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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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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mba
카이스트mba vs 고대mba 분위기나 업계인맥 등등 어디가 더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돌아르방
23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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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분석가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IT업계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현재 직무에 대한 대우와 처지에대해 고민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레 데이터분석가라는 직무에 눈이 가더군요.. 해당 관련 정보도 찾아보고 어떠한 일을 하는지에 대해 알게된 후 관심은 더욱 생기기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매번 일하는 곳이 바뀌는 파견직무인 저한테는 한 회사의 소속되어 데이터를 분석하여 회사의 의사결정에 도움이 된다는 것에 큰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이쪽 관련 일을 하려면 최소 석사이상 이어야 취업이 가능하다고 하여 대학원 진학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관련 업계에 종사하고 계신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가장 걱정이 되는 부분은 현재 30대초반인 제가 대학원을 진학 후 졸업하여 30초중반의 나이로 취업이 잘 될까도 걱정입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리며 위의 내용에 관련없는 조언도 감사하겠습니다.!!
후회따위
23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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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의 로드샵 종말 선언
LG생활건강이 더페이스샵·네이처컬렉션 등 가맹 사업에서 철수한다. ‘가맹 계약’에서 ‘물품 공급 계약’으로 전환하며 가맹비는 돌려주고, 임대료를 지원하며 가맹점들과 관계를 종료한다. 즉, 더페이스샵 매장은 없어지고 제품으로만 명맥을 유지할 것으로 보임. 번화가와 지하철역의 더페이스샵, 미샤, 이니스프리 매장으로 대표되는 화장품 로드샵은 2000년대~2010년대 초까지 전성기를 누렸다. 1~3위 업체 매장수가 3천 개가 넘었다고 하니 커피전문점 수준이었다. 당시 미샤와 더페이스샵은 상대의 광고 집행을 방해하는 수준으로 1위를 놓고 박 터지게 싸움. 결국 1위가 된 더페이스샵은 사모펀드를 거쳐 LG생활건강에 인수되었고, 이니스프리에 밀려 3위가 된 미샤도 사모펀드에 인수되었다. 나중엔 모기업(아모레퍼시픽)의 지원, 제주도를 컨셉으로 브랜드를 잘 키운 이니스프리가 1위 탈환. 하지만 매스미디어를 통해 매 시즌 새 컨셉의 제품을 론칭하며 소비를 자극할 수 있던 시절은 끝이 났고, 로드샵 브랜드들은 고객 트래픽을 잃으며 내리막길을 걸었다. 최근 10년간 급성장한 이커머스와 올리브영에게 고객 접점을 빼앗겼고, 코로나의 등장과 함께 사망 선고를 받게 된 것. #아이러니하게도미샤는뷰티넷이란온라인커뮤니티에서출발 #로드샵의성장과몰락엔중국의영향도컸다
정영준 | 그레이웨일
23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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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주요문서 백업
중소기업인데, 회사 주요문서들을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보관관리하는 방법을 찾고 있는데, 웹하드는 500gb에 월 40만원이나 하더라구요. 대기업이나 다른 회사들은 중요문서나 데이터들을 어떤 방식으로 보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살어리살어리랏다
23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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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진입하고 싶습니다
현재 IT회사 법인영업 3년차 주니어인데요, 대학시절부터 금융권(특히 은행/기업금융) 진입을 꿈꿔왔습니다만 이루지 못한채 미련만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 상위권 대학을 졸업했지만, 비상경계열에 전공학점이 그닥 좋은 편은 아니라 당시 공채는 감히 넣어보지도 못했고, 금융자격증 몇개(AFPK, 외전역 등)만 가지고 있습니다. 혹시 은행이 아니더라도 비금융권에서 금융권으로 이직하신 분들 계실까요? 금융계열 유관경력없이도 경력이직할수가 있는지가 궁금합니다...ㅠㅠ방법이 없을까요?ㅠㅠ
네입클로버
23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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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중인에 CFA 공부 가능할까요?
