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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밤새워 만든앱..... 가입자가 3명입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최근에 개인적으로 러닝 앱 하나를 만들어봤는데, 서비스 만드는 것보다 알리는 게 훨씬 어렵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 혼자 러닝하다 보면 두세 달 정도 지나서 흥미가 떨어지고 결국 그만두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 역시 그런 경험이 많아서, 친구들과 경쟁하거나 내기를 하면서 조금 더 재미있게 달릴 수 있는 '레이스 형태의 러닝 앱'을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직업이 개발자이다 보니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제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기능들을 하나씩 넣어가며 꽤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취미로 시작했는데, 만들다 보니 욕심이 생겨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서비스로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커뮤니티에 용기 내서 소개 글도 올려봤는데… 기적적으로 세 분이 가입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는 유입도 거의 없고, 가입해 주신 분들도 꾸준히 사용하지는 않으시더라고요. 😭 회사에서 개발할 때는 몰랐는데, 서비스를 세상에 알리고 사람들에게 써보게 만드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이제야 체감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대표님들이 왜 그렇게 마케팅과 홍보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쏟는지 조금은 알 것 같네요. 다만 제 앱은 커머스 서비스도 아니고, 1인 개발이다 보니 초반부터 큰 마케팅 비용을 쓰기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원래는 "그 앱? 내가 만든 거야." 하고 자랑할 수 있는 서비스를 한번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지금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것 자체가 정말 큰 벽처럼 느껴집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거나, 1인 개발 서비스의 초기 유저를 모아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어떤 방식으로 시작하셨는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작은 경험담이나 따끔한 조언도 모두 감사히 듣겠습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runrace.app&pcampaignid=web_share
화이팅팅티우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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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동대문 사입삼촌입니다.
이제 동대문 시장 상황이 너무 안좋네여 ㅎㅎ 이제 제 젊은 청춘을 바친곳을 떠나려고 합니다. 저는 사입으로 10년 이상을 해왔으며! 잘 되었을때부터 잘 안될때까지 직원을 몇명 굴려봤을때부터 지금 이시기가 오기까지 너무 저에겐 의미있었던 시간이였던거 같습니다 ㅎ 아직 도전을 할 수 있을 나이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도전을 해보랴고 합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애드르르라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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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메신저 사용시 인사하기
출근해서 얼굴을 마주치지 않은 직원과 사내 메신저로 업무 관련일로 대화를 시작하게 된다면, 1. ‘안녕하세요’ 로 시작해서 업무 관련된 내용을 설명하는지, 2. 인사없이 바로 @이름 태그걸어서 직급도 부르지않고 업무 관련된 내용을 이야기 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30대시절 대기업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시절에는 1번이 기본 예절이라 생각해서 항상 그리해왔는데, 요즘 젊은 직장인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젊은 친구들 생각따라 사고를 유연하게 하면서 가려고 하는데, 문득 궁금하네요~
13년차법인대표
동 따봉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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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셋 중에 둘은 바쁘고 하나는 노는 상황에서 이직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저희 팀은 팀장, 팀원2로 총 셋인데요. 제목과 같이 팀장과 팀원 하나는 바쁘고 다른 팀원은 놀고 있는 상황입니다. 노는 팀원은 딱 한가지 일만 하고 (그것도 3,4일이면 끝납니다) 팀장님도 그 팀원에게 다른 업무를 부여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팀원의 행실+인성 문제와 더불어 다른 일들을 맡기면 맡은 프로젝트에 관해 이것저것 관여하는 것도 싫고 목소리 커지는 것도 싫다, 일을 천천히 줄여서 다 뺏어온 다음에 내보낼 생각이다. 라고 하시는데 벌써 2년 됐습니다. 위에 이사한테도 보고했다는데 대표가 내보내는걸 꺼린다고 한답니다 내보내지 않는 이유는 해당 팀원의 연봉이 연차에 비해 많이 저렴하고 나중에 사람들이 한번에 나갈 시에 일할 사람이 필요해서, (회사 인원 대부분이 이사가 전회사에서 데려온 사람들이라 대표가 엄청 견제합니다) 그리고 별별 이유를 다 가져다 붙여서 회사 신고할까봐 등등 이라는데요 해당 팀원 인성 문제로 저도 입사 초에 많이 부딪혔다가 지금은 서로 없는 사람 취급 하면서 다닙니다만 셋이 할 일을 둘이 하니까 저랑 팀장님은 죽어라 일하는데 해당 팀원은 혼자 인터넷 하면서 과자 쳐먹고 50분마다 10분~15분씩 화장실 들어가서 문 잠구고 놀다 오는게 열받네요 본인도 본인이 잉여인력인거 알고 꿀 빠니까 자기는 절대 안 나갈거라고 하는데 이 상황에 이직이 맞는거겠죠? 평소엔 무시하고 다니다가 이번달 일이 너무 많고 힘들어서 내가 왜 이러고 있나 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 면담했더니 좀 기다려보자 이런 소리나 들어서 현타가 너무 많이 옵니다.. 얼마나 더 기다리라고 난 죽어나는데..ㅋㅋ 하.. 이직 준비 하는게 맞는거겠죠?
