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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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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주실 고수분들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저축은행에서 기획쪽 일을 맡고 있습니다. 거창하게 기획이라지만 하루종일 금감원,중앙회 요청 보고서 작성하느라 정신없죠.. 정형화된 업무 이외에는 잘 모르다 보니 고수님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많은 분들 연락주시어 인연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할게없다
22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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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제조회사 데모장비 회계처리관련 문의드립니다
현재 소형 장비제조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1인 입니다. 현재 당사에선 올해부터 신규장비를 생산하고 있으며, 해당 장비의 경우, 고객사에서 대부분 미국 또는 유럽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에선 성능시연과 고객사가 원하는 검증을 위해 데모장비를 제조하여 고객사에 제공하고 있는데요, 개별 장비들은 각 고객사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되어있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경우가 있고, 일부장비는 성능검증의 기간이 오래걸려, 수개월이 넘게 고객 사이트에서 데모운영중인 장비도 있습니다. (이렇게 오래 데모를 운영하는경우, 데모 철수하더라도 그 상각의 정도가 심하여, 내부 주요 부품을 교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기 검토까지는 재고자산으로 취급하여 검토 진행하였으나, 영업 담당자 및 생산 담당자의 의견은, 데모의 커스터마이징이 잦고, 대부분 데모장비들이 상각정도가 심하여 재판매가 어려우며, 행여 고객사에서 구매 요청이 오더라도 해당 데모장비를 판매하기는 어렵다는것이 현업의 입장입니다. 이에, 기말감사시엔 해당 재고자산을 데모유형자산으로 대체, 감가상각하여 감사진행하려 합니다. 장비 제조업이나, 데모를 많은 고객 사이트에 전달 운영하시는 경험자 분들께선 이런경우 재고자산 처리 하시는지 아니면 유형자산 처리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추후 데모장비의 판매가 이루어졌을시 보통 유형자산 처분이익으로 처리 하시는지 아니면 무리가 있더라도 상각부분을 제한 나머지를 원가로 대체하여 매출액으로 인식 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OldPot10
22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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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품질 직무로 이직시 품질경영산업기사 따면 도움?
고객 품질 직무인데 이직 시 품질경영산업기사 도움이 될까요? 물론 없는것보단 낫겠지만, 사실 업무의 대부분이 고객사 소통과 요청 업무 사내 공유해서 업무진행하는건데요. 실제 제조 회사에서 인력 충원 시 얼만큼 좋게봐줄지 궁금합니다.
품돌이
22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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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내역 감사 부탁드립니다
가족 4명기준입니다. 지출내역중에서 줄일만 한게 뭐가 있을까요? 수익은 맞벌이 기준 월 천만원 정도인데.. 와이프가 그만두면 약 700만 정도 될 것 같습니다.
PM기획전략
억대연봉
22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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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왕따인가요??
뭐만한 중소기업의 연구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말이 좋아 연구팀이지 회사 전반적인 잡무를 도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제 직무는 영업인지 연구인지 홍보인지 경리인지 분간이 안됩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저는 학연으로 이 회사에 취직을 했습니다. 회사의 1/3은 학연이라 인간관계 신경안써도 되니 회사적응은 수월했네요. 그런데 곧 여기 입사한게 후회가 되는 사건이 생겼습니다. 대표가 귀가 얇은데다가 회사 사업 영역과 다른 분야를 자주 손을 댑니다. 자주이러시더니 마이너한 영역을 주 사업 영역으로 하겠다고 합니다. 물론 대표가 하자는데 안따라갈 직원 없을 겁니다. 하지만 새로운 영역에 대한 리스크가 분명 있는데 대표는 자기 말대로하면 된다고 무리하게 끌고 가네요. 제대로 되면 이런말도 안하는데, 매번 실패를.. 이런 일들이 반복되다보니, 직원들 대부분이 사직서 냈고 몇몇은 진짜 나갔네요. 저 역시 사직서 냈다가 붙잡혀 나가지 못하고 어영부영 일하고 있습니다. 이때부터 저의 왕따 생활이 시작됐습니다. 점심은 회사 건물 지하에서 먹는데, 대표가 몇명만 불러서 밖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제 사수에게 전화해서 누구누구 나와서 밥먹자 이런 식으로요. 그 대상자에는 전 없습니다. 물론 공식적 팀 회식 이런데에는 저를 부르지만 개인적으로는 부르지 않아요! 저러다 말겠지 했는데 횟수가 거듭될수록 기분이 나쁘네요. 저 왕따 당하는거 맞죠?
호요잇
22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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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간의 갈등을 어찌 해야 할까요?
