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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은 기업이지만 직무가 마음에 들지 않을때
큰회사고 누구나 들으면 아는 회사인데 운이 좋게 면접까지 가게되었어요 근데 들어가고 싶은 회사이긴한데 직무가 좀 마음에 안들어요 ㅜ ㅜ 전 지금 좀 작은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기회 왔을때 큰 곳으로 점프하고 직무는 나중에 들어가서 좀 하다가 바꿀 수 있을까요? 아니면 차라리 직무가 맞는 회사로 알아봐야할까요? 조언 구합니다
부자되즈아
동 따봉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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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처리 능력은 나이순이 아니쟎아요..
건설회사 입사해서 30년 이상을 현장에서만 근무한 건축 엔지니어입니다. 아파트,호텔,공장,오피스텔,발전소 등 다양한 건축공사에 참여했고 해외현장에서도 근무한 적이 있고요. 나이순에 입각(?)하여 은퇴란걸 하고 보니 그동안 쌓은 경력,경험이 너무나 아깝고해서 여러군데 지원을 했지만 나이때문에 아예 접수조차 안되는거 같아요. (접수처 실무진의 솔직한 답변 들었음) 아직도 베낭을 매고 산과 들에서 비박을 즐기는 체력인데, 나이때문에 문전박대(?)를 당하고 있다는 현실이 좀 씁쓸하게 생각됩니다. 연봉을 높게 요구한것도 아닌데....
모짱
억대연봉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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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에 꼰대 오는 거 아냐?" — 후덕죽 명장에게 배우는 시니어 온보딩의 정석
스타트업 대표가 시니어 영입 소식을 전할 때, MZ 주니어들의 가장 큰 공포는 '감시자'나 '가르치려 드는 사람'의 등장입니다. 하지만 최근 <흑백요리사>에서 보여준 후덕죽 명장의 모습은 그 공포를 '존경'과 '안도'로 바꾸는 강력한 힌트를 주었습니다. 1. "라떼는" 대신 "지금 무엇을 도와줄까?" 70대의 대가이자 한국 중식의 전설인 후덕죽 명장은 팀 미션에서 리더가 아닌 '팀원'으로 참여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과거 커리어를 내세워 감놔라 배놔라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젊은 리더의 지시를 경청하고, 묵묵히 채소를 썰고 재료를 준비했습니다. MZ가 시니어에게 바라는 것은 '훈수'가 아니라, 팀의 구멍을 메워주는 '숙련된 손길'입니다. 2. 권위는 '직급'이 아니라 '태도'에서 나옵니다 방송 중 명장님은 젊은 셰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이에서 흐트러짐 없이 자신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주니어들이 가장 열광했던 포인트는 "대접받으려 하지 않는 대가"의 모습이었습니다. 시니어가 조직에 녹아드는 가장 빠른 길은 대표가 부여한 직함 뒤에 숨는 것이 아니라, 주니어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실무의 병목 구간'에 기꺼이 뛰어드는 것입니다. 3. 대표가 해야 할 '통역'의 기술 대표는 시니어를 영입하며 "이분이 우리 회사를 다 가르쳐줄 거야"라고 말해서는 안 됩니다. 대신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이분은 여러분이 3박 4일 고민할 문제를 10분 만에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치트키'입니다. 여러분의 성장을 방해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의 시간을 아껴주러 오신 분입니다." 4. 꼰대와 사부의 한 끗 차이 꼰대는 과거의 성공 방식을 '강요'하고, 사부는 현재의 문제를 '해결'해 줍니다. 후덕죽 명장이 보여준 것처럼, 시니어가 가진 '경험 자본'이 주니어들의 고생을 덜어주는 도구로 쓰일 때, 조직 내 세대 갈등은 사라지고 강력한 '원팀'이 만들어집니다. 마치며: 시니어는 '관리자'가 아니라 '부스터'입니다. 대표님, 혹시 MZ 직원들의 반발이 두려워 시니어 영입을 망설이고 계신가요? 진짜 실력 있는 시니어는 주니어를 이기려 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더 빛날 수 있게 바닥을 다져줄 뿐입니다. 후덕죽 명장의 품격이 팀 전체의 수준을 높였듯, 우리 팀에 합류할 베테랑 또한 대표님의 짐을 덜어줄 가장 든든한 아군이 될 것입니다. #스타트업문화 #후덕죽명장 #흑백요리사 #MZ세대 #시니어영입 #경험구독 #조직문화 #리더십 #세대융합
스타트업꾼
동 따봉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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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즐기자 (법인대표)
댓글 왜 지우세요? 우리나라 친일파 기준도 모르면서 그 당시 일제 부역자들 옹호하는 글 쓰고 특정 유튜버 비난하고, 지금 대통령 허위로 명예 훼손하고 잘못된 역사관과 우리나라 망해도 된다는 댓글 적으셨더만? 전체주의가 뭔지도 모르면서 전체주의라더니? 부끄러운 줄 아셨나봐요?
