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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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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ai위험
세무사분들 중 기장이나 단순 신고 대리같은거 ai로 인해 대체될 것 같은 느낌 안드시나요? 일을 하면서도 점점 대형 플랫폼에서 자동화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이 업계에서 진출하면 위험하겠다 이런 생각 드는데 제가 너무 과도하게 걱정하나 의문이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마링
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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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얼굴 건조하신분들
건성전용 미스트 필참 하십쇼. 가습기 필참 하십쇼. 인공눈물 필참 하십쇼. 오늘도 힘내십쇼......
바른바른
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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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연봉이나 초봉이 어떻게 돼?
다른 엔터테인먼트 직군은 연봉이나 초봉이 공개되어있는데 SM만 유달리 비공개로 알수가 없음 주변 SM다니는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딱히 좋은 답을 얻기가 힘들어서
류재언
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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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실행일 vs 퇴사일 딜레마
안녕하세요, 현재 퇴사 일정 관련해서 회사와 갈등 중이라 조언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상황] - 1월 중순에 대출 실행 예정이라 해당 시점에 재직 중이어야 함 - 퇴사 의사는 이미 전달한 상태 - 희망하는 일정: 1/2까지 실근무 → 이후 잔여 연차 소진 → 1월 중순~말 퇴사 [회사 반응] - 12월 내로 퇴사하라는 뉘앙스 [고민] 1. 대출 실행일 전에 퇴사 처리되면 대출 자체가 무산됨 2. 연차 사용은 제 권리라고 생각하는데, 회사 입장에서 "양아치짓"으로 보이는 건지 3. 회사가 계속 압박하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법적으로는 문제없는 거 맞죠?
황쿠카쿠라배
억대연봉
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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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KODEX200 전망
지금은 삼전 따라서 오르고 있는 것 같은데, 앞으로의 전망은 어떻게 될까요?
우멍
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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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중소기업에서 프로그램개발 및 서버관리를 하고있는 30대후반 직장인입니다. 현재 첫직장으로 입사한지 12년조금 넘었습니다. 주 업무는 첫입사땐 프러그램 유지보수 및 서버 관리였고 현재는 안전 및 보건관리, 새로웈 프러그램 개발, 사무실내 보안관련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직원별 연봉 협상이 아닌 호봉의 형태이지만 급여는 매년 별도로 노조쪽과 인상 협의 후 동결 또는 인상의 형태 입니다. 급여는 유류비지원 포함하여 대략 300중반인데 이직을 해야할까 고민중입니다. 입사당시 사수 없이 혼자 개발을 하고 여태 버텨왔지만 이제는 좀 많이 지쳐있는 상태입니다. 결홐핰지 3년 조금 안되어 전세대출도 있고 햐서 어떻게든 붙잡아 보려 하고있지만 많이 힘드네요. 개발을 하고있지만 야근은 거의 없습니다. 단지 개발을 하더라도 커뮤니케이션이 없이 저 혼자 개발, 테스트, 유지보수까지 해야하는 상황에 다른 업무조차도 해야하는 부분이 많이 힘들고 지치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힘글어서 넋두리 한번 적어보지만 다른분들이 보실땐 어떨지 궁금해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고민투성이직장인