저는. 조그마한 무역및 기술영업을 하는 회사를 운영하고있고요. 온라인 쇼핑몰에 관심이 많아 작년부터. 직원들을 뽑아서 같이 일하고있습니다. 스타트업이라 생각하고. 각자 담당자들과 업무는 잘 하는것으로 파악합니다만. 개별적인 업무에 대한 갈등이 있네요. 저보다 연배가 있는 상무는 총괄 관리를 맡겼는데. 온라인팅의 특성 상. 보고서를 많이. 작성해야하는데. 트러블이. 많이 생깁니다. 주어진 시간에 업무가 완수가 되지않는 온라인팀장과 총괄 상무간의 갈등이 결국 파국으로 치달아. 온라인팀장이 사표를 낸 상황입니다. 둘 다 회사에서는 필요한 사람들인데. 어떻게 해야. 이런 상황을 해결 할 수 있을까요? 온라인팀장의 요구사항은. 완벽한. 개인 프라이버시 존중. 상무님. 동행업무. 불가 대표인 나랑 직접 업무보고및 업무지시를 받겄다는것. 그리고 인격적인. 무시발언같은것을 자제 해 달라는 입장이고. 상무입장에서 보면 기본적인 재고의 입출고와. 제품 매출원가분석. 월별 매출에 대한 손익보고서. 작성에 계속 실수를 하는. 온라인 팀장이. 마음에 들지않는. 상황입니다. 결국 한쪽의 손을 들어줘야할지. 아니면. 업무분장이나. 새로운 직무배분으로. 갈등을 원만히 해결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다금바리
22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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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영자 입장에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조그마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업을 꿈꾸는 1인입니다. 저는 현재 대학생으로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데 저는 기획자이기 때문에 친구를 개발 CTO를 한 명 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에 IR발표를 하면서 투자를 하겠다고 하시는 액셀러레이터가 계시는데 미팅을 갖자고 하십니다. 하지만 현재 저희팀 CTO는 본업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간 외 근무로 저희 서비스에 같이 동참하고 있는데 솔직히 저희 회사에 자본금이 없기 때문에 풀타임으로 영입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만약 투자자를 만났을 때 CTO는 상주하고 있는 사람이냐? 아니다라고 하면 어떻게 인력을 구성할 것이냐라는 질문이 나올께 뻔한데 어떻게 대응하는게 좋을까요? 혹시 CTO에게 좋은 제안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간곡히 부탁드리는 바 입니다.
어제보단오늘
22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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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평가 시 흔히 생기는 3가지 오해, 난 잘했는데 왜 이렇게?
인사 평가는, 아무리 합리적인 시스템을 갖춰도 불만이 생기는 게 당연하다. 여기에 대한 근본적인 이유는, 회사의 자원 (돈, 승진)은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모두가 좋은 결과를 받을 수는 없다. 어떤 회사던, 인사 평가 결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은 많다. 이 글은 인사 평가, 연봉 협상을 진행하면서 드는 [1] 난 잘했는데/열심히 했는데 왜 이 정도밖에? 우리 모두는 보통, 실제에 비해 자신이 기여한 정도를 과도하게 책정하는 경우가 있다. 열심히 한 거로는 연봉 상승 / 승진이 절대 이루어지지 않는다. 잘 해야 한다. 롤에서 보면 브론즈/실버도 게임을 죽어라 열심히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열심히 한다고 랭크를 올려주진 않는다.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vs 회사가 중요하다 생각하는 것이 다른지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승진 / 연봉 상승은 더 “잘” 해야 이루어진다. [2] 나는 일을 엄청 잘하는데, 왜 승진을 시켜주지 않나? 여기서 의미하는 승진은, 자신의 관리 범위가 넓어지는 걸 의미한다. 현금 보상은 성과급/연봉 상승을 의미한다. 승진은 단순히 업무를 잘한다고 이루어지면 매우 위험하다. 일을 잘하는 건 기본이고, 얼마나 리더십을 발휘하고 팀 전체의 성과를 능히 이끌어내냐에 달려 있다. 많은 경영서에서, 업무를 잘한 건 성과급이나 연봉으로 보상하라는 이야기를 한다. 더 많은 책임을 지고 싶다면, 이에 맞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3] 평소에 칭찬만 들었는데, 왜 평가는 낮게 주었는가? 평소 칭찬은 “수고했어” 정도의 의미라 생각하면 된다. 그 사람의 노력을 인정하는 거지, 발전했다는 의미가 아니다. 1 on 1 Meeting을 제외하고, 그 사람의 개선점을 일일이 말해주는 건 현실적으로 힘들다. 가뜩이나 일하는 거 힘든데 자신의 단점을 줄줄이 옆에서 말하고 있으면 얼마나 짜증 나겠는가. 본인이 개선할 점을 왜 안 말해줬는지 불평하지 말고, 본인이 상사/동료에게 물어 구해야 한다. [4] 업무 외에 중요한 것? 로열티 : 수시로 퇴사할까 하는 사람 vs 오래갈 사람 입장을 바꿔서 회사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당장 나갈지도 모르는 사람과 오래갈 사람에 대한 투자&대우가 다른 건 당연하다. 어떤 사람에게 수천만 원을 투자할까 고민되는데, 나와 인연이 언제 끊길지 모른다면 투자가 망설여지지 않을까? 커뮤니케이션 : 회사는 전지전능하지 않다. 