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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에 금융권 신입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제목 관련해서 걱정되는 부분이 많아 글을 써봅니다. 저는 중견회사 재무팀에서 FP&A로 근무하다가 퇴사하고 CFA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확실하게 알아보지않고 막연히 자격증을 따면 금융권에 취업할수있겠지 라는 생각에 퇴사를 했고 공부만 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현실적인 고민들이 점점 생겨나고있는 것 같습니다. 첫번째 고민은 30살이 금융권에 재취직하기에 많은 나이인가 입니다. 금융권 쪽에서도 리서치센터에서 일을 하고싶어 인턴을 넣어봐도 서탈이 기본이고 지인을 통해 알아본 바로는 RA 인턴이 되기에는 나이가 조금 있다고 전달받았었습니다. 두번째 고민은 일반회사 재무팀에서 일을 하면서 CFA를 취득하는 것이 나중에 도움이 될까입니다. 퇴사후 공부기간이 길어지면서 현실적인 문제로 일반회사 재취업 후 CFA를 병행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그렇게 된다면 첫번째 고민인 나이가 나중에 다시 문제가 될까 고민이고 일반회사 재무팀 경력이 금융권 취업에 악영향이 있을까 고민입니다. 궁금한점은 산더미 같으나 두가지만 추려서 적었습니다. 재무팀 경력은 3년정도이고 cfa는 현재 lv2 5월시험 준비중입니다. 바쁘신와중에 인생선배님들이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산토끼토끼야악
25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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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급 누락 후 카운터 오퍼
현직장에서 사원 대리 진급 누락을 당하고, 면담을 하였는데 업무 능력 상 부족한게 없지만, 기존에 진급 누락한 인원들을 진급시켜야 하여 진급 to가 없어 진급을 하지 못한다고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이런 점에서 현 직장에서 직급에 대한 불만을 가지게 되어 이직에 시도 및 합격하여 현 직장에 퇴사 통보를 하였습니다. 이후 현 직장에서 퇴사를 하지 않고 남으면 진급을 시켜주겠다는 카운터 오퍼를 제시하였으며, 아래와 같은 조건들이 차이가 나게 되었습니다. 현 직장 카운터 오퍼 전 - 기본금 : 4000만원, 명절 수당, 교통비 등 수당 총 합 : 600, 보너스 기본 10% 기준 총 5,000만원(보너스는 변동폭이 미미함) 카운터 오퍼 후 - 기본금 : 4400만원, 명절 수당, 교통비 등 수당 총 합 : 660, 보너스 기본 10% 기준 총 5,500만원 - 대리 진급 확정 장점 - 업무, 사람, 워라밸 등 진급 외 불만 없음 - 적응 과정에 대한 부담이 없음 - 약 30분 가량의 출퇴근 거리(편도 약 15km) - 신규 경력 입사자의 업무 능력이 예상보다 부족하여 팀 내 입지 향상 - 해당 업계 내 최상위급 네임밸류 단점 - 카운터 오퍼 수락 후 회사 내 이미지 우려 - 공정 특성 상 한 곳에 정체가 되면 산업군을 옮기기가 어려워져 커리어가 정체될 수 있는 우려 - 팀 내 계속적인 진급누락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진급 상황 - 연차가 쌓이는 부분보다 늦은 커리어 성장(공정 특성 상 다양한 경험을 하기 어렵고 반복적 업무만 수행) 신규 직장 - 기본금 : 4400만원, 복지포인트 100, 보너스 10% 기준 약 4,900만원으로 기본금은 동일하지만 총 합은 카운터 오퍼 전 기존보다 연봉이 낮음(보너스는 변동폭이 크며, 최근 3~4년간 약 15~18% 지급) - 1년 내 퇴사를 안하는 조건으로 사이닝 보너스 400만원 지급 - 대리급 직급 보장 - 직무는 기존과 큰 차이가 나지 않음 장점 - 산업군을 옮김으로써 커리어 확장 가능 - 추후 다양한 산업군을 이직할 수 있는 기반 건설 가능 - 회사가 전환기여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 - 해당 업종 내 상위급 네임밸류 단점 - 이직 후 사람 등의 적응에 대한 어려움 우려 - 공정 구조가 기존과 완전 반대인 만큼 적응에 대한 우려 - 기존 회사보다 낮은 연봉 - 먼 출퇴근 거리(편도 50km, 약 1시간 10분 소요)로 비용 증가 * 이사 시 현재 거주 중인 위치보다 월세 등 추가 지출(약 30~40) 발생 이처럼 기존 회사에 잔류하게 되면 커리어적인 부분에 있어선 단점이 될 수 있지만 그 외 부분에 있어서 장점이 많고, 이직을 하게 된다면 커리어적인 부분에 있어서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그 외적인 부분에 대해 단점이 많은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리급인 만큼 커리어를 선택하고 나머지를 포기할지, 반대로 굳이 내 연봉과 조건을 더 안좋게 만들어야하는지에 대한 의문도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점들에 대해 주변 친구들에게 물어봐도 비슷한 연차인 만큼 조언을 주기가 어렵고, 해당 내용들을 회사 내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기도 어려워 리멤버에 있는 선배님들에게 익명으로 나마 조언을 구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직을 하는게 좋을지, 카운터 오퍼를 수락하는게 좋을지와 카운터 오퍼는 수락하는게 아니라는 말이 많던데, 수락하더라도 회사 내에서 불이익 같은게 있는지 여쭤봅니다.