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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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명의 헤드헌터들을 만나며
서두로.. 헤드헌팅 서비스 또는 특정 헤드헌터를 비난하거나 폄하하고자 쓰는 글이 아님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잡코리아나 사람인, 피플앤잡을 통해 인바운드로 알게된 헤드헌터님들, 기업명 가리고 올라온 공고를 보고 제가 연락드린 헤드헌터님들, 회사 또는 학교 선후배들에게 건네받은 헤드헌터님들 다해서 80여분과 전화통화 또는 이메일을 주고받으며 구직활동을 했네요. 이직한지 반년정도 되긴 했지만 그 중 기억나는 몇 사례를 소개해드려볼까 합니다. 1. 돈주세요 본인이 유일한 해당기업 다이렉트 헤드헌터라고 인사팀하고 직접 연락한다하며 해당 JD에 맞춰 이력서를 수정해줄테니 컨설팅서비스 가입비용으로 일정비용을 달라하는 헤드헌터 2. 앗 까먹었어요 지원한지가 몇주가 지났는데 연락이 없어 먼저 연락하니 탈락통보 받았는데 깜빡하고 연락 못했다는 헤드헌터 3. 헉 헷갈렸어요 서류전형 통과됐다하여 면접일정 잡으려고 대기중인데 갑자기 전화와서 탈락이었는데 본인이 헷갈려서 저한테 연락줬다는 헤드헌터 4. 일단 넣고보자 전혀 뜬금없는 업계의 전혀 다른 직무를 던져주는 헤드헌터. JD가 완전 상이하다 말씀드렸는데도 그냥 지원하라 해보심. 내 개인정보는...? (여기서부터는 인상에 남는 좋은 사례) 5. 방향을 이렇게 잡아보시죠 제 이력과 커리어를 보고 전체적인 컨셉이나 방향을 재설계하는 것에 대해 이것저것 조언해주는 헤드헌터 (덕분에 컨셉잡는데 많은 도움이 돼서 케이크 보내드렸는데 끝까지 안받으심 ㅠ) 6. 왜 안됐냐면요 결과 전달주시면서 제 이력이 회사JD 또는 컨셉과 어떻게 안맞고 어떤부분이 매칭이 약해서 아쉽게됐다고 세부적으로 설명주는 헤드헌터 (업계와 JD에 맞춰 이력서 적는 요령이 생겼음. 구직전에는 사실 헤드헌터란 이래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했었음..그런분은 거의 없었지만) 7. 끝까지 해봅시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한줄 한줄 뜯어보면서 몇일간 밤늦게까지 저와 함께 수정해주신 헤드헌터. 덕분에 지난 제 인생까지 돌아보게 된 계기가 됨. 심지어 면접날에 화이팅이라고 지각하지말라고 문자까지 주심. 여기를 합격함. (마찬가지로 케이크쿠폰 드리니 자기 수수료 받는다고 오히려 본인이 케이크줘야한다고 보내주심) 그나저나 헤드헌팅 서비스를 잘 활용하실 수 있는 팁 등도 적어보고 싶은데 회사라 길게 적기는 눈치가 보이네요 다음기회에 적어보겠습니다. (별건 없습니다 ㅠ)
dggd
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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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없이, 커피 한잔 하실래요? 번개 후기
안녕하세요, 그냥 회사원입니다. 여의도 번개 보고 필 받아서 진행한 (서울)시청역 커피 한잔 후기입니다. 업무가 밀리는 등의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어찌어찌하여 어제 두 분 모시고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킴프로 님은 여의도에서 오시고, 모코코개발자 님은 시청역 부근에서 오셨습니다. 저는 광화문 역에서 출발했구요. 시청역 쪽에 가배도라는 커피숍에서 만났습니다. 사실 제가 내향적인 성격이라 만나서 무슨 말을 할지 엄청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와주신 두 분이 워낙 말씀을 잘하셔서 편하게 잘 대화 나눴습니다. 취미에서 결혼, 업무, 생활, 옛날 이야기, 살짝 가벼운 고민 이야기까지 ㅎㅎ 별 얘기 다한 거 같네요. 3명 다 유부남이라서 그런지 말이 잘 통했습니다. 다들 애매한 시간에 오시느라 식사를 못하셔서 커피 후 2차(?)로 치킨집에 갔네요.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너무 즐거웠고요. 다들 루틴한 생활 속에서 누군가를 만나서 이야기 하고 싶은 것 같습니다. 듣고 말하고 감정을 나누고... 연말이라 생각이 많아지네요. 각박한 일들만 뉴스에 나오고 하지만 세상에는 아직 좋은 사람도 많은 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조금 더 인원 늘려서 함께 이야기 해보고 싶네요. 괜찮으시다면, 부담 없이 커피 한 잔 하시겠습니까?
