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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트가구 임직원분들 봐주세요
리바트 서랍장 2개를 구매하기 위해서 1달 동안 노력중입니다. 첫 주 3일 동안 리바트가구 홈페이지에서 가구 구입을하려고 하였으나 제 이름으로는 구입이 안되더구요.(왜 안되었을까요?) 그 후 리바트용인점에 가서 구매하려고 하였으나 리바트홈페이지가 아닌 리바트 전산에서 제가 조회되지 않아서 구매를 못했습니다. 이 때 리바트 직원이 홈페이지 회원탈퇴 후 재가입해보라고 해서 했습니다.(담당 직원 컴에서는 삭제가 안되었답니다. ㅠㅠ) 이 때 제 포인트랑 구매이력이 날라갔습니다. 그래서 리바트기흥점에 가서 다른 사람명으로 구매를 했고 2주 후 물품이 왔습니다 그런데 가구에 찍힘과 본드자국이 심해서 기흥 담당직원에게 전체 교환을 요청했고 1주일 뒤인 어제 물품이 왔는데, 일부 부품만 왔고 기흥 담당직원은 전화를 거부하더군요 그후 5시간 후 지나서 전화와서 저한테 뭐라하더군요 as 상담직원을 통해서 금일 저녁7시에 다시 물건을 받기로 했는데 어제 저녁8시에 배송이 취소되었다는 카톡을 받았습니다. 어머나! 금일 아침 9시에 as 센터에 문의해보니 단순 전산오류고 배송은 문제 없다는 얘기를 받았는데 오후 2시에 다시 전화오더니 배송이 어렵다는겁니다. 저는 지난 한달동안 리바트 오브제 600 3단 서랍 도어형을 사기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 후 사항 궁금하신 분들 계신면 추가로 올릴께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주)현대리바트
과천최씨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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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손절당했습니다
어제 친구에게 손절당했습니다. 친구는 30중반 무경력 백수입니다. 기나긴 고시생활이 실패로 돌아갔고 얼레벌레 들어간 회사들도 계속 1~2개월만에 퇴사하더라구요 매번 저는 응원해주면서 자소서첨삭도해주고 도움될만한 정보가 있으면 전달해줬어요 어느날 친구가 회계팀은 경리수준에서 머물다가 끝이라면서 위로 올라가고싶은데 어떤직무를 가야할지 고민이다라고 하길래 저는 주변 회계팀에 다니는 친구와 지인들한테 물어보고 그건 사실이 아니고, 회사마다 달라서 우선 들어갈 수 있다면 들어가라고 했어요. 그런데 매번 이 얘기를 할때마다 뭔가 불쾌해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어제도 다니던 알바를 1개월만에 갑자기 그만두더니 자기 인생망한거같다. 자소서를 3주동안 80군데 넣었는데 한곳도 안됐다길래 힘내서 더 써봐라 자소서도 수정해봐라 분명히 기회는 있을거다 라고했거든요 (예전에 자소서 첨삭해줄때보니까 자소서 진짜 너무 이상하게 써서 왜 서탈했는지 알겠더라구요) 근데 진짜 객관적으로 비아냥댄적도 없어요. 비아냥거릴 것도 없잖아요.. 그런데 갑자기 '내가 그걸 안해본거라고 생각해 진짜? 나도 할만큼 했어' 라고하면서 자기를 세상물정 모르는사람 취급하지말고 계속 똑같은 해결책 내놓지말라고 예전부터 너랑 계속 대화하면서 불쾌했다면서 사과를 하라면서 연락하지말자고 하더군요 그냥 애가 많이 힘든가보다해서.. 사과를하고 대화를 마쳤습니다. 참.. 마음이 여러모로 찝찝하네요 저도 입에 풀칠하기 바쁜데.. 은연중에 친구를 무시하는듯한 뉘앙스를 풍겼나? 싶다가도 전 진짜 그런적이 없어서 억울하네요 이렇게 인연이 하나 사라졌네요
에ㅎ휴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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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식대 5만원 냈다고 소문내고 다니는 동료. 결혼식이 장사인가요?
