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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30대 남자
애기는 아직 없고, 환승이직말고 퇴사후 이직하신분 계신가요? 참고로 와이프는 직장인입니다
박혁
23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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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정년보장 3,600 vs 팀장 7,000 이직 제안
정년보장 무기계약직으로 10년 째 근무 중입니다. 중년에 접어들고 있고 일도 적응이 되고 워라밸도 보장이 되어서 그냥 다닐까 했는데 헤드헌터가 연락와서 업무가 맞는 쪽으로 면접을 보다보니 좋은 제안이 왔습니다. 헤드헌터에게 전 팀장이 그만둔 사유를 물어보니 이쪽 업계가 연봉 보고 자꾸 점프하는 구조라고 정년까지 다닐 생각말고 1년 다니다 다른데로 가라고 하는데 고민이됩니다. 작은 회사여서 제시한 조건을 맞춰줄지도 걱정이 되고요. 현 직장이 연봉이 낮은 상태여서 60까지 다닌다고 해도 매년 연봉 1~3프로 인상으로 계산해보니, 퇴직 전 연봉을 지금 제시하고 있어서 솔깃하긴 한데 별도로 사이드잡도 하고 있고, 주식 소득도 있어서 고민이 됩니다. 길게 보고 다니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바짝 벌고 점프해서 계속 다른 곳을 찾는게 좋을 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많은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우물안의 개구리였네요. 안정적이고 복지보며 다니는 것 같지만, 여기서도 수많은 정치질과 일 미루기, 일 더 많이 하는 사람 병나기, 저렇게 사는데도 짤리지 않는 다양한 인간군상을 보면서 나름 속앓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안정성만 생각하기에는 제 커리어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곳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능력과 경력을 인정해주고, 또 연봉까지 뛰면 그만큼 열심히 할 원동력이 생길거라 생각됩니다. 안정성만 챙기기엔 아직은 젊다는 생각도 들어서 새로운 업계에 뛰어들고자 합니다. 조언주신 댓글 하나하나에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고 즐겁게 일하시길 바라겠습니다. (_._)
크리스25
23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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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연봉협상 중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그동안 다른 분들의 글만 봤는데 이번에는 제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이직을 하게 됐습니다 (퇴사 후 3개월 지남) 서류, 면접 모두 무난하게 통과했고 처우협의 남아 해당 과정 진행 중인데요 제 연봉이 이직할 회사 내 다른 사원들 보다 높아 희망연봉으로는 협의가 어렵고, 3% 정도 올려줄 수 있다고 제안해왔습니다 이직사유도 연봉이 커서 10~15%는 생각했는데 제시한 연봉이 낮아서 속상한 상황입니다 다른 곳을 갈까 생각도 했는데 사정이 비슷하더라구요 진짜 제 몸값이 높았던 건지 아님 이 업계가 그런 건지… 몇 달간 나름 힘든 이직을 계속 준비해와서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지친 상태라 이제는 결정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감자
23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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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나갈수있을때 나가세요
어리다면
감성유랑극단방송
23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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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회계 11년. 중견/중소 cfo로 가는 코스도 있나요?
대기업에서 11년재 재경 업무하고 있습니다. (회계,세무,자금,공시IR,공정위) 이직은 두번 했고 둘다 재계10~20위권 입니다 현재는 인사순서 상 팀장달기가 쉽지 않을듯한데 1. 중견 팀장 > 2. 중소 C레벨 순서로 커리어패스가 가능할까요?
0공0공
23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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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승진되면 잔업수당이 없어져 연봉감소ㅠ
부장승진되면 잔업수당이 없어지고 직급수당이 생깁니다 50만원정도 당연히 부장되면 잔업이 더 생깁니다 계산해봤더니 부장승진되면 기본금액이 별로 오르지 않아, 결국 잔업수당 없어져 원천징수 기준으로 줄어들더라고요.. 챗gpt에 물어보니 승진으로인한 연봉감소는 불법이 아니지만 승진으로 인한 잔업수당 미적용은 불법이라는데 실제로 어떤 상황인지 아시나요? 그리고 다른분들도 연봉감소각오하고 승진하시나요?ㄷㄷㄷ
오프
억대연봉
23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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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기업의 단독 근무 포지션..?(왕따?)
얼마전에 면접을 봤는데요. 외국계 기업의 한국 법인입니다. 팀장급 포지션인데, 한국 법인에서 근무하고, 한국법인의 다른 부서와 협업해야 하는 지원부서인데, 본사의 디렉터와 C레벨 임원에게 직보하는 포지션이고, 팀원도 없고 혼자 근무한다고 합니다.(팀장급인데 팀원이 없다니…) 제 성격이 INFJ 라서 가뜩이나 내성적인데.. 이러면 이직해도 왕따, 은따 되기 딱 좋은 상황이 아닌가 우선 걱정이 되고.. 외국계는 이런게 흔한가? 싶기도 합니다. 지금 이 법인이 확장을 하려는지 채용공고도 여러 분야에서 계속 올라오는데… 제가 지원한 포지션도 채용사이트에 오픈되어이 있는 상태인데도 면접 진행 했네요 이런 자리 괜찮은 걸까요?
노예22년
쌍 따봉
23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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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가능한 중소기업 어떤가요?
부분 재택근무 가능하다는 디자인 회사에서 이직 제안이 왔는데 중소기업입니다 왠지 손해보고 일시키진 않을 것 같은데 재택근무 가능한 중소기업 괜히 겁먹을 필요는 없을까요?
