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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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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붕어빵 드세요
오늘이 벌써 동지래요! 올해 동지는 음력으로 11월 초순이라 '애동지'라고 하네요? 애동지에 팥죽 먹으면 아이한테 좋지 않다는 속설이 있대서 원랜 원래는 팥죽 먹는 날이지만 애동지엔 팥떡을 먹으라고 합니다!! 팥떡은 지금 당장 구하기 힘드니까 다들 붕어빵 하나씩 사먹고 액운 쫓읍시다~👿🔫😇
바닐라빈라떼
쌍 따봉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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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자꾸 테무에서 싸 보이는 옷을 삽니다.
언니로서 너무 속상해서 글 올려봅니당... 동생이 요즘 하루가 멀다고 테무에서 택배를 시킵니다. 진짜 말그대로 저렴해보이는 옷을 사는데 질이 너무 안 좋아 보입니다. 딱 봐도 한 번 세탁하면 다 늘어날 것 같은 얇은 재질에, 실밥 처리는 엉망이고, 특유의 화학 제품 냄새까지 나서 무슨 일회용 옷 같습니다. 동생이 아직 학생이라 돈이 부족해서 그러나 싶어서 불러다가 용돈을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테무도 요즘 그렇게 마냥 싸지도 않아서;; 몇번 살돈 합치면 제대로된 브랜드 옷 하나 살거 같아서요. 김현아 가서 같이 쇼핑이라도 하자고요. 근데 자기는 용돈 필요없으니까 언니나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자기는 질 좋은 옷 하나 사서 몇년씩 입는것보다 싸고 유행하는 옷 여러벌 사서 매일 다르게 입고 싶다고" 하네요. 너무 질이 안 좋아보인다고 하니까 강요하지 말라고 해서 오랜만에 한바탕 싸웠습니다. 곧 있으면 취업할 나이인데 너무 저렴해 보이는 옷만 입고 다니면 밖에서 은근히 무시당하지는 않을까 걱정되는 게 솔직한 언니 마음이고요. 용돈을 준다고 해도 거절할 만큼 확고한 저 고집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존중해주는게 맞을까요? ㅠㅠ 사진은 테무 검색해서 아무거나 나오는거 넣었는데 딱 이런 느낌의 옷들입니다.
차은우여친
은 따봉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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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구매 이직 희망하고있습니다.
승강기 회사에서 구매&재고관리 업무 담당하고있습니다. 나이가 벌써 36 이고, 한 회사에서 9년동안 있었더니 이직경험도 없고, 가지고있는 자격증도 마찬가지로 없습니다. 회사는 제조기반이 아니라 제조업 경력은 없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업무가 전문성이 없다보니 경력은 물경력이 됐습니다. 개인 사정때문에 퇴사를 하게됐고, 실업급여 받는동안 이직 준비를 제대로해보려하는데, 진로설정좀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방대 4년제 졸업 후 자격증은 승강기기능사 밖에 없고, 현재 구매자재관리사, 오픽 준비중입니다. 장기적으로는 국제무역사, 무역영어 따려 생각중입니다. 경력을 어느정도 살리면서 장기적으로 인정받을수있는 직무를 찾다보니 제조업 구매, 무역, 외자구매 등의 길이 보이더라구요. 9 년 경력을 다 인정 못받아도 3~4년 경력만 인정 받아서 이직할 의향이 있습니다. 중소기업 제조 구매로 이직해 경력 쌓고 1. 무역쪽 자격증을 준비하여 무역회사로 뻗어나가는 방향 2. 제조업 내/외자 구매로 뻗어나가는 방향 둘중에 장기적으로 더 괜찮은 방향 으로 설정하고싶습니다. 문제는 제조업 경력이 없는데 경력을 낮추더라도 제조업 에서 받아줄지, 또한 설정한 방향이 맞는건지, 나이가 너무 든건 아닌지 걱정이 앞서네요. 현직자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무닝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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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제 일기장을 훔쳐보셨습니다.