얼마 전 3년 정도 알고 지낸 직장 동료 결혼식이 있었어요. 저도 요즘 물가 비싼 거 알고, 친한 사이면 당연히 더 냈겠지만 업무적으로만 엮인 사이라 고민하다가 기본인 5만원 봉투에 넣고 식사하고 왔거든요. 근데 점심시간에 동료들이 말하는 걸 우연히 듣게 됐어요. 그 결혼한 동료(신랑)가 회사 사람들한테 결혼식장 식대가 얼만데 5만원 내고 밥 먹고 간 회사 사람이 있더라며 너무 양심없지 않냐고 했다는 거예요. 나라고 콕 찝어서 말한 건 아니었지만 제 얘기잖아요. 그래서 잠깐 아 내가 잘못했나? 했다가 다시 생각해보니까 아니 제가 뭐 예식 비용 뿜빠이하러 간 건가요? 축하해 주러 간 거잖아요. 언제부터 하객들이 결혼하는 사람들 식대 걱정하게 됐냐고요. 굳이 굳이 안 가도 되는 거 축하해주러 간 거고, 식대가 5만원이든 10만원이든 그 돈이면 훨씬 더 맛있는 거 풍족하게 맘 편히 먹을 수 있는데요. 게다가 내가 뭐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아니고 월급 300 언저리밖에 안되는데 5만원도 얼마나 큰 돈인데요. 진짜로 그냥 업무로만 엮인 사람이라 별 생각 없었는데 그 얘기 듣고 진짜 정이 뚝 떨어졌어요. 자기가 좋아서 비싼 곳 잡아놓고 왜 하객들 축의금으로 본전을 뽑으려고 하는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갑자기 세상이 너무 이상해진 것 같아요.
전략분석가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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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합니다!
이번달에 애기를 출산한 아내를 둔 남편입니다. 육아휴직을 언제 써야지 적당한지 몰라서 글을 써봅니다! 보통 남편분들은 육아휴직은 언제부터 쓰나요? 적당한 시기를 몰라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와시비분말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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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한번 잘못 들어같다가 신용불량자 되게생겼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개인사업자 하고 있는데요... 제가 말 주변도업고 도움을 못드릴것같아서 눈으로만 보고 마음으로 잘되길 빌었는데요. 이런글을 올려도 될지... (이글 보고 다른분들은 전세 피해를 안 당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마음은 답답 한데 하소연을 할때도 없고 두서없이 집프라기 라도 잡는 심정으로.. ( 지금 현제상항이고 진짜입니다) 먹고사는 일 때문에 변호사. 법무사 소계 받아 일 진행 했지만 인 복이없는건지 시간만 끌다가. 전세한번 잘못 들어가 신용 불량자 될것 같습니다. 지금 조언이 필요 합니다 (꾸벅) 인천 서구  (동x빌라) -1차: 2020년 인천에 전세계약 을 했습니다.   9,000만원 에요 . ( 확정일자, 안심전세 보증보험에도 가입 했습니다. 여기까지는 정상 입니다.) {임차인:기간연장 하려구 하는데 올리는거 있을까요? 부동산:아마 없을겁니다.임대인 통화 해보고 연락드릴게요.하더니 5% 올려 달라는겁니다. 그래서 안도하고 기다리는데... (임대인:집주인 인이  5% :450만원 부동산을 통해서요.)} ( 문제는 여기서부터 일어났어요.  ) -2차:2022년 전세계약 연장을 했구요. 9,450만원 으로 계약연장 하고 확정일자 받고 은행에 안심전세 보증보험 (허그 ) 가입 하려하려고 같습니다. 안된답니다. 집값이 내려서8,380만원 금액으로만 된답니다. 은행에서 720만원 에30% 204만원요구했고 450+204만원을 내야 허그 계약 연장이 된다느겁니다.집주인 은 연락이 안되고 전화:부동산×드(요주인물),미×부동산 : 집주인 이 집도있고 빌라가4채 나되고 돈이 많으니 2024년 도에 나갈때 돌려 받으면 되잖아요. 기분이 안좋와도 살아야 하니... 일딴 204만원 내고 8380만원으로 확정일자 받고 은행에 접수해서 연장을 했습니다. (그날 기분이 나쁘지 만 했습니다.) 2024년 전세계약 종료 2개월 전 허그 에 어렵게 찻아 가서 서류받고 집주인 통보하고 기다리는데 만나자고 연락이 왔어요. (돈만 주면 되는데 왜 만나지..