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다른 부서 상사에게 질책을 받았습니다. "아시겠지만."은 상사가 아랫사람에게 하는 표현이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이제껏 살면서 처음 듣는 이야기라, 제미나이한테 물어봤더니 양날의 검이라고 하더라고요. 일단 어떤 정보를 주고 나서, 그 정보에 대해서 묻을때 많이 썼어요. 특히 담당자에게 물어보니까 더 많이 쓴 거 같아요. 가령, "아시겠지만 주문을 넣을 때 00프로그램을 쓰잖아요. 00프로그램에서 중복되는 주문이 있는 거 같은데 이건 뭔가요?" 처럼요. 그저 존중의 의미로 말씀드린 건데, "그것도 모르냐" 처럼 상대방 입장에서는 굉장히 부담스럽거나 무시하는 투로 들릴 수도 있나봐요. 근데 저는 항상 상대가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고 전제하면 너무 부적할하니, 상대가 알고 있다고 존중하는게 기본이라고 생각했거든요. 혹시 "아시겠지만"은 무례한 표현인가요?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아시겠지만"은 무례한 표현인가요?
03월 17일 | 조회수 2,489
같
같이히오스해요
댓글 3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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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만두좋아아
10시간 전
받아들이기 나름인 건 맞지만 말하는 사람이 '네가 아는 걸 알고 있지만'의 의미를 갖고 있는 거라 저는 오히려 존중이라고 생각했는데...
받아들이기 나름인 건 맞지만 말하는 사람이 '네가 아는 걸 알고 있지만'의 의미를 갖고 있는 거라 저는 오히려 존중이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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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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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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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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