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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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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인사총무담당자 이직고민(회사경영상황관련)
이직한지 2개월 됐습니다. 저희회사는 설립 5년 차된 스타트업이고, 과학 연구장비를 판매하는 곳인데 작년 4분기 경에 회사의 제품이 출시된 이래로 총 매출액이 1억을 못넘겼습니다. 더 걱정이 되는 부분은, 추가 투자 전망도 불확실하고 곧 자금 마련을 위한 추가 조치가 이루어질것같습니다 회사가 이 위기를 돌파하고 살아남을 수 있을지 솔직히 확신이 서지않고, 저도 주니어 레벨인지라 이곳에서 좀만 더 지켜보자 하면서 있다가 경력 날아갈것같아서 고민입니다... 주변 지인들은 회사에 발붙이고 다른 회사 면접보러다니라고하는데 쓸수있는 월차도 없는지라 발이 묶여서 아예 퇴사하고 다시 준비하는 게 맞나 싶네요... 나이에 비해 경력이 많지않아 지금 또 이직을 감행하는것이 어느정도의 리스크가 있을지 모르겠어서 참 고민만 됩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인사총린이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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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하나요?
현재 면접을 본 한 곳에서 합격 소식을 전해주셨고 빠른 출근을 희망하고 계신 상태입니다.. 다만, 현재 타 기업 면접 일정이 남은 상태이고 포기하자니 너무 큰 대기업이고 좋은 기회라 입사를 바로 결정하기가 너무 고민이 됩니다ㅠㅠ... 우선 1차 면접은 다행히도 출근 요청일 보다 이른 날 이지만, 만일 합격하게 된다면 2차 면접도 봐야하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하나요? 솔직하게 아직 면접 일정이 많이 남아있는 상태라 혹시, 조금 더 시간을 주실 수 있는지 말씀을 드려야 할지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서 도움을 청해봅니다
야야야야애얍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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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 담당자 오퍼 흔한가요
스카웃 제의가 와서 수락했는데 인사팀이아니라 현업에서 메일을 줬더라구요 국내 큰 대기업인데 대기업에서도 인사팀이 아니라 현업 팀장급이 연락오는게 흔한가요 원래라면 묻지마 도전인데 현재 최종면접보고 오퍼레터 받은곳이 있어서 조율중이라서요.. 더 큰 대기업이고 고민이네요 2달전 채용공고 떳던 자리던디 아무도 안뽑은건지 연락왔네요
삼진아웃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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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tns는 어떤회사인가요??
안녕하세요~~ 혹시 Sk tns라는 회사에 대해 아시는분 있을까요??sk에코플랜트에서 사모펀드로 매각되었다고 했는데 이번에 또 매각설이 있더라고요!! 요즘 사내 분위기나 회사 사정이 어떤지 알고싶어요!!
쭈니빠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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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업
요즘 전략컨 엑싯도 연봉도 평판도 예전같지 않은데 딱히 나갈것도 없어보이고 뭔가 수렁에 빠진 느낌이야 나만그래..?
