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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2명의 왕들 - 창업자의 역설
안녕하세요 리멤버 인플루언서 4기 두꺼비세상 김지영입니다. "보스가 좋아할 것인지 싫어할 것인지에 대해 끊임없이 걱정하는 것만큼 조직을 빨리 퇴보시키는 것은 없다." ​- 도요타 기이치로, 도요타 창업자 。 。 。 。 。 극단적인 창업자들의 모습은 인간사에서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고전 신화에는 그런 사람들이 수두룩 하죠. 오늘날 미국의 유명인사들은 소위 '미국의 왕족'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공연자들에게 영광의 칭호들을 붙입니다. 엘비스 프레슬리는 '록의 왕', 마이클 잭슨은 '팝의 왕',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팝의 공주' 였죠. 하지만 그런 칭호들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1970년대에 엘비스 프레슬리는 과체중으로 변기에 앉은 채 혼자서 죽었고, 마이클 잭슨은 사랑받는 어린 스타에서 변덕스럽고 거북한 모습으로 약물에 중독된 껍데기만 남았습니다. 세상은 마이클 잭슨의 재판에서 나온 시시한 이야기들을 실컷 떠들어 댔습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이야기는 더 극적입니다. 10대 소녀가 슈퍼스타로 거듭났고, 이후 모든 것이 궤도를 벗어났습니다. 머리를 빡빡 밀어버린 모습이 보이고, 과식증과 거식증에 대한 소문, 자녀를 뺏긴 재판등의 내용등이 세간에 퍼졌습니다. 이처럼 많은 미국의 '왕'들은 그들만의 세계를 구축하였다 스스러이 사라져 갔습니다. 이는 창업자의 역설에서도 살펴 볼 수 있는데, 대표적인 인물이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입니다. 오늘 이야기할 주제는 창업자들의 이야기 입니다. 위 두사람을 비교함으로 집단에서의 창업자가 가지는 위치에 대하여 비교해 보고자 합니다. 1. 빌 게이츠 - 눈에 띄게 성공하면 눈에 띄게 공격 받을 수 있다. 위 사례를 가장 잘 보여주는 창업자의 표본이 빌 게이츠입니다. 그는 창업자의 전형적 모습을 띄고 있었습니다. 그는 서투르고 책벌레 같은 모습의 대학 중퇴 아웃사이더인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이사이더였습니다. 그가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려고 괴짜처럼 안경을 쓰는지, 책벌레같은 본성이 고쳐지지가 않는 거라서 괴상한 안경이 그를 선택한 것 인지는 알기 힘듭니다. 그러나 그의 MS에 대한 지배력만큼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2000년 MS이 윈도는 운영체제(OS) 시장의 90퍼센트를 점유하고 있었는데, 그해 앵커 피터 제닝스는 다음과 같은 그럴싸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현재 전 세계에서 누가 더 중요한 사람일까요? 빌 클린턴일까요, 빌 게이츠 일까요? 저는 모르곘네요. 해볼 만한 질문이에요." 미국 법무부는 이 수사의문문을 의문으로 놔두지 않고 조사를 진행해 MS를 '반경쟁 행위'로 고소 했습니다. 이후 빌 게이츠는 MS의 CEO직을 내려놓고, 어쩔 수 없이 대부분의 시간을 신기술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법률적 위협에 대응하는 데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후 항소 법원은 해체 명령을 뒤집었고, MS는 2001년 정부와 합의를 도출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게이츠의 적들이 회사에 전념할 수 없도록 시간을 뺏을 만큼 뻇은 상황이었습니다. MS는 상대적 침체기에 돌입했고, 지금 게이츠는 기술 전문가로서보다는 자선 사업가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빌 게이츠의 경우 그가 이뤄놓은 '왕국'은 건재하였지만 주위 사람들의 견제로 인하여 결국 본질의 이미지를 잃어버리는 안타까운 케이스 였습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빌 게이츠가 IT 업체의 CEO인줄로만 알고 어느정도 정상궤도에 올라 자선사업이나 기타 사업에 신경을 쓰는 줄 알았는데 이런 내용을 알고 나니 조금은 창업자의 딜레마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창업자는 기업을 세우고 그것을 위해 달려오더라도 기업의 성공이 최종적인 목표는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 스티브 잡스 - 창업자의 대체 불가능한 가치 증명 MS사의 법적 공방이 진행되어 빌 게이츠의 지배력을 끌어내리고 있을 때, 스티브 잡스는 애플에 돌아와 창업자의 대체 불가능한 가치를 증명해 보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는 정반대였습니다. 