생각하고 안만나려다 간곡한 부탁으로 만났습니다.  ) 임대인의 사정이 (자기가 애들 가르치는데 코로나 때문에 힘들어져서 집값도 떨어지고 힘든데 계약 연장 해주시면 안될까요.) 임차인:저도 이번에 집을 구매 하기로 했습니다. 나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임대인:사황이 너무많이 안좋아서 전세계약 연장만 해주시면 이자도 내 드리고2024년 7월31일 까지 9450만원 을 주겠다.  제발 연장해달라. 임차인;;(답답 하고 얘기 끌기 싫어서  내가 피해가 가지 않는 조건에서 알아보고  생각해 볼게요.) 은행에가서 알아보니 임대인,임차인 도 힘들것 같습니다. (제성품(심성)이 약약,강강 이고 미숙 하기까지 했던것 같습니다. ) -3차2024년2월22 만나서 종료 하려고 임차인:종료확인서 작성 해주세요. 임대인: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있고. 부동산 랜드 사장: ( 언성을 높이며)연장 해주기로 했다면서요. 종료하면 집주인은 전세도 현찰로만 받아야하는데 어떡해요. 종료 확인서 작성하면 안된다고 하고 진주인 도 옆에서 도와주시기로 하셨잖아요. 계약연장 해주신다고 하셨잖아요. 임차인: 제가요? 내가 피해가(손해) 안보는 상황에서 도와 드린다는거지 내가 피해를 보는데 어떡해요.? 내가피해 안보고 되는 게있어요? 부동산랜드 사장: 그러면 이렇게 해요 계약 연장을 해주면 7월31일 까지 전세 =전세 교체 하면서9,450만원 을 주겠다 는 확인증 공증해주고,7월31일 자 종료확인서,인감증명서,신분증 복사 했고 집주인:이자도  내 주고 더이상 피해안가게 필요한거 다 해드릴게요. 회유에 전세계약 연장을 해 주었습니다. (문제는 또 있었습니다) -3차 2024년 2월23일 7,380만원 허그 에서 900만원이 따운 된겁니다 계약연장 당일 은행에 가서 확인하고 은행직원과 임대인 통화해서 900만원을 반환 해야 허그 에 가입이됩니다. 임대인: 울면서 지금은 힘들고 돈도없고 2024년 7월31일 까지 9450만원 드리기로 약속 했잔아요. 은행직원:최저 대출 이기 때문에 900만원 은 안내셔도 됩니다.  집주인 한테 받을수있으면 받으세요.( 임차인:힘들고 돈이없다고 하내요. 혹시 연장 말고 7월31일이니까요. 6개월 연장은 안되나요? 은행직원: 계약서에 확정일자 까지 받았고 허그에 계약 연장이 진행이 되서 안된답니다. 임차인:어쩔수 없이 연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2024년 3월 집을 구매 했습니다. 인천 전세가 안끝나서 가등기로 구매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됬습니다. 2024년 4월5일 일 하다가 손목에 금이가서 핀5개 고정하고 한달 반 입원 했습니다.)} (급 반전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 2024년 7월31일 약속을 지키지 안았습니다. 2024년 6월 4일 문자 메시지 가 왔습니다. 임대인:사장님... 우선 많이 아프신데 신경쓰이게 해서 죄송해요 많이  양보하시고 배려해주시고 도움 주셔서 감사해요 하지만 너무 가난하고 거지가 되어버린 저에 처지가 갑자기 좋아지지 않아 너무 인생 무섭고 우울해지고 다 놓고 싶어요 문제를 해결하고자 뵙기 원했으나 ... 1.새로운 계약자가 나타났으나전세가 6500 으로 떨어졌어요 도배도 원하시구요 2.6월6일 계약을 원하세요 3.하지만 입주는 8월5일까지 하셔야 한데요 4.8월5일까지 준비되는 돈이 7000 만원 이예요 . 5.  2400만원이  부족해요. 이돈은 올 12월에 드릴수 있을거 같아요. 하도 돈을 구하러 다니니 정말 인생이 두려워요. 6.2400 에대한 이자를 30만원이든 40만원이든 원하시는 만큼 드리며 12월까지 연장할수 있을까요... 사람들은 자꾸 빌라 4개를 다 버리라고 충고해요 하지만 그러면 사장님께 큰 누가된까 .,사는게 하루하루가 지옥 같아요... 임차인:사장님 상식 적으로 생각을 해보세요. 2024년2월 달에 제가 끝내고 나같으면 8200만원 이 나오는 상황에서 사장님 부탁으로 7월30일 까지 9450만원 해주신다.해서 배려 해 준건데 이제와서 7월30일 까지 7000만원 해 준다고 하면 말이 않되는 상황 이잖아요. 