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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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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중 이메일 주소 잘못 기재
면접 연락을 받았는데요. 이력서 중 이메일 주소를 잘못 기입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혹시..... 최종 합격에 타격이 클까요?ㅠ_ㅠ "이메일 주소 잘못 기입할 정도로 덤벙거리니까 너는 탈락!" 이러실까요?ㅠ.ㅠ
민트초코좋아
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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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어가 심하다는 지적을 받았는데 고치는게 좋을까요...???
얼마전에 동료 팀원과 카드뉴스 작업을 같이 했는데 팀장님이 대화 내용을 보시고 제 말투가 너무 애기같고 프로페셔널하지 못하대요.. (밑에 대화내용 사진 있음. 곧 펑 예정입니다!) 저는 저보다 어린 팀원에게 피드백하는거라 최대한 독려해주면서 기분 안 나쁘게 해주고 싶었던건데 ㅠ.ㅠㅠㅠ 제가 원래는 이런 말투가 아닌데 일부러 이런 부드러운 말투로 한거였거든요.. 그래서 팀장님께 해명드렸더니 - 이런 말투는 듣는 사람 입장에서 우습게 볼 수 있다. 결정권이 없는 사람이 조심스럽게 부탁하는 느낌이다. - 과한 쿠션어를 쓰는건 리더십을 스스로 낮추는 행동이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하지만 저는 제 스타일이 나름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저보다 어린 팀원에게 피드백할때 자기 결과물에 어쨌든 부정적인 의견을 주는건데, 제 말투 덕분에 이 분이 기분 상하지 않고 오히려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거든요. 팀원 본인도 팀장님은 좀 무서운데 제가 피드백 해주면 무섭지 않아서 좋다구 했구요.. 팀 분위기나 당사자의 만족도에는 긍정적인거 같은데, 팀장님께서 오히려 안 좋아하시네요. 좀 고치는게 좋을까요?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당
에뿌엠
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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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관련해서 잘 모르는 오너 실제로 많은가요????
실제 겪었던 일인데 실업급여 조건이 18개월 안에 180 이상 노동 관련 세금 납부 기록이 있고 회사에서 본인이 원하지 않았는데 해고(권고사직) 한 경우 받을 수 있는데 오너가 6개월 미만인데도 신청 가능해? 이러더라고요. 예. 하면서 위 조건 이야기하니까 머리가 띵해지셨나 봄 안 그래도 국가사업하는 곳이라 권고사직 시키면 사업 심사 관련 페널티 있는 곳인데 엄청 머리 싸매다가 한참 뒤에 권고사직 인정하겠다고 마무리됐는데 실업급여 관련해서 안 주려는 회사 많은 건 알지만 잘 모르는 회사는 본 적이 드문 거 같은데 실제로 이런 회사 많아요???
카미엘
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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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기 중소기업 버티는방법
다들 어떻게 버티시나요? 저는 발담요 하나로 충분합니다;; 히터좀 틀어주세요 사장님 ㅠㅠ
라이언브롱이
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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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자분들
얼굴만알고 접점없는 여자한테 다가가시나요? 운동하는 곳에서 서로 눈은 자주마주치는데 접점이없고 저는 혼자, 그사람은 보통 그룹지어 운동하니 가까워질수가없네요 i성향도 짙어서 참힘들어유. 어떻게 하시나요
두퉁탁
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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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플래닛 블라 회사 평점이 믿을만 한가요?
베스트 리뷰는 대부분 욕하는 내용이고, 사람들 말로는 인터넷에는 불만 많은 사람이 글을 다는 구조라서 실제와는 다르다고 저에게 조언을 해줍니다. 그래도... 수십 수백개의 리뷰 평균 평점이 2.5 - 3.0 사이라는.. 일종의 과학적인 수치가 아닐까 이런 생각도 하거든요. 특히 블라에서 낮으면 잡플래닛에서도 낮고요. 가끔 지원하는 회사의 평점이 2.0, 2.2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회사 홈페이지나 사업, 혹은 매출 늘어나는 속도 이런 재정적 지표는 상당히 좋은 데도..말이죠. 그럴 때는 입사하기가 좀 꺼려지기도 합니다. 혹시나 몇년 버리고 커리어 꼬일까봐요.
