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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받은 화분들 관련
안녕하세요? 최근 이직을 하면서 받은 화분들(중소형 규모)이 10개 남짓되는데, 저는 방이 따로 없어서 정수기가 있는 공유 공간에 비치해둔 상황입니다. 이 화분들을 계속 여기에 둬도 되는건지 아니면 제가 집에 가져가야하는 것인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게 맞는건가요? 선배님들의 경험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칠전팔기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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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도 커뮤니티있는거 처음암
블라인드랑 비슷한건가 신기하고만
슈퍼보드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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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 경력이직 연봉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좋은 기회로 중견 2차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2차 면접 일정을 잡으면서 당시 인사팀 분과의 통화에서 갑자기 희망연봉을 물어보셔서 당황해서 제가 생각 했던 금액보다 연봉을 작게 부르는 실수(현 3700+월 식대 30만원 , 희망연봉 : 4000)를 했어요ㅠㅠ 혹시 합격 후 처우 협의때 희망 연봉을 다시 말씀드려도 되는 부분(4300 희망)일까요? 협의가 가능할까요? 아니면 지금 2차 면접 전에 희망 연봉을 다시 말씀드리는게 좋을까요? (ex. 어제는 당황해서 희망 연봉에 대해서 잘 말씀 못드렸다. 처우협의때 관련내용 얘기 하고 싶다 라는 늬앙스) 혹시 채용이 취소 될까봐 조바심에 여쭤봅니다..!
루루부부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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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처 8급 vs 중등교사
안녕하세요 너무 고민이 되어 많은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우선 저는 중앙부처 8급으로 재직중이고 수직적인 분위기와 암울한 미래, 고시 비고시 차별 등으로 조직과 맞지 않는다는 생각에 사범대 진학을 고려중입니다. 하지만 현직을 내려놓고 가야하는데 임용 불확실성 등 불안한 점이 너무 많아서 고민중입니다. 지금 20대 중반이라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싶기도 하나 임용에 대한 불안함이 큽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건지 의견을 어쭈어요.
붕방봉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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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채용 대응법(?)
안녕하세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작은규모 회사라(약 20명) 그냥 사무실 내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시차의 차이일뿐 모두가 알만한 정도로 내용공유가 빠릅니다. 곧 채용이 진행될 예정인데, 1명을 뽑을 예정입니다. 근데 문제는 이미 내정자가 정해져있고, 그게 누구인지도 모두가 아는 상황입니다. 실무단에서는 이게 모두 부정채용이라 인지하고있지만, 제일 윗대가리가 결정하면 사실상 채용이 되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해당 채용때문에 기존 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인원은 정식적인 인사이동이 아니라 강제로 다른 직무를 맡게될거구요. 이런 상황에서 부정채용을 어떤식으로 고발하거나, 이의제기를 신청할 수 있을까요? (서울소재 공공기관의 성격을 띈 기관이라, 평소 채용을 진행하면 많을때는 100:1 정도로 많은분들이 지원합니다. 어차피 내정자가 정해져있는 공고를 보고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지원할 것 같은데, 이분들의 시간과 노력도 낭비시키고 싶지않은 마음이 큽니다.)
잡으러간다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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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4번 군대국
진짜 미친놈의 팀장ㅆㄲ 일주일에 3.4번을 순대국을 먹자고 와 진짜 이게 안질리고 들어가나 매일 같은 시간 똑같은가게 똑같은 음식
집에항상가고싶음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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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루틴을 지켜온 나
매일 아침 출근 전에 작은 루틴 아침운동 매일 퇴근전에 작은 루틴 하루작업한 보고서 작성 올해 힘든 일도 많았고 기분이 가라앉는 일도 많았지만 그래도 이 작은 루틴을 꼭 지켜내어서 나 자신에게 칭찬합니다
@(주)아이티리그
sgkim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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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플래닛 1점 회사…. 면접 보고왔습니다….
어느 회사 채용 공고에 지원을 했더니 인사 담당자님이 그 건은 만료가 됐는데 다른팀 자리는 어떠냐고 별도로 제안을 주시더라구요 평소 제가 담당한 분야와 달랐지만 제 이력서랑 포폴도 보셨다고 했고 ’샘플테스트도 있으니 알아서 걸러지겠지’ 생각했습니당 샘플 결과는 합격 그렇게 면접 날짜까지 받아놓았는데….. 면접에서 이력서를 검토해보니 제 경력과 이쪽은 너무 다르고, 스킬도 부족하다 이 직무와 솔직히 안맞는거 같다 라고 하셨습니다 서류심사 - 직무테스트 및 웹상 질의응답 - 인적성 저를 나가리 시키려면 시킬 수 있는 절차가 얼마나 많았는데…. 면접 자리에서 서류에서 보이는 걸로 불합격을 통보하다뇨…. 직무가 다른듯 비슷하다 생각하고 무작정 지원한 제 불찰도 불찰이겠죠 하지만 ‘왜 대체 여기에 지원을…?‘이라는 공기가 저도 무척이나 당황스러웠거든요 (직무 제안주신 분은 면접 안들어오셨습니다) 면접이 진행될수록 제 이력서와 테스트자료는 검토를 안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고….ㅋ 저는 속상해서 글을 쓰고 있네요….