난천
은 따봉
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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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커피챗
안녕하세요! 22살 디자인 하고 있는데 한 스타트업에서 커피챗 제안이 와서 수락을 한 상태입니다. 당장 오늘 오후에 하게 되는데 너무나 처음이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을아아으
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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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너무 기쁜소식 자랑합니다!
회사에서 막내였던 저에게 이분은 제 첫 부사수였고, 이 분에게는 울회사가 첫 인턴이라 제가 첫 사수였는데요. 엑셀 서식 하나만 가르쳐줘도 눈을 반짝반짝거리던, 귀엽고 흡수력 좋은 친구라 기억하고 있었어요. 벌써 몇년이 흘러 막내였던 저는 대리 달구, 대학생이던 인턴 친구는 졸업후 원하던 회사에 입사했다는 너무너무 기쁜 소식을 전해줬네요. ㅠㅠ 저와 같은 인사담당자를 꿈꾼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기쁜 마음이 들면서도 요즘 인사 쪽 취업시장이 너무 안 좋아서 걱정되는 마음도 들었는데, 결국 꿈을 이룬것같아서 제 일처럼 기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거 같습니다. 기쁜 소식 자랑하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흐흐. 이 글 보시는 분들도 꿈을 이루는 하루 되시길 바라요. ☺️
교육이조아
쌍 따봉
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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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뭐가 문제일까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면접을 본다고 하지만 계속해서 떨어지니, 자신감이 바닥이네요. 뭐가 문제일까요? 제가 대답을 제대로 못해서 그럴까요?복기를 해도 막상 들어가면 백지화가 되어버리니.. 미칠 노릇입니다. 더불어 취업시장이 어려운 것도 있겠죠? (수정)평판조회로 떨어질 수도 있을까요?
긍정적으로생각
쌍 따봉
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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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여행 조언 부탁드립니다
복직을 앞둔 휴직러라 아이들 어린이집 간 동안 여행일정만 열심히 세우고 있네요. 정보는 찾아도 찾아도 계속 나와서 이제 이 정도로 해두고 나머지는 여행가서 그때 그때 상황에 맞춰 유동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하필이면 여행시기가 연말연시라 관광지/식당 등 영업여부가 불안해서 여행 전 재차 확인하려 합니다. ​ 저희 부부와 어린 자녀 둘 4인가족이 함께하는 첫 여행이구요. 숙소는 온나에 3박, 나하에 2박 에어비앤비로 잡아뒀습니다. ​ 아이들이 있어서 변수를 최소화하되, 하지만 또 유연하게 계획을 세워보려 했는데 괜찮은지 모르겠어요. - 숙소: 온나 (3박), 나하 (2박) - 에어비앤비 - 여행 시기: 연말연시 (12/30 ~ 1/4) - 여행자: 부부 + 어린 자녀 2명 (4인 가족 첫 여행) - 주요 관광지: 츄라우미 수족관, 파인애플파크, 정글리아, 아메리칸 빌리지, 국제거리, 반타카페, 추라유온천 오키나와 다녀와보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두부전골
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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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fee mameya 창립자
좋은 커피는 단순히 맛으로만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의 마음속에 기억으로 남는 경험이어야 한다.
Reits
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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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심리테스트 하고 가십쇼~~~!!!
