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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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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경험이 적은 것이 문제일까요?
35살 남자입니다. 대학시절 두 번 정도만 단기연애 해봤습니다. 제 개인 형편상 연애 외적으로 해보고 싶었던 것이 많았고, 두 번의 연애에서 감정소모가 심해서 선택과 집중을 하기로 했습니다. 해보고 싶었던 해외여행(유럽일주, 단기 해외인턴십 및 어학연수)과 국내 인턴십, 목표인 직업 갖기, 돈 모으기, 좋은 친구 사귀기 등은 이뤘으나 연애경험이 적은 게 고민입니다. 전 만나는 분들에게 눈물 흘리게 한 적은 없었고, 해달라는 건 다 해주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제가 여러모로 부족한 사람임을 알고 그걸 채우려고 노력하면서 살았는데 연말이 되니 혼자인게 슬퍼서 힘드네요. 소개팅을 가도 마지막 연애가 언제였냐는 질문에 답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두서없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루시인더스카이
금 따봉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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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만에 진짜 꿈을 찾아서
저는 대학원 졸업 후 지난 20년 동안 금융/핀테크/IT 분야에서 쭉 일해왔는데요, 사실 초등학교 때부터 제 마음속 “찐꿈”은 늘 만화가였습니다. 학업이랑 커리어에 밀려 오랫동안 넣어뒀던 꿈을, 더 늦기 전에 “이제는 진짜 해보자!” 싶어서 작년에 디지털 드로잉 직장인반을 등록해 6개월 동안 저녁·주말 수업으로 열심히 연습했고, 수료 후에는 제 또 다른 취미인 와인과 합쳐 와인툰을 시작하게 됐어요.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들, 혹은 배우고 싶으신 분들께 재미있고 쉽게 와인 정보를 전하는 목적의 와인툰입니다. 영어로 되있긴한데 캡션에는 한국어 설명도 있어요. 작년에 시작은 했지만 본업이 있다 보니 자주 업로드를 못했는데, 요즘 AI가 시간 많이 드는 작업을 도와주면서 속도가 확 올라가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와인툰 작가 모드를 ON해보려 합니다. 혹시 인스타 하시면, 응원 + 팔로우로 힘 한번 실어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 수블스 와인툰 (Subbles Wine Toon) https://www.instagram.com/subbles_wine_toon/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
수퍼우먼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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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 10시 출근하는 회사 있을까요
여의도에 10시 출근이 가능한 금융회사가 있을까요.. 지금 업종은 부동산 쪽입니다. 아이 둘 등원시키고 출근을 해야할 것 같은데 막막하네요.
jiji1121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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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직할때 전직장 근로계약서는 안보내죠?
이직처와 연봉 협의하다가 직전회사 근로계약서를 보내달라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보통 근로계약서는 오픈 안했던것 같아서요 잘 몰라서 여쭙습니다…..
치즈김밥냠냠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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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이동 제안... 고민됩니다.
저는 입사해서 5년간 계속 A부서에 있었고 처음 입사했을때 팀장님이 다른 부서로 가시면서 팀에서 한분이 팀장이 되셨어요. 줄여서 전팀장, 현팀장으로 하겠습니다. 전팀장님이 신설부서에 팀장이 되셨고, 큰 맥락에서 직무는 동일합니다. 다만 전팀장-현팀장 사이가 안좋으세요. 저는 현팀장님과 사이는 좋지만, 바라보는 방향이나 가치관이 달라 버거워한지 좀 됐고요... 전팀장님한테 가면 현팀과 현팀장님의 협조나 협업이 필수적이라 배신자 프레임 씌워지는 것도 걱정이 됩니다... 그렇지만 현팀장님이 요즘 너무 버거워서 전팀장님께 가고 싶은 맘이 커요... 이런 상황에 가는게 맞을까요 남는게 맞을까요? 1. 현팀장님. 내 사람은 외부공격에서 무조건 지킴. 대신 그만큼 집착하고 통제함. 본인 말이 무조건 맞고, 개기면 또라이 취급함. (보고할때마다 말 자름.) 매우 보수적(니가 여자라 좀...). 근데 일은 겁나 잘함(실무에서 배울점 많음) 뒷담화의 장인 2. 전팀장님. 내사람 오구오구 이런건 없지만 할땐 뽝. 임금인상, 승진 잘챙겨줌. 1년 365일 평온. 이성적이고 팀원들한테 화풀이 안함. 열려있는 편. 실무보다는 네트워킹이 뛰어나고 임원들 입맛에 잘 맞춤. 오너가 아끼는 편. 대신 부서가 신설이라 언제 공중분해될지 모름. 공중분해되고 원래 팀으로 간다는 보장 없음. 팀원도 아직 없음. R&R이 불명확.