잡스는 예술가였고, 폐쇄적 시스템을 더 좋아했으며, 다른 무엇보다 훌륭한 제품에 대해 고민하는 데 자신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에 비해 게이츠는 사업가였고, 제품을 공개하였으며, 세상을 운영하고 싶어 했습니다. 잡스는 결국 그의 기행으로 인하여 1985년 그에게 역효과로 돌아왔는데, 좀 더 어른스러운 감독 기능을 맡기려고 데려온 전문 CEO와 잡스가 충돌하자, 애플의 이사회는 잡스를 자신의 회사에서 쫓아내 버렸습니다. 12년 후 돌아온 잡스는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는 공식 하나로 압축되어 직업 경영인들이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보여주었습니다. 잡스가 임시 CEO로 고용되었던 1997년의 애플은 흠잡을 데 없는 경력의 전임 경영자가 회사를 거의 파산 지경까지 몰고 간 상태였습니다. 그해 마이클 델이 애플에 관하 했던 얘기는 유명합니다. "어쩌겠어요? 문을 닫아서 주주들한테 돈을 돌려주는 수밖에요." 그러나 잡스는 아이팟(2001), 아이폰(2007), 아이패드(2010)등을 소개하며 세상을 혁신하였고, 이듬해 건강으로 인하여 사임 하였습니다. 그리고 애플은 전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기업이 되었죠. 결정적으로 애플의 가치는 특정한 인물의 단 하나의 비전에 의존하였습니다. 이상하게도 이러한 점은 새로운 기술을 창조하는 회사가 '현대적인' 조직이 아닌 '봉건적 군주제'를 닮는다는 사실을 암시합니다. 이는 단 한사람의 독특한 창업자는 권위 있는 결정을 내릴 수 있고, 강력한 개인적 충성을 얻어낼 수 있으며, 몇십 년을 내다본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역설적이지만 훈련받은 전문가들로 채워진 비개인적 관료제는 얼마든지 길게 유지될 수 있음에도 오히려 시야가 더 짧습니다. 잡스는 그의 기이한 행동 때문에 인성파탄자로 소문나있지만 창업자로서, 혁신적인 제품을 세상에 소개하고 그의 철학이 담긴 제품들을 고집함으로 애플이라는 브랜드를 전 세계에 널리 알렸습니다. 잡스의 경우 개인의 역량에 너무 의존하는 집단 역시 위험하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이는 창업자적 관점에서 개인을 너무 과대평가해서도 안 된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사실 잡스보다 이후 애플의 CEO인 팀쿡이 경영을 맡은 이후 애플의 주가는 주가를 1480% 올려 시총 3조달러 기업을 만들었죠. 。 。 。 。 。 오늘날 기업이 알아야 할 교훈은 우리에게는 창업자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상하고 극단적인 창업자들을 인내하여야 합니다. 회사를 단순한 점진적 발전이 아닌 이끌어 갈 수 있는 특이한 개인들이 필요합니다. 빌 게이츠의 사례로 창업자의 시각과 신화는 언제든 오명과 축출로 바뀔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2010년 - 2020년도 스타트업들의 대부분 젊은 창업가들이 소위 '잡스병' , '회장병' 등의 조직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본인들의 기준이 맞다는 '젊은 꼰대'가 되는 증상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의심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창업자들의 포부는 높지만 때로는 그들은 본인 내면에 갖힌 목소리로 다른 사람들과 소통을 거부하거나, 몇명의 밀실정치로 회사를 돌리기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는 확실히 미국 IT계의 '왕'들 입니다. 그들은 세상을 변혁시켰고, 이후 더 많은 발전의 토대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창업자에게 가장 큰 위험은, 스스로가 만든 신화를 너무나 확신한 나머지 미치광이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때로는 위험을 모험이라 착각하지 말고, 쇄신을 혁신이라 착각하지 않는 현자의 지혜가 필요한 법이기도 합니다. 리멤버 여러분들은 창업자에 대한 생각에 어떤 의견을 가지고 계신가요? 리더는 과연 어떤 자세를 취하고, 집단에서 어떤 의견을 가져야 성공할 수 있을까요? ------------------------------------------------ PS. 겨울이 오고도 남을 계절이지만 왠지 적당히 쌀쌀하네요. 변화가 오는 계절이지만 아직 적응하기에는 시간이 조금 남은 것 같습니다. 참고문헌 'ZERO to ONE', 피터 틸 - '창업자의 역설' 中 김지영 -스타트업들을 돌아다니며 기술분석,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으며, 현재 프롭테크 '두꺼비세상' 피터팬의 좋은방구하기- 데이터 분석 전담. -개발% 분석50%하는 반반 개발 분석자. -완벽한 자연어 처리에 대한 관심. -웹크롤링, 텍스트마이닝, 머신러닝 기법에 관심. .cc @MS @APPLE @OS @LEADER @CEO