누군가가 "미라클 박스" 라는 물건을 주고 4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어떤 것을 고르시겠습니까? 1) 미라클 어카운트 - 매달 꼬박꼬박 300만원을 쓸 수 있다. - 저축,주식,이월 등 미래를 위한 투자행위는 할 수 없으며 오직 물건 구매만 할 수 있다. (월세,이자 납입도 불 가능) - 익월 초가 되면 남은 금액은 소멸되며 300만원이 리셋된다. - 매년 물가 상승률 만큼 지급액 소폭 상승 2) 미라클 프랜드 - 친구가 1명 생긴다. - 성별,나이대 선택 가능 - 원할때 언제 어디서든 5분만에 와준다. - 나와 너무 잘 맞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함께 하는 시간이 즐겁게 만들어 준다. - 성행위,상행위 등 다른 목적의 활용은 불가능 하며 오직 내 심리 안정을 위한 벗이다. - 함께하며 지출한 돈은 무조건 더치페이 3) 미라클 교통패스 - 원하는 장소는 어디든 5분이면 갈 수 있다. - 상세 목적지를 딱 3곳 좌표 선정 가능 - 해외도 가능(지구상 어디든) - 딱 3곳만 이동 가능하며 1년에 한 번 좌표를 바꿀 수 있다. 4) 미라클 백신 - 현재 내 건강 문제가 모두 치유된다. (암,심근경색,고혈압,고지혈증 등 모두) - 지금부터 노화가 일어나지 않으며 병에 걸리지 않는다. - 수명은 그대로 유지되며 수명이 다 되면 건강한 상태로 자연사 - 단, 외상은 해당사항 없음
설계자랑
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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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핫했던 여의도 모임
리맴버어플은 정말 가끔씩 사용하는 눈팅 회원인데 어느날 알림이와서 읽은 게시물이 흥미를 끌었다. 익명모임 이라... 기세를 보니 진짜 할것같은데 장소도 가까운데 뭔가 무료 했던 일상에 추억 한페이지가 될것만같은 기대감이 드는데 댓글을 일단 달아보고 일상을 보내던 차에 마침내 그날이 되었다. 막상 그날이 되니 고민이 되었다. 마침 퇴근도 조금 일찍하게되어 시간도 좀 비는데 아...기다렸다 가야되나 하는 생각과 동시에 눈앞에 침대가 아른거렸다. 결국 침대에 누워 유투브 보는 나와 살짝 협상완료. 댓글을 찾아보니 다행이? 방장님 연락처가 있어 혹시 조금 빨리 만날수 있는지? 지금생각하면 좀 되도않는 질문을 했는데 조금 일찍 나오신다는 말씀에 웬지 마음먹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발대처럼 약속시간 전에 카페에 4명이 먼저 모여 인사나누는데 신기하게도 비슷한 업을 하시는 분도 계서 긴장도 풀리고 먼저 적응을 하게된것같다. 시간이되어 약속장소로 이동하여 기다리는 입장?에서 자리를 잡고 있었는데 한분한분오시며 자리가 채워지는 모습이 신기하게 느껴졌다. 다들 초면인데도 생각보다 어색하지 않게 흘러갔다. 나이도 직업도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인지 서로의 이야기로 채워진 공간은 멋있게 느껴지기까지 했다. 나는 더이상 어린 나이는 아니다. 반복되는 일상에 어느정도 익숙한 사회인의 모습이었다. 그런데 이곳에서 웬지 어릴적 그냥 아무생각없이 놀던 때가 생각났다. 1차가 끝나고 리맴버 운영자께서 계산을 했다는 말을 들으며 전달된 두루마기의 글귀를 볼때는 뭔가 정말 역사의 한장면에 속해있는건가 싶은 생각도 들었다. 신기했다. 나는 술을 마시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더욱 선명했다. 이 모임이 단지 익명이었기 때문이었을까. 다음이라는 기대감이 있었던걸까. 나는 이분들께 명함을 대부분 오픈하긴했다. 한정된시간, 적지 않은 나이, 인맥이라는 허울에 지겨워 하던 일상에 이 모임은 뭔가 영화나 드라마같은 한 장면이 되었다. 다시 보고싶은 얼굴. 더 나누고 싶은 이야기 앞으로 모임이 계속된다면 그때도 거기에 내가 있을지 나도 궁금하긴하다... 하하하
취한자
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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