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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목표를 세우고 하나하나 이루려하지 마세요.
목표를 세우는데 많은 에너지를 쏟다보면 정작 중요한 실행을 못할때가 많습니다. 대기업보단 스타트업에 적합한 조언일지도 모르겠는데요 기업뿐 아니라 개인의 인생도 비슷한거 같다란 생각도 해봅니다. 늘 다짐하고 계획은 세우는데 제대로 실천못하는 스스로를 반성하며.. 공유해봅니다. -- 많은 회사들이 저지르는 실수가 있습니다. 어떤 계획을 하나하나 이루려고 하죠 목표를 세워놓고, 하나하나 이뤄가야 한다고 착각합니다. 그러나 초기 유튜브에는 찍어놓은 목표가 없었죠 검색 기능도 없었습니다. 그당시 영상들이 많지 않았죠. 그래서 굳이 검색 기능이 필요하지 않았죠. 정말 필요한 걸 만들고, 그 순간 해야 하는 것에 집중해야죠. 당장 필요한 것부터 해내야지 점점 더 나아지는 거죠. 그래야지 다음 주, 다음 달이 좋아지는 겁니다. 특히 웹 개발의 경우 더 빠르게 시도할 수 있지만 I0S, 안드로이드는 개발하는데 시간이 더 걸리죠 새로운 기능을 개발하고 배포하기 쉬운 웹은 고객의 반응을 바로 확인할 수 있죠 그래서 점점 더 빠르게 배포하고 고객이 필요한 것을 확인하는 게 중요해졌죠 유튜브 창업자 https://www.youtube.com/watch?v=W5jl1ZY5JFs
김종원 | 타임앤코
23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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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회계
상장사
다음주 공시인데 아직 별도도 확정안됐어 회계팀 세명 더 있었는데 다 나가고 지금 자금, 나, 팀장 셋인데 팀장 새로와서 뭣도모르고 상장사 경력도없고 나는 걍 별도 결산하고 공시작성하는거 보조역할만 하다가 여기로 이직한건데 ㅈ댄거맞지? 그와중에 또 다 나간다하네
상여금 | IR·공시
23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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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언론
헤럴드경제 어떤가요?
업무강도/연봉/사람 등
휘뚜루마뚜루1 | 기자·리포터
23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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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제조
제조팀 & 제조기술팀
저는 제조팀장 인데 어떻게든 일을 편하고 하고 설비를 간단하게 하면서 성과를 낼려고 하는데...제조기술 팀장은 자기 회사에서 사용하던 방식대로 하려니 공정은 점점 복잡해지고 청소할것도 늘어나고...의견 충돌이 잣습니다 저는 제조팀장 으로서(공정개선) 기술팀장 현장의 목소리는 들으려 하지않고 자기 주관대로 진행하려니 파열음만 생기네요~?
안강럭스 | 생산관리
23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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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완벽한 리더
읽고 있는 책의 초반에 나오는 이야기. “나는 당신들 모두가 CEO의 약점을 들추는 것에 질려버렸다. 여러분 모두 리더십을 위쪽으로만 위임하고, 마치 완벽한 CEO를 만나길 기다리는 게임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유감스럽게도 나는 평생 완벽한 CEO를 만난 적이 없다. 여러분에게 묻고 싶다. 팀은 어떻게 CEO의 약점에 대해 책임질 것인가?” 그렇게 코칭이 시작되었다.
윤주용 | 넥스트리딩
23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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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투표 연차를 안 올리는데 아무도 몰라요
옆 자리 직원이 당일에 아프다고 결재도 안 올리고 안 나오거든요? 문제는 사후 결재(연차 소진x)도 안 올리는데 '''''아무도''''' 모른다는 거예요. 벌써 제가 본 것만 두 번째인데 다들 모르는 척 하는 건지 진짜 모르는 건지; 하필 사이 괜찮은 동료라 뭐라 말도 못하고.. 저 얌체를 익명 보장되는 선에서 어떻게 처리할 수 있을까요 ?