해리포장마차
금 따봉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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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사관학교관련 동영상
청년창업사관학교, 초기창업패키지 등 정부 창업지원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분 보세요 https://youtu.be/DrMmnkD3A6I?si=f9RBv4KGQ5pszpkK
가리사니
은 따봉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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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패키지 안내
예비 창업에 관련 가장 유명한 예비창업패키지 안내 입니다. https://youtu.be/j6lMH8947CQ?si=a8032m129SfFs51D
가리사니
은 따봉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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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형님들
제발 집에 짱박혀서 투표하지 마십쇼. 난 40대라고 이말에 모두가 긁힐거라 생각 안합니다. 그쪽 지지하는 분들이 긁히겠죠. 나 2찍 아닙니다. 지금 같은 경제 상황에서 채권찍어 돈뿌리는 민쥬당을 지지할 수 없을 뿐이죠 덧붙이자면 금이랑 달러 애진작에 환전해놨고. 1420원 잠깐 내려왔을 때도 달러 열심히 샀으니 조롱열심히 하십쇼! 경제 문맹 1찍 형님들 잘 들으세요. 달러가치가 올라서 환율이 오른게 아니라 원화가치가 박살나서 환율이 오른겁니다. 버블터지면 나라가 무너지니 돈푼다? 걍 지들 정권땨 그게 터지면 님들같은 멍청한 사람들이 안찍어주니까 똥피하기 하는겁니다. 돈푼다는게 뭔지는 압니까? 채권찍는겁니다. 채권이 뭔지는 압니까? 나라 빚입니다. 근데 그 챠권마저 사줄 사람이 없으니 퇴직연금까지 강제 기금화하는겁니더. “채권을 사준다”니 감이 안옵니까? 걍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돈을 빌려줄 사람이 없다는 거랑 똑같습니다. 제발 경제문맹들 그동안 나라 발전으로 잘먹고 잘 살앆으면 이제 그냥 방규석에 처박혀계세요 투표하지말고
그래놀라라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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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면접 결과 발표 한달째..
경력직으로 지원했고, 서류전형부터 1차 면접, 인성검사까지는 모두 일주일 이내로 빠르게 결과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최종면접 이후로 한 달이 넘도록 아무 연락이 없어 기다리는 입장에서는 많이 답답하네요. 정말 가고 싶었던 회사라 매일 확인하고 있는데, 최종 결과가 이렇게 한 달 이상 지연되는 경우도 있는 건지 경험 있으신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ㅠㅠ
@(주)엔씨에이아이
개발과연구사이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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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자산운용 어떤가요?
원래 비상장 주력인거로 아는데 롱온리쪽은 최근에 좋아진거 같고.. 원래 주식 좀 잘하는곳인가요?? 처우나 분위기도 궁금합니다 소문에는 야생이라 성과 안나오면 바로 짤린다던데
추노플로우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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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개발업계 정보/자료공유 및 네트워크
안녕하세요? 저는 롯데건설 건축사업팀(2년), 부동산 시행업계(7년)의 경력과 상부금(부동산개발업계(시행/시공/신탁/금융 등 종사자(or 지망생) 대상) 카톡 오픈채팅방(700명 이상)/네이버 카페(약 1,800명) 운영자 마성진(제임스마)입니다. 부동산개발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과의 연결과 정보력이라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그래서 정보/자료 공유(부동산개발업계의 빅데이터 DB 추구)와 부동산개발 관련 전문가 간 협업(네트워킹)을 위한 플랫폼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분들이 함께 참여하여 상생협업하고 서로 윈윈하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카톡 오픈채팅방 : https://open.kakao.com/o/gqVpAOOh - 참여코드 : 1024 네이버 카페 : https://cafe.naver.com/careergym2020
제임스마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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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왜 유달리
기업 임원들이나 사업가들은 교수나 전문직을 왜 이렇게 극혐하나요....? 진짜 제 동기가 법무법인 율촌 회계팀 붙었는데 상무가 거기가면 아무것도 배울거없고 따까리만 한다고 사직원 반려시켰네요..
