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하거나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면 더 힘들기만 하고 보상은 없고 책임만 늘어나고 권한은 없고 의무만 늘어나고 그럼에도 계속 최선을 다하려고 고생하는 내 자신도 밉고 차라리 한순간에 어떤 차가 절 덮쳐줘서 몇달 입원해서 누워있고싶네요 오늘은 열심히 일해온 저를 대표가 불러내어 마치 일이 많은게 제잘못이라는듯 꾸중하고 팀장은 자기가 어쩌냐는 듯한 반응이고 고민을 나눌만한 사수나 선배 없이 오롯이 혼자 감내해야한다는 외로움과 억울함이 사무칩니다. 난 충분히 잘하고 있는데.. 누구보다 많은 일을 하고 있는데 왜 항상 욕먹는건 나인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어렵습니다.
차라리 누가 저 좀 차로 쳐줬으면..
09월 08일 | 조회수 3,268
김
김디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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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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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8일
퇴사를 하시던, 이직을 하시던 하세요.
그리고,
묵묵히 일만하고, 목소리가 작으시니,
목소리 큰놈들이 이용하는 겁니다.
퇴사를 하시던, 이직을 하시던 하세요.
그리고,
묵묵히 일만하고, 목소리가 작으시니,
목소리 큰놈들이 이용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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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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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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