zyxw
25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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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직
첫 이직을 준비중이고, 다행스럽게 최종합격을 했습니다 서류를 제출하라하여 처우제안서를 그쪽에서 먼저 보내준 상태인데 보통 여기서 ㅇㅋ를 하나요? 몇백 더 올려달라할때 현재 업무 환경 > 좀 더 안좋아짐(출근 30분빨리하고 똑같이 퇴근) 이런 이유로 더 올려주세요 이렇게 말을 해도 되나요? 어디까지 딜을 볼 수 있는 영역인지 처음이라 감도 안오네요! 도와주세요 프로이직러님들!!!
열심히열심히살자
25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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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에서 영업지원으로 이직하신분 계시나요?
제목처럼 영업에서 영업지원으로 이직하신 분도 계시나요? 중소기업 위주로 해외영업 알아보면서 영업지원(수출입)도 알아보는 중입니다. 영업했다가 영업지원으로 이직하면 장점이 뭐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멧돌손잡이가없네
25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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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마다 이직하는거 어떻신가요?
현직장 아무런문제없는데 더나은 대우(연봉) 직급 커리어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이직하는건어떻게생각하시나요?
임원니
25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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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면접이 드디어 잡혔는데, 면접 순서가 첫번째라
제곧내예오. 드디어 (겨우) 면접이 하나 잡혔는데, 헤헌님이 첫번째로 잡혔다고 하더라고요. 일반적으로 심사위원에게 엄청난 인상을 남기지 못하면, 뭍히지 않나오? 요즘 이직 기회가 아예 광탈중이라. 소중한 면접기회인데, 시작도 하기전 걱정이 앞섭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다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닉네임은 무슨
25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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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검사
이번에 이직해보려고 경력직 지원했는데 서류는 생각지도 않게 통과 했는데 온라인 인적성검사 하라네요. 이름만 대면 알만한 회사에요… 인성검사, 적성검사 둘다 하라는데 이거 어렵나요? 형식적으로 하는건지…어떻게든 점수를 잘받아야 면접보는건지 궁금하네요. 경험하신분들 후기 부탁드려요
퇴사욕망
25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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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5년차 경력의 이직 & 직무 변경
전략기획 커리어 전환 1년 차입니다. 그 전에는 외국계 기업에서 약 4년간 영업지원과 운영, 프로세스 개선 업무를 주로 맡아왔고, 다양한 국가의 팀과 협업해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스타트업의 전략기획 포지션에 있지만, 실제로는 CEO staff에 가까운 역할을 하며 데이터 관리, 외부 의전, 사내 보고자료 작성 등 실무 중심의 업무 비중이 높습니다. 전략적인 기획 역량을 본격적으로 키우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회사의 구조적인 문제도 존재합니다.) 원래 하고 싶었던 건 중장기 사업 계획, 신사업 검토 보다는 브랜드 기획,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쪽인데요. 해당 분야는 포지션 자체도 많지 않고, 제겐 연관된 경력이 길지 않아 커리어 전환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연봉도 경력에 비해 높은 편(6000만 원 초반대)이라, 이직 시 그 부분에서 조율이 필요한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고민이 됩니다. - 연봉을 낮추더라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커리어 전환을 확실히 할 것인지, - 아니면 기존 커리어라인(운영/프로세스/데이터)과 가까운 역할로 연봉을 유지할 것인지요. 비슷한 고민을 하셨던 분들이라면, 어떻게 결정하셨는지 듣고 싶습니다.
조청약과
25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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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이직 정말 어렵습니다.
서류 붙는 것도 매우 어렵죠 저는 정확히 10곳 서류 넣으면 1곳 서류합격하는데 면접보는 인원이 10명 넘는다고 알려주시더라구요.. 결국에는 불합격입니다... 근본 원인이 뭘까요...