놀지를못해 | 서비스기획·PM/PO(프로덕트)
23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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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이 스펙으로 인사 직무로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지방입니다
31살 현재 대학교 교직원 정규직으로 만 4년 재직 전공 철학 학점 2.76 / 4.5 학회장 경험.. 자격증 전산회계 1급 워드프로세서 조교(계약직) 인사관리 담당 했습니다 현재 이직을 하려다 진행이 지진부진 + 업무환경의 극심한 악화로 퇴사 후 리프레쉬 및 자격증, 취업 준비를 하려했는데 사직서 제출 후 현 직장에서 연봉 300 인상 제의가 왔습니다. 인상 하면 약 3500 정도 됩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업무 과다, 스트레스에 자기발전이 없다는 점에서 이직을 고민하게 됩니다. 인사 직무가 하고 싶기도 하구요 면접은 어느 정도 자신 있는데 학점 때문에 현실적으로 서류가 중소 중견 통과될 지 고민이네요 퇴사 하면 전산세무 1급, ERP자격증을 취득할 생각인데 어떨지 현직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시크퐁퐁 | 총무
23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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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텀블러 졸귀
징짜 너무 귀엽다 흔들면 벚꽃도 날림 ㅎㅎ 일회용 컵 버리러 가는것도 귀찮고 맨날 옆에 카페에 반납하기도 귀찮어서 삼
주연퀸 | 요식업
23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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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건축
산재 및 중대재해 처벌 가능 한건지?
하도급 업체에서 통보 없이 외주 맡겼는데 외주 공장에서 산재사고 남. 1. 하도급 업체가 산재보험 처리 안되어 잇다고 시공사에서 산재 처리하라고함. 이게 원래 이래요? 2. 중대재해 처벌은 관련 없지 안나요? 작업장이 외부 인데…?
본사공무119 | 기타 건설·부동산 관련직
23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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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다이어리 훔쳐보는 사수 정상인가요?
제가 매일매일 할 일을 꼭 수첩에 적어두고 체크하는 편인데, 수첩을 펼쳐둔 채로 잠시 어디 갔다가 왔어요. 그런데 사수가 제 자리에 서서 그거를 엄청 빤히 집중해서 거의 고개를 박고 보고 있는 거예요;; 불렀더니 아무렇지도 않게 뭐 시키고 가는데 기분이 너무 나쁘더라구요 아무리 펴놓고 갔다지만 그게 정독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지 않나요 제가 이상한가요
방귀참는사람 | 영업 전략·기획
23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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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HR
이 스펙으로 인사 직무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지방입니다
31살 현재 대학교 교직원 정규직으로 만 4년 재직 전공 철학 학점 2.76 / 4.5 학회장 경험.. 자격증 전산회계 1급 워드프로세서 조교(계약직) 인사관리 담당 했습니다 현재 이직을 하려다 진행이 지진부진 + 업무환경의 극심한 악화로 퇴사 후 리프레쉬 및 자격증, 취업 준비를 하려했는데 사직서 제출 후 현 직장에서 연봉 300 인상 제의가 왔습니다. 인상 하면 약 3500 정도 됩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업무 과다, 스트레스에 자기발전이 없다는 점에서 이직을 고민하게 됩니다. 면접은 어느 정도 자신 있는데 학점 때문에 현실적으로 서류가 통과될 지 고민이네요 퇴사 하면 전산세무 1급, ERP자격증을 취득할 생각인데 어떨지 현직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시크퐁퐁 | 총무
23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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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PM/PO
회사 비용 부정 사례 공유해주셔요!
사내 교육 기획중입니다 특히 개발자가 많은 회사입니다 대표적인 회사비용 부정사용 사례나 재미있는 사례 알고있으신 분 공유해주실 수 있으실까요ㅠㅠ
참치댕댕 | 마케팅 전략·기획
23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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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네트워크엔지니어에서 보안담당자로 이직한 경험 (2편)