최소한 에 양심이 있다면 8200만원 에서 3월.4월.5월.6월7월31 까지차용증에 내용증명 68만원 내고 해뒀는데 ... 적어도 양심 이 있다면 최소 8500만원 은 주고 나머지 금액을 12월 까지 담보걸고 해준다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문자내용입니다) ---중간생략--- (2025년 1월 까지 중도금이자15만원 들어오고 2월부터 중도금 이자도 안들어 왔습니다. 안들어 와서 법무사 가서 공정증서 받아  허그 가서 종료 확인서 접수 했습니다. 이행거절 사유는 다운 계약서인데 집주인에게 2,020만원 받은 통장 영수증을 달라고 합니다. 불법 이라구요. (임차인이 사기꾼이 됬습니다) 허그서류 들고 전세 피해 센터에 가서 신청을 안된답니다.임대인의 종료 확인서 에 (싸인이던 도장이던 하나만 있어야 하는데 두게가있으면 계약자가 아니라고 우기면 취소될수도 있다고 도 했습니다) 집주인이 싸인괴도장을 다 해놨더라구요. (또 다른상황 입니다.) 2024년 가등기 해줄때는 2~3년은 괜찬아요 했는데... 2025년 용인 집 주인이 연락이 왔습니다. 자기들1가구2주택이 되서 자녀들 장학금 혜택을 못받고 이자도 세금도 계속 나온다. 2025년1월부터 45만뭔씩 달라구요. 7월31일  등기 할때 까지 드렸읍니다. (용인 집주인 과는  해결 했습니다. ) 전세 기한이2026년2월22일 남아있어서 안된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2026년 2월 허그 접수불가 했구요. 은행에 가면6개월까지 연장 가능합니다. 했는대 ... 은행 에서는 집이 있으면 안된답니다. 대출 연장 해주는곳이 국민주택기금 집 없는 분들만 된답니다. 임차인이 원금 5,716만원  2026년 3월18일까지 원금상환 하지 안으면 2026년 3월23일 신용불량자 등제 된다고 합니다. 지금 허그 에서는 임차인 인 나에게 법원에 강제경매 넣어서 전세집을 사서 대출받아서 돈을 달라고 하고 허그안심전세가  해야 할일을 임차인에게 하라는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법원 강제경매 중단시켰다 다시진행 시키고) 전세피해 지원센타 에서는  피해자 확정을 받으면 LH에서 돈을 임차인에게 돈을주고 LH에서 경매를 진행 한다고 하는데.. 문제는2~3개월 걸린다고 하구요. (경매가 진행 이되서 판결이 나면 LH에서도 안가져 간다고  경매 취하 하라고 하여 법무사 삼담후 경매취하 했습니다. )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경매진행 됬으면 누가 책임을 질까요?  허그안심전세가  해야 할일을 임차인에게 떠넘기고 임대인이 돈을 안줘도 임대인 은 잘먹고살구요. 임차인은 답답 하고 일도해야 먹고사는 개인사업자인데요. 부동산×드 전화했더니 둘이 계약한일을 둘이서해결을봐야지 내가 칼들고 협박했냐고 자기도 170만원 피해자 라고합니다 . 2024 년 도에 손목에금가서 병원에 입원했고 일해준 업채에서 돈도 않들어와서 내일 안하고 같은업종 일하는형님 도와서 일하고있어서 2024년 사업자 소득금액증명원 보더니 신용대출도0원 안된다고합니다. 5,716만원 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심전세 관할하는 곳이 4군데 라서 자기 업무만 보느라 업무내용 외에 피해가 가는 상황설명을 안해줘서 다른 전세자금 받는분들도 더 피해를 입는것 같습니다. ※ (허그에서다운 계약서 써야 한다면 꼭 임대인 분에게 돈을 돌려받아야 합니다. 안받으면 허그보증보험금을 돌려 받을수없습이다.)※
연민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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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어버린 느낌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30대 중반 직장인 입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 수 있는 이상한 우울감이 약 1-2년 정도 지속되는 것 같아서 혹시 이런 상황이면 다들 어떻게 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회사생활은 무리없이 잘 해내고 있고, 제가 하는 노력에 비해 문제없이 업무도 잘 해결하고 있습니다. 나름 인정도 받는 편이에요. 