스트레스 받아서 그 문제도 대판 싸우고, 결국 집 문제는 얘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4.(상황설명) 현재는 애기를 낳고 와이프는 육아휴직을 썼습니다. 와이프가 지금까지 온전히 아기를 봐오다 곧 와이프가 복직을 앞두고 있어 한 달 동안 어린이집 적응기를 가지고 있고, 지난주부터 0930~1230에 어린이집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퇴근하면 남아있는 집안일을 도맡아 하고, 아기 목욕은 제가 전담으로 하구요. 주말에도 와이프가 피곤할까봐 제가 아이랑 안방에서 자고(아기가 새벽에 깹니다), 주말 아침에는 아기가 일어나도 와이프를 깨우지 않고 1시간 정도는 제가 봅니다. 1시간이라도 더 자라구요.. 주중에 와이프가 안방에서 애기랑 자더라도 제가 먼저 일어나서 아기 기저귀교체, 수유 등은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제 직장이 차로 왕복 2시간 정도 거리라, 아이랑 보내는 시간도 적고 와이프와 직장도 거리가 있어서 한 달 전부터 이직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퇴근하고 아기 씻기고 분유주고 재우고나서 와이프와 저녁을 먹고 도서관으로 가서 11시가 되어서야 집에 오는 일상을 한 달 남짓 하고 있는데, 와이프가 어제부터 갑자기 또 짜증을 내더라구요. 한숨을 쉬거나, 물건을 툭툭 내려놓거나, 계속 들리게 힘들다고 얘기하거나.. 어제는 참았는데, 아침에 애기 빨래가 쌓인걸 보더니 "하 며칠째 그대로네"라며 신경질을 내고, 말투도 틱틱 거리더라구요. 이해가 안가는건, 애기 어린이집 갔을때 와이프는 자거든요..? 오후에 하원해서 1시에 낮잠잘때도 와이프는 또 잡니다.. 핸드폰을 하던가.. 근데 왜 저 들으라는 식으로 저렇게 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평소에 안하는 것도 아닌데.. 심지어, 안방에서 자는 것도 와이프가 피곤하다고 해서 일주일에 제가 3일은 안방에서 잡니다. 그리고 주중에 내내 왕복 2시간씩 운전해서 출퇴근을 하고, 낮잠은 꿈도 못꾸는데 퇴근하고 애기 보다가 또 공부한다고 도서관가서 11시에 집에 오면 도저히 쉴 시간이 없어 최근에는 편두통이랑 안면 경련까지 심해졌습니다. 저는 그래도 와이프 힘들다고 주말에 1시간씩 더 자게 해주는데... 도대체 제가 뭘 더 해야할까요 와이프한테 제발 저를 사랑하면 PMS 약이라도 처방받으라고 하는데 와이프는 PMS 심한 사람은 명품도 사고 그러는데 왜 저보고 유난이냐는 식으로 이야기 합니다. 개선의 의지 자체가 없어요. 한 달 동안 PMS 1주일, 생리기간 1주일 총 2주. 한 달의 절반을 와이프의 짜증과 예민함을 받아주다 보니 점점 감정 쓰레기통이 되어가는 것 같아 지칩니다. 정말..지치네요.
넘어진우유는앙팡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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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조심힌세요.
부산구치소 이용학 주무관이라고 010-5793-5125 전화왔었습니다. 일을주며 퉂덕용소화기 구매대행 요구해서 일아보니 보이스피싱이네요. 투척기 업체도 같은 곳 같습니다. 해도커머스 이용학 과장이라더군요. 010-7941-5261 확인하니 교정국에 그 분은 계시는데 그 업무가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이런일로 자주 연락온답니다. 혹시 명함받으시면 이메일 go.kr인지도 확인하세요.
강대현 | 쓰리디피디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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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통보3달전부터말을하라는데요
제목그대로입니다 3달전부터 말을 하라고하시는데 제가 이번에 면접을 보고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 꼭 3달전부터 말을 해야되나요...
양갱이야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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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고민거리가 있습니다
전 조그마한 설계사무소를 다니는 30대입니다. 좀 더 벨류업을 하기 위해 재작년 지금 회사에 이직했습니다. 부족한 부분과 해보지 못한 부분에 대해 할수 있도록 해준다는 약속을 받고 이직을 했고 지금 회사에 저만 경험해본 작업이 있어서 그부분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근데 한두번이 아니고 계속 그런 작업이 들어오면 혼자 전부 감당해야합니다. 저도 전회사에서 팀을 이뤄 파트별로 작업을 했다면 이젠 그냥 전부 혼자 해야하고 그런 부분에 제대로 된 피드백도 없이 그냥 참고자료만 주고 해보라고합니다. 완성물에 대한 피드백이나 잘못된 점 이런것도 말도 없고...신입도 배워야하는 부분인데 그냥 계속 저에게만 전부 맡기고 피드백도 없어서 할줄 아는지 모르는지 의구심이 드는 팀장도 답답하고 여길 계속 다니는게 맞을까란 고민이 듭니다...