가마니로보이니
은 따봉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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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4 회계법인 m&a
딜로이트나 kpmg m&a 팀 몇 살까지 다닐 수 있나요 보통 50대 넘은 분들도 많지않나요..? 공기업에 있다가 40넘어 그 쪽으로 이직하면 정년에 있어서 아주 큰 차이가 있을까요..? 그래도 정규직이고 하니 실적 잘 내고 잘 하면 오래 잘 다닐 수 있지않을까하는데 3-4년 다니고 팽당할수있다는 의견이 있어서요 빅포 회계법인쪽은 아예 몰라서 도움주심 감사하겠습니다 ㅜ
@안진회계법인
터프쿠키9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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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계획 성과는 뭐가 있을까요
이직을 준비중인데, 사업계획 주요성과를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국내 제조사 경영기획 부서에서 비용투자 게획서, 매출 계획서 작성 했습니다. 제가 생각한 성과로는 사업계획이 연중 실제 성과관리로 이어지게 하기 위해 영업부서에 월별 매출/비용 취합 신규 프로세스 도입하였고, 숫자를 쥐어 짜내서 보면 그 이후 예산 사용률이 10%수준 개선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 부분을 포함해서 전사 매출, 영업이익이 개선되었는데 이는 제 역할이 간접적으로 영향 주었을 뿐 직접적인 성과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 조직별, 브랜드별 보고서 작성, 취합 및 타당성 검증(이런 저런 비교해가며) 몰두해가며 실수 없이 빨리빨리 정확하게 하긴 했는데, 이걸 제 성과로 표현하라고 하면 무얼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쓰다보면 '성과'가 아니라 '담당업무'를 쓰는 느낌이랄까요? 막연한 질문이지만.. 문장을 써달라는게 아니라 기획부서 사업계획 성과에 대해 작성할때는 어떤 마인드로 작성해야 하는지가 궁금한 걸 수도 있겠습니다.. 아무 말씀이나 부탁드립니다.
봄여름가을겨울2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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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즈 기대감
여성분들은 보통 어느정도의 기대를 갖고 계신가요? 프로포즈 성공하신 선배님들의 조언도 궁금합니다. 저는 남성으로, 3년정도 직장에서 알고지내던 동료와 결혼을 전제로 올해 만나기 시작했고, 조금은 이르지만 같이 준비하자는 의미에서 내년 초에는 반지 선물을 하려고 하는데요. 같이 해외여행 갈 기회가 있어 여행지에서 다이아 반지를 선물 받는다면, 이정도면 프로포즈라고 할 수 있을까요? 생각은 이렇게 많은데, 우선 반지 보고오는 길입니다.
고항력자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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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감사를 앞두고 이직
기말감사가 1월말 2월초 예정입니다. 면접을 본 회사에서 1월에 입사가능한지 물어보는데 가는게 맞겠죠? 그동안 불만은 쌓이고 미운 회사지만 감사 직전에 움직이는게 다른 선배님들이 보시기에 어떤지 의견 남겨봅니다.