금융권 근무하고 있습니다. 좀 특이한데 사정이 있어서 와이프 대신 제가 육아휴직 중입니다. 휴직한 김에 자기계발 겸 CFA 공부를 할까 고민중입니다. 시터이모님도 9~6시 계시고 장모님도 많이 도와주셔서 생각보다 여유가 있어요;; 저녁에 와이프 퇴근하면 장모님이 준비하신 반찬, 국 데워서 차려주고 밤에 자다가 두세번 깨서 수유하는 정도에요. 부족한 잠은 낮에 이모님 오시면 보충하구요. 순 수면 시간만 12시간 됩니다 ;;; 와이프는 공부 하고 싶으면 하라고 해요 그런데 수험비용도 그렇고 육아 때문에 휴직했는데 아가에게 소홀하게 될까봐 저지르기에는 고민이 됩니다. 인강 들어야하는데 아기 울면 짜증 + 조바심날 것 같아서 죄책감도 들 것 같구요 ㅜ 지인이 홀더인데 더이상 발 들이지 말라고 하네요 ㅋㅋ (농담인지 진담인지) CFA LV1은 10여년전 대학생 때 홀더의 꿈을 안고 재밌게 공부하며 땄던 기억이 있고ㅋ 신분사 투운사 이런 자잘한 것들은 있습니다. LV2부터 진짜라고 하던데 이 나이 먹고 공부하려니 겁도 나고 리멤버 글 찾아보니 인풋대비 별로라고 하는 부정적인 글도 좀 보여서 고민입니다 ^^;; 공부 목적은 자기계발, 향후 부서 배치 시 어필 용도 입니다. 이직은 생각 없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l1il1li
23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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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스타트업에 투자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는 현직 VC인데요, 최근 콘텐츠 분야 투자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 검토도 많이하고 투자 집행도 몇 건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콘텐츠 산업 내 여러 카테고리에 대해서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개인적 관심 및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게임 분야에 대한 투자도 좀 활발하게 진행하고 싶은데, 다른 분야와는 달리 특히 초기 게임 스타트업이나 저예산으로 개발하시는 팀에 대해서는 정보를 얻기가 여간 쉽지 않네요 (아마도 미래의 랜덤다이스를 만들고 계시는 팀은 소리소문없이 집에서 묵묵하게 개발에 열중하실 것 같기도 하고요) 초기 스타트업에 대한 정보를 모아놓은 커뮤니티나 서비스에서도 요즘에는 주로 플랫폼, SaaS, AI 분야 기업들에 대한 소개가 대부분인 듯 한데, 혹시 게임 (특히 초기/저예산) 분야에 대한 투자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루트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nunofr
23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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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퇴사한 이유(P급 사수)
2년동안 같이 일했던 사수의 근태가 너무 안좋았습니다. 아침마다 15분 이상 지각하는걸 1주일에 최소 3회 이상을 2년동안 하는걸 봤습니다. 또 이석이 너무 잦아서 맨날 타부서 사람들이 저한테 그 사수 어디갔냐고 물어봐요 전화해도 맨날 안받음... 현장 자주가야되는 직무도 아닙니다 나중에 알아보니까 맨날 여기저기 타부서 기웃거리고 거기여직원들이랑 시시덕 대더군요 ㅋㅋㅋ 잡무 짬맞아와서 저한테 짬때리는건 뭐 그려려니 하는데(이건 대부분 직장인들이 그러는거니까) 맨날 일만 벌려놓고 관리 하나도 안돼서 가끔 그사람 업무 도와줄때마다 너무 정신없고 짜증나고 힘들었어요. 협업 툴 쓰는건 바라지도 않는데 엑셀에 업무관리같은거 하지도 않으니 ㅋㅋㅋ 심지어 인사사고도 쳐서 경위서까지 쓰더군요 저도 참다가 더이상 안되겠어서 눈딱감고 하극상하듯이 이딴식으로 근태 뭣같이 하고 일 개떡같이 할거면 니가 그만 두든지 내가 그만 두든지 하자 하고 이직한지 수개월째입니다 지금 후회하고있는게 딱 하나 있는데 왜 진작 나가지 않았을까 입니다 새시작하니까 정말 홀가분하네요
응애월급줘잉
23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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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요건 기준
지원 공고 자격 요건 중 ㅇㅇ 이상 학위를 취득하고 실무경력이 n년 이상인 자 ㅇㅇㅇ자격증 소지자로서 n년 이상 실무경력자 이런 내용이 많이 보이는데 학위 취득 전, 자격증 취득 전 경력은 포함이 안되는 걸까요? 이미 재직 중인데 퇴사 후 자격증이나 학위를 취득하면 도루묵이 되는 건지 궁금하네요 ㅠ 해당 기관에 문의하는 게 정확하겠지만 많은 기관이 사용하고 있는 문구이기도하고 지금 당장 문의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여쭙습니다!