라뛔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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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직장인 국내 리턴 고민
안녕하세요 일본 제조업 대기업에서 아시아향 해외영업 직무로 근무 중인 외노자 입니다. 회사 밸류 자체는 업계 내에서는 그래도 글로벌 탑티어(매출 50조)라고 생각하고 하고 있는 직무도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요즘 꽤 활황인 시장이기도 하구요. 근데 또 해외 생활이 여러모로 외로운 부분도 있고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대학까지 나왔기 때문에 인맥이나 가족이 거의 한국에 있어서, 한국에서 정착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현재 경력은 1년 3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았고, 그래도 경력에 비해서는 많은 경험과 업무를 하고 있다고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년차에서 5년차 즈음에는 한국으로 복귀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도 기왕 돌아가는 거 준대기업 규모의 해외관련 직무나 구매 직무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요즘 한국 취업도 빡세고 일본도 괜찮지 않냐 하는데 점점 마음이 한국으로 기우네요.. 지금부터 중고신입으로 지원이라도 해보는 게 좋을지, 아니면 이런 이직사이트에서 천천히 경력 쌓으면서 이직 제안 받아보는게 좋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두서없는 글이지만, 가벼운 조언이라도 주시면 감사할 거 같습니다. *참고로 일본어는 업무상 의사소통에도 전혀 문제없고, 영어는 메일이나 미팅에서 준비하면 대응가능한 정도 입니다.
jj1221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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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제 취미는 바둑입니다 아주 어릴 때 바둑학원을 다니기도 했고 유일한 취미이기도 합니다 바둑 경우의 수가 관측 가능한 전 우주의 원자 수보다 많다는 거 알고 계신가요? 진짜 재미난 게임입니다 강력 추천 드립니다
캐치미이프유캔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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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해야하는 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진지하게 조언 좀 받고 싶어서 글 씁니다 제가 뭘 하면서 살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이것저것 관심은 많았는데 하나를 꾸준히 밀고 나간 게 없습니다 지방 4년제 항공서비스계열학과를 졸업하고 엔터테인먼트A&R도 준비해봤고 텔레마케팅영업도 해봤고 호텔 실습도 했고 비서, 배우도 고민해봤습니다. 그런데 막상 시작하면 이 길이 맞나?라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확신이 안 생깁니다. 성격은 사람 만나는 건 크게 싫어하지 않지만 단순 반복만 하는 일은 금방 흥미를 잃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엄청 안정적인 직업만 원하는 것도 아니고 적성에 맞는 일을 찾고 싶습니다. 올해는 일은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텔레마케팅영업도 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이 일을 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작년에 졸업하고 이제는 20대 후반이라 나이도 있어서 이것저것 기웃거리기만 하는 것도 그만하고 싶은데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직업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처럼 여러 길을 고민하다가 자기 일을 찾으신 분 계시면 어떤 계기로 찾았는지 그리고 제 상황이라면 어떤 방향을 추천하실지 조언 부탁드려요..
펭귄펭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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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출근시간
8시57분에 왔는데 CCTV로 다보고있던 분으로부터 예의주시를 받고 얘기가 나왔는지 불려가서 잔소리들었네요 너무 잡다한업무가많아요 뭐 짐옮기거나 무거운 자재 양중할거있으면 바로 퇴근 못하고 도우라고 하고 미리와서 청소하라그러고 9~7시 근무인데 8시40분부터 19시반넘어서 까지 일하는걸 당연시하고 주6일근무하는 사람은 열심히 한다고 하면서 너는 왜 열심히 안하냐 비교하고 그리고 고화질 CCTV로 일거수일투족 감시하면서 은근히 왕따시키고 참 월급 벌어먹고살기 힘듭니다 이런 평가를 받으니 월급이 올라갈거는 기대도안합니다 솔직히 청소 힘들어요 그냥 자식 생각하면서 참고 버티는거지 지금이라도 탈출이 답인지 참고민이네요
퇴사시그널2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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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직
요즘 이직이 쉽지가 않네요 나중 미래를 위해 이직할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현장직에서 사무직으로 전환해서 다른일로 근무해보고싶어서 지금 이직 알아보고있는데.. 지금 대기업 현장직 다니고있습니다..
이직성공완료하기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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