하이린
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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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버티고 퇴사를 해야할지??
지금 1년 8개월 다니고 있고 26년 4월 9일 이면 2년이 딱되는데 같은공간에 상사가 있는거 만으로 너무 짜증나네요 회사가 연차가 여름휴가 3일 이끝이고 연차수당도 안주고 회사 인원이 61년생, 64년생 66년생(사장), 74년생(정신병있음 , 입원 6개월 했다고 그럼 여직원) 사수 71년생 회사 사수가 55살 문서 관련 업무는 싹다 저 시킴 지는 1도 안하고 나한테 다시키고 무거운거 드는거나 잡 일은 다 나 시킴 이제는 진짜 버티는게 한게가 오네요 나이대도 안맞고 남사생활간섭 + 훈수 ( 본인인생이나 똑바로 살지 이거말고도 A4 용지로 한 20장 치 쓸수있음 퇴사하고 나서 연차수당 + 근로계약서 미작성+ 급여명세서 미지급 다 신고 할껀데 2년되면 연차가 늘어나니 그거 돈 더 받아 내고 싶어서 버틸려고하는데 버티는게 나은지 아니면 그냥 도중에 나오는게 나은지?? 아 그리고 사장이 내집에 주차하고 있음 내가 여기로 취업하고 여기 근처로 걸어다니게 부모님이 집 월세 내주고 있다가 사장이 지역 우선 주차 인가 그거 당첨 안되가지고 내집에 주차좀 할수있냐고 그러면서 회사 생활해서 어쩔수없이 하라 그랬는데 주차비 4만4천원 회사에서 내긴 내는데 남의 집에 주차하는것도 꼴뵈기 싫고 그리고 주차하다가 주차장 페인트칠 한다그러면서 주차가 언제까지 안되냐면서 회사 와가지고 관리사무소에 전화해서 알아보라면서 남의집에 주차하는주제에 지가 알아봐야지 그러다가 자기 주차하는차량 사고 났다면서 지와이프걸로 며칠간 주차 한다면서 관리사무소에 전화해서 어케해야되냐면서 또 전화 해서 물어보라그러고 회사 사람들이 싹다 이런식으로 일을 나한테 다 시킴 너무 너무 재수없어요
케케케123
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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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맞춤 추천 부탁드립니다
취업을 하게 되어서 인턴때 입던 싸구려 정장 말고 괜찮은 곳에서 맞추거나 수트서플라이 같은 곳에서 사려하는데 여의도와 종로 형님들의 깔쌈한 추천 부탁드립니다
Ta1isman
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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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시간 질문
고민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이전 직장은 거리는 15-20km인데 아침에 차가 너무 막혀 50분-1시간거리였는데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 직장은 거리는 50km정도 1시간 걸립니다 대신 차가 막히지는 않고 쭉달리는거 같습니다 차가 막혀 시간 오래걸리는거랑 장거리랑 피로도 차이가 좀 있을까요? 30km이상 출퇴근은 처음해보는거라 질문드려요
던롭
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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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열심히 하는 사람 입에서 "의미 없다"라고 말하게 만드는 회사...
