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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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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개인적으로 지하철에서
가방좀 앞으로 매면 좋겟어요 안그래도 좁아죽겟는데 큰가방 힘으로 들이밀고오면... 진짜 힘드네요..
다다라라다라 | 풀스택
22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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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HR
슬랙Slack 쓰면서 그룹웨어 같이 사용하는 회사 있을까요?
기존에는 내부 협업을 슬랙으로만 했었는데 구성원이 많아지면서 그룹웨어 도입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어요. 슬랙과 연동되는 그룹웨어 또는 궁합(?)이 잘 맞는 그룹웨어 있을까요? 미리 감사합니다 :)
Complete | 회계결산
22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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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송파 법조단지쪽 15명 룸들어갈 회식장소 추천좀..
아~ 갑자기 15명(외부손님) 회식할 장소를 찾아보라는데.. 송파 법조단지근처나 문정동 수서역 근처에 마땅한 곳이 있을까요? 슨배님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쵸비아빠 | 세무계획
22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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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 연봉 썰 이벤트 중간 순위! (12/1 기준)
"내년 연봉 이만큼은 받아야겠어요!" 연봉 썰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요 (~12/7) 🎁 좋아요 Top 5에게 드리는 선물 - 1위 : 3만원 - 2위 : 2만원 - 3~5위 : 1만원 * 선물은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지급됩니다. * 당첨자는 12/9(금) 공지로 발표합니다. 🏆 현재 좋아요 Top 썰! (12/1, 17시 기준) [1위] 좋아요 45개 대표님 저 올해.. 인원감축 때문에 정말 힘들었습니다 / '인사초초보' 님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00612 [2위] 좋아요 43개 연봉은 이직으로 올리는 거.. / 'dududu' 님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00576 [3위] 좋아요 30개 내년 연봉은 5천대 후반 이상으로.. / '햅삐삐' 님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00501 [4위] 좋아요 22개 내년 연봉에 대한 마인드셋 / '씽크셀' 님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00517 [5위] 좋아요 20개 2023 연봉 최대 가속!(믿는 자에게 주어진다) / '마운틴바이커' 님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00709 ⁃ 좋아요는 12/8(목) 24시 자정을 기준으로 집계합니다 ⁃ 우승자 발표는 12/9(금) 예정입니다 ✋ 잠깐, 이벤트는 아직 진행중이예요! (~12/7) 2022년 어떤 성과를 냈는지, 그래서 내년 연봉으로 얼마를 더 받아야 하는지 '[2023 연봉] 게시판'에 회원님의 썰을 풀어주세요. 게시판 바로가기 : https://app.rmbr.in/lXmS5WCRjvb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2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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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주린이) 손절 기준 어떻게 잡으면 좋을까요?
보유한 게 우량주 위주긴 한데 대부분 손실인 상황입니다. 물타기할 여유자금도 없는 상황이라 울며 겨자먹기로 존버하고 있는데, 손절하고 현금화 해야 할지 힘들어도 끝까지 들고 가야 할 지 그 기준을 못잡겠어요. 도와주실 수 있나요?
꼬꼬마 | 구매·조달·소싱
22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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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노로 바이러스..