아라디오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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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댁 스트레스 (feat. 외벌이, 종교)
안녕하세요. 간단히 제 소개를 하자면 40대 초반이고 대기업 외벌이 직장인 입니다. 유부남 6년차 이고, 최근 첫째 학교 거리 문제로 이사를 했습니다. 상황은 대충 이렇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처가댁 문제를 하나하나 공유드릴텐데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지 묻고싶네요. 문제점 - 처가댁 근처로 이사가면서, 통근거리가 멀어짐 (30분 > 1시간) - 제 아이들 사촌들도 처가댁과 가까이 있어 육아 부담 가중 ( 형제들이 사정이 생기면, 장모님이 봐주시긴 하나, 잦은 영상 시청 불만이 있어 아내에게 얘기해도 개선이 되지 않음. 또한 형제들 일정이 생기면 조카들이 저희 집으로 옵니다. 가만히 있는다고 애기들 안볼수 없고..) - 가장 빡치는 부분은 '돈' 입니다. 일단 아내가 일할 생각이 없습니다. 물론 아이들이 어려서 쉽지 않은것 이해합니다. 다만 아내가 욕심이 많은건지 모르겠지만 처가댁 영향을 너무 받고 있어요. 아이에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잘 따져보기 보다는 사촌 형, 누나들이 다니니까 무조건 진행하고요, 이번에 이사오면서 다소 무리하게 진행했고, 주거비가 2배가 늘었습니다. 애기 학교 하나 보고 온건데 아이 주변 환경은 기대만큼 좋은 방향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종교 관련 학교예요) 또한, 제가 본가로부터 매 월 일정부분 금액 지원을 받고 있는데, 이게 다 제가 벌이가 좋지 않아서 이겠죠. 근데요, 세후로 월 550이면 평균 이상 아닙니까? 저 월 15만원 가지고 생활합니다. 아내 씀씀이가 그렇게 크진 않은데 가끔 충동적으로 소비를 하니 돈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 아내와 결혼하고 이것저것 처가댁 행사, 조직 등에 참석을 하고 있는데요. 처가댁 스트레스가 깊어지면서 관련없는 조직, 사람들도 싫어집니다.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혼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아내의 욕심, 처가댁의 뭔지 모를 방향에 나와 내 본가 식구들이 희생을 한다' 라고 생각이 들 정도예요.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잘못 생각하는 부분이 있는걸까요?
고고12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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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락받고 아토피생겨본사람
얼굴 목 경락받고 목주변에 너무 간지러운 건선같은 아토피가 올라와서 안사라진지 3주째.. 이걸어쩌누 나같은사람있나?
바게트소금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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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산거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알려야할까요?
그동안 팔리지도않는 서울의 나홀로아파트에서 맘고생하며 살다가 추석기간이 부동산 상당히 불장이길래 이번기회에 집을 팔고 서울 중심지의 비싼 아파트를 계약했습니다 이사도 가야하는데 부모님께 말씀드리자니, 꼭지에 샀다고 잔소리들을거같고.. 친한친구들에게 이사소식을 말하자니 아직 집없는 친구들에게 상처가 될거같고 그렇다고 전세라고 거짓말을 하거나 지역이동을 말하지 않기에는 상대방이 섭섭해할거같아요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나이는 30대 중반입니다
참돌이
금 따봉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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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없는 사회, 너무들 합니다.
긴글입니다. 11개월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입니다. 저희 가족은 집 근처에 있는 대형 쇼핑몰, 마트, 백화점, 아울렛 등을 자주 찾습니다. 부부 모두 실내 활동을 선호하기도 하고, 수유실이나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야외보다 실내 공간을 선호합니다. 연애 시절에도 실내 데이트를 즐겼던 편이에요. 최근 연휴 기간, 고양 ㅅㅌㅍㄷ를 방문했다가 참 민망하고 답답한 상황을 겪었습니다. 사람이 많을 것을 알고 있었기에 잠깐 장만 보고 밥 먹고 가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들렀습니다. 오전 10시에 맞춰 오픈런을 했고, 간단히 장을 본 뒤 11시쯤 3층 식당가로 가기 위해 지하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렸습니다. 당연히 유모차를 끌고 있었고, 유모차엔 이유식, 분유, 여벌 옷, 기저귀 등 아이와 함께 외출할 때 필요한 짐과 장을본 물건들이 실려 있었기 때문에 에스컬레이터는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ㅅㅌㅍㄷ에는 **유모차 및 휠체어 우선 엘리베이터**가 운영되고 있어 저희 부부는 안내에 따라 해당 엘리베이터를 기다렸습니다. 1. 