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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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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구조화금융쪽은 보통 엑싯커리어가 어떤가요
증권사 구조화금융 분들은 부동산 인프라 관련 대체쪽으로들 많이가시나요? 커리어전환을 목표로 전통자산쪽에서 이직을 생각중인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댜
mms01
23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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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시몬스 테라스쪽 근무하시는분 계실까요?
시몬스 테라스쪽 근무하시면 궁금한게 있어 문의하고자 합니다
khlee33
23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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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체투자도 취업 힘든가요?
금융권에서 그래도 대체투자부분이 많이 뽑는다고 해서 대체투자로 직무로 취업 준비하려고했는데 대체투자부분도 요즘 많이 안뽑는다는 글을 봐서요 대체투자도 요즘 취업 시장이 많이 안좋나요?
아자아자화이팅팅
23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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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꼰대인걸까요?
신입이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화가 나요… 그동안은 팀에서 입사 막내기도 하고 다른 팀원과 거의 14살이상 차이가 나서 막내의 잡일을 제가 거의 다했어요 회사 화분 물주기, 회사 팀별 제출 서류 취합해서 정리해서 넘기기, 팀별 출장비 지급 서류 만들기, 점심식사 메뉴 정해서 예약하기 점심식사가서 젓가락 숫가락 놓기 등등 진짜 막내라면 할만한일들이요 전 처음 온날 눈치로 그냥 다 하다보니 제가 다 하고 있었지만 제 일도 벅차서 새로 들어온 신입이 좀 도와줬으몀 좋겠는데 눈치가 없는건지… 점심식사가서는 유튜브 틀고 밥나오길 기다리고 반찬 떨어지면 시켜달라고 저한테 말을하고 고기굽는것도 당연히 제가… 일이라도 잘하면 저런말 안할텐대 일할때는 알려줘도 메모도 안하고 과장없이 10번씩 물어봅니다. 첫회사라고 하는데 저보다 나이가 많아서 절 무시하는건지 제가 나이로는 막내라 당연히 해야된다고 생각하고 있는걸까요 하라고 말하면 꼰대같이 보일꺼같고…이게 요즘 mz인건지 저도 그 나이대지만 이해가 안가네요 어떻게 해야 눈치채고 좀 알아서 할까요….
집이좋습니다
23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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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퇴직금은 안녕하신가요?
2013년 이후로 직장생활하신분은 모르실 겁니다. 그 이전까지는 퇴직금을 매년 정산 받을 수 있었다는걸. 퇴직금은 당연히 퇴직할 때 받는 걸로 인식하고 계시겠죠. 하지만 퇴직금도 엄연히 연봉의 일부입니다. 연봉제를 채택하는 회사의 대부분은 연봉을 13으로 나눠 매달 급여를 지급하고 나머지 1개월치 급여를 퇴직금으로 적립하죠. 2013년 이전에는 직장인들이 퇴직금을 매년말에 정산 받던 적립을 하던 개인의 자유였습니다. 급전이 필요한 사람은 정산을 받고 퇴직 시 목돈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적립을 하면 됐었죠. 그런데 2013년에 별안간 고용노동부의 퇴직금제도가 바뀝니다. 회사는 근로자의 퇴직금을 퇴직연금에 넣도록 하고 근로자의 퇴직금 중간정산사유를 생애최초 주택구입, 6개월이상 요양, 파산 등의 특수한 사유에만 한정하여 퇴직 시까지 정산을 할 수 없도록 막았죠. 저는 개인적으로 외벌이에다 주담대, 신용대출 등이 많아 퇴직금을 적립해 후에 목돈을 마련하는 것보단 매년 퇴직금을 정산받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소기업을 전전하다보니 회사가 언제 어떻게 될지 몰라 받을 수 있는 돈은 그때그때 받는게 안전하다고 판단한거죠. 실제로 제가 다녔던 회사들 중 두 곳은 문을 닫았습니다. 그 중 한 곳은 급여를 6개월치가 밀리고 퇴직금도 지급 못해 억대의 피해자들이 속출했었죠. 