노로 바이러스에 걸려서 다 쏟고 있습니다.. 불가피한 재택.. 건강 조심하세요 여러분 귀여운 강아지 사진도 보고 가세요
삼성동 주민 | 퍼포먼스 마케팅
22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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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투표 면접 때 '전략만 빼가려는 것' 처럼 느껴질 때
어제 이직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초반에 뻔하디 뻔한 기본적인 얘기 나누고, 나머지는 대부분이 실무 관련된 얘기였어요. 그런데 이게 과거/현재에 어떤 퍼포먼스를 냈고 등의 얘기라기 보다는 살짝 업계 노하우나 현 회사 전사 전략 등을 알고 싶어하는 눈치여서 꽤 난감했어요. 면접이니 대답은 해야할 것 같은데 근데 또 말 하면 안 되는 것 같고(?) 제가 곡해를 하는 걸까요? 이럴 땐 어떻게 하는 게 정답일까요? 혹시 이런 촉이 올 때 어떻게 대응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꼬꼬마 | 구매·조달·소싱
22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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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
커리어하이, FCB 금융학회 등에 돈을 지불하는 것이 효용성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일전에 서울외국환중개를 그만두고(그만두게 되고?) 운용업계 진입을 여쭈어뵜던 사람입니다. (나이 올해 30살 내년 31살) (학벌 한국외대 경영학과 학점 3.55) 투운사 시험은 쳤고, 합불 여부는 12월 8일 즈음에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퇴사때문에 마음이 싱숭생숭한 상황이었던지라 합격을 장담할 수가 없군요 ㄱ- 당시 재직을 하고 있을지 실업상태일지는 잘 모르겠으나, 어쨌든 5월에는 cfa 레벨 1을 아마 치는 방향으로 스펙 보강을 하고자 합니다. 투운사가 되었다는 가정 하에 여러 중소형 운용사를 찔러보고자 하는데, 투자동아리 경험도 없고 업계에 대한 지식도 일천하며, 또 면접 준비를 하기에는 주변 인맥이나 백그라운드가 너무 부실하기에 FCB금융학회, 커리어하이 등의 기관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컨설팅도 해주고, 재무 모델링 기법들도 잘 알려주겠다고 하네요. 해당 기관들에 돈을 지불함으로써 중소 운용사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들을 어느정도 취득할 수 있을까요? 또 내년 31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신입으로서 경쟁력을 갖추려면 어떤 방식으로 면접등을 준비해야 할지에 대해 리멤버 구성원분들의 고견 또한 여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프흐흐흣 | 영업관리·지원
22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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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 대전광역시 교육청과 디지털자산 인재 육성을 위해 협력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이사장: 원은석, 목원대 교수)는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 설동호)과 급격하게 변화하는 디지털 트렌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디지털 자산 및 '자산화(assetization) 역량'에 대한 교육을 확산시키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디지털 자산은 개인이나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가치를 지닌 유형(콘텐츠), 무형(서비스)의 자산을 일컫는 용어로 교육콘텐츠, 문화콘텐츠, NFT, 메타버스 등 최근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 콘텐츠와 서비스가 디지털 자산에 해당된다. 서면 교환 방식으로 진행으로 진행된 본 업무 협약에서는 ▲디지털 자산 제작 및 활용에 대한 교육 활성화 ▲디지털 교육 콘텐츠 활용 확대를 위한 협력 ▲미래 교육에 대비하기 위한 전략 및 비전 공유 ▲디지털 자산 교육에 대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다루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역 교육청 중 최초로 디지털 자산과 자산화 역량이라는 키워드에 초점을 맞추어 미래 교육에 대비하는 행보를 시작하게 되었다. 디지털 자산 교육은 디지털 자산에 대한 이해, 디지털 콘텐츠 및 서비스 제작, 가치의 발굴 및 부여, 그리고 생성된 가치 및 콘텐츠의 활용 등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에 새롭게 자산화 역량이라는 새로운 역량이 더해진 교육이다. NFT, 메타버스 그리고 Web3.0 등 최근 등장한 디지털 서비스가 온, 오프라인에서 활용 가능한 자산의 생성과 활용이라는 점에서 ‘자산화’ 역량에 초점을 맞춘 디지털 자산 교육은 빠르게 진화하는 디지털 서비스와 트렌드에 폭넓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 원은석 이사장은 "디지털 자산의 핵심 가치는 일상의 다양한 가치들을 자신의 자산으로 만들 수 있는 역량을 의미하는 자산화라는 개념에 있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자산화 역량에 대한 교육이 사회적으로 활성화되도록 교육내용 구성 및 교과과정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했다. https://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089
원PD | 대학교수
22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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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23년차 개발자 인생 - 업종을 바꾸어 다시 시작해 봅니다.