헬렐레오
23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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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개인 물건 두는분들 많나요?????
공용으로 쓰는 창고나 옷장에 개인 물건들(운동기구, 운동화 박스, 건강기능식품 등) 가득가득 쌓아두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이해 가능 하신가요? 운동화를 좋아하시는분인데 집이 가져가면 와이프한테 혼난다고 회사 캐비넷, 옷장 등등 아주 차곡차곡 쌓아두셨는데...진짜 너무 짜증나는데 팀에선 저만 화를 내네요... 집도 10분거리에 살면서 주말에 싹 다 비울 수 있는데 너무 이기적이거 피해주는 행동인거 같아여...본인 자리에도 온갖 피규어에 진짜 정신 사납거든여ㅡㅡ (참고로 저는 책상위에 정말 필요한거 외엔 두지도 않고 그마저도 퇴근할땐 다 정리하고 가요) 진짜 그분 옆자리에 있는데 지저분하고 정신병 걸릴거 같아요ㅠㅠㅠ
히히호홍
23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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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강도와 가스라이팅 같은 조언
안녕하세요 일단 중소기업에서 5년차 설계업무를 하는 사람이구요 고민상담할 멘토가 없어서 사회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팀원이 총 6명 (팀장 과장 대리 나 사원 사원) 여기서 특이점은 대리는 사장아들이라서 아무도 일을 안시키고 말을 못함 자리만 채우고 있음. 또 특이점은 직급체계인데 일반직원 최고 직책 차장. 대리까지 10년 걸림. 사장아들은 나와 입사동기. 업무중에 놀고 있어도 아무도 말못함 화딱지남. (설계업무 아에안함) 새로운 과장 적응에 시간을 주기위해 일 거의안줌. 나 새로운 무수한 사람들이 바뀌는 동안 나가는 사람들이 똥 싸질러논거 수습 및 다른프로젝트 하나씩줌 아무리해도 일이 안끝나고 스케줄 뒤로 밀림. 1년 동안 10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5개는 내가 하고 3개도 내가 발걸쳐서 마무리해줘야함 나머지는 2개는 단순 업무 프로젝트. 댓글보다가 마치 자기가 혼자 다하는 것처럼 구는 사람있다고 하는 댓글보다 갑자기 급발작함. 여기있어요. 그 와중에 팀장의 조언. 일단 조언구하러가면 잔소리 30분에서 1시간 . 2시간도 들어봤음. 그래서 애초에 말을 안검. 팀장이 오고나서부터 일감몰아주기식으로 다른 팀원 일 없고 퇴근하는데 야근 프로젝트몰빵으로 3년버팀. 그 대신 실력 많이 늠. 인정하는 부분. 팀장은 과장 사원한테 되지도 않는 딴지검. 그냥 알려주면 될텐데 이거 왜이렇게 하냐? 이소리 하루에 지나가면서 5번 이상함. 결정안지어줌. 사원들은 카톡으로 나한테 일물어봄ㅋㅋㅋ 물어보면 그것도 듣다가 잔소리함. 과장도 이런 사람처음본다고 미친사람이라고 함. 나도 처음에 엄청싸움. 빨리 하랬다가 빨리하는것 보다 잘하는게 중요하다고 말하고 앞뒤 안맞는 말한다니까 뭘 그걸 마음에 담아두냐고.. 일단 나는 초월함. 팀원들은 그만둔다고 아우성 멘탈잡아줘야함. 5년차 4000만원 중반 연봉에 상여 1300정도 도합 5000만원 중후반. 1년간 연봉인상률 그냥 350꾸준히됨(내가 최고로 오르는듯) 1년간 스트레스 상여받고 잠시 돈미새로 회복됨. 하지만 내가 조언할 사람없음. 어떻게 해야하죠? 제가 잘하고 있는건가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점심시간에 급하게 쓰는거라 반말 및 두서 없고 형편없는 글쓰기는 이해부탁드립니다. 헤헤 원래도 못쓰지만요
설계중인사람
23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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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면접에서 mbti 물어보는거 어떻게 생각해?