엘리베이터가 도착하자 사람들이 문 앞에서 우르르 타버렸습니다. 유모차 배려는 전혀 없었습니다.(설명이 부족했던것 같아 말씀드리면 저는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제 유모차는 홀딩기능이 있는데 깜빡하고 해제를 안하고 있었습니다. 문이 열리고 약 2초정도 해제할려고 발을 움직였는데 그 사이에 앞뒤양옆에서 다 타버리더라구요.) 2. 5분쯤 후 도착한 엘리베이터에는 큰 반려견 3마리와 개모차 2대가 타고 있었고, 탈 자리도 없었지만 잘못 눌렀는지 내리지도 않고 그대로 올라가더군요.(절대 비하 아닙니다) 3. 다시 5분 기다려 도착한 엘리베이터는 이미 지하 2층에서 타고 온 사람들로 꽉 차 있었습니다. 유모차나 휠체어는 한대도 없었고요.(내려달라는 의미는 아니였습니다.) 4. 또 5분을 기다렸고, 이번에는 사람은 적었지만 커다란 카트 2대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탈수가 없었죠. 5. 중간중간 다른 엘리베이터를 이용해보려 했지만, 대부분 동일한 상황이었고 이미 선점한 유모차들로 인해 끼어들기도 어려웠습니다. 6. 그렇게 거의 30분을 기다려 겨우 비어 있는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 유모차 2대가 나란히 들어갔고 저희도 함께 탈 수 있었죠. 저희의 목적지는 3층이었습니다. 7. 1층에서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젊은 분들 3명이 탔고, 엘레베이터에는 유모차 2대 사람 7명이 있었습니다. 8. 2층에 서고 문앞에는 휠체어를 탄 분과 보호자 한 분이 대기하고 계셨습니다. 저는 속으로 '세사람과 제가 내리면 저분들이 탈수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저는 한층 걸어가면 그만이니깐요. 9. 그런데 한 젊은 분이 재빨리 ‘닫힘’ 버튼을 누르더군요.(거의 열리자마자 닫기버튼을 연타하였습니다.제가 구석에 있었고 앞쪽에 그분들이 있어서 나가지를 못했습니다.그럼에도 아무말 못하고 3층에 내린 제자신이 너무나도 후회스럽고 2층에 휠체어분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아무 말 하지 않았지만, 순간 “정신이상자인가?” 싶을 정도로 충격을 받았습니다. 다리가 멀쩡한 분들이 왜 배려심 없이 행동하는 걸까요? 이 상황을 보고 “왜 그렇게 미련하게 기다렸냐”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이를 키워보신 분이라면 그 말 쉽게 못 하실 겁니다. 아이와 외출할 땐 이유식, 분유, 여벌 옷, 기저귀 등 수십 가지를 챙겨야 합니다. 간단히 외출하고 돌아오는 일조차 ‘이사’에 가깝고, 그 무게감과 어려움은 경험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그래서 유모차는 짐을 실을 수 있는 유일한 이동 수단이고, 엘리베이터는 유일하게 이동 가능한 선택지입니다. 반면, 건강한 성인은 에스컬레이터나 계단 등 여러 선택지가 있습니다. 물론 법적으로 강제할 수는 없지만,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사람이 기다리고 있다면, 그들을 위해 **한두 층쯤은 걸어가는 배려**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저는 유모차나 휠체어에 대한 이해를 ‘부탁’하고자 하는 게 아닙니다. 왜 이렇게 **기본적인 배려가 부족한 사회**가 되었는지를 묻고 싶습니다. 각자의 사정은 모두 다르겠지만, **내겐 여러 선택지가 있어도 누군가에겐 단 하나의 선택지밖에 없을 수 있습니다.** 그 선택지 하나마저 빼앗는 행동은 되도록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배려는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할 수 있는 걸 남에게 양보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명이 필요할것 같아서 말씀드리면, 고양ㅅㅌㅍㄷ에 엘레베이터가 꽤 많이 있습니다. 대충 세어봐도 30대 이상은 되는것 같습니다. 그중 10개 정도가 "유모차,휠체어 우선 배려 엘레베이터"입니다.) (어느 한 구역에는 6개 이상 있는곳도 있고 기본적으로 3대이상이 항상 붙어 있습니다. 작은것도 아니고 기본 10인승 이상입니다. 제가 탈려고 했던 위치는 6대가 한곳에 모여있고 그 중 1대가 "유모차,휠체어 우선 배려 엘레베이터" 입니다.) (답글들이 너무 삭막한 세상을 대변하는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그리고 추가로 저는 절대 제가 아이가 있어서 당연히 배려 받아야 한다거나 배려를 강요하거나 유세나 우월감 이런것들이 아닙니다. 제 글의 핵심은 **유모차,휠체어 우선 배려 엘레베이터** 였고 충분히 배려가 가능한 상황이였다고 생각되어서 글을 남겼는데 상당부분을 보고싶은대로 보시는것 같습니다. 제 글이 공격적으로 보여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만, 저는 절대 강요,강조,유세,우월,권리 등의 얘기를 하고싶어 이 글을 적은것이 아닙니다. 글이 점점 길어지는데 마지막으로, 아기띠 있었구요, 절충형 유모차 입니다. 앞에서 설명했지만 접어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기에는 장본것들이 너무 많아 불가능 했습니다. 차는 3층에 있었습니다. (그럼 결국 장본것때문에 문제가 된것 아니냐 이기적이라 하실분이 있으시다면 제가 이기적인걸로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주)스타필드고양
흠흠이럴수가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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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란게..