99년에 병특으로 직장 생활을 시작했어요. 병특 시절에는 얼마 되지도 않던 급여에 퇴직금도 못 받아서 노동청도 가보고, 집주인이 개인회생에 들어가는 바람에 전세금도 떼어 봤네요. 얼마되지도 않던 월급들을 죄다 날렸지만 그 시절 금리 10%짜리 근로자우대저축이 제 병특생활의 퇴직금이 되어주었죠. 닷컴버블 시절 대기업 직원들이 너무 부러워서 대기업으로 옮겼습니다. 병특 경력을 다 버리고 신입으로 입사했어요. 선배들, 동기들, 후배들이 개발에서 손을 놓는 동안 개발 및 기술 리딩에만 집중한 덕에 얼마 전까진 개발자로서의 실력도 인정 받았네요. 연봉도 자랑할 정도는 아니지만 부족하지 않을 만큼 받았어요. 몇 년 전부터 사업에 관심이 많이 생겼습니다. 신사업TF 활동도 하고, 사업기획 업무도 서포트하다 보니 사업을 제대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간하던 도메인의 사업기획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개발자로써의 정체성은 여전히 가지고 있지만 이제는 코드보다 사용자스토리로 기획서로 승부를 봐야 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40대 후반의 나이에 새로운 도전인 셈이네요.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는 개발자를 포기(?)하긴 하지만, 개발 + 도메인 지식으로 한 판 이겨볼 생각입니다. 당장은 개발자가 아니라고 연봉이 줄어들진 않지만, 도메인 지식으로 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리딩하면 연봉이 오르겠죠? 대표님! 22년은 일을 바꾸고 적응하느라 혼란스러웠지만, 내년에 성과 잘 낼테니 기대치에 맞게 연봉 주시면 하루 18시간을 개발하던 그때와 같이 기획도 해볼께요. FA 계약을 해도 기대치에 맞춰서 계약하는데 제 기대치도 믿어주세요.
흰머리개발자
억대연봉
 | 소프트웨어아키텍트
22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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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이직할 때 분야가 달라도 가능할까요..?
저는 현재 대기업에서 임베디드 시스템 HW 개발 직군을 맡고 있는데, 이직을 비슷한 업계의 다른 직군으로 지원하고 싶으면 어떤 부분들을 어필하면 될까요?? 가능한 부분인지 궁금하네요...!!
SOLART | 제어설계
22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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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직군
투표 개발자분들 사용하시는 모니터 해상도가 어떻게 되시나요?
이번에 회사에 맥북에 연결할 듀얼 모니터를 교체하려고하는데 개발자에게 고사양의 모니터가 필요할지 의문이 들어서 투표 올려봅니다! 해상도 좋은 모니터 쓰면 장점이 있나요??
탄이아부지 | PM·PMO(프로젝트)
22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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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시세이도가 만든 과자점 #시세이도팔러 -공간맛집
"화장품이 개인의 아름다움에 초점을 맞춘다면, 음식은 관계의 아름다움을 만드는 영역에 있다." 코로나19 이후 2년간 발길이 뜸했던 오프라인 시장이 각광 받고 있다. 엔데믹 전환 이후 사람들이 거리로 나오기 시작했고, 브랜드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만들기 위해 발 빠르게 팝업스토어와 매장을 오픈한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단순히 소비자와 만나기 위해 오프라인을 준비하고 이를 옴니채널로 연결하기보다는 근본적인 부분에 집중하는 게 어떨까. 모든 비즈니스가 사람을 위한 거라곤 하지만, 특히 뷰티는 사람의 정체성과 자존감까지 도움을 주는 비즈니스다. 그렇기에 다른 어떤 산업보다 인문학적인 관점이 가장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역사적 특성상 오래된 럭셔리 브랜드를 찾기가 힘들다. 그래서 해외 사례를 많이 참고하고 있는데, 유독 눈에 들어온 게 오늘 소개할 ‘시세이도 팔러’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일본 1위의 화장품 기업인 시세이도의 자회사로 시세이도는 오래전부터 비즈니스 확장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시세이도 팔러 시세이도가 추구하는 아름다움을 담은 과자점 도쿄 긴자에 위치한 시세이도 팔러는 1902년에 창업한 전통 서양 과자점이다. 시세이도 약국 내에 개설된 ‘시세이도 소다 파운틴’이 기원으로 시세이도 창업자인 후쿠하라 아리노부가 미국의 드럭 스토어를 모방해 만든 것이다. 당시만 해도 매우 생소한 개념이었으나 아이스크림이나 소다수를 제공해 인기를 얻었고, 컵과 빨대 등 기본적인 소품까지도 미국에 있는 것을 그대로 가져오며 콘셉트에 충실했다. 