다만, 하루의 가장 많은 시간을 쓰는 회사에서 오히려 공허함을 느낍니다. 제가 좋아하는 일인가? 싶은 고민도 자주 들고,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회사-운동-집 을 하면서 무료함도 있을테지만, 결론적으로는 인생과 일에서의 재미가 안느껴집니다. 그리고 감정적으로 정말 심각하게 무감각해지는 것 같고 식욕도 많이 저하된 것 같구요. 하고 싶다거나 하고 싶은 것도 없어졌습니다. 난 미래에 무엇을 하고 살아야할까에 대한 막연한 염려와 두려움도 수시로 느끼고 예전에는 즐거웠던 활동에서 더는 만족을 못하고, 답답함도 자주 느낍니다. 이전에 즐거움을 주던 활동에도 더 이상 흥미를 못느끼구요 다른 사람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아서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잘 안하게 됩니다.... 정말 이상하게도 회사생활, 운동 모두 문제없는데 제 자신이 비어가고 공허해지는 느낌입니다. 예전엔 사업도 해보고 싶고 그래서 한달에 책도 10권씩 읽고 회사다니면서 자격증 공부도 열심히 했었는데 그런 에너지가 아예 찾아볼 수 도 없고 의욕이 전부 사라져서 그런지 기운자체도 많이 다운되어 생활하게 됩니다. 이게 벌써 2년정도 되어가네요.. 이게 번아웃일수도 있다는 생각에 여러가지를 찾아봤는데 “고기능 우울증” 이라는 것이 있더라구요. 해당 내용에 제가 부합되는 게 꽤 많아서 조금 걱정입니다. 혹시 저와 같이 이런 상황을 겪어보신 선배님들이나 비슷한 분들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나 도움이될 만한 것들이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잭스미마셍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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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내 조국
https://youtube.com/shorts/03BHzFTYztM?si=jlgaxoRxKcz6OTyY 중국인들 14만명에게 투표권이 있대요. 지금 유투브 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Regina
동 따봉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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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첫직장 성추행..?
안녕하세요 평범한 직장다니는 27세 회사원인데 저번주 여자친구가 기존하던 일을 그만두고 안전적인 회사생활을 원한다하여 같이 취업할 곳을 찾다 끝내 한 곳 합격하여 입사했습니다. 거의 남초회사이며 입사 4일차 환영회라며 사수와 전무랑 회식을 했다고 합니다. (2명은 남자) 1차와 2차에서 술을 좀 적당히 먹고 3차로 노래방을 가자고 하여 갔다고 합니다. 여자친구는 28세이고 어린나이에 예전 노랠 좋아해서 분위기가 잘 맞았나 봅니다 뭐 엄정화 노래에 춤 춰봐라 등 이런거야 애교로 보겠는데 전무는 오빠라 부르라며 손잡고 허리를 감싸 끌어안으며 오빠만 믿으면 잘 이끌어 줄게 뭐 이정도로 끝났다고 합니다. 이제 사수 차롄데 xx씨 일 잘한다며 전무에게 소개하며 허벅지를 쓸어 만지기, 취해서 좀 비틀거리니 허리 잡으며 앞으로 밀어주기 대리불러사 떨궈준다며 뒤에같이타서 볼도 만졌다네요 그렇게 회식이 끝나고 다음날 출근하고 사수와 여자친구는 무조건 동행으로 업무를 하는 시스템인데 외근갔다가 시간이남으니 좀 쉬다가자 어디가실래요 ? 이러며 전에 남자랑 다닐땐 모텔가서 시원하게 컴퓨터 하거나 그냥 카페에서 쉬다가거나 이랬다면서 좀 떠 보는것 같습니다 이말을 듣고 여자친구에게 너가 처음이고 어리니 얕잡아 보는것 같다 단도리 잘해라 이래서 좀 당돌하게 방어하니 더 이상 찝쩍거리진 않는다고 합니다 여친느낌으론 사수는 오피스와이프를 원하는 느낌이라고 합니다 이것들도 성추행 성희롱 성립이 될까요 ?? 이 일 때문에 계속 걱정되어 제 일에 손이 잘 안잡히네요 당장 경제적인 문제땜에 퇴사는 힘들듯하고 맞다면 어떻게 처리하는게 맞을까요 정신이없어 두서없이 작성한 글 양해 부탁드립니다.