안녕하세요. 네트워크 엔지니어 직무에서 보안담당자 직무로 직무전환을 한 경험을 공유드려보고자 글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당시에 고민하던 부분들이 생각나다보니 글이 많이 길어져서 이렇게 나눠서 쓰게 되었습니다. 간결하고 담백하게 글을 쓰기에는 실력이 부족해서 일수도 있겠지만 저도 경험했던 걱정과 고민들에 대해 이야기드리고 싶었습니다. 이전글: https://app.rmbr.in/SU6BwNOu2xb 저 또한 네트워크 엔지니어로 오래 고민을 해왔고 퇴근 후 유튜브, 넷플릭스를 보며 시간을 허비하지만 않는다면 노력은 배신하지 않으니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당연한 이치지만 매일매일 조금의 노력도 하지않는 분들은 불안해하셔야 되구요. 네트워크 엔지니어 직무를 처음 시작했을때는 변경작업이나 작업계획을 수립하며 많이 배웠던 것 같습니다. 퇴근 후에도 업무 중에 알아듣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 꼭 찾아보면서 말이죠. 조금 익숙해지고 나서는 '네트워크 기술', '네트워크 이론' 에 대해서 좀더 깊게 찾아보고 공부했던 것 같구요. 대부분 힘들었던 퇴근시간 이후 진행되었기에 머리 싸매고 공부하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경력과 경험이 쌓여갈수록 그러한 습관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중간중간 의지를 다시금 다지기 위해서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집중해서 학습하기도 하였구요. 경력이 제법 쌓여갔을 때에 '지금 하고있는 분야의 기술과 지식으로 평생 일을 할수 있을까?' 등의 고민과 걱정을 저 또한 하게되었습니다. 약간의 걱정과 고민은 앞으로의 계획을 세울수 있게 해주고 긴장감을 줘서 일상을 나태해지지 않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 시점부터 지금까지 쌓아왔고 보유하고있는 네트워크 기술을 바탕으로 연계하여 시너지를 낼수 있는 분야가 무엇이 있을까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최근 더욱 핫해진 클라우드분야도 있을테구요, 네트워크 기술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개발을 해볼수도 있을테구요, 계속 축적해온 지식과 시너지를 낼수 있는 분야로 나아간다면 더욱 경쟁력이 있겠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분야가 조금은 더 익숙했던 '보안' 이었습니다. 코딩을 했던 경험(버퍼오버플로우를 방지하기 위한 함수선언), 네트워크 보안장비를 운영했던 경험들이 쌓이고 쌓여서 말입니다. 다른 네트워크 엔지니어 분들께서는 익숙하신 분야가 다르실수 있겠죠. 접목해서 시너지를 내실 수 있는 분야가 다르실 수 있고 더욱 경쟁력이 있으실 수 있습니다. 물론 제주변에도 네트워크 분야에서 한우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GSLB등의 설정과 대형 아키텍처 설계에 익숙하셔서 인정받고 계신분도 계시구요. 여기에 파이썬과 같은 언어로 자동화 한움큼 정도? 네트워크 엔지니어로써 걱정, 고민마시고 오늘 하루 한가지씩 쌓아가신다면 네트워크 분야로만 대단한 기술력을 보유하실수도 있고 네트워크 분야와 시너지를 내는 기술을 접목해서 경쟁력을 얻게 되실겁니다. 네트워크 엔지니어로 근무하며 퇴근 후 SIS (2013년도부터 정보보안기사) 공부를 해오던 중에 유난히 야근으로 힘들었던 하루하루가 계속되던 어느날, 정보보안 경력직 채용공고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저의 업무경험과 일치하는 채용공고에 최대한 지원했던 것 같습니다. 많은분들이 아실만한 IT기업에서 정보보안 직무를 많이 채용하였던 시기라 모두 지원을 했습니다. 퇴근 후 입사지원서를 쓰는 것이 쉽지않은 일이지만 많은 곳에 지원을 하다보니 회사명이 뒤바뀌는 실수를 저도 하게되더라구요. 그래서 당연하게도 많은 곳에서 탈락하게 되었죠. 많은 탈락 속에서도 경험이 쌓였던 것 같습니다. 입사지원서와 면접 예상답변을 계속 수정하고 다듬어가면서 말입니다. 평소 수행업무 이력들을 작성해둬서 정보보안 관련 경력을 작성하기에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3,6,9년 마다 직장생활의 고비가 있었기에 중간중간 써두었던 것이..) 이직은 준비함에 있어서 포트폴리오를 조금씩 정리해두시면 나중에 편해집니다. 그러던 중 현재 재직중인 곳에도 자연스레 몇번의 탈고를 거친 입사지원서로 입사지원을 하게되었고 네트워크 보안장비 운영경험과 정보보안기사(구 SIS) 이론지식을 바탕으로 2번의 면접에서도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전 직장에 입사할때는 인적성과 같은 필기시험이 전형에 포함되어 공부를 위한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었는데 경력직의 경우에는 필기시험 전형없이 구술시험(기술면접)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재직 중에 별도로 필기시험을 준비할 정도의 여유는 없었기때문에 필기시험 없이 구술시험(기술면접)으로 전형이 진행되는 곳으로 알아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현재는 어느새 현 직장에서도 보안담당자로써 3년에 가까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 기간동안 정보보안을 위해 매일같이 챙길부분들을 챙겨가며 '클라우드 전환 사업'도 수행하느라 바쁜 시간들을 보내왔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경험들도 계속 쌓여서 언젠가는 빛을 볼때가 오겠죠. 오늘을 바쁘게 보내고 계시는 네트워크 엔지니어 분들, 보안 담당자 분들 모두 바쁘게 보내신만큼 쌓여온 경험들이 반드시 빛을 발할때가 오기를 바랍니다. 길었던 저의 '네트워크엔지니어에서 보안담당자로 이직한 경험' 글을 이만 마치겠습니다. 제 글은 개인적인 의견으로 참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다음글에서는 또다른 경험과 관련된 글을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김정희 | LINE Plus Corp.