3121john
쌍 따봉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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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40대 초반의 삶에 갈등.. 구매 vs 영업
여태 구매 2-30년 한 형님들이 구매 보다 영업이 최고다 란 말을 많이들 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요.. 하지만, 제가 커리어 쌓아 온게 있어서.. 참 고민입니다.. 여태 방산 구매만 해오다가, 영업직으로 스카우트 제안이 왔습니다. 현실적으로 투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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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따봉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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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꽤 한다는 전제하에
여자가 불렀을때 남자가 뻑가는 노래 추천좀
IljijllI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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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요즘 느끼는 점
활발한 직장인 커뮤니티인만큼 활기도 느껴지지만 정말 자주 보는 네거티브 키워드도 있다. - 연애고민 : 헤어져 - 사내고민 : 퇴사해 - 말걸지마 - 결혼고민 : 미리 헤어지게 조상님께서 덕을 베푸샸다 인간들끼리 피곤함을 느끼고 만족할만한 대답을 얻기에는 어렵다는 건 알겠는데, 너무 단순하게만 내뱉어지는 말들이라 이게 인간사회에 과연 긍정적인 발전방향인지는 전혀 모르겠음.. 불필요한 말을 걸지 않는다는 게 배려와 사생활을 존중하고 또 받고 싶은 부분이기 때문일텐데, 막상 무관심과 방치가 만드는 인간관계의 해체 끝에는 배려나 존중 같은 게 남는 걸 아닐 거라.. 아마도 이 글을 올리면 '그럼 커뮤를 하지말던가'라고 할 사람들이 당연히 많겠고 이 또한 어느정도 수긍되는 말이라서 글을 쓰면서도 기운이 빠지네...
엔트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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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전략) 인공지능시대의 핵심은 상상력과 질문이다
인공지능 시대에 들어서면서 상상력 그 자체가 경제적 가치이자 경쟁력이 된다는 사실은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실행 능력과 기술 숙련도, 생산성이 경쟁력의 중심이었습니다. 누가 더 빨리 만들고, 더 정확하게 구현하며, 더 많은 결과물을 만들어내느냐가 성과를 갈랐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 영역의 상당 부분은 인공지능이 대신하고 있습니다. 이 변화는 인간의 역할이 사라진다는 뜻이 아니라, 인간의 가치가 작동하는 지점이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어떻게 구현하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구현할 것인가’입니다. 구현과 반복, 편집과 최적화, 정리와 확장은 점점 자동화됩니다. 대신 가장 큰 가치를 만들어내는 영역은 어떤 생각을 하는가, 어떤 질문을 던지는가, 어떤 구조와 방향을 상상하는가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상상력과 질문 능력이 요체가 되는 이유입니다. 이 흐름이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직관적으로 드러나는 곳이 콘텐츠 분야입니다. 흔히 콘텐츠라고 하면 영상부터 떠올리지만, 이 변화는 영상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글, 음악, 소설, 에세이, 시나리오, 강의, 게임 세계관, 브랜드 스토리까지 모두 같은 구조 안에 들어 있습니다. 콘텐츠의 본질은 형식이 아니라 아이디어와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과정 자체가 큰 장벽이었습니다. 영상을 만들려면 촬영과 편집 기술이 필요했고, 음악을 만들려면 작곡과 연주, 녹음 장비가 필요했으며, 소설을 쓰려면 긴 시간 동안 문장을 다듬고 구조를 짜야 했습니다. 