ㅌㅏㅁㅣ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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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특 vs 군대
안녕하새요 21살 사회초년생인데요 병특을 쓰게 해준다는 말을 듣고 현재 회사로 이직했는데 작년에 인원이 다 차서 신청하지 못했고 올해 신청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지금 신청하면 결과는 11월 그쯤 나오고 내년부터 병특이 시작된다고 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여자친구는 병특을 썼으면 좋겠다고 하고 물론 저도 군대를 안 간다면 좋지만 2년 10개월 동안 이 회사에서 버틸 수 있을까 하는 고민때문에 쉽사리 결정을 내리기가 힘드네요 내년에 병특을 시작하면 25살에 끝나는 건데 너무 늦는 것 같아서 군대를 다녀오면 빨리 끝나니까 더 괜찮을 거 같기도 해서요.. 현재 회사가 제가 일하는 부서의 형 한 분이 곧 그만두셔서 지금도 일이 넘치는데 일이 엄청 많아지고 바빠질 거 같아요. 그래서 병특을 쓸지말지 고민됩니다ㅠ 남자니까 군대는 무조건 가야지 라는 말 말고 진짜 제대로 된 조언 부탁드려요.
뿡삥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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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지 얼마 안됐는데
1년은 다녀야.. 겠죠..? 회사 쓰레기 같아서 못다니겠다는 아니고 입사제안하면서 했던 말했던 것들이 지켜질 것 같지 않아요...ㅎㅎ...ㅋㅋ...ㅋㅋㅋ 입사하고 나니 회사 사정이 안좋아져서..^^..
이직하게해주세요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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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시기
1년 채우지 못하고 퇴사, 요즘 회사 인식이 어떤가요... 퇴사를 해야하는데 시기가 걱정입니다. 1년은 채울때까지 버티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요즘은 별로 상관 없을까요..
살고싶은사람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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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에서 본 글을 세바시에서 봐서 놀랐어요 ㅎㅎ
https://youtu.be/XaQwAAzhtDE?si=2YhKgITq_XlSwTJw 4월 쯤에 봤던 프롬프트 관련 얘기네요..ㅎㅎ
업클로스앤퍼스널
은 따봉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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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링크드인 쓰시나요?
유튜브에서 우연히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공유해요. 미국에서 취준하다 보니 특이 케이스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링크드인이 중요하다는 말 귀에 딱지 앉도록 들었는데, 막상 어떻게 써야 하는지는 아무도 제대로 안 알려줬던 것 같은데, 이 영상 보면서 처음으로 "아, 이렇게 쓰는 거구나" 싶었어요. 다른 분들은 다르게 생각하셨을 수도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링크드인을 그저 온라인 이력서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플랫폼 자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기회가 엄청 열리는 것 같더라고요… 당장 이 스피커분도 만들어둔 프로필 덕분에 해외회사를 재택으로 한국에서 오래 다녔다고도 하시는 것 같구요 이직이나 취업 준비 중인 분들께 도움 될 것 같아 여기 주소 함께 남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4E0K6EKdG4
미국인턴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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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관사 비번 변경 하지말라네요.
공무원 여잔데요 다른 직원은 다 남자 입니다. 관사에 불나면 대처해야한다고 관사 비밀번호를 바꾸지 말라는데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관사라도 엄연한 개인공간이므로 비밀번호를 못바꾸게 하는 건 법적으로 잘못 된거 아닌가요?
시골쥐와 땅콩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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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만 기다리면 1년인데
지금 퇴사하면 후회할까요 그런데 죽을 것 같습니다 어떡할까요
nfhnnb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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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진심으로 나를 싫어한다면?