제 나이 29 지금 한살 어린 남자친구랑 사귀고 있습니다. 연애로 만나서 사귀는거다보니 결혼 가치관 공유가 전혀 안되어있습니다. 이게 부정적인 방향으로 오늘 터져버렸구요. 아마 헤어지게 될거 같네요. 그건 그렇고 요새 여자가 30넘을때까지 결혼 못하고 있는 경우는 잘 없죠? 제 주변만 하더라도 결혼 준비를 하거나 결혼 할 사람이랭 사귀고 있거나 아님 결혼을 했거나 셋중 하나인 경우가 많은 것 같네요..그래서 나와 비슷한 나이대의 사람중 저만 결혼 못하고 시집도 못간 사람 되는걸까 두려워서 헤어지는 것도 많이 두렵습니다ㅠㅠ
oeoeo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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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노답인생..
안녕하세요, 형님들. 글머리가 없지만 앞으로 닥칠 미래의 부담감과 불안함이 커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적어봅니다. 제 커리어 및 경력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3년제 호주해외전문대 졸업(무역학과) 해외 비자수속 대행 & 부동산 (릴로케이션 경력 2년) 반도체 제조회사 해외영업 경력 1년 9개월(현재) 이렇게가 제 커리어 입니다.. 나이는 27살이고 곧 30살이 되는데 제가 앞으로 찍을 수 있는 최고 커리어가 대충 어떻게 될 수 있는지, 앞으로는 어느 쪽으로 취업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답이 없는 제 인생에 대해서 도움을 주실 선배님들을 구합니다...ㅠ + 해외취업도 할 의향이 있는데, 학사학위가 없으면 사람 취급도 안할 것 같아서...아래 둘중에 뭐가 나을까요? - 편입 - 사이버대 선배님들의 쓴소리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구기무기이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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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제가 50넘어서 주식을 시작했어요. 저는 좀더 젊을때 안한 게 후회가 되었는데 왜 다들 주식은 안하는 게 맞다고 하는 걸까요? 참고로 50대 중반 직장을 다니는 아줌마입니다. 저도 첨엔 멋도 모르고 2차 전지 오를때 투자했다가 반토막나기도 하고 씁쓸한 경험이 있지만. 지금은 다 회복하고 수익내고 있어요. 적금보다 확실히 수익율이 좋은 건 맞아요. 주식으로 후회하시는 분들, 말리시는 분들은 왜인지 궁금해요.
고립무원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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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리즘에 빠지는 것 같네요~
직장 생활 15년하고 이후 다른직종 프리랜서(회사는 아내명의)로 15년 쉼없이 달려 오다보니 어느 순간 멍해지네요.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일할려고 pc를 키면 종일 유튜브만 멍하니 보고 있을때가 많고요. 별문제 없는거겠죠?
우앙씨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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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평가 준비했던 고딩입니다!
덕분에 수행평가 만점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의견 적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꾸벅)
그냥고딩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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