김지영 | kt ds
22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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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및 스테이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중소기업을 다니고있는 R&D 연구원입니다. 현재 회사를 다닌지는 5년이 조금 넘은상태이며, 이직 준비하던중 외국계 기업에 합격하여, 최종 오퍼 받고 입사일까지 결정된 상태입니다. 일단 지금 다니고있는회사와 이직할 회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현회사 연봉 4800(포괄임금제) 1년에 약 500정도 성과금 및 복지포인트 출퇴근거리 약30분 전공분야만 연구개발 -이직회사 연봉 6600(기본급) 교통비 연200지원, 성과 달성시 연봉 약 10프로 성과금 자기개발비 월20지원 출퇴근거리 약1시간20분 전공분야+새로운분야 연구개발 대략적인 조건은 위와 같습니다. 이직회사는 처우를 보고 갈지말지 결정하려고 했었는데 생각보다 처우부분이 좋아서, 가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문제는 현회사에서 쉽게 놓아주질 않네요. 팀원들과의 관계는 좋았었습니다. 처우부분에서 항상 아쉬움이 남았었고, 중소기업 특성상 연구개발 인력 유출과 인력난이 심하여, 제 분야는 저 혼자 개발을 하였었습니다. 어느정도냐하면 부사수도 없고 업무 인수인계를 할사람조차 없을 정도입니다... 그러다보니 일이 힘든건 둘째치고, 전공분야에 대한 이야기나눌 사람조차 없어 개인적인 커리어 발전에도 문제가 될것같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황의 심각성을 안 회사에서도 대표님까지 나서서 대대적인 조직개편과 인력충원 약속, 연봉협상조건을 제시하며 남아달라고 하는데 고민이 많이 되네요. 내일이면 아마 연봉협상 관련 이야기를 할거같은데, 선후배님들의 조언을 조금 들어보고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더 복잡한 일이 엮여져 있긴한데 그 얘기까진 쓰진 못하겠네요..
소쪼쪼
22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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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여 초대졸 이직 고민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현재 경영지원 업무 1년, 해외 수출 지원 업무 2년 경력 있고 현재는 경영지원 업무 중입니다. 현재는 계약직이지만 2년 후 정규직 전환 가능성 높습니다. 하지만 업무의 대부분이 잡무고 작은 회사다보니 오는 고충때문에 이직 고민 중입니다. @현재 회사 단점 1. 업무의 대부분이 잡무여서 커리어 발전이 어려운 물경력이 될것같다. 2. 직속 상사와 몇몇 임원들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정규직이 되더라도 오래 다니진 못할 것 같다.(그 상사 때문에 동료 여직원들이 많이 울정도로 힘들어 합니다.) @현재 회사 장점 1. 업무가 힘들지는 않다. 바쁠때는 확 바쁘지만 일이 없을때는 너무없어서 눈치보인다. 2. 언급한 사람들 제외하면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없다. 대부분 좋은 사람이다. 때문에 이직 고민 중입니다. 현재 세후 215정도. 점심값은 거의 들지 않고 출퇴근 시간은 편도 50분입니다. @이직에 대한 고민 1. 초대졸 정규직 이직의 난이도(산업 분야도 고민) 2. 새로운 회사에서의 적응 3. 현재 회사보다 나을 수 있을지(사람, 임금, 업무난이도) 에 대한 불안감 @질문 드릴 고민(택 1) 1. 계속 다니면서 이직 알아보기 2. 퇴직 후 실업급여 받고 (1년씩 갱신 계약직이라 받을 수 있습니다.) 재취업 알아보기 3. 정규직 전환되고 계속 다니기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 올려봅니다. 다양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운종동제육
22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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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옵션 가치 어떻게 계산하나요?