저는 평소에 생각 정리가 필요할 때 노트에 직접 펜으로 일기를 쓰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게 유일한 제 스트레스 해소법이고요.. 지난 주에 어머님께서 반찬 가져다주신다고 낮에 잠깐 들르셨는데 제가 없는 사이에 집안 정리를 좀 해주셨어요. 전날 새벽에 거실 테이블에서 일기 쓰다가 제가 그대로 덮어두고 안 치운 상태였는데 퇴근하고 돌아와 보니 가지런히 정돈돼 있어서 어머님이 건드리신 걸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남편은 원래 제 물건을 건들지 않는 사람이라, 어머님이 그러실 줄 알았으면 제가 제대로 치웠을텐데 너무 후회됩니다. 각설하고 일기장 안에는 제 가족이나 친구한테도 하지 않는 속 깊은 얘기를 필터링 없이 적어서 배설하는데 그걸 읽었다는 게 불쾌하고 불편합니다. 남편도 이런 저를 이해하고 존중해서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일기장을 함부로 보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남편이랑 싸우고 나서 남편의 단점에 대해 한탄하는 얘기, 시댁에서 손 하나 까딱 하지 않는 아버님 때문에 눈치 보였던 일, 친정 엄마에 대한 원망 등등 물론 남편을 포함해 주위 사람들이랑 잘 지냅니다. 다만 살다보면 이런저런 일로 부딪히고 감정이 격해졌을 때가 있어서 그때 그렇게 쏟고 나면 마음이 좀 풀리고 한 해가 지나면 모두 파쇄해서 버리거든요. 아무튼 정말 남에게는 절대 보이고 싶지 않은 저의 가장 밑바닥스러운 감정들이 다 들어있는데 그걸 읽었다고 생각하니 정신이 아득합니다. 그래도 아무 말씀 안 하시길래 못본 척 하시려나 싶었는데 아까 [청소하다가 일기장을 봤는데 주말에 둘이 밥 먹으면서 이야기 좀 하자] 고 문자가 왔네요. 주말에 만나서 뭘 얘기하자는 건지도 모르겠고, 굳이 긁어 부스럼 만드시는 것 같아 솔직히 마음 같아선 나가기 싫습니다. 제가 아는 어머님 성격상... 저를 나무라실 것 같고요. 어머님을 앞으로 무슨 얼굴로 봬야 할지도 너무 난감합니다. 기분 나쁘다고 따지고 싶지만, 내용이 내용인지라 제가 죄인이 된 것 같기도 하고... 상황이 참 거지 같네요. 남편한테도 이 사실을 얘기했더니 그냥 가서 진심이 아니라고 하고, 별로 죄송하지 않아도 죄송하다고 얘기하라고 하긴 하는데 적당히 그렇게 둘러대는 게 맞을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복잡한 마음에 퇴근길에 주절거려 봅니다..
