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부터 본격적으로 회사 생활을 해서 현 회사에 1년 2개월 채워가
나는 지금 포괄임금제라 야근을 오래해도 혜택이 없지만 업무량이 많고 어려워...주변에 물어보라해서 물어보면 나도 그렇게 말한 분의 의미를 모르겠다라고 끝내고, 이해안돼서 여러번 물어보면 검색하면 다나와~ 이런식으로 답이 오니까
점점 이 사람들과 협업하는 의미가 사라지더라 사수도 없어서 혼자 엑셀 메크로 공부하고 기업 보고서 치고 하는데
내가 이 돈 받으려고 이렇게 밤까지 일하는건가? 싶기도하고 현타 많이 오더라 실무진도 10명 채 되지 않아서 뭔가 새로운걸 알수가 없어 회사 업력도 짧아서 내가 1년차인데 짬이 두번째로 높고..이직할 곳은 없고 너무 힘들다ㅠㅠ
이직고민...ㅠ
2023.08.30 | 조회수 478
dkgn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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