초창기에 들어와서 구주로된 스톡옵션 부여받고 그 이후로는 투자도 두번 받아 희석된 상태인데요, 제 지금 스톡옵션 가치를 어떻게 책정해야하나 고민이네요. 아직은 휴지겠지만 ㅎㅎ;
고사리와두부
22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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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직 중소 vs 대기업 자회사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중소 팀장으로 지내고 있다가 제안이 왔어요. 1. 현상황. - 차량, 법인카드 지원. - 팀장이며 하는 것에 따라 진급 가능. - 집에서 가까움. - 하던 분야라 어렵지 않음. 2. 이직 시. - 개인차량 필요, 유류비 지원. - 직책와 직급은 비슷. - 거리가 두배정도 늘어남. - 새로운 분야라 공부 좀 해야함. (발전가능성 있는 분야 임) 가장 중요한것은 연봉인데요. 비슷해요. 이직하면 차부터 마련해야해서 선택은 제 몫이지만 선, 후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ㅇㅇㄷ
22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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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한국으로 이직
안녕하세요! 해외에서 일하고 있는 5년차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어릴 때 해외로 이민 와서 초중고등학교 대학교까지 다 여기서 다니고 두번째 직장에 재직 중입니다. 두 직장에서 모두 마케팅부서의 인하우스 디자이너로 일했고, 하고 있습니다. 곧 한국으로 이사를 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직장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한국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힘들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고, 또 연봉도 지금에 한참 못 미칠 것 같아서요. 아무래도 미국 회사에서 계속 일을 했으니 옮기게 된다면 외국계 기업을 알아보고 싶은데, 그래픽 디자이너도 해외에서 일한 경력과 바이링구얼인게 도움이 될까요? 그리고 혹시 마케팅 부서에서 일한 바탕으로 직무를 체인지 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까요? 디자이너로서의 경험을 살려서 도전 할 수 있는 직무는 뭐가 있을까요?
헬프
22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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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인데 너무 구체적으로 사유를 묻는 팀장
헤드헌터로 이직 면접을 보려하는데 연차쓰는게 너무 두렵네요 굉장히 상세하게 물어봐서 쓰기도 겁나고 그럽니다. 병원 간다고 하면 어떤검사를 받고 어디로 갔는지 다 묻습니다. 연차쓸때마다 다 이런걸 생각해서 쓰는것도 스트레스인데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이직잘하신 분들 해결방안이 있나요?
ㅇㅈㅅㄹ
22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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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8년차 데이터 분석 직군입니다. 이직 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 연봉이 다들 후덜덜 하셔서 제 연봉이 많아보이지 않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력서 몇 군데 넣었고 면접 제안 3군데 와서 진행 중인데 대기업 계열사로 가려고 생각중입니다. 현재 연봉 6천 중반인데, 이직할 경우 7천 이상 부르면 많은 걸까요? 주변 같은 직군 및 연차의 연봉을 몰라 질문드립니다. 참고로 어느 대기업 계열 자회사에서는 7천 제안하면서 이 연봉도 자기 회사 연봉 밴드에 많이 벗어난다고 알려주더군요. 그 회사 연봉 범위가 대기업 자회사치고는 좀 낮긴 했습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이직보다퇴사