많은 조직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일 잘하고, 열심히 하려는 직원"을 회사 기둥처럼 사용합니다. 그런데도 아이러니하게 이들이 조직에서 가장 먼저 지쳐버리고 말죠. 업무가 몰리고, 그에 따른 보상은 불분명하고, 조직 내에서 자신의 성장 가능성은 보이지 않습니다. 이 모든 조건들이 하나로 겹치는 순간... '일 잘하는 사람이 먼저 떠나는' 조직의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너무도 당연하게 말입니다. 우리는 흔히들 일 잘하는 직원들, 일잘러 혹은 고성과자라고도 부르죠. 이들의 이탈은 개인의 선택이라고 보기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조직의 설계 실패에 가깝죠. 역할은 고정되어 있고, 업무는 계속 늘어만 가고, 그들을 향한 평가 기준만 모호해지고... 자율? 의미? 효능감? 성장? 이런 동기들이 충족되지 못하는 환경에서 그 누구도 오래 버틸 수는 없습니다. '열심히 해봤자 이 회사는 바뀔 수가 없어' 라는 학습된 무기력은 결국 조직을 빠르게 침몰시키는 것입니다. 1. 일이 늘고, 부담도 늘고 예산과 역할이 고정된 조직은 일이 늘어날수록 개인에게만 압박이 전가됩니다. 2. mz의 퇴사 이유 2위, 성장 가능성 부족 성장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 회사에 머무르는 직원은 요즘 잘 없습니다. 3. 공정성 훼손 = 심리적 안정감 붕괴 일잘러 직원과 무임승차 빌런 직원이 동일한 보상을 받는 순간? 조직 가치관은 사라집니다. <기업의 구조, 어떻게 되살릴 수 있는가> 1. 업무 몰림을 끊어내는 구조를 먼저 만들기 리더의 하위 20~30% 업무는 강제 중단해보십시오. 그리고 고성과자가 이 회사에서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지 않도록 설계를 바꾸시는 게 어떠십니까? 2. 즉시 성장 경로를 제시하기 TF, 신규 타이틀, 역할 확장 등 “나에게 길이 있다”는 신호를 직원들에게 지금 바로 주십시오. 3. 보상은 금액이 아니라 ‘총보상’으로 관리하기 지분·시간·유연성 등 금액 외 자원을 포함해 고성과자가 체감하는 보상 구조를 설계하십시오. 4. 갈등·독성 관계는 지체 없이 차단하기 심리적 안전감이 사라지면 고성과자는 회사가 아닌 ‘밖’을 선택합니다. 기둥이라고 믿었던 일 잘하는 직원, 그들이 떠나는 순간 그때는 조직의 위기가 닥친 게 아니라, 이미 위기가 덮치고도 남은 순간입니다.
가인지컨설팅
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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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분과 차에 동승하게 될 일이 생겼는데 너무 떨립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이번에 외부 미팅 때문에 저희 회사 임원분의 차에 동승해서 이동할 일이 생겼습니다! 함께 차를 탄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엄청나게 긴장되는 일입니다. 그냥 편안하게 대화하면 되는 건지, 아니면 비서처럼 세심하게 이것저것 챙겨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혹시라도 실수해서 눈 밖에 날까 봐 걱정입니다. ㅠㅠ 리멤버 선배님들 중에서 높은직급의 분들이나 임원분의 차에 동승해 보신 경험이 있다면, 실수하지 않도록 반드시 주의해야 할 점이나 센스 있는 행동에 대한 팁을 전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탑승/하차 시 - 좌석 위치: 임원분께서 운전하시는 상황이라 저는 어디에 앉는 게 가장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옆에 조수석에 앉는게 맞겠죠? - 문 여닫기: 임원분이 먼저 내리실 때 제가 먼저 내려서 문을 잡아드려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조용히 기다렸다가 내리면 되는 건가요? 2. 차량 내부에서의 대화 및 행동 - 대화 시작: 먼저 말문을 여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임원분이 먼저 말씀하실 때까지 조용히 있는 게 좋을까요? - 휴대폰 사용: 옆자리에 앉아서 휴대폰을 보거나 업무 메일을 확인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대화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까요? - 음료/간식: 임원분께서 드실 커피나 간단한 간식거리를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센스 있는 행동일까요? 3. 차량 이동 시 세심한 배려 - 내비게이션: 제가 길 안내를 해드려야 하는 상황이라면, 복잡하지 않게 어떤 방식으로 안내하는 것이 좋을까요? (예: 몇 번째 차선에서 우회전입니다, 보다 다음 블록입니다 등) - 짐 운반: 미팅 장소에 도착했을 때, 임원분의 짐(서류 가방 등)을 제가 먼저 챙겨 드리는 게 맞을까요? 사소한 것 하나하나가 다 어렵게 느껴집니다. +'이것만은 절대 실수하지 마라' 하는 금기 사항이 있다면 꼭 알려주세요!