바이너리선셋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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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동굴 들어가는 습관은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제 성격적인 결함 하나가 너무 크게 느껴져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저는 평소에는 사람들과 소통도 잘하고 사교적이라는 소리를 듣는데, 업무적으로 크게 번아웃이 오거나 개인적인 스트레스가 임계점을 넘으면 갑자기 모든 연락을 끊고 잠적해버립니다. 가족, 절친, 심지어 애인의 연락도 받지 않고 답장을 안 합니다. 전화가 와도 받ㄷ지 않고요. 짧게는 며칠, 길게는 일주일 넘게 이어지기도 합니다. 사람과 함께 밥 먹는게 힘들어서 그 기간동안은 팀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밖에서 나가서 혼밥을 합니다. 퇴근하면 방에 불 끄고 가만히 누워만 있습니다. 연락을 기다릴 사람들을 생각하면 미안해서 더 연락하기 힘들어지고, 결국 더 깊은 동굴로 숨어버립니다. 가족들은 이해를 못하는데... 이해 못하고 계속 전화를 하는게 힘들어서 가족 연락처를 차단한 적도 있습니다. 직장에서는 약간 개인플레이 하는 문화가 있어서...크게 관심 안 갖고 그냥 컨디션이 안 좋나 보다 하고 넘어가 주시지만, 가까운 사람들은 제 이런 행동에 피를 말립니다. 연 끊길만한 친구들은 다 끊기고 한 두명 남아있고요. 잠수이별도 여러번 했습니다. 저는 그냥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서 숨는 건데, 그 과정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다 잃고 있는 것 같아 제 자신이 너무 싫어집니다.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이런 성격에 결혼은 할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ㅇㅜ디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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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실수령 600, 매일 야근, 나쁜 동료 VS 실수령 300, 칼퇴, 천사 동료
말 그대로입니다 위 조건만 다르고 나머지는 다 동일한 경우 여러분은 어떤 걸 선택하실 건가요? 물론 리멤버에는 억대연봉이 많으시지만 그냥 딱 이 두 개 옵션만 있다고 했을 때 어떠실지 궁금합니다 ㅋㅋㅋ 저도 못 고르겠거든요 실수령 600, 매일 야근(주말 출근은 없음), 악덕 상사, 동료들도 딱히... VS 실수령 300, 매일 칼퇴, 천사 동료들, 배울 점 있는 상사 야근은 4시간 안으로만 하고, 저녁 식대 나옵니다. 야근 수당은 없음 (포괄)
그레그레
쌍 따봉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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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했는데 인수인계가..
이직했는데, 인수인계 해줄사람도 없고 업무에 대해 아는 사람도 없는데.. 이게 일반적인 건가요? 어디서부터 손을 봐야할지..
우직하게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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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타의적 성형(미)남입니다. (눈 수술을 마치고 쓰는 글)
제 얼굴의 90%는 제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건 정말 제 탓이 아닙니다. 자의가 아니에요. 진짜 세상에 저보다 운 없는 사람 있으면 나와보세요. 제 인생은 중학교 때부터 범상치 않았습니다. 체육 시간 높이뛰기 시험이었죠. 배면뛰기를 기가 막히게 성공했다고 생각한 그 찰나, 뒤늦게 따라온 제 발이 제 코를 정면으로 때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제 발이 제 코를 부러뜨렸어요. 리터럴리 뒤로 넘어졌는데 코가 깨진 겁니다. 그렇게 어린 나이에 강제로 코 성형을 하게 됐습니다. 뭐, 코가 전보다 좀 예뻐진 것 같기도 하고? (긍정 파워) 그게 끝이면 좋았을텐데요. 대학교 신입생 시절, 취기 어린 나이. 주량도 모르고 무리하다가 술기운에 앞으로 고꾸라졌는데 다음날 일어나보니 앞니가 있어야 했던 곳이 뻥 뚫려 있더군요. 