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 커리어 고민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고견을 여쭙고자 글 쓰게 되었습니다.
제 나이, 스펙, 경력 등이 시장에서 어느 정도로 평가 받을지 고민입니다.
최근 이직을 하고자 이곳 저곳 이력서 넣어보고, 오퍼 온 곳 미팅도 나가보긴 했는데 처우협의에 실패했습니다.
제 스펙,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현황:
30대 초반 남자, 2금융권 재직, 대출업무 담당 4년차
(첫 직장이고, 5년차 입니다.)
학력:
경영학석사(국내MBA)
경영학학사, 이학사(경기권 4년제 복수전공)
자격:
공인중개사
여신심사역
CRA
신용분석사
자산관리사(PF)
투자자산운용사
CAMS(공인자금세탁방지전문가)
1종보통
어학:
OPIc IH
대외활동:
딱히 없음. (대학 시절 학생회장?)
이 정도입니다.
오퍼 온 곳들은 모두 증권사 IB(구조화 금융, 부동산금융)였고, 연봉 협상(기본급) 부분에서 협의가 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연봉은 영끌 기준 8천 좀 넘어가고, 계약연봉 5천(성과급 별도) 이상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력서 넣은 곳들은 심사업무 위주로 넣었습니다. 아직 합격한 곳은 없습니다.
어떤 스펙을 더 보충해야 할까요?
아니면 다른 커리어 패스를 생각해봐야 할까요?
혹은 제 눈이 높은 걸까요..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