재룡이
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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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족이지만 퇴사하지 않습니다.
이 뿌듯함을 공개적으로 말하면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될 것 같아 익명에 숨어 자랑하고 싶어 글을 써봅니다. 많은 직장인 선후배분들 25년도 잘 마무리하고 계신가요!? 저는 30대 중반인 나이이지만 이제는 얼추 돈에 쫒기는 삶을 살지 않아도 되는 재정상태를 만든 것 같습니다. 애 둘에 배우자까지 생각하다보니 시간이 좀 걸리긴했지만 사회생활을 시작하고부터 차곡차곡 모으고 재테크로 불린게 조금씩 복리로 돌아오네요. 사회생활을 남들보다 이른 나이에 시작해서 '피곤하게 산다', '쉬엄쉬엄 살아라' 등의 소리를 들으며 아껴 먹고 불필요한 지출(최근 3년동안 의류는 단 1벌도 산 적이 없네요. 살펴보니 옷장에 생각보다 옷이 많습니다) 줄이고 여행도 안다니고 차곡차곡 투자한 것들이 슬슬 보답해주니 기쁩니다. 참고로 저는 배달음식은 포장으로 이용하고 대부분은 집에서 가족과 함께 요리해 먹다보니 식비를 크게 아끼고 있습니다. 결혼도 양가 부모님 한푼 도움없이 해서 지금은 지방광역시에서 빚 하나 없이 신축의 국평 사이즈 집도 사고, 차도 사고 종종 외식도 하고 여행도 다니며 행복합니다. 내년부터 매달 350만원씩 써도 최소 40년 정도는 넉넉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사이동안 또 자산이 더 늘어나면 아마 죽기 전까지는 쓸 수도 있을 듯 합니다. 펑펑 쓰면서 사는 인생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충분히 만족합니다. 애들 대학도 보내고 변수도 고려해야하니 직장은 계속 다니려 합니다. 생각보다 직장이라는 그늘 아래 있는게 여러모로 혜택이 많은 것 같기도 하구요. 제도적으로나 사회적으로도 소속이 주는 영향력이 크기도 하구요. 2026년부터는 파이어족의 마음으로 편하게 직장생활을 해보려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많은 직장 선후배분들께서도 경제적으로 스트레스 받지 않는 삶을 살기를 기원하며 자랑을 마쳐보겠습니다.
이키비시
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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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맞으면 무조건 웃긴 충청도 화법의 세계 3탄 - 충청도분 등판해줘유
하루 한 번은 웃어야 살쥬 웃고 가시라고 오늘도 웃긴 충청도 화법 시리즈 가져와봤슈 물론 지는 갱상도 사람인디 충청도 분이 등판혀서 여그서 드립 날려주면 도파민 싹 돌겠구먼유
버전new
동 따봉
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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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바른 이직거절 방법
안녕하세요 사회초년생입니다 ㅜㅜ 지인소개로 이직을 결정을 하게되었는데 연봉문제로 최종면접 이틀 전에 취소통보를하려고 하는데 잘 거절하는걸까요...?
우람이
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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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 주목! 기업경영은 0000이다!