한동안 영구처럼 이가 빠진 채로 학교를 다닌 덕분에 별명도 영구가 됐습니다. 물론 그래서 현재 제 앞니도 제 것이 아니에요. 임플란트 튼튼하더라고요 ㅋㅋㅋ 여기까지 오니 이제 제 얼굴에 제 오리지널(?)은 눈밖에 남지 않았죠. 친구들한테 '나 쌍꺼풀까지 하면 완벽한 성형미남 아니냐? 리모델링 거의 다 됐다'며 농담 따먹기를 하던 날들이 지나고 어느덧 나이를 먹고 어엿한 직장인이 되었는데. 타야 하는 버스가 곧 도착으로 뜨더군요. 배차 간격이 20분이 넘는데 약속 시간이 간당간당했습니다. 그 버스를 타야만 했죠. 그렇게 뛰어가다가 지나가던 분이랑 얼굴을 세게 부딪혔습니다. 아픈줄도 모르고 급한 마음 + 당황한 마음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만 연신 외치고 마저 달렸는데요. 다음 날까지 눈 부위가 너무 욱신거려서 병원 갔더니... 안와골절이라대요 ㅋㅋㅋㅋㅋㅋ 이런 걸로도 안와골절이 올 수 있냐고 했더니 생각보다 흔하다고(?) 합디다...ㅋ 저기요 조상님? 이쯤 되면 조상님 중 누군가가 제 본판을 맘에 안 들어하는 게 아닐지? 어쩌면 제 얼굴을 강제로 싹 다 갈아엎으려는 조상님의 큰 그림일까요? 잘못된(?) 유전자를 준 게 미안해서 이렇게라도 ㅋㅋㅋㅋ 갈아엎으라고 ㅋㅋㅋㅋㅋㅋ 코(부러짐), 치아(빠짐), 눈(안와골절)까지... 완벽한 성형(미)남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는 어디 다칠 일 없겠죠. 이제 얼굴에 붙은 것 중에 남은 것은 귀 뿐인데 설마 귀도 어떻게 되는 건 아닐지 너무 걱정이네요 ㅋㅋㅋㅋ를 적었지만 솔직히 진심으로 걱정됩니다. 여러분이 저라도 걱정되지 않으시겠어요? 삶이 이 지경인데???? 혹시 저처럼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 일이 자주 벌어지는 분들 계신가요? 없으면 제가 이 구역 불운 끝판왕인 걸로 인정해 주시죠... ㅠㅠ 뭐 인정 받아서 뭐하겠냐만은 이쯤 되니까 인정이라도 받고 싶더라고요 ㅋㅋㅋㅋ
퇴근이꿈
쌍 따봉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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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차 연구소 소장의 무능력
물경력으로 시스템과 기능은 구별을 못해도 제안서랑 사업계획서 WBS랑 기능명세서 문서명은 알아야지 ㅅㅂ 왜 개발일정을 표로 만드냐 WBS 용어가 뭐냐 간트차트가 뭐냐. 이렇게쓰는건 30년동안 처음이라는 개소리를 하는지 PM업무 해봣대매 연구소 운영도해봤대매 정석적으로 해달라는 요청사항대로 다해주는데. 이게 정석인걸 왜 설명해줘야되는데
쿠아앙아앙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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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고싶다
쿠아앙아앙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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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자기소개서 탈락 원인 분석! 대기업 취업 성공 전략은 따로 있다.
신입사원 자기소개서, 왜 계속 탈락할까 – 자소서는 실력이 아니라 관점에서 갈린다 – 자, 인사팀 이야기부터 해보죠. 신입 자소서 시즌이 오면 인사팀 책상 위에는 정말 말 그대로 종이 더미가 쌓입니다. 다들 열심히 썼습니다. 밤새 썼습니다. 눈물도 좀 섞였겠죠. 하지만!!! 탈락은 늘 비슷한 이유에서 나옵니다.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경험이 없어서도 아닙니다. 관점이 어긋나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제가 CHRO 시절, 그리고 지금도 컨설팅 현장에서 계속 반복해서 보는 신입 자소서 탈락 공식입니다. 소제목 없는 자기소개서 – 읽히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다 – 사실 말이죠. 평가자도 사람입니다. 하루에 수십, 수백 개를 봅니다. 소제목 없이 통짜 문단으로 쭉 이어진 자소서. 이건 읽기 전에 이미 피로도가 확 올라갑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느냐. - 핵심이 안 보이고 - 어디가 중요한지 모르겠고 - 결국 기억에 남지 않습니다 자소서는 글쓰기 대회가 아닙니다. 신문 헤드라인처럼, 보고 바로 맥락이 잡혀야 합니다. ex) - 위기 상황에서 드러난 나의 역할 - 고객 클레임이 바꾼 나의 일하는 방식 위와 같은 소제목은 평가자에게 친절합니다. 그리고 친절한 자소서는 끝까지 읽힙니다. 