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커리어를 왔다갔다 하고 해당 직무로 정착한지 4년정도 됬습니다. 총 연차는 7년이네요. 이번에 이직한 회사에서 두 달 정도 지내고 있는데, 평소에는 잘 안 할 실수를 한다던가... 예전 회사에서의 당연하게 했던 업무행위가 여기서는 아닌경우가 은근 있습니다. 여기 회사는 개인주의가 강하다보니 먼저 다가와준다던가 이런게 없습니다. 대화도 평소에 안해요. 기대하는건 아니지만 먼저 걸어주는건 아예 없구요. 특히 같은 업무를 하는 팀원들이 더 그래요. 문제는 이런 과정에서 제가 팀원에게 신뢰감을 못줬습니다. 그래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현재 자리에서 그들끼리 메신저로 제 흉을 봅니다. 저는 보려고 본 게 아니지만, 계속 보입니다. 저를 주제삼아 까내리고 제가 공유한 내용 중에 조금 이상하거나 안맞는게 있으면 서로 공유해서 흉보고 그럽니다. 현재 수습기간이여서 이게 저에게 너무 미칠거같은 느낌이 듭니다. 마치 한 공간에 있지만 저만 왕따가 된 기분입니다. 그러다가 또 제가 잘못한게 스스로 발견되면 한 없이 땅 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먼저 왜 내 흉을 그렇게 보냐. 라고 하고 싶지만... 제 위치를 아는 만큼 그러기도 힘듭니다. 그리고 왜 보냐라는 말도 들을 수 있구요. 지금 회사는 좋습니다. 그리고 꼭 잘하고 싶은 욕심도 크구요. 그런데 그런 말 들을 볼때마다 자괴감도 들고 표정을 숨기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수습통과를 못할까봐 너무 불안합니다.. 원래 이렇게 혼자 다 헤쳐나가야하는 야생인가요? 첫 이직도 아닌데 너무 힘들어서 눈물나네요 어떻게 해쳐나가야할까요?
처음으로 회사생활에 대해 두려움을 느낍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01월 16일 | 조회수 293
날
날고싶어요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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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주디000
01월 17일
저도 그런적 있었거든요
진짜 어떤 기분인지는 너무 잘 알아요
삼개월은 못다니고 전 그냥 이직했어요..ㅠㅠ
저도 그런적 있었거든요
진짜 어떤 기분인지는 너무 잘 알아요
삼개월은 못다니고 전 그냥 이직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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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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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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