많은 일들이 스쳤지만 이건 정점이다 싶어 글써봐요. 상사랑 잘 맞지 않아서 수개월간 마음쓰다 결국엔 자의 반 타의 반 회피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그럼에도 마주하는 순간이 있을때면, 그분의 마음에 들고자 무던히도 애썼네요. 제가 애쓰는 것이 무색하게끔 그분이 원하는 답을 하지 못해 어울리지 못하는 나날들이 이어졌지만 크게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정말 어쩌면 좋지? 하는 대화가 있어 다양한 조언을 들어보고 싶어졌어요. 한달 남짓 출장을 다녀오신 그분을 엘리베이터 앞에서 마주쳤습니다. 안부를 건넸어요. "시차 적응 되셨어요?" "네^^ 됐어요^^" 미소와 함께 입을 다무시는데 더 할말이 없었습니다. 침묵을 지키고 있는데,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직원들이 늘어났어요. 다른 직원 "주말에 뭐하셨어요?" 상사 "아이들이랑 놀았어요" 저 "아~ 진짜~~~" 거의 추임새에요 제 말은... 의식 없이 나오는 말인 수준.. 오늘에야 인지했지요. 그러자마자 상사가 건넨 말. "아 그것좀 안하면 안돼요? 제가 극 T라 조금 힘들어서..." 머리가 멍해졌습니다. 그 간 제가 얼마나 추임새를 많이 했으면 이런 화답을 하셨나 싶고, 분위기 파악 못하나 싶고, 뭐가 문제지? 싶다가, 왜 입다물고 있지 못했나 자책하고, 그 자리에 모여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수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했었나 하나하나 곱씹으며, 대답했어요. "자중하겠습니다." 그러다 얼마 지나지않아 엘리베이터가 도착했고, 곧 조용해졌는데요. 정말 많은 생각이 드는 겁니다. 그 분의 시선에 맞추어 생각하고 답하고자 노력해왔는데, 오늘도 틀렸구나. 한 달? 1년 전보다도 못하다. 다른이들은 어떻게 대화하며 사회생활을 하는걸까. 이렇게 드러낼 정도면 내가 어지간히 잘못하나보다. 어떡하지. 직속상관이니 무조건 맞추고 싶은데. 참 어렵다. 이런 끊임없는 생각의 고리요. 몇 시간 후 가슴이 묵직한게 너무나 답답한겁니다. 그 땐 명확한 이유를 알지 못했지만 지금은 알겠어요. 답없는 그 관계속에서 드러난 상황이 숨이 막혔던거에요. 지금도 숨이 막혀요. 저 어떡하죠. 극T 상사분들. 답을 주시면, 조언을, 자문을 주시면 모두 읽어보고 앞으로 나아가는데 참고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익명의 많은이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치타는착해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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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너무 아까워요
안녕하세요 25살입니다 꿈에그리던 직무를 운 좋게 다니게되었고 그만큼 잘해내고싶어서 근무시간이 아닌데도 일 연락이 오면 무조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집이 가난해서 돈이 1순위였고 여행보다 돈이 먼저였습니다 근데 요즘 삶이 너무 아까워요 남들은 해외여행가보고 이것저것 경험하는데 전 딱히 삶에 재미있는것도 없고 그마저도 그거 안하면 얼마 모울 수 있는데 하고 포기합니다 정답은 없다지만 삶이 너무 어렵네요 좀 더 즐기고 살고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여름너무더워3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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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사회생활하며 생긴 한을 어떻게 푸시나요?
분노가 치밀어올랐던 순간들, 10년이 되도 잊혀지지 않네요. 뇌에 깊게 박혔나봐요.
르르라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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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헌터에게 타사 합격 소식을 전할지?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이직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헤드헌터 통해 이직을 처음 진행 해보게되어, 궁금한 게 있어 글을 남깁니다. 혹 헤드헌터에게 타사 전형 진행 여/부에 대해 알려야하나요? [현재 이직 진행 현황] A 회사: 직접 지원 / 합격 후 연봉 협상 진행 중 B 회사: 헤드헌터 통해 지원 / 2차 면접 예정 A 회사, B 회사 둘 다 너무 매력적이고 가고싶습니다만, A 회사에 관심이 더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우선 연봉까지 비교해보고 결정하자. 라는 생각이 들어 계속해서 B회사 전형을 진행 중에 있긴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든 궁금증은, 헤드헌터에게 타사와 처우협의를 진행 중인 사실을 알려할지 궁금합니다. 최초 연락할 때에 다른 회사에 지원했는지와 같은 건 안 물어보셨어요. 그래서 굳이 말 안 했는데, 이제는 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최종 결정 후에 말을 하는 게 나을지요? 선후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
최소7시간은자라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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