대외활동만 잔뜩 있는 자소서 – 기업은 ‘눈치밥’을 본다 – 이건 조금 직설적으로 말하겠습니다. 대외활동, 기업은 다 압니다. - 스펙용이라는 것도 - 포장된 경험이라는 것도요 그래서 감흥이 없습니다. 오히려 인사팀이 반응하는 건 이겁니다. - 편의점 아르바이트 - 카페 근무 - 단기 계약직 - 현장 업무 경험 왜냐고요? “아, 이 친구 돈 벌어봤네.” “상사 눈치도 보고 고객 컴플레인도 맞아봤겠네.” 이게 바로 조직 생활의 기본 체력, 눈치밥입니다. 대외활동이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다만, 현실 조직과 얼마나 맞닿아 있었느냐가 훨씬 중요합니다. 분량 욕심 낸 순간, 이미 탈락 – 자소서는 시험지다 – 요즘 자소서 보면요.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분량이 늘어납니다. But!!! 자소서는 시험지입니다. - 정해진 칸 - 정해진 질문 - 정해진 시간 여기서 중요한 건 얼마나 썼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남겼느냐입니다. 문장이 두 줄을 넘어간다? 그건 설명이 아니라 변명일 확률이 높습니다. 핵심이 명확한 사람은 길게 쓰지 않습니다. 감성 자소서, 자서전형 자소서 – 기업은 공감을 채용하지 않는다 – 가끔 이런 자소서를 봅니다. “어릴 적부터 저는…” “Dear 인사팀장님께…” STOP. 이건 글이 나쁜 게 아닙니다. 맥락이 틀린 겁니다. 기업은, 당신의 인생 이야기가 아니라 이 질문을 왜 만들었는지에 대한 답을 원합니다. 항목 하나, 질문 하나마다 이걸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 왜 이걸 물을까 - 이 답으로 무엇을 판단할까 - 이 경험이 조직에서 어떻게 쓰일까 자소서는 감정 표현지가 아닙니다. 업무 적합성 보고서에 가깝습니다. 문장은 한 줄 반이면 충분하다 – 말이 길어질수록, 설득은 약해진다 – 신문 기사, 책 한 페이지를 보세요. 대부분 문장은 한 줄 반을 넘지 않습니다. 그 이상이면 읽는 사람은 숨이 찹니다. 인사팀은 더 그렇습니다. - 말이 많다 - 정리가 안 됐다 - 핵심을 못 잡는다 이 신호가 바로 옵니다. 결국 자소서는 ‘역지사지’다 자기소개서는 내가 쓰고 싶은 글이 아닙니다. - 기업이 왜 이 항목을 만들었을까 - 이 답을 보고 어떤 판단을 할까 이걸 끝까지 붙잡고 써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늘 이렇게 말합니다. 자소서는 생물적인 개념입니다. 정형화된 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조직의 시선에서 벗어나면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저희 인사담당자 모임에서도 늘 나오는 이야기지만요. “잘 쓴 자소서보다 잘 읽히는 자소서가 합격한다.” 이 말, 한 번쯤은 곱씹어 보셔야 합니다. 출력해서 한 번 더 읽어보세요. 모니터로는 안 보이던 게 종이에서는 다 보입니다. 자소서 하나에도 전략이 필요합니다. 오늘도 현실적인 이야기였습니다. 위 내용을 읽고 인사 직무관련 인사이트가 필요해 더 많은 소통을 하고 싶은 분들은 댓글로 문의주세요~
HR15년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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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하는데 숫자 잘못됬네여 ㅠ
팀장님 내일 보고드러가는데 숫자잘못됬내요. 근데 저말고 아무도모르내요. 그냥. 가만히 있는게 맞겠죠?
루루니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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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오늘 저녁 추천 받음
오저뭐
켈켈킬킬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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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겸직 관련
안녕하세요 혹시 직장을 다니시면서 프리랜서로 N잡을 하시는 선배님들 계실까요? 제가 현재 프리랜서로 새로운 일을 추가로 해보려고하는데 연 2,000만원이 넘게되면 건강보험료 문제로 현 회사에서 알수있다들었습니다. 이 경우 회사에 사실대로 이야기 해야할까요? 아니면 좀 우회하여 계속 겸직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밈밈미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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