23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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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기획
생산과 노출, 운영, 이 세가지 비용을 회수 못하는 사업은 접어야 한다
1. 마케팅 시스템을 이해하면 매출 공식도 단순하게 이해할 수 있다. 매출은 노출에 비례한다. 노출이 없으면 매출도 없다. 2. 물론 그 사이에는 여러 변수들이 있다. 객단가가 있고, 각 단계별 전환율도 있고, 단골 매출도 있다. 하지만 가장 단순한 사실은 노출이 없으면 매출도 없다는 것이다. 3. 그래서 대부분의 사업가들이 알려야 한다는 강박감을 가지게 된다. 광고로 매출 올리기라는 마케팅 상식이 거기서 나온 것이고, 모든 마케팅 이론이 고객 유입에 집중되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4. 엔진 모델 관점에서는 유입 뿐 아니라, 단골 매출을 더 중요시 하지만, 그건 유입이 만들어진 이후의 일이다. 아예 노출이 없다면 단골도 생기질 않으니까. 5. 노출은 무료노출과 유료노출,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유료노출의 대표적인게 광고이고, 요즘 콘텐츠 마케팅이라고 불리는 대부분의 활동은 무료노출에 해당한다. 6. 돈 안드는 마케팅이란 개념을 처음 시작할 때는 유료노출이 아니라 무료노출을 활용하자는 측면에서 접근했었다. 헌데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다. 7. 무료노출은 돈 대신 시간을 지불하는 것이고, 유료노출은 시간 대신 돈을 지불하는 것이다. 무료노출을 공짜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어쩌면 돈보다 더 소중한 시간을 지불하는 것이다. 8. 따라서, 자신의 상황을 잘 보고, 노출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돈은 부족한데 시간이 많이 남아도는 상황이라면 무료노출을 해야 하고, 시간이 부족해서 차라리 돈을 쓰는게 나은 상황이라면 유료노출이 유리하다. 무료노출도 자신의 시간을 시급으로 계산하여 비용을 따져 봐야 한다는 의미다. 9. 무료든 유료든 노출에는 비용이 발생한다. 따라서 지속가능한 사업을 위해서는 그 비용을 매출에서 충당할 수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하면, 이번 달 매출에서 다음 달 노출 비용을 빼 내고도 수익이 나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뜻이다. 10. 우리가 무료노출에 의존하려고 하는 이유는 노출 비용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광고비가 계속 들어가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인식 때문이다. 11. 그런데, 광고비가 계속 들어가면 살아남기 어렵다는 것은, 수익모델 확인이 안되었다는 의미고, 수익이 안나오는 구조라면 그 비즈니스는 계속하면 안되는 것이다. 12. 요즘 창업가들이 수익구조를 많이 놓친다. 그저 매출만 생기면 된다고 생각하고, 생산비용만 원가로 반영하려는 경향이 있다. 노출비용도 반드시 원가에 반영해야 한다. 그래야지만 사업이 지속가능해 진다. 생산 시스템의 원가가 생산비용이라면, 고객 시스템의 원가는 노출비용이다. 13. 사업의 기본은 수익이다. 수익이 나야 그 다음에 뭔가를 할 수 있다. 사람이 숨을 쉬고 밥을 먹어야 일을 할 수 있는 것과 똑 같다. 14. 그러므로, 창업하는 분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제품이 팔리는지 여부만이 아니라, 수익이 나는지 안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15. 수익은 매출 - 비용이며, 비용에는 생산비용과 노출비용, 그리고 운영비용이 들어간다. 이 3가지를 매출에서 회수하지 못한는 구조라면, 그 사업은 접어야 한다. 수익이 나지 않는 구조는 아무리 노력해도 어렵기 때문이다. 16. 현재 내 사업이 과연 수익나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지 반드시 한번 확인해 보아야 한다. (written by 작마클 이상훈) #창업가의습관 #작마클 #작마클레터 #돈과자본에서독립
이상훈 | 클론컨설팅
23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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