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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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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주제가 다양한 게시판이군여
냉무
펫토리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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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쪽 운용 경력 채용은 잘 없는 이유가 뭘까요
손해보험사 경력 채용은 정말 찾아보기 어렵고 생명보험사도 한화생명 말고는 잘 안뜨더라구요 아마도 내부 순환으로 보충하나요?
사각토스트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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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와 가족에 대해 고민입니다.
일단 나는 10년차 개발자입니다. 한 회사 면접을 보게 됐는데 합격을 했습니다. 이 회사는 서울, 대전에서 근무를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내가 현재 와이프와 두 아이와 김천에서 거주 중이라는 겁니다.(아이는 4살 5살) 서울에서 근무를 하게되면 로보틱스 엔지니어로 근무를 할 수 있지만 주말 부부를 해야 합니다. 주중에는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 합니다. 대전에는 근무를 하게되면 자차로 출퇴근을 할 수는 있지만 기술영업 쪽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커리어가 바뀌는겁니다. 하지만 주중에 가족과 시간을 조금이라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멍뭉냥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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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도 못 준 소중한 절친 생일 선물로 뭘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입사 6개월 차 신입입니다. 저에게는 고등학교 때부터 입시, 재수, 취업까지 모든 우여곡절을 함께한 소중한 친구가 있습니다. 매일같이 연락하지는 않더라도 언제봐도 편한 친구고, 제가 취준이 3년 정도 길어지는 동안 밥도 자주 사주고 기다려준 고마운 친구입니다. 한번도 연락 끊긴 적 없다가, 제가 취준 막바지에 여유가 없어 1년 반 정도 서로 연락을 못했는데, 작년 말에 최종합격하고 가장 먼저 연락했더니 친구 프로필 사진이 결혼식 사진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그때 알고 얼마나 미안하고 당황스럽던지.. 나중에 만나서 내가 너 드레스 입은 모습 꼭 보고싶었는데 못 가서 정말 미안하다고 하니, 친구도 고민하다가 연락 안했다며 저를 배려해 줬습니다. 문제는 제가 결혼식을 못 가서 축의금도 못 냈고, 취업 후에 신혼집 집들이 갔을 때도 극구 만류하길래 빈손(스벅 디저트 세트 정도..)으로 갔어요. 물론 친구는 저를 보는 것만으로도 좋아하긴 하지만ㅠ 이번 생일이 제가 취업하고 맞는 친구의 첫 생일이자, 친구의 결혼 후 첫 생일이라 이번엔 축의+집들이 선물 마음까지 담아서 의미 있게 해주고 싶어서요! 참고로 30대 초반 여자이구 신혼부부입니다. 이전에는 보통 ~7만원 선에서 주고 받았는데, 지금 생각 중인 선택지는 이렇습니다. 1. 축의금 겸해서 예산을 높인다(30~50만원 선?) ㅇ 30대 초반 여자가 좋아할 만한 스몰 럭셔리 ㅇ 신혼 때 쓰기 좋은 가전 ㅇ 호텔 2인 식사권(집순이이긴 합니다만 콧바람 막상 쐬면 좋아할거 같아요) 2. 이번 생일은 10~20만원 선으로 챙기고, 나중에 임출육 때 크게 해준다 ㅇ 친구가 최근에 그릴을 샀으니까 고급 한우/고기 세트 ㅇ 남편이랑 헬스 시작했다는데 커플 런닝화 3. 아예 현금이나 상품권 + 편지(근데 칭구는 편지를 썩 좋아하는 타입은 아닌 것 같아요) 참고로 친구가 얼마 전에 사고 싶다고 한 불가리 팔찌는 300이 넘어서... 아직 부모님 명품도 못해드린 신입이라 출혈 이슈로 제외했습니다ㅠㅎ 제가 도서관에 오래 박혀있느라 요즘 트렌드나 센스 있는 선물 품목들을 잘 모릅니다 핳하 그렇다고 다른 친구들한테 물어보자니 오해 생길까 봐 여기에 여쭤봐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30대 초반 여성분들이나 혹은 센스 있는 선물, 이거 받고 좋더라 하는 선물 있으신 분들 조언과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불아니고땅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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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ate 포지션 후보 조회 알림은 뭐에요? 수락하면 제안오는건가요?