저는 다행히 그전에 빠져나왔지만 최근에 퇴사한 회사에선 퇴직금을 물리고 말았습니다. 저 망할 퇴직연금제도 덕분에요. 퇴직연금제도의 가장 큰 헛점은 기업이 퇴직연금을 납입하지 않아도 아무런 처벌규정이 없다는 겁니다. 당연히 정부당국의 관리감독도 없죠. 한마디로 근로자들의 중간정산만 법으로 막아놓고 기업들은 퇴직연금을 붓던 말던 신경도 안 쓴다는 겁니다. 저 빌어먹을 노동법개정으로 가장 큰 이익을 보는 곳은 어디일까요? 당연 은행 등 금융기관이죠. 굳이 예적금 고객을 유치하러 다닐 필요없이 아주 쉽게 근로자들의 퇴직연금에 빨대꼽고 자금운용을 할 수 있게 된 겁니다. 저처럼 퇴직금 중간정산 못 받아 생활비가 쪼달려 신용대출을 내는 사람들에게 받는 이자는 덤이죠. 자 생각해봅시다. 나라가 보장하는 국민연금도 2050년에 고갈이 되니마니하는 판에 대한민국에 수도 없이 많은 _소기업들이 언제 어떻게 될 줄 알고 퇴직금을 장기간 회사에 맡깁니까? 제가 퇴직금을 물린 회사는 2010년에 입사할때만해도 업계 10위권에 인원이 850명이 넘는 잘나가는 회사였습니다. 퇴사할때도 인원이 600명이 넘는 회사였고 업계에서 이름대면 다 아는 중견기업이었구요. 지금은 자본잠식상태에 수개월간 급여가 밀리고 외주비를 못줘 회사계좌도 압류된 상황입니다. 당연 정부당국의 느슨한 관리감독과 엉터리 노동법덕에 퇴직연금은 1/3밖에 납입을 하지 않았구요. 은행에 알아보니 퇴직연금계좌에 있는 그 금액마저도 모든 퇴직금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찾을 수도 없답니다. 국가의 개인의 재산권에 대한 과도한 개입이죠. "야 니네들 자꾸 퇴직금 미리 받아 다 써버리고 안되겠어. 퇴사할때까지 적립해서 나중에 목돈으로 찾아가. 내가 불려줄께" 이런 논리인데 그럴려면 관리감독이나 제대로 하던가. 어차피 회사 도산해서 퇴직금 못 주면 개미눈물같은 대지급금 주고 입닦을 거면서 국가가 안그래도 유리지갑인 급여생활자들에게 금융기관들이 빨대나 꼽게 만들어주고 회사는 퇴직연금 넣던말던 무상관인 이런 쓰레기법이나 만들어 그것도 십년동안이나 유지해왔으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저는 연봉의 일부인 제 재산인 퇴직금에 대한 재산권을 돌려달라는 국회청원을 올렸습니다. 바쁘시겠지만 남의 일이 아닌 당신들의 일입니다. 본인들이 망할 염려없는 대기업 직원이 아니라면 아래 사이트에 들려 찬성표를 행사해 주세요. 퇴직연금을 넣던 찾아쓰던 개인의 자유영역으로 돌려달라는 청원입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FC20BBFCD16C1F83E054B49691C1987F
dlyan
23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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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좀 즐기면서 살아도 되는 걸까요?
무슨 여유가 있어서 이런 글을 쓰는 건 아닙니다. 마치 제목이 로또라도 당첨된 것 같은 늬앙스라 해명부터 하려구요! 대기업 경력 10년차, 이직도 한번 경험했고 30대 중반에 올해는 1억클럽 딱지 붙일 것 같습니다. (그래도 사정이 있어 경제적 여유는 없습니다 ㅎㅎ) 그 동안 진짜 쉼없이 열심히 살았고, 자기계발에도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운동, 어학, 인간관계 등등 소홀함이 없었습니다. 어느 정도 강박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경쟁사회에 뒤쳐지면 안되다는.. 항상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외쳤는데, 지난해 아이가 태어나고 삶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육아+기존의 루틴을 유지하니 몸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의 그 미소를 보는 게 세상 다른 무엇보다 행복하게 느껴집니다. 상황이 바뀌니 가치관도 바뀌는 것 같습니다. ‘조금 느슨하게 살아도 되는 거 아닐까?’ 스스로에게 조심스럽게 물어봅니다. 책 몇권 읽기 같은 목표 같은거 세우지 말고, 아이랑 웃으면서 시간보내고 지내도 되는거 아닐까 아내랑 예능이랑 드라마보면서 시간 보내도 되는거 아닐까 오늘 드디어 육아휴직 제도를 꼼꼼히 살펴봤습니다. 근데 내면의 다른 나는 이 생각에 대해 싸우고 있습니다. ‘지금 뒤쳐지면 다시 이 길에 돌아오지 못 할수도 있어!’ 실제로 선배분들도 40까진 고삐를 바짝 당기라고 조언을 하시네요. 뭐가 맞는걸까요. 이런 건 부모님도 선생님도 교수님도 알려주신 적 없는데 혼란스럽습니다. 이 와중에 배경화면의 아이사진 보면 너무 행복합니다. 참고로 저는 아빠이고 아내는 곧 육아휴직이 끝납니다.