불면수면숙면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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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경력 이직 연봉 도와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이번에 좋은 기회로 중견 2차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2차 면접 일정을 잡으면서 당시 인사팀 분과의 통화에서 갑자기 희망연봉을 물어보셔서 당황해서 제가 생각 했던 금액보다 연봉을 작게 부르는 실수(현 3700+월 식대 30만원 , 희망연봉 : 4000)를 했어요ㅠㅠ 혹시 합격 후 처우 협의때 희망 연봉을 다시 말씀드려도 되는 부분(4300 희망)일까요? 협의가 가능할까요? 아니면 지금 2차 면접 전에 희망 연봉을 다시 말씀드리는게 좋을까요? (ex. 어제는 당황해서 희망 연봉에 대해서 잘 말씀 못드렸다. 처우협의때 관련내용 얘기 하고 싶다 라는 늬앙스) 혹시 채용이 취소 될까봐 조바심에 여쭤봅니다..!
루루부부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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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여자친구가 친한 언니와 함께 친한 오빠 집에 술 마시러 가는거 이해 가시나요?
안녕하세요. 제곧내이자 오늘 생긴 고민입니다. 저에게는 결혼을 약 반년 앞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둘 다 나이대는 30대 초중반) 서로 같은 취미를 가지고 만나 알게 된지는 1년이 넘었고,사귄 기간은 반년이 다 되어갑니다. 알게 된 기간이 있어서 서로 어떤 사람인지는 알았고 여자친구가 엄청나게 마당발이라는건 알고 있었습니다. 저를 알기 전부터 약 6년동안 했던 소모임 동아리에서 여러 언니 오빠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있더라구요. 사귀게 된 후로 저도 소개를 받아 다들 한 분 한 분 안면도 터놓은 상태입니다. 그 중 한 오빠가 바에서 바텐더로 일하는데, 올해가 해당 바에서 마지막 근무라고 해서 여자친구(예신)가 베프언니랑 같이 오늘 칵테일 한 잔 얻어먹으러 가게에 간다고 하길래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저녁에 연락이 와서 그 오빠가 휴무일이라고 하니 그냥 동네에서 같이 외식이나 한다고 하더라구요. 동네 횟집에서 회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길래 거기까지는 그러려니 했는데 문제는.. 2차로 그 오빠 집에 언니랑 같이 가서 칵테일을 얻어 먹는다고 합디다. (그 형님은 집에서도 칵테일 제조를 하시더라구요) 예신과 베프언니, 그 형님은 같은 아파트 단지 내 거주를 하고 있습니다. 예신은 그 형님과 같은 동 다른 층에 살고 있구요. (베프언니는 다른 동 거주) 상식적으로.. 결혼을 앞둔 여자가 아무리 친한 언니와 동행이라고 하더라도 공적인 장소(식당, 바 등)가 아닌 1차로 이미 반주를 한 상태로 다른 남자 집에 가서 술을 얻어 먹는게 이해가 되시나요..? 30대인데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건지 의문이 생겨 여쭙습니다. 단순 연애가 아닌 이미 상견례까지 다 하고 미래를 약속한 사이인데 처신이 이게 맞는건지 제가 선비인건지 의아하네요. 물론 가서 사진도 찍어 보내주고 1시간마다 연락을 해주긴 했지만 남자 집에 갔다는 것 자체가 좀.. 그렇네요.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라는 건 누구보다도 제가 알고 있지만, 혼자 간게 아니고 친한 언니랑 둘이 같이 갔다는게 과연 면죄부가 될 수 있는지.. 예전에 한 번 이런 문제로 대화를 해본 적이 있었는데 본인은 결혼을 한다고 해서 본인이 알고 있던 인간관계를 다 정리하는건 좀 아닌 것 같다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 말을 존중해줘서 오늘 같은 경우에 1차로 횟집 가서 오랜만에 셋이서 만나서 간단히 반주하는 것까지는 뭐라고 안했지만 그 후 상황에 대해서는 도무지 제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 않아 혼자 곰곰이 생각해보다가 참지 못하고 끄적여봤습니다. 제가 예랑으로서 존중을 받지 못하고 있는거.. 맞지요?