그래서 상상력보다 구현 능력, 즉 손재주와 숙련도가 더 중요하게 취급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이 구조는 근본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제 아이디어와 대본만 있다면, 영상은 자동으로 편집되고 연출되며, 음악은 장르와 분위기에 맞게 작곡되고 편곡됩니다. 소설과 에세이는 문체와 호흡을 조절해 여러 버전으로 구현할 수 있고, 하나의 이야기 씨앗은 단편, 장편, 오디오북, 영상 시나리오로 동시에 확장됩니다. 콘텐츠 생산과 구현은 특정 분야의 기술자가 아니라, 인공지능이 맡을 수 있는 영역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콘텐츠 분야에서 상상력의 중요성은 오히려 더 커지고 있습니다. 영상이든 음악이든 소설이든, 기술적 완성도는 빠르게 평준화됩니다. 비슷한 퀄리티의 결과물이 넘쳐나는 환경에서, 차이를 만드는 것은 결국 “무슨 이야기를 하느냐”, “어떤 감정을 건드리느냐”, “이 관점이 왜 지금 의미가 있느냐”입니다. 형식은 바뀔 수 있어도, 오리지널한 생각과 질문이 없는 콘텐츠는 금세 식상해집니다. 하지만 이 구조는 콘텐츠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비즈니스와 산업 전반에서도 동일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제품 개발에서 중요한 것은 기술 스펙이 아니라, 이 제품이 어떤 경험을 만들어내는가에 대한 상상입니다. 서비스 기획에서도 기능을 나열하는 것보다, 사용자의 하루와 감정을 어떻게 바꿀지를 그려낼 수 있는 능력이 핵심이 됩니다. 구현과 운영은 인공지능과 시스템이 도와주지만, 어떤 문제를 풀 것인지, 어떤 가치를 제공할 것인지는 여전히 인간의 상상에서 출발합니다. 금융과 투자 분야에서도 숫자를 계산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일은 점점 인공지능의 영역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변화가 의미 있는 흐름인지, 어떤 산업이 전환점에 있는지, 이 숫자들 뒤에 어떤 구조적 이야기가 숨어 있는지를 읽어내는 것은 상상력과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왜 지금 이 현상이 나타나는가”라는 질문이 있어야 데이터는 판단으로 전환됩니다. 교육과 학습의 영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답을 전달하고 반복시키는 역할은 인공지능이 훌륭하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대신 어떤 질문을 던질 수 있는지, 배운 지식을 어떻게 엮어 새로운 관점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가 학습의 핵심이 됩니다. 교육의 중심은 전달에서 설계로 이동하고 있고, 그 설계의 출발점 역시 상상력입니다. 개인의 삶과 커리어 설계에서도 이 변화는 그대로 적용됩니다. 어떤 직업을 선택할 것인가보다, 어떤 역할을 만들 것인가, 어떤 방식으로 사회와 연결될 것인가를 상상할 수 있는 사람이 더 많은 선택지를 갖게 됩니다. 인공지능은 이력서 작성이나 정보 탐색을 도와줄 수 있지만, 자신의 삶을 어떤 이야기와 방향으로 엮을지는 대신 정해주지 않습니다. 이렇게 보면 상상력은 더 이상 예술가나 창작자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변화가 빠르고 불확실한 시대에, 거의 모든 분야에서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핵심 역량입니다. 인공지능은 실행과 확장의 엔진이 되었고, 인간은 방향과 의미를 설계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구현은 점점 기계의 영역으로 이동하고, 씨앗을 만드는 일은 인간의 몫으로 남습니다. 결국 인공지능 시대의 경쟁은 기술을 얼마나 잘 다루느냐의 싸움이 아닙니다. 같은 도구를 쓰더라도, 어떤 질문을 던지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무엇을 낯설게 바라볼 수 있는가, 무엇을 당연하지 않다고 느낄 수 있는가, 무엇을 새롭게 엮어볼 수 있는가. 이 질문들이 모여 상상이 되고, 그 상상이 인공지능을 통해 현실로 구현됩니다. 그래서 이 시대에 상상력과 질문 능력은 추상적인 미덕이 아니라, 가장 실질적인 자산입니다. 콘텐츠를 비롯해 비즈니스, 산업, 금융, 교육, 개인의 삶 전반에서 상상력은 점점 더 직접적으로 가치와 경쟁력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시대의 본질은 분명합니다. 무엇을 얼마나 잘 만들 수 있는가가 아니라, 무엇을 떠올릴 수 있는가가 미래를 결정합니다.
프로듀서X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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