제가 눈여겨보던 관심기업의 공고로 저 알림이와서..예전에도 온적있지만 그때는 준비가안되서 수락은 못했었고..근데 저알림왔을때 공식 공고에는 있었는데 지금한 5일지났는데 공식사이트에서 저표지션공고는 사라졌더라구요..그새 마감이 된건지..수락을 일단 눌러봐야할까요? 근데 수락눌러도 잡코리아 포지션제안같이 연락이 오는건지 궁금하네요 ㅠ
iiiillij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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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입니다
기획마케팅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연봉은 10프로 인상되어 7000대가 넘었는데요.(여자) 일이 정말 많습니다. 주변 지인들이 헉소리 낼만큼요. 사실 일욕심이 있다보니 배우는거다 생각하고 일하고는 있고 책임질 팀원들이 있다보니 하루하루 버티며 살고 있긴한데 연봉 10프로 밖에 안올리고 너무 많은 책임을 주는것 같아서 예민해진 상황인데 어떡하죠
두찌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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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할가요 신입2개월차
무능한 팀장 그리고 분조장 선임 살면서 이런 생각한적없는데 이회사다니면서 난 왜 이렇게 바보같지라는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하는 저의 모습을 보고 너무 놀랐어요 회사 대표님은 저를 다행히 잘봐주시고 일은 잘맞아요 근데 팀분위기가 쓰레깁니다… 저를 눌러보려고 긁는 팀장 팀장 무시하고 지밀만 맞는 줄 아는 선임… 튈까요 선임이 별것도 아닌걸로 뭐라하면 이젠 걍 지챠서 네네 하고 끝내요…
곰팡이싹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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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닭요리만 ㅎㅎㅎ
진단 프로젝트가 조넨 빡세서리 다들 밥 먹고 돌아 올때쯤 나가서 삼계탕으로 몸보신 하구, 저녁에는 갑자기 한잔 찌끄리구 싶어서 동네 김부장 치킨집에 갔네유 ㅋㅋㅋ 횐님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맛 좋은거 드시구, 행복한 저녁 되시와유~^♡^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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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사가 있나요? 플랫폼/광고사/브랜드사 등
현재 회사에서는 기존에 카페24를 사용하면서 커머스 기능을 이용해왔는데, 최근 몇십억 원 규모의 라이선스 비용을 지불하고 세일즈포스 관련 솔루션을 기간제로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사용 초기 단계이긴 하지만 실제로 커머스 기능을 하나씩 확인해보면서 개인적으로는 여러 가지 의문이 드는 상황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국내 커머스 솔루션과 비교했을 때 커머스 운영에 필요한 기능들이 전반적으로 미흡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많고, 글로벌 기반 솔루션이라 그런지 국내 사용 환경에 충분히 현지화되지 않은 듯한 메뉴명이나 표현, 다소 직관적이지 않은 UI/UX도 꽤 있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실무자 입장에서는 일부 기능을 사용할 때마다 '이걸 실제 커머스 운영자가 쓰라고 만든 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불편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사용 가이드 역시 사용자가 기능을 쉽게 이해하고 따라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다는 느낌보다는, 원하는 기능을 하나 사용하기 위해서도 여러 자료를 찾아봐야 하는 경우가 많아 적응하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국내에서 해당 솔루션을 실제 이커머스 운영에 활용하고 있는 고객사가 아직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래서 다른 회사의 구축 사례나 실제 운영 사례를 레퍼런스로 삼아 배우고 싶어도 참고할 만한 사례 자체를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문제는 회사에서 3년 계약을 한 상태라 앞으로 계속 사용해야 한다는 점인데, 여기서 개인적인 커리어에 대한 고민도 생깁니다. 앞으로 3년 동안 이 솔루션을 익히고 실무 경험을 쌓는다고 해도 국내 동종 업계에서 실제 사용하는 회사가 극히 드물다면, 추후 이직했을 때 이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곳이 얼마나 있을지 의문입니다. 오히려 그 기간 동안 국내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커머스 플랫폼이나 솔루션에 대한 실무 경험이 부족해지면서 커리어적으로 도태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도 있습니다. 혹시 현재 국내에서 세일즈포스를 실제 커머스 영역에 사용하고 있는 플랫폼사, 광고대행사, 브랜드사 등이 있을까요? 또 실제로 사용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구축 이후 커머스 운영 측면에서 만족도는 어떤지, 국내 환경에서 사용하면서 느끼는 장단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세일즈포스 실무 경험이 이커머스 업계에서 커리어적으로 어느 정도 활용 가치가 있다고 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실제로 사용해보신 분들이나 관련 업계에 계신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iiiiiiiq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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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말을 못 알아먹겠어요.