글을 시작하기 전에 하나만 말씀드릴게요. 기업의 문제 중 70%는 구조나 제도 때문이 아니라 사람과 소통의 문제에서 출발합니다. 정말입니다. ● 인재경영의 본질, 왜 이렇게 반복해서 이야기될까? 우선, 인재경영은 기업 경영의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하지만!!! 많은 기업에서 이 기본이 가장 먼저 무너집니다. 조직 내 핵심 정보가 위로도, 아래로도 흐르지 않고 경영 전략과 인재 제도가 공유되지 않으며 소통이 단절되면서 직원들은 방향을 잃고 결국 기업의 성장은 제한될 수밖에 없습니다. 저희 인사담당자 네트워킹 모임에서도요. “우리 회사도 소통만 잘됐어도 절반은 해결됐을 텐데요;;” 라는 말이 정말 자주 나옵니다. ● 소통, 알고 보면 경영진과 대표가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 사실 저도 아픈 경험이 있습니다. 취업·이직 컨설팅을 기반으로 여러 기업과 협업하며 빠르게 성장해왔지만, 정작 내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구체적인 소통 부족을 크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깨달았죠. 대표가 먼저 소통의 문을 열어야 하고 직원이 스스로 소통하도록 환경을 만들어줘야 하며 업무의 ‘해석 차이’를 방치하면 조직은 반드시 삐걱거린다는 사실을요. But, 여기서 멈추면 안 됩니다. 소통은 ‘자주 하는 것’보다 ‘정확하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게 조직을 움직이는 생물적인 개념이니까요. ● 핵심 인재 선발은 왜 이렇게 어려운가? 많은 기업이 AI와 GPT를 활용해 역량·평판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좋은 접근입니다. 그런데!!! 이건 ‘현재’를 보는 도구일 뿐입니다. 핵심 인재는 미래를 볼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파레토 법칙처럼 전체 인력의 20%가 80% 성과를 만든다면, 그 20%를 어떻게 선발하고 유지하느냐가 곧 기업의 생존 문제입니다. 그래서 HR팀과 경영진이 가져야 하는 관점은 단 하나. 재무제표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장을 꿈꾸게 하는 통찰력 이 관점을 가진 경영진이 있는 회사는 HR제도가 달라지고, 의사결정 속도도 달라집니다. ● 실제 기업들은 어떻게 인재경영을 적용했을까? 제가 상담했던 기업들만 봐도 답이 보입니다. KT 기반 기술에 의존하던 중소기업은 ICT·빅데이터·클라우드 IoT 플랫폼까지 확장하며 “기술 + 인재 조합”으로 재건축에 성공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때 급성장했다가 급락한 필터 제조기업은 외부 환경 탓만 하지 않았습니다. HR의 의미를 깨닫고 조직관리·진단을 강화하며 아예 HR 사업까지 확장했습니다. (이런 반등 사례, 저희 인담 모임에서 종종 회자됩니다^^;) 이처럼 HR을 잘 다루는 기업은 위기를 겪을 때도 ‘흔들리되 무너지지 않는 힘’을 가집니다. ● 앞으로 기업 평가의 기준은 숫자에서 사람으로 이동한다 아래 내용은 정말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이제 기업은 재무 숫자만으로 평가받지 않습니다. 인적 자본 공시가 경영의 핵심 프레임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채용·육성·이직률·역량 개발 등을 어떻게 운영하는지가 곧 기업 가치가 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인적 자본 지표를 미리 설계하는 기업이 투자도 받고, 인재도 모으고, 성장도 가져갑니다. <결론> 기업 경영에서 인재경영과 소통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생존 전략입니다. 핵심 인재를 어떻게 선발하고, 경영진이 어떤 통찰력으로 회사를 이끌고, 어떤 방식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느냐가 기업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지금은 제도보다 마음, 시스템보다 사람을 먼저 들여다봐야 할 시점입니다. ex) 팀장과 팀원이 매일 마주보지만 서로의 관점을 모른 채 일하는 경우… 이런 기업은 제도 10개 바꿔도 성과가 안 나옵니다^^; 위 내용을 읽고 인사 직무관련 인사이트가 필요해 더 많은 소통을 하고 싶은 분들은 댓글로 문의주세요~
HR15년
금 따봉
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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