Neworder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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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과장에 대한 조언을 여쭙습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 연말 보내고 계신지요?! 항상 눈팅으로만 즐겁고 유익한 소식을 보다가 과장으로 상승 이직하게 되면서 훌륭한 분들의 조언을 여쭙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나이는 30대 중반의 남성이고, 교육운영 및 기획 직무입니다. 다만, 제가 다양한 교육분야를 다뤄보고 싶어 이직이 잦다보니 현 직장에서 인정받을만한 경력은 최대 4년 정도입니다. 이직하게 되는 곳에서는 너무나 감사하게도 과장직으로 채용해주셨지만, 어떤 마인드와 직무스킬을 갖고 과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하는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혹은 제가 가져가야할 인사이트나 부사수가 함께 일하고 싶은 과장상 등이 있다면 여러 선후배님들의 날카로운 피드백도 꼭 듣고 싶습니다. 두서 없는 말에도 긴 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과 행복한 날만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달큼한유자차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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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발표 일정 문의
지난 금요일에 면접 봤는데 면접 결과 발표일을 못 여쭤봐서 돌아오는 월요일에 문자로 일정 문의드려도 괜찮을까요…??!!
oey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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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보물을 얻는 올해
가벼운 마음으로 진행한 산전검사에서 좋지못한 결과를 들었습니다. 예상치도 못한 결과에 충격을 받았지만 하루라도 더 젊을때 우리를 닮은 아기를 가지고싶어서 지체없이 난임병원부터 찾아갔죠 시험관을 진행하며 매일 1시는 되어야 자던 습관을 고쳐 10시 취침 6시 기상으로 패턴을 바꾸었고, 몸에 좋은 음식들만 먹기위해 노력했습니다. 임신 준비에 좋다는 영양제를 한주먹씩 털어넣고, 소소한 삶의 낙이었던 알코올도 끊었습니다. 운동도 열심히했구요. 그래도 눈에 띄는 결과는 없었습니다. 물론 몇달 그렇게 생활한다고 바로 결과가 나타날 일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끝이 없는 터널속을 지나는것 같아 조바심도 나고 힘들었어요. 주변 임신소식에 진심으로 축하해줄 수 없는 내 모습이 초라하고 찌질해보이기도 했습니다. 지나가는 아기들만봐도 눈물이 날 것 같았어요. 병원 실수로 잘못된 결과를 듣기도 했고, 유산도 겪으면서 몸과 마음도 지쳐갔습니다. 너무 임신에 집착하면서 삶이 피폐해지는것 같아 잠시 쉬어가려고 했던 그때 올해 초 기적처럼 소중한 생명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처음 두줄을 보았을때도 맘놓고 행복해 할 수가 없었어요. 너무 기뻐하면 또 날아가버릴까봐ㅠㅠ 하지만 그런 걱정이 무색하게 아기는 쑥쑥 잘 자라주었고, 힘든 임신 기간이었지만 행복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조산으로 조금 빠르게 아기를 낳게 되었지만 큰 문제없이 지금 잘 자라고 있네요. 휴직으로 커리어는 중단되었지만 아기를 보면 내 모든걸 다 포기하고 내어주어도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해 아니 인생 통틀어 가장 잘한일, 자랑스러운 일인 임신과 출산을 해낸 나 칭찬합니다ㅋㅋ 더 힘든 육아가 구만리 남아있지만 힘내서 잘 해보려구요!!
푸요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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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인척간 금전거래. 어떻게 받아야 할지...