제목 그대로에요. 상사랑 많이 친하긴 한데...일 지시 받을 때, 간혹 미치겠어요. 상사도 그렇겠죠... 다름아니라 저는 입사한지 이제 4개월차고.. 제 상사는 이사님이니까요.... 상사는 매우 좋아요. 간혹 정말 저 사람이 내 아빠고 내가 딸이였으면 집 떠나가라 싸웠겠다 싶긴하지만 그래도 존경해요. 나도 저렇게 일 잘하고 싶다 싶고요. 근데 진짜 이사님 말이 너무 어려워요. 그때마다 요건 뭘 말씀하신건지 다시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이해 못했습니다. 다시 말씀해주세요. 저는 이렇게 이해했는데 맞을까요? 한번만 같이 해보면 안될까요?? 등등 말하면서 리플레이를 요청합니다. 그래도 사회란 울타리가 있어서 이사님이 제게 욕을 하거나 그러진 않아요. 이사님이 많이 답답해하시는게 보일 뿐... ㅜ ㅜ ㅜ 그치만 ㅜ ㅜ 말씀이 너무 어려워요. 제 입장에서 말에 주어나 목적어가 빠진채 말씀하시는게 너무 많아요. 그리고 어쩔땐 자아를 갖고 일하지말라 하시다가 어쩔땐 그건 니가 쳐내야지 하셔서 완급조절도 어려워요. (첫 회사입니다) 또, 일의 순서가 있잖아요. 근데 그걸 쭉 이어서 한번에 하는게 아니라 1-1을 했다면 다다음날 그 1의 다음 일(1-2)를 하게 되는데, 제 입장에선 이게 하나의 순서로 이어지지 않아서..이사님은 너 이거 해봤잖아라고 말씀하시면 그 일이 뭔가요...?가 되어버려요. 이사님이 너무 바쁘신게 보이니까 빨리 한사람분 하고싶고, 도움이 되고싶은데 잘 안되는게 스스로도 답답해요. 기록하는 습관? 해요..회사 오면 제일 먼저 하는게 오늘 할 일 쭉 쓰고, 새로운 일 배우면 기록해요. 어떻게해야..될까요. 오늘은 솔직히 이사님도 저도 서로 대화가 안되어서 홧병걸리는 줄 알았어요... (전화로 내용 피드백 받고 수정하는게 있었어요) 다들 신입때 어떠셨나요??ㅜ ㅜ
말하는왕감자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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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회사 있음?
오늘은 간식 입고날. 입고날만 되면 눈에 불을 켜고 호시탐탐 탕비실만 힐긋거리는 사람이 있읍니다 걔가 친한 애라 얼마나 다행인지 곧 단톡방에 이런 채팅이 올라왔어요 <<속보>> 맥스봉 입고 따로 챙겨주는 거 없다 본인 것은 본인이 쟁취해라 보자마자 달려가서 저도 저의 맥스봉을 겟했습니다 간식 입고날이라 사람들이 웅성웅성 모여있었는데 하마터면 맥스봉 못 먹을 뻔 했어요 맥스봉 맛있고 보드랍고 소중해 퇴근길 버스 안에서 맥스봉 입에 넣고 기분이 좋아져서 글 올려봅니당 맥스봉 간식으로 주는 회사 없쥬? 여기까지 보신 분들은 각자 회사에서 제일 좋아하는 간식 뭔지 적고 가기~
아니글쎄진짜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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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요즘 왜이럼?
입사하고 1년도 안되어서 담당BM 네번 바꼈는데요. 바뀔 때마다 똑같은 얘기 하면서 체험단으로 뜯어가는데 이것도 한 두번이어야 넘어가지 너무 잦은 것 같아요. 또 내부 컨펌 받고 체험단하면 귀신같이 연락 안받고, 또 나중에 체험단 해야할 때 연락해서 바쁘다고 미안하다 하고 내부에 뭔 일 있나 진짜로?
마드리스타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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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면접관이랑 싸우고 왔습니다..