그레이프프루트
23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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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에 대학입학
여행사 3년 정도 다니다 퇴사하고 현재 생산직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4년 정도의 생활비와 학비를 모우고 있는 상태인대 (70프로 정도 모은 상태 입니다.) 30살에 물리치료과 로 입학하고 물리치료사가 되고 싶은대요.. 여러분들늬 생각은 어떤가요?
벼드맨
23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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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과 자녀계획 때문에 고민입니다 ㅠ
저는 올해 박사 졸업해 감사하게도 친정 포닥으로 지내는 중입니다. 친정포닥으로 있는게 더 편할 것 같아서 일은 힘들어도 나름 만족하며 지냈습니다. 하지만, 한 공간에 오래 있으면서 생기는 대인 관계와 같은 다양한 문제 때문에 이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문제는..올해는 남편이랑 오붓하게 신혼 기간도 보내고 내년부터는 자녀 계획을 가지고 있다보니.. 이직 하고나서 얼마 안되어 임신과 출산을 할 것 같아 고민리 많습니다. 주변에서는 자꾸 경력 단절 기간 안생기게 조심하라고 하니.. 이직을 하고서 휴직을 하는게 맞을지..아니면 출산과 육아 후에 새롭게 일자리를 구하는게 맞을지 고민이 많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여 ㅠㅠ
아냐
23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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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or 채용공고
채용공고 홈페이지엔 신입/경력 구분없이 채용 중이나, 헤드헌터 플랫폼에서 해당 공고 직무와 동일한 직무 대리/과장급을 채용중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런 경우 대리/과장 직급을 우선적으로 채용할까요? 아직은 2년 차라..지원해도 의미 없는 부분일까 우려되어 여쭤봅니다.
hoducong
23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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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 이력이 디자인직군 취업에 도움이 될까요?
제목대로 공동대표로 사업자변경하려 했었는데 동업마음이 싹바껴서 나오려하거든요. 현재 4학년 대학생이고 아직 졸업전에 지원사업에 창업아이템이 덜컥되었습니다. 제아이디어는 아니었고 대표 아이디어었어요. (동갑) 대표랑 뜻이너무안맞아서 나가려하는데 협약기간 끝나고 나가는걸로하고 그전엔 도와달라는거 도와주겠다, 다만 공동대표는 안할거다. 라고말까지 했습니다. 공동대표하자했으면서 2개월간 사업자변경을 안한 상태였고 둘사이에 공동대표 지분계약 정도만했었습니다. 동업자가 계속 사업자변경을 할거니 해줄테니 이걸 해야 나한테 나중에 공동대표의 증명이 도움될거라고 말하면서 공동대표로 남아있게하려하는데 취업에 도움이 실질적으로 되나요?
불불랭
23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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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연봉 4,000 초반에 30대 초 남자입니다. 전문대에서 부동산 전공하고 졸업 후 바로 공인중개사사무소에 취업했으나 비젼이 없다 느껴 그만 둔 뒤 지인의 권유로 지역주택조합의 모집대행사로 이쪽 일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업무대행사에 스카웃 돼 지주택 시행 일을 하다 안 좋은 일을 겪고 휴식기를 가진 뒤 이직을 알아봤으나 배운 일이 지주택 밖에 없으니 결국 다른 지주택에 들어와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에 집중하며 사업을 마무리할 생각으로 열심히 다니고 있지만 지주택에 대한 안좋은 시선과 실제로 스스로 떳떳하지 못 할 오너의 결정, 미래 등을 고려했을 때 사업을 마무리한 뒤에는 다른 길을 찾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직을 알아볼 때 느낀 것이 시행사(일반분양)에서는 지주택만 하던 제 경력을 인정 받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 회사만 그럴 수도 있고요. 제 경력을 인정받거나 혹은 연봉(경력을 인정 받고 싶은 가장 큰 이유)을 맞춰줄 수 있는 일이 어떤게 있을까 여쭙고 싶어 글 올립니다. 물론 필요한 자격증이나 공부는 준비를 할 생각입니다.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오리날아보자
23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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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안녕하세요 연봉 2800에 2년8개월을 다니고있는 30이 코앞인 사람입니다 현재 화장품 중소기업에 경영지원팀에서 총무겸 경리직을하고있죠 지금 자격증이 정보관리사 회계, 인사2급 컴퓨터활용2급 전산회계1급 운전면허1종보통 이런데 이 스팩으로 총무직 또는 일반사무직으로 더 좋은곳으로 이직 갈수있을지 확신이 서질않아 사회생활 선배님들의 시선으로 평가받아보고자 올립니다 이 스팩이 미달인가요?아님 충분한가요?
뚤기
23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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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ㅠ
26살부터 본격적으로 회사 생활을 해서 현 회사에 1년 2개월 채워가 나는 지금 포괄임금제라 야근을 오래해도 혜택이 없지만 업무량이 많고 어려워...주변에 물어보라해서 물어보면 나도 그렇게 말한 분의 의미를 모르겠다라고 끝내고, 이해안돼서 여러번 물어보면 검색하면 다나와~ 이런식으로 답이 오니까 점점 이 사람들과 협업하는 의미가 사라지더라 사수도 없어서 혼자 엑셀 메크로 공부하고 기업 보고서 치고 하는데 내가 이 돈 받으려고 이렇게 밤까지 일하는건가? 싶기도하고 현타 많이 오더라 실무진도 10명 채 되지 않아서 뭔가 새로운걸 알수가 없어 회사 업력도 짧아서 내가 1년차인데 짬이 두번째로 높고..이직할 곳은 없고 너무 힘들다ㅠㅠ
dkgnek
23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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