아기상어
23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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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퇴사를 고민중입니다
3년차 직장인입니다 첫직장을 2년 조금 못되게 다니다가, 가고싶은 직무가 정해져서 이직했었습니다. 약 6개월을 다니다가 본 업무나 직무와 전혀 맞지 않는, 생소한 직무를 시키겠다고 대표에게 전해 들었습니다 관절쪽 만성질환 때문에 이전에도 약 1주일간 재택근무 요청했을때에도 '사무직이 맞는지 잘 생각해봐라' 라는 말도 안되는 핀잔과 함께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았던 터라서 2달 약간 못되게 쉬고 다른 곳으로 이직했습니다 지금 회사에서 다닌지 2달이 좀 넘었는데 직무가 맞아서 들어온 직장인데 직무에 맞는 업무가 전혀 아니고, 우유부단한 팀장, 팀원들과 끊임없이 트러블이 있는 직원 등 사람에게 치여 그만둘까를 고민한지도 꽤 되었습니다. 가장 큰 고민은 직무에 맞는 일을 하고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첫직장에서 두번째 직장에서 옮긴 이유가 직무인데 직무에 맞는 일이 아니라 전혀 생뚱맞은 일을 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사람과 부딫히니 죽을 맛이네요 해당 팀원과는 딱 쌍욕만 빼고 지속적으로 대립중입니다. 아직 20대 후반이라, 생퇴사를 마음먹는다는 일 자체가 지금이 마지막일 것 같아 고민입니다. HR및 팀장에 요청하여 다른 팀으로 옮겨갈지 아니면 깔끔히 퇴사하고 리프레시 할지 고민중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은녹개구리
23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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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코리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아웃소싱으로 협력사에서 무선 엔지니어 쪽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직을 생각하고 있어서 이력서를 올려놓고 기다리던 와중 화웨이쪽 무선 엔지니어에 면접을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합격 여부를 떠나 화웨이라는 회사에 취직하는건 어떤가요? 뉴스에야 중국 기업이다, 해킹이 일어난다 등등 있지만 다 제쳐두고 화웨이라는 기업에서 일하게 되는게 저에게는 좋은 기회인게 맞을까요? 정확히는 기업문화 같은 기업에 대한 정보를 몰라서 그러는 것도 한몪하네요
코양이
23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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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합격
두곳을 최종합격 했는데요, 한 곳에 입사가 어렵게 되었음을 문자로 말해도 될까요?? 약 입사 예정일까지 일주일 남았습니다,,
고민여여
23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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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벨 vs 연봉
안녕하세요 고민이 많이 들어서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을 남겨 보네요 지금 다니는회사는 워라벨이 되는 회사여서 집에서도 15분거리이고 야근도 없고 일이 크게 어려운것도 없고 회사규모는 매출액 800억정도 되는 제조업 중소기업 입니다. 이직하려는 회사는 집에서 1시간 40분정도 걸리고 회사규모는 건설업 중견기업 한번은 들어봤을 아파트네임이 있는 기업인데 지금 다니는 회사보다 연봉이 2배정도 되는데 합격통보를 받았는데 현회사는 가깝고 야근이 없어서 퇴근후 시간여유가 많이 있다는것이고 이직하려는 회사는 퇴근을해도 집에 가는시간이 1시간 40분은 걸리기에 시간 여유가 많이 없을것으로 보이지만 연봉이 두배정도 된다는점인데 어떤선택을 할지 고민이 되네요
꼬마별
23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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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초봉 5000으로 이직
안녕하세요. 28살 바이오 전공 석사 출신입니다. (올해 2월 졸업) 중소 바이오회사 초봉 5천 취업했는데 괜찮은 편일까요? 위치가 충청도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신입맨
23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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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타임
담배타임에 어떠한 생각을 다들 가지고 계신가요 저는 솔직히 별 생각 없는데 직장 상가가 담배피우는 사람들 뒷담화를 하니까 사람들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서 올립니다
이게 맞습니까
23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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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가를 쓰고 입원중인데 회사에서 계속 연락와요
갑자기 수술하게 되서 병가 쓰고 휴직중입니다. 어제 수술했고 지금 회복중인데 같이 일하는 동료가 회사에서 계속 연락이 와요 회사일로... 이렇게 하면 되냐. 이렇게 하는게 맞냐.. 등등 입원한 첫날 부터 연락이 실시간으로 오는데 본인이 처리 할 수 있는일도 연락와서 조금씩 지쳐요 어제 수술하고 회복중이라 안정을 취해야 한다까지 문자 넣었은데도 계속 연락오는데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 할까요?