쌩퇴사 후 면접 기회 하나하나가 소중한데 면접 중에 못 참고 화냈습니다. 솔직히 후회는 없습니다. 면접관 한 분께서 제 경험이나 직무 얘기는 거의 안 하고 제 인생을 평가하더라고요. 처음에는 경력부터 비꼬기 시작했습니다. 경력이 이것저것 섞여 있는데 한 우물을 못 판 것 아니냐, 이렇게 자주 방향을 바꾸는 사람은 조직에서도 오래 못 버틴다, 이 정도 경력이면 특별한 강점도 없고 애매한 사람으로 보인다는 식이었습니다. 저는 당시 상황과 직무를 바꾸게 된 이유를 차분하게 설명했고, 그 경험들이 지금 지원한 직무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도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제 설명은 들으려 하지도 않고 경력이 이 정도인데 아직도 이런 선택을 하고 있는 이유가 뭐냐, 나이 생각하면 이제는 방향을 확실히 잡아야 하는 거 아니냐, 이 정도 이력이면 본인이 문제인 건 한 번쯤 생각해봤냐는 식으로 계속 몰아붙였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무례하다 느꼈지만 그래도 참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조리 있게 대답할수록 오히려 질문은 직무에서 점점 멀어지고 사람 자체를 공격하는 방향으로 바뀌더라고요. 제 표정만 봐도 고집이 엄청 세 보여서 어디를 가도 윗사람이 힘들 것 같다고 하시길래 이유를 여쭤보고 제 생각을 말씀드렸더니 변명이 많다, 자기합리화를 잘하는 스타일 같다는 말도 했습니다. 심지어 사람 인상이 너무 답답해 보여서 조직에서 선호할 스타일은 아닌 것 같다, 본인은 본인 문제가 뭔지 아직도 모르는 것 같다는 이야기까지 하더군요. 1시간이 다 되어가도록 직무랑은 상관도 없는 얘기만 계속 이어졌고 제가 살아온 방식 자체를 문제 삼는 느낌이라 듣는 내내 기분이 너무 더러웠습니다. 도저히 못 참겠어서 그럼 서류는 왜 합격시키고 면접까지 부르신 거냐고 물었더니 딱히 특별한 이유는 없고 그냥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서 불러봤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고요. 사람 시간 쓰게 하고 준비하게 해놓고 호기심 때문에 불렀다는 게 말이 되나요. 그래서 저도 지원자를 존중하지 않는 회사에서는 일할 생각 없다고 하고 그대로 나왔습니다. 면접은 회사가 지원자를 평가하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지원자도 회사를 보는 자리라는 걸 오늘 다시 느꼈습니다. 아직도 화가 나네요.
섬유유연제향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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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서 방구 뿌우우웅 뀌는 차장님
에어컨 바람 직빵으로 맞았더니 코가 간질간질해서 에취에취 하고 있으니까 옆자리 앉은 차장님이 감기 걸렸어? 묻길래 아니요 비염이 심해서 그래요 쿨쩍 했더니 아 그래? 그럼 냄새 잘 못 맡아? 하길래 네 코가 자주 막혀요 오늘도 좀 막히네요 했더니 갑자기 차장님 엉덩이쪽에서 큰 소리로 뿌우우웅 소리가 나는 거 놀래서 쳐다봤더니 냄새 안나지? ㅎㅎ 하심 아니 제가 코가 막힌 거지 귀가 막힌 건 아닌데요 했더니 빵 터지면서 아 맞네 ㅋㅋㅋㅋ 냄새 독한데 이거 못 맡았으면 됐어~ 이거 신종 직장내괴롭힘인가요????? 얼타고 있으니까 가방 챙겨서 나가심 아니 어차피 나가실 거면 나가서 뀌시지...... 거기도 이런 차장님 잇나요..... 근데 사실 냄새 쪼끔 나요ㅠ
뿡삥뽕빵뺑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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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오늘 회식 빠지는 이유...
ENFP라 평소에 회식 못해서 안달났으면서 갑자기 자긴 빠지겠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팀 프로젝트 하나가 어제부로 기분 좋게 잘 마무리돼서 다들 너무 고생했다고 오늘 저녁에 시원하게 회식 하기로 했거든요 팀장님이 이번 프로젝트 멱살 잡고 캐리하느라 집에도 못 들어가고 주말 출근까지하며 제일 고생하셔서 일부러 팀장님이 제일 좋아하는 장소로 고른 건데 오늘 아침에 대뜸 안 가겠다는 겁니다 다들 무슨일이냐 주인공이 빠지면 어떡하냐 안 된다고 바짓가랑이를 붙잡았습니다 그랬더니 팀장님이 나라 잃은 표정으로 한동안 집에 못 들어갔더니 와이프랑 애기가 자기 얼굴을 까먹을 것 같다며 오늘 저녁은 무조건 가족들이랑 보낼거라네요 팀장님 빼고 다들 미혼이라 생각지도 못한 이유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아쉽긴 하지만 회식은 저희끼리 재미있게 즐겨야겠습니다 이렇게 글로나마 팀장님 리스펙 해봅니다 ㅋㅋ 세상의 모든 가장들 화이팅..
택배박스해체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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