일을 열심히 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자신이 한 것에 대해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 미래에 대한 기대치 : 직위/연봉은 그 사람의 현재 상태뿐만 아니라, 미래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는 부분도 있다. [5] 권장 사항 남 탓을 하지 말자고 하지만, 남에 의해 결과가 안 나온 경우는 있을 수 있다. 게임에서도 팀 운이 정말 안 좋은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이 경우, 내가 아무리 잘해도 랭크가 계속 떨어질 수 있다. 하지만 진정으로 실력이 있다면, 장기적으로 랭크는 올라간다. 항상 팀 운이 안 좋다고 느끼는 건, 팀 운이 안 좋은 게 아니라 내가 그 랭크에 비해 못하는 것이다. 장기적으로 사고할 것 : 단기적으로 결과가 나타나지 않아도, 장기적으로 자신의 실력에 결과가 수렴한다는 생각을 할 것. 상사와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할 것 인사평가 결과를 받아들이는 데는 두 가지 방식이 있다. 첫째는, 평가 기준 탓, 평가자 탓, 환경 탓, 남 탓을 하는 방법이다. 이는 심리적으로 훨씬 적은 비용이 들고 쉽다. 하지만 성장을 위해선 자신에게 이유를 찾아, 내가 할 수 있는 걸 찾는 방법을 찾는 게 중요하다. 당연히 실제로 회사 및 회사의 제도, 평가자가 잘못되었을 수 있다. 하지만 그 회사를 선택해서 다니고 있는 건 나 자신이다. 떠나야 한다는 선택지를 찾는 것 또한 자신의 몫이다. ____ 출처 : 유리카 블로그 https://url.kr/pzg5vc
유리카
22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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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꿀팁들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이전에 이직 관련되서 고민된다고 글을 작성한 적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용기를 주셔서 이직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재직 중 이직입니다) 현재 나이는 31살이며 대기업 SW 품질 경력7년 입니다. 사람인 등 제안이 오면 어떤 것들을 보시나요? 제 나이에 경력이 부족한건 아닌지..괜히 자격지심이 느껴져서 현 직장보다 연봉을 더 불러도 되는지 등 걱정거리가 많습니다.. 이직할 때 주의깊게 챙겨볼 것이나 경력기술서, 포트폴리오 작성 꿀팁 등 모든 팁 공유 부탁드립니다!
숭이이
22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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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회사들 매출 괜찮나요?
요새 오피스공실률 바닥치고있던데 혹시 오피스 중개하시는 분들 회사 매출 괜찮으신가요?
개발자가안된대요
금 따봉
22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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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조언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41세 좃소/제조/구매 만년대리입니다. 경력으로 입사한지 만4년 되네요. 원래 이렇게 되는게 아닌데 꼬이네요. 그래서 이직을 결심했고 이력서를 넣는데 나이도 있고 변변치않은 커리에 잘 안되던 중 한 곳 입사제의가 왔어요. 워크넷 인재정보를 보고 연락이 왔네요. 현직장: 출퇴근 편도 50분 칼퇴근/ 연봉 4천 연월차사용 자유스럽고 업무분위기 자율적이고 부서 분위기 나쁘지않음 단점: 연봉인상&진급은 사장이 신임하는 임원맘대로 내키는데로 언제될지모름 이직고민중: 매출 40억대 완전 좆소. 연봉4300에 200정도 상여 합 4500 편도 15분거리 집에서 가까움 사람인 기업정보에 직원12. 22년 6명퇴사 3명입사 갔다가 안맞아서 퇴사하게 되면 참 난감한상황에 직면할까봐 걱정이에요. 어찌하는게 현명한걸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방구대장
22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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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계산궁금해요
퇴직금 계산이 보통 어떻게 되나요? 저희 회사는 연봉에13개월을 나눠서 월급을 주고있는 형태인데....제가 아직 신입이라 잘모르겠네요
병원짜다짜
22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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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증권사중에서 부동산 대체투자 활발히 하는곳 어디?
미레에셋 합정동 청년주택 처럼 혹시 다른 회사들도 좀 알수 있을까? 부탁해 능력자형들
피엠퍼피
22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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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다들 구독 하고 계세요?
동향을 파악하고는 싶고, 뉴스 챙겨볼 시간도 딱히 없거든요 근데 동료중에 뉴스레터를 습관처럼 챙겨보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요즘 드는 생각은 무슨 얘기로 시끌시끌하는지 누가 좀 집어주면 좋겠는데... 아이디어나 기획할 때도 도움이 될 거 같기도 하고, 메일함에 쌓이기만하고 안읽게 될 거 같은데 다들 뉴스레터 구독해서 보시나요? 아니면 종이신문 구독이 나을까요? 뉴스레터 추천까지 부탁드려요!
첨벙첨벙첨
22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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