워킹맘화이팅
23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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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이직...
작년 12월에 첫 직장에 입사한 신입입니다 입사해서 부터 현재까지 평균 주 3회 이상 야근하고 있고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주말출근은 토일 해서 1주만 했습니다 정말 급할때 하지만 연봉체계도 그렇고 야근비도 주지 않는 이 회사에서 이직 하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던와중 (최저 받음... 소장이랑 이사랑 셋이서 밥먹는데 요즘 최저임금 문제라는 이야기 들음) 얼마전에 괜찮은 공고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제 기준임) 야근비도 준다고 하고 일단 집이랑 너무 가까운 회사입니다(도보 10분) 현재 직장은 대중교통 편도 1시간 이상 걸리는 곳입니다 그래서 집에서 자차로 운전해서 다니는데 자차로 다녀도 국도로는 45분 이상걸리는 곳이라서 (출 퇴근 시간에는 자차로도 1시간 이상_국도기준) 그래서 출근 시에는 고속도로로 다니다 보니 교통비로도 많은 돈을 지불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너무 마음에 드는 공고인데 공고가 뜬 회사가 토목이 주종목인 회사이고 거기에 몇년전에 건축사사무소가 합병된 회사인데 그래서 그런지 회사가 건축사사무소로서의 포트폴리오도 많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도 안 좋은데 가도 괜찮을지 너무 고민이 듭니다 제가 제 미래에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이직을 하고 싶은게 아니라 그저 이 그지같은 회사에 다니기 싫어서인게 가장 큰 고민입니다 (또 건축바닥도 너무 좁으니까...) 현재 회사는 일단 일이 넘칩니다 약간 인력이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정도에요 요즘같은 불경기에 신입으로서 많은 경험을 해 볼수 있다는 장점은 있는데.... ㅎ... 사람이 너무 갈리네요 일단 이력서 넣는데 돈드는것도 아닌데 입사 확정난것도 아닌데 뭐가 이렇게 겁이 많은가 싶네요 그래서 선배님들의 조언이 듣고 싶습니다 일단 한번 넣어볼까요??
이게 맞습니까
23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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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야 하나 이직해야하나 판단이 잘 안 섭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전기공사에 몸담고 있고, 가정도 있고 아이도 한명있습니다. 혼자였다면 맘대로 했겠지만 혼자가 아니라 선택의 기로에 서있네요..경력은 5년차입니다. 현재 있는 직장은 그래도 업계에서 상위권이고, 수익도 안정적으로 탄탄합니다. 다만, 제가 여자대표(가족회사 남편이 사장)하고 사이가 좀 서먹해져서 현재 회사에는 다닌지는 3개월 되었습니다.다른 곳 면접을 봤습니다. 그 곳 조건은 1. 연봉 10%이상 상승(기타 다 포함,지금보단 환경,조건 다 좋습니다.) 지금 상승 외에 연봉은 열심히 하는대로 맞춰주겠다거 합니다. 2. 집에서 가까움(대중교통 30분) 3. 제가 진두지휘해야함 -이게 걸립니다. 하라면 하겠는데 아직 경력면에서 부장급으로 일을 할 수 있을지 자신감이 안 섭니다. 4. 10인 미만회사 솔직히 지금 회사 규모가 있어서 이것저것 경험도 해보고 싶고, 더 남고 싶은데 직원들하고는 편한데 대표하고는 좀 불편하네요…한공간에서 멀찍이 떨어져서 근무하긴 하는데(일상대화하면 다 들리는 거리정도) 경황이 없어 글이 좀 두서없지만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태정태세비욘쎄
23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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