22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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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평가로 협박하고 뒷담하는 팀장
얼마전 구조조정으로 인해 회사에서 부서이동을한 스타트업에 다니는 회사원입니다 현재 이동한 부서의 팀장이라는 사람이 너무 직원들을 하대하고 자기보다 연차가 낮으니까 넌 아는게없으니 까라면까라 이런식의 업무지시를 많이내립니다. 자신은 어떠한 책임도 지지않으려하고 매출이 안나올땐 실무자들을 까내리기만하고 정작 그에대한 해결방안은 아무것도못주고 알아서 잘찾아봐라 이러는 너무무능한 사람입니다. 나는 옛날에 이바닥에서 굴러다니면서 일했다, 8시간칼퇴하는거 보기안좋다 이런얘기를 서슴없이하며(정작본인은 매일지각에 근무시간에 술마시러다님) 내로남불의 끝을 보여주는 팀장입니다. 게다가 회의시간에 팀장과 다른의견을 내는사람이있으면 저한테 잘보여야 인사평가를 제대로줄수있다 이런 협박투의 말을 아무렇지 않게합니다 이런 팀장밑에서 일하는게 너무힘들어 그냥 무시하면서 다녔는데 얼마전에 이동하기전 원래다니던 부서 사람들에게 팀장이 대표에게 저의 뒷담을까고 가스라이팅을 해서 이미 윗선에선 너의 인사평가가 좋지않게되고있는거같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부서이동한지 2~3개월밖에 안됬지만 성과로따지면 매출목표를 잘 달성해오고있었는데 그냥 자기마음에 안든다고 대표한테 말도안듣고 무능하고 힘든티팍팍낸다고 징징거린다 이런표현을 했다고합니다 대표에게 개인면담신청을 하고싶지만 이미 가스라이팅에 프레임이 씌여져있는사람이 좋게볼것같지않아서 고민입니다 이직준비는 당연히하고있고 회사를다니다가 이직하려고했지만 현재 이런얘기를듣고 이런대우를 받는다생각하니 팀장얼굴보고싶지도않고 회사에 진절머리가 나는데 참고 회사다니면서 이직준비를하는게 맞을지? 하루빨리퇴사하고 쉬면서 이직준비를 하는게 맞을지? 그리고 대표에게 이런 저의 상황을 해명하는게 맞을지? 고민이되어 긴글을 작성하게됬습니다 경력은 이 회사는 1년좀넘어서 이제 4년차 경력입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여러분의 의견이궁금합니다!
nabisew
22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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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전직장의 경력으로 해당 아이템을 처음시작하는 업체에 시스템 셋팅 및 서류시스템 구축겸,사규.성적서 ks및각종인증서를비롯 하나에서 열까지 셋팅해주러 입사햇습니다 동종업계치고는 나쁘지않은연봉도책정됏고요 ...... 2년이지난현재 약 40억적자입니다. 물론 여러 악재와 같이 셋팅하러온 현장엔지니어겸 공장장의 그릇된 설계와 시행착오 인한 로스와 불경기,대표이사의 판단하에 추가적인 사업확장등등 여러요인이잇기는햇습니다. 제탓이1도 없진않지만... 게으르고 클레임등이 이슈화되어도 책임안지는 현장직원들.. 와서 업무강도 보고추노하는 부하직원과 업무교육의 무한반복 및 부하직원눈치보기 매출대비높은 원가비용(원재재상승등포함) 해결한답시고 대기업 에서 모셔와서 낮잠만 즐기시는 임원님... 그리고회의시간마다대기업서모셔왓다자랑스럽게말씀하시는 대표이삿님.. 경기침체.... 거래처 및 감리등의 도를넘은 참견.. 마지막으로 위에임원들놔두고 날 들들볶는대표이사(일이안되니미치겟는심정은 이해가 갑니다만.,) 버티기가너무힘드냬요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동종업계 가야할텐데 1.낮아지는연봉(10~20%는깎일듯) 단,주유비등으로어느정도보전은가능할듯 2.크게달라지지않을 근무환경 3.셋팅(?)을 마무리하지못햇다는자괴감 머리는 그만드라고하는데 심장은 초심을비춰 당당하냐 묻네요..