시세이도의 아이덴티티는 단순한 화장품을 넘어 진정한 라이프스타일을 표방한다. 매번 라이프스타일이라는 이야기가 나오지만, 진짜 원조 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제품에 국한되지 않고 음식을 통해 아름다움의 영역을 확장한 시세이도. 그 성공 요인을 분석해봤다. 1. 오프라인 공간은 사람들이 아름다움을 나누는 접점이다 시세이도 팔러의 레스토랑에 가보면 상류층들이 그들만의 공간을 만들어뒀다. 그래서 기존가격보다 비싼 가격에 음식을 즐길 수 있고, 이는 서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살롱 같은 느낌으로 화장품을 넘어 전반적인 커뮤니티까지 케어하는 셈이다. 지하에는 시세이도가 만든 뮤지엄이 자리한다.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곳으로 사람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공감대를 형성한다. 위치 역시 시세이도 본사 근처에 자리해 화장품으로도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대부분의 팝업스토어가 좀 더 직관적이고 브랜드 홍보 위주로 돌아간다면, 시세이도는 체험을 가장 우선시하며 자연스럽게 브랜드 이미지가 스며들게 디자인한 점이 인상 깊다. 2. 타 영역 진출에 대한 스토리와 전문가가 존재한다 시세이도가 맨 처음 레스토랑 사업에 진출했을 때는 화장품에 대한 접근보다도 서양의 문화를 일본으로 가지고 온다는 모토가 있어 자연스러운 확장이 가능했다. 무작정 확장하지 않은 것도 중요 포인트다. 1928년이 돼서야 시세이도 아이스크림점으로 개칭하고 본격적으로 레스토랑 분야를 개업했기 때문이다. 총 주방장으로 다카하시 에이노를 지원해 간판 메뉴인 미트 크로켓을 고안해낸 것 역시 전문성을 신경 썼음을 알 수 있다. 3. 시대에 따라 변화할 수 있는 광범위한 카테고리를 잡는다 아모레퍼시픽도 오설록이라는 티 브랜드가 있다. 시세이도와 비슷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오설록은 오설록 이미지 하나에 국한돼 제주까지만 연결돼있다. 화장품으로 연결되는 부분은 찾아보기 힘든 것이다. 반면에 시세이도 팔러는 시세이도의 여러 계열사 브랜드를 총망라해 아이덴티티를 새기고 있고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유연성 또한 가지고 있다고 본다. *** 현재 K뷰티가 과도기에 온 건 사실이지만, 인간의 본질에 집중한다면 제2의 성수기는 무조건 온다. 우리나라가 해외와 가장 다른 부분은 장소 즉 로컬에 대한 부분인데, 서울시가 뷰스컴퍼니와 함께 5년간 3000억 규모의 서울 뷰티 도시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만큼 이 공간에 대한 부분을 누가 만들고 연결시키느냐에 따라 브랜드의 승패가 좌우될 것이라 확신한다. >>> 더 자세한 정보는 유튜브에서! https://www.youtube.com/@jinhorus
박진호 | 뷰스컴퍼니
22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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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여기 채널 왜 이렇게 되었나요?
리멤버 다른 채널과 다르게 여기는 예의도 없고 애들 채팅방처럼 이용이되는군요! 용어 순화도 없구! 장난하는것 같아 거부감이 있네요. 좀더 언어 순화와 단어 선택에 주의를 했으면 합니다.
kiunsen | 보안 엔지니어
22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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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인력 이동(입사/퇴사) 인원은 어느정도가 적당한 건지
지금 제가 다니는 회사는 약 200여명 되는 이제 매출로도 중견을 바라보려고 하는 회사 입니다. 직원에 대한 나이 비율은 뭐랄 까 제가 보기에 최근들어 신입이 들어오기는 했지만 대부분은 어느정도 경력을 가진 나이가 어느정도 있는 회사 입니다. 이렇게 간단히 회사 소개를 끝내고 제목처럼 이정도 회사 아니면 중소 기업정도에서 인력이동의 비율이 어느정도 있어야 평균이고 정말로 이동이 없고 조금씩 늘어 나고 있다면 일도 좋고 사업도 번창한다고 할 수 있는데 표면적으로는 제가 입사 했을때 보다는 많이 늘어난 수이지만 다르게 보면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 경우가 되었습니다. 정리하면 정말 어느정도 비율로 인사 이동이 있으면 괜찮은 회사 아니면 사람간의 문제가 있는 회사 일까요 ? 이렇게 문의 드리는 것은 제가 생각하기에 너무 자주 퇴사와 입사가 반복되어서 그렇습니다. 한번 나가면 5~6명 그러고 또 금방 들어오고 또 가끔보면 입사한지 얼마 안된 직원이 퇴직하고 젊은 사람이 퇴직을 더 많이하고 ..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하늘항아리 | 백엔드
22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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