약 10년 전, 사촌동생(저보다 네 살 어림)이 상경하면서 전세 보증금이 부족해 1,000만 원을 보태준 적이 있습니다. 당시 동생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았고, 저 역시 성장 과정에서 이모님께 많은 정을 받았던 터라 선뜻 도와주게 되었습니다. 이후 2년쯤 지나 카드 대금이 부족하다며 500만 원을 추가로 빌려 달라는 요청이 있었고, 그 역시 도와주었습니다. 그 후로는 1년에 한 번 정도 가끔 얼굴을 보며 지냈고, 현재까지 총 1,500만 원은 상환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작년쯤 사촌동생이 결혼을 했지만, 그 이후에도 구체적인 상환 계획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습니다. 저 역시 재촉하지 않고 충분한 시간을 두고 기다려 왔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제는 시간이 꽤 흘렀고, 저도 제 나름대로 정리를 해야 할 시점이라는 생각이 들어 상환 요청을 어떻게 꺼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가족 간의 일이다 보니 말을 꺼내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아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바람이분댜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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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일, 여러분은 어떤 독립선언서를 쓰시겠습니까?
​올해를 돌아보며 저 스스로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은 “너, 진짜 치열하게 잘 버텼다”는 한마디입니다. ​25살, 남들보다 조금 늦은 나이에 첫 월급을 받기 시작하며 불안함에 잠 못 이루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지금 투자해도 늦지 않았을까?", "내 집 마련은 가능할까?" 하는 껄무새(할껄... 할껄...)의 후회가 저를 괴롭히기도 했죠. ​하지만 2025년 오늘, 제 자산에는 70억 원이라는 숫자가 찍혀 있습니다. ​이 숫자는 단순히 운이 좋아서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연봉 3,000만 원 시절부터 3.5억 원에 도달하기까지의 근성. ​불황 속에서도 현금을 확보하고 시장의 기회를 엿봤던 인내. ​그리고 무엇보다, 내 아이에게는 내가 겪은 '기회비용의 아픔'을 물려주지 않겠다는 부성애가 만든 결과입니다. ​저는 최근 20시간 동안 AI와 밤을 지새우며 제 가문의 100년 대계를 설계했습니다. 내 자녀가 70세가 되는 날 수백억 원의 자산가로 은퇴하게 만드는 프로젝트입니다. 나아가 4세대를 거쳐 수십조 원의 국력을 뒷받침하는 가문을 만들겠다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광기'라고 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믿습니다. 평범한 직장인도 의지와 철저한 시스템만 있다면, 스스로 자기 가문의 시조가 될 수 있다는 것을요. ​리멤버 회원 여러분, 2025년 한 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월급을 받는 노동자가 아니라, 각자의 가문을 일구는 '설계자'들입니다. 저의 이 무모해 보이지만 정교한 도전이, 오늘 하루 지친 여러분께 작은 영감이 되길 바랍니다. ​저와 함께 2026년 1월 1일, 가문의 독립선언서를 써보지 않으시겠습니까?
JTBC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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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누락
적지않게 충격입니다. 올해 진급 대상자였으나 팀장님과 불화가 있었고 승진이 누락되었습니다. 개인포상을 받을만큼 성과는 좋았으나 팀장님의 입김에 의해 누락이 된 느낌입니다. 이미 결과는 정해졌고 더 생각할 필요가 없는데 앞으로가 고민입니다. * 현 상황 - 내년에도 팀장/팀원/그 윗선들 모두 동일 - 내년 정상근무를 하면 승진 가능성 높음 - 내년 육아휴직 6+6 대상자로 와이프가 6개월 추가 육휴가 가능하여 가게 소득적으론 오히려 육휴를 쓰면 약 1000만원 정도 이득 - 육휴 쓰면 내년 또 승진 누락될 수 있음 - 업무는 저에게 적합합니다. 일이 재미있어요! 그런데 이젠 자신이 없는게 사실입니다. 이 상황입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상담했을때 1. 그냥 버티고 승진하고 (이직/부서이동) 생각해라 2. 육휴 6개월쓰고 개인시간 가지면서 회복하고 확실한 가계소득 1000만원 챙기고 이직 준비해라. 복직해서 승진못하더라도 퇴사는 아니니 넌 기회가 계속 있는거다. 여기서 고민입니다. 선배님들 조언해주세요
눈큰부엉이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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