업계에서 이름대면 모를수가 없는 대기업 2차면접을 보러갔는데 임원이 직접 mbti 를 물어보더라고.. 1. 아이스브레이킹용으로 물어본거 아님? > 아님. 면접 막바지에 물어봄 2. 면접 시간이 남아서 그냥 아무 질문이나 한거 아님? > 아님. 직무관련 질문이 너무 많았어서 이미 예정된 면접시간을 한참 넘긴 뒤였음 3. 성향파악? > 그럴수도 있으나 인성검사도 있는 곳이고 2차 면접 중 본인 성향에 대한 질문이 수차례 있었음 4. 답변에 대한 별도 코멘트 있었는지 > 질문을 하니 답변은 했으나.. 별도 코멘트도 없이 그냥 넘어감 젊은 세대의 문물에 관심을 가지는 임원이 그냥 생각나서 한번 던져본거라고 생각하려는데 그냥 그러려니 해도 되는거 맞겠지..?
제약바이오3년차
23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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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신규발령 교사 극단선택 관련하여
0721 추가 몇몇 댓글들을 보며, 더욱이 아이들에게 감정은 없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소명의식을 갖고 교사를 꿈꿨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현장에 있는 사람으로서 너무 현타가 옵니다. 교육용역자 ㅋㅋㅋ 라니.. 하.. -- 안녕하세요, 현직 교사입니다. 교권은 어떤 수식어를 갖다 대어도 모자라지 않을 만큼 추락해 있고, 자명한 사실입니다. 학생이 하굣길 학원 가는 길에 넘어져도 교사 탓이고, 체육시간에 찰과상이 나면 교사 탓이고, 아이들끼리 싸우는 것을 말리고 중재하면 어느 한쪽이 형평성이 없다며 항의하고, 말리지 않으면 직무유기로 언론 보도 및 소송 압박이 들어옵니다. 저는 아직 아이가 없지만, 정말 나중에 아이를 낳고 학교에 보내야할 때가 너무 걱정이 됩니다. 소위 잘 나가는 집 자제들이 권력을 장악하고, 교사는 그 행태를 목도하고도 가만히 있어야 하는 현실이기에, 우리 아이가 최소한의 안전망도 없이 그 정글같은 곳에서 어떻게든 살아남거나 도태되거나 하는 미래를 상상하면 너무도 끔찍합니다. 그런 시련을 주고싶지 않습니다. 평소 리멤버로 다른 직장인 분들이 어떤 고민이 있는지 살펴보며 역시 세상에 쉬운 것 하나 없구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인품이 훌륭하고 지혜로우신 분들이 많이 계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진짜 저희는 자식 잘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잘 키우고 있고, 잘 키우실 테지만 그래도 잘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잠들기 어려운 요즘이라 글 몇 자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새싹반
23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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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 사수가 자꾸 도와달라고 해요
저는 조그만한 회사에서 이제 1년반 일 하고 있는데요 이미 퇴사한 사수역을 해주셨던분이 개인 연락으로 자꾸 본인이 했던 작업물 좀 다시 보내줘라, 마지막으로 좀 도와줘라 하고 자꾸 연락 오는데 너무너무 불편하고 이거 맘대로 도와줘도 되는걸까..? 싶더라구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대감마님노예가꿈
23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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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건설현장의 실태
<인천검단 주차장 붕괴원인> 설계에서 철근누락→구조기술사도 모름→발주처,감리도 모름→시공사도 모름→ 심지어 시공중에 누락된 철근말고도 또 누락 <현재 우리 회사 현장 상황> 협력업체에서 설계오류 발견 보고→시공사가 감리단보고→감리단이 원 설계사에 보고→원 설계사에서는 현장에서 감리단과 시공사가 잘 협의후 하라고 통보→감리단은 시공사에 외부 설계사에 의뢰하여 재설계 요구→시공사는 협력업체에 외부설계사에 의뢰하라고 지시→협력업체는 그걸 왜 우리한테 시키냐고 그냥 당초 설계대로 시공...(외부설계사에서는 그런건 원설계사가 수정하던가 감리단과 시공사가 협의해야지 왜 의뢰를 하냐고 반문) 진짜 한심한 작태입니다.
닉네임없어
23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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