asdw
25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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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에서 스타트업 이직
현재 외국계 기업 마케터로 재직중입니다. 여러 측면에서 현 회사도 나름 만족하며 다니고 있으나, 스타트업의 생활도 잠시 해본지라 그때의 불태우며 일하던 시절이 그립기도(?)한데 배부른소리일까요..? 요즘 이직도 힘들다던데 현 회사에서 스테이하면서 이 안에서 기회를 찾는 것이 베스트일까요..? 지나가시다 조언 한마디씩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눈무리몽글몽글
25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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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어렵군요
이직하고싶어서 면접 몇번 봐도 불합격하니까 이직하겠다는 생각이 좀 꺾이네여ㅠㅠ
꼬북마케터
25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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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전환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중견 의료기기 회사 연구직으로 근무 중인 2년차 직장인입니다. 박사학위+짧은 포닥 경력이 있어서 6년 경력 인정 받고 입사했습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도 나쁘지 않지만 바이오쪽이라는 걸 빼면 제가 학위과정에서 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분야 연구를 하고 있고 향후 회사나 커리어 성장성을 봤을 때 한계가 있어 보여서 이직을 생각하고 시도중에 있습니다. 연구직 외에도 학위를 살릴 수 있는 관련된 여러 직무(연구기획, 연구전략, msl 등등)를 넓게 보고 이직 준비 중입니다. 최근 꽤 큰 외국계 바이오 회사의 scientist 포지션에 지원하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채용팀이더군요. 얼떨결에 폰스크리닝을 하고 아시아 hq hiring manager와 1시간 비대면 영어 인터뷰까지 어쩌다보니 합격을 했습니다. 대면으로 한국 지사 인터뷰를 앞두고 있는데 해당 포지션이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field application scientist 쪽에 가까운 것 같아 이쪽으로 직무를 전환해도 될지 고민중입니다. 대부분 고객 문의 핸들링이나 트레이닝, 제품 및 기술 세미나 발표, 제품 설치 및 시연 등 사람 대하는 업무가 주인 것 같고 실제 연구개발에서는 거의 손을 떼게 되는 듯합니다. 사실 공고는 그냥 scientist로 올라와서 어느 정도 r&d 역할이 있는 줄 알았거든요. 사람 대하는 걸 못하는 건 아니지만 사실 좀 피곤해하는 편이고 전공을 살릴 수는 있지만 막상 아예 기술영업쪽으로 가려고 하니 이후 커리어 패스를 잘 이어나갈 수 있을지도 걱정이 됩니다. 그러나 만약 이 쪽으로 가서 제가 열심히만 하면 이후 커리어적으로 성장하며 높은 자리까지 갈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할 경우 가고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하루종일 실험실에 앉아서 연구하고 데이터 분석하는 것보다 훨씬 액티브해서 재밌을 것 같다는 느낌도 들고요. 지원한 회사 자체도 굉장히 맘에 들어서(재직자 평점도 높고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기회가 많음, 영어 실력도 키울 수 있음, 내년 결혼 이후 아이 생각도 있는데 육아휴직, 자율 출퇴근 등 근무 시간 매우 자유로운편) 더 고민이 되네요. 물론 아직 합격을 한 건 아니지만 만약 붙게 된다면 이직하고 싶은 마음 반, 지금 회사에 남아서 다른 직무(r&d와 더 관련 깊은 직무) 이직 더 준비하고 싶은 마음 반입니다. 그런데 막상 남아서 이직 더 준비하려고 마음먹었다가 결국 실패하고 현 회사에서 천천히 고여가게 될까봐 걱정도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만약 합격하게 된다면 리멤버 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선후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글공
25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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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전쟁터이고 회사밖은 지옥이다
보통 그러하나 회사가 지옥일땐 회사밖이 전쟁터일때도 있습니다 너무 자신을 그 회사에 가두어 병생길때까지 몰아넣진 마세요 세상은 넓고 다른 회사는 수천만개입니다
테피케광손
동 따봉
25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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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경력 4대보험 기준/경력증명서 기준
안녕하세요, 이직시 경력증빙때문에 고민이되어 글을 남깁니다! 이번에 이직을 하는데 4대보험 자격득실 확인서를 제출하라고하더라구요. 다만 제가 이전직장에서 처음 4개월정도를 4대보험 없이 계약직으로 근무해서 4대보험상에는 이력서랑 경력이 4개월정도 차이가납니다. 경력증명서에는 이력서랑 동일하게 나와있어서 두개 같이내려고하는데 이 경우 인정을 안해주거나 경력을 잘못 적었다고 문제삼을수 있을까요? 4대보험 기준으로 적을껄.. 첫이직이라 잘 몰라서 신경쓰이네요ㅜㅜ
명란구이
25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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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해도 될까요?
35살 남자입니다 현재 이곳에 근무한지 1년 3개월 주임 직무로 근무하고 있습니댜 퇴사를 하려는 이유는 영업부서로 근무하다 제가 정신과 약을 먹을 정도로 매일 마다 상사의 가스라이팅을 심하게 당하고 그뿐만아니라 상사 자기기준에 제가 일을 못한다는 이유로 다른직원 제외하고 저만 연차 사용이 불가하기도 하여 상사와 면담하여 정신과 약물 복용까지 말했지만 역시나 나아닐 기미는 없어 결국 인사담당자와 상의 하여 타부서로 이동 하였습니다 타부서는 영업부서와 다른 출하관련 부서로 물건을 포장뿐만아니라 지게차로 운반을 해서 출하하는 업무였습니다 부서를 이동하면서 소문도 같이 따라 오기 시작하여 타부서 사람들도 위로 해주지 말정 저를 정신과 약먹는 사람으로 생각해 점심만 되면 저에게 약먹었냐고 매일 같이 물어보면서 일하는네네 불안하고 집중이 잘안되는 상황입니다 너무 감정적으로 지쳐 회사를 그만두려고 하는데 지금 나이의 1년3개월의 경력으로 퇴사해도 괜찮을까요?
좋은회사가고파
25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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