걍종업원
22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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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당신이하고싶은일을하라
반드시 당신이하고싶은일을하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이 나중에 세월이흘렀을때 남는 것은 돈과 가족을 부양하는것, 그리고 물질, 거기에따르는 보람정도일 것이다. 여기에 만족할수있다면 그렇게 해도좋다. 아니라면, 반드시 당신이하고싶은일을하라. 그것이 당신의 삶을 보다의미있게, 재미있게, 가치있게, 보람되게 할것이다. 다만 그렇게하는것이 첫문단의 것과 배치된다면 양립할수없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의 선택이다. 호오는 누구도 결정해 줄 수 없다. 산이냐? 바다냐? 당신이 정하는 것이다. 추측할수있지만 해보기전엔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아무래도안되겠다면 그냥 포기하고 첫문단에 서술한것을 추구하라. 안되면 할수없는거다. 웃고 살면 된다. 내가 하고싶은일을하며 부유하게 살수있는 권리는 아무도 주지 않는다. 내가싸워서쟁취할수있을 뿐이다. 아니 주어지는것은 극소수뿐이다. 내가하고싶은일을하며 가난하게살아도할수없다는 선택만이 가능할뿐이다. 그리고 내가 하고싶은일을하지않는대가로 생활을 유지하는것 역시 선택의 하나이다. 잘못이 아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2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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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에서 재무팀으로 이직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구매자재에서 3년차 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데 경력을 살려 구매로 이직하자니 업무가 적성에 안맞는거 같네요.. 특히 중소기업특성상 구매자재를 같이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까대기 업무만 늘어나고 물경력이 쌓이는거 같아 이직준비중입니다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구매일이 너무 스트레스 받고 적성에 맞지않습니다 또 구매업무가 특성상 한정된업계가 아니면 이직시 경력인정받기도 힘들고요 ㅠㅠ 그래서 몇년전에 취득한 회계자격증등을 살려 재무팀으로 이동하고 싶은데 그이유는 매입마감 원가관리등의 업무가 가장 적성에 맞다고 생각이 들기때문입니다. 현재 회사내에서의 부서 이동은 거의 불가능한상황이라 이직만이 답인거같습니다 나이는 아직 20대 후반이지만 이미 품질 2년 구매 3년의 경력이 있어서 중고신입의 포지션은 어려울까요? 또 부서를 자주 옮겨 다니는 부정적인 이미지로 보여질 것 같아 고민입니다. 너무 답답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러슁
22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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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장 정말 중요한걸까요
대학 졸업 전에 우연한 기회로 스타트업에 8개월 uxui디자이너로 근무하고 대학 졸업과 함께 퇴사한지 2개월정도 되었습니다. 어른들과 다른 이들의 얘기로 ‘첫 회사가 중요하다 , 스타트업으로 시작하면 스타트업밖에 못 다닌다더라’ 라는 얘기때문에 취업준비를 할 때 직장을 고르면서 흐린 눈을 하게 되더라고요.. 중소기업, 대기업에 넣어봤지만 서류에 다 떨어지면서 자존감도 낮아지고.. 제가 이 분야에 적합한 사람인지에 대해 확신도 사라집니다 .. 약한 소리라는건 아는데 그만큼 다른 직장인분들의 의견이 필요해서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겨우링
22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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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의 헤드헌터가 동일포지션 제안시 선택은?
관심가는 포지션을 하루차이로 2명의 헤드헌터로부터 제안받았습니다. 어느 헤헌통해 진행하는가가 결과에 영향이 있을까요? 첫제안, 질문에 대한 답변이 달라서 조금 고민되네요. 헤헌1> 이력서 양식 별도제공, 구인회사 전담 서치펌임을 강조, 몇가지 사항을 문의했으나 확인해본다며 답변을 주지 못하고 있음. 그 회사 이러이러한거 같은데요라고 하니 그런게 있다는거 조차 모름. 처우 수준도 제시못함. 헤헌2> 간단한 이력서 요청. 문의사항은 이러이러하다, 확인이 불가하다로 깔끔하게 바로 답변. 느낌이.. 더 열정적인건 1번, 구인자 현황을 잘 아는건 2번 같네요. 1번이 먼저 연락줘서 도의적으로 그쪽으로 생각들어도 2번 통해서 진행하는게 깔끔하겠죠? 양쪽 다 주말까지 생각해보고 답변주겠다고한 상태입니다
장기근속자
억대연봉
22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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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미국 회계사가 뭘 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서부에서 회계사로 4년 일하다가 가족들 관련하여 아예 한국으로 들어온지 3개월쯤 된 여자입니다. 한국에서 빅포는 별류 가고 싶지 않고.. 이제 한국에 아예 정착해야할텐데 대기업을 가야하는지… 저는 돈을 많이 벌고 싶은데 그럼 한국회계사를 다시 따야할까요? 그런데 시간도 돈도 오래 걸리고 aicpa보다 훨씬 어렵다고 들었습니다..차라리 cfa를 준비해볼까요? 한국어 영어 둘다 bilingual 처럼 하구요.. 어디서 어떻게 다시 시작해야할지 감이 안오네요….. 도움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체리
22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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