글라샤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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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차 마케터의 고민
안녕하세요. 전혀 다른 일을 하다가 마케팅 시작한 지 딱 3개월 된 신입입니다. 지난 3개월 동안 맨땅에 헤딩하듯 운영했는데, 지표가 이렇게 나왔어요. 팔로워: 200명 → 5,000명 (25배 성장) 조회수: 3개월 누적 1,000만 회 / 게시물당 평균 10만 회 성과: 정확한 수치는 아직 트래킹 전이지만 매출도 눈에 띄게 대폭 상승함 주변에 물어볼 사수도 없고 마케팅은 처음이라, 이 수치가 업계에서 어느 정도 수준인지 감이 안 옵니다. 제가 운이 좋았던 건지, 아니면 계속 이 방향으로 가도 되는 수준인지 현직자 선배님들의 냉정한 평가가 궁금합니다!
무조기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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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디자이너 이직
안녕하세요 공간 스튜디오에서 3년차로 재직중인데 최근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중견~대기업으로 이직을 하고 싶은데 스튜디오에서 대기업 가는게 많이 어려울까요? 전공자가 아니라 포폴도 어느수준인지도 잘 모르겠고 어렵네요 ㅠㅠ 주변에 물어볼 곳도 없고.. 설계 위주로 업무하고 있는데 vmd경력으로도 갈 수 있나요?
겨울호빵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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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사 트레이더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이제 막 사회 진출한 주니어입니다. 제가 운용사에서 트레이더 ( 단순 주문 입력 및 서무 업무 ) 를 할 기회가 생겨 일을 하려고 합니다. 고민인건 이 트레이더는 나이들수록 하기 힘들 것이며 나중에는 필히 영업 (브로커) 이나 매니져(운용 및 영업) 쪽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성향상 미들 백 업무를 하고 싶어 이쪽 진로를 잡고 싶었는데, 결국 미래가 없는 진로인 것일까요..?? 또 남자인데 남자가 이길은 어려운지도 알고 싶습니다..! 이쪽 금융권 선배님들의 소중한 의견 여쭙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fhcucuf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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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돌아보며, 나 스스로에게 박수를 보낸 순간^^
올해는 눈에 띄는 성과도, 눈부신 결과도 없었다. 그래도 나는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같이 버티며 여기까지 왔다는 것을. 야근이 이어지던 날에도 “오늘만 버티자”라고 스스로를 달래며 자리를 지켰고, 포기하고 싶던 순간마다 가족들을 생각하며 버텨냈다. 누가 챙겨보지 않아도 동료에게 먼저 건넸던 짧은 안부 한마디,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도 걸었던 아버지께 드린 전화 한 통, 두살배기 아들이 불러준 첫 생일축하 노래까지. 아주 평범한 이야기만, 그 순간들만큼은 분명 ‘그래도 나, 잘 살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올해 나는 완벽하지 않았지만 절대 도망치지는 않았다. 그래서 이 한 해가 부끄럽지 않다.이 정도면, 한 번쯤은 나 자신에게 조용히 박수 쳐줘도 되지 않을까.
HRDer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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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전원주택에 내려가 사는 분들
좋아보여요. 저도 은퇴하고 시골 전원주택에서 살면서 근처에서 북카페하고 독서모임하면서 사는게 꿈이에요. 지금 회사를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정서적으로도 번아웃 상태라 이직하고 싶지도 않아요. sns에 보면 이미 시골서 그렇게 살고 계신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지역 작은 서점하시는 분들 좋아보여요. 아마 이대로면 계속 싱글일거라 이것저것 할 시간도 많을 거 같은데 수집한 영화들로 카페에서 작은 상영회도 열고 싶고 독서모임, 스터디모임, 전시회, 공연도 열고 싶어요. 서울 경기권에도 사실 그런 모임이 많은데 참여만 하는게 아니라 그런 공간을 꾸려보고 싶더라구요. 구런데 당연히 돈을 못벌테니 생활비는 있어야 할텐데, 은퇴하신 분들은 생활비 어떻게 충당하시나요? 애들 공부방을 해야되나 나이들어서도 과외할수 있다면 복이네요 제가 너무 나이브한 걸까요 다들 돈이 안되니까 안하는 걸텐데. 그래도 또 개중에는 도전하는 분들도 있어서. 결혼은 딱히 이렇다할 생각은 없어요 좀 나무처럼 혼자 놔둬도 알아서 행복하게 사는 사람을 만나면 생각해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니면 카페 주인…. 캬캬캬
프레리
은 따봉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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