고갱끼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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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인터넷 TV 가입하다가 사기 당했거든요
근데 아직도 좀 이해가 안 가서요. LG U+에서 인터넷 TV뿐만 아니라 프로모션 카드 가입신청 다르게 해서 제가 계약해지나 철회 요구했는데 해주지 않으면서 계속 계약이 정상적으로 복구되지 않아 기다리다 못해 나중에는 청구 요금을 내지 않아서 연체가 됐어요. 가입한 달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돈 총 몇백만원이 되는데 그래서 모든 통신 판매랑 대출 카드 신청 다 정지됐거든요? 본인들의 잘못인데도 불구하고 본인들의 권한으로 계속적으로 또다른 피해를 주는 게 맞나요? 잘못된 것을 인정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처리하지않고 돈 안내면 해지안시켜준다 복구 안시켜준다 협박하는데 본인들은 가입만 시키고 문제가 생기면 해결할 생각도 없고 되는 것도 안 된다고 사람 가지고 농락하고 안된다고만 하고 쓰지도 않은 인터넷 비용 내가 가입하지도 않은 요금제와 카드프로모션 으로 요금받아먹기만 하려하네요. 돈을 정확하게 받아가려면 정확한 서비스를 해줘야 되는데 무슨 이런 막무가내식 장사를 하는가 싶기도 하고 , 이런 상황 처음이라서 진짜 어이가 없고 살면서 공과금 연체된 적 단 한 번도 없어서 안 내면 모든 통신사나 금융권 정지되는 줄 처음 알았네요. 이런 상항이라면 연체자로 등록을 시키면 안 되고 본인들이 따로 관리해야 되는 게 아닌가요? 권한을 쓸데없이 쓰는 거 보니 진짜 어이가 없고요. 무슨 기업들은 소비자에 대해 책임을 안 지나요? 소비자에 대한 인권도 없고 자기들 일하기 바빠서 전화만 끊어대기 바쁘고 인권도 무시하고 책임감도 없는 기업들한테 왜 이런 권한을 주는지 ... 돈을 내는 사람이 왜 피해를 봐야 하는지 돈을 받아 먹는 사람한테 권한을 주는 게 아니라 돈을 내는 사람한테 권한을 줘야 되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이맴리맴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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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액가맹금에 대한 무차별 광고가 위험한 이유
지난 주말부터 어느 법무법인에서 프랜차이즈 관련 광고를 대대적으로 집행하고 있는 것을 우연히 보았습니다. 유명 브랜드들의 이름을 그대로 차용하고 ‘차액가맹금’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부정적인 이미지를 씌우는 내용이었습니다. 작년 피자헛 관련 법원 판결 이후에도 여러 법인에서 현직 가맹점주님들을 도와주겠다며 소송 모집을 하는 사례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광고는 이미 폐업한 가맹점주님들까지 모집하고 있습니다. 광고 속 문구들을 보면 ‘정산 받으세요’ ‘반환 금액 확인하기’ ‘본사에 기부하신 돈’ ‘1:1 비공개 정산 진단’ ‘소멸시효’ ‘환급금’ ‘부당이익’ ‘범인’ 등의 표현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가맹 상담 및 사업 운영 과정에서 차액가맹금 관련 법령을 준수하는 것은 본사의 기본적인 책임입니다. 하지만 이 광고들처럼 가맹본사의 이익 자체를 부정하고 ‘차액가맹금’ 자체에 일방적인 프레임을 씌우는 것은 프랜차이즈 산업의 신뢰도는 물론 광고에 노출된 브랜드의 이미지에도 심각한 훼손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어디로 불똥이 튈지 모르는 프랜차이즈 이슈의 특성상, 멀쩡하게 오늘도 생업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가맹점주님들께 예상하지 못한 타격이 갈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있지만 정책과 제도가 단순한 돈벌이 수단으로만 소비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당한 피해가 있다면 피해자를 도와주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합당한 수임료와 비용이 발생하는 것 또한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부정적인 이슈를 만들어 대대적인 광고를 진행하는 방식은 과연 올바른 접근인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우리 생활 속 가맹점을 운영하는 분들은 누군가의 가장이자 가족이며, 친구일 수 있습니다. 그 점은 가맹본사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본사를 제가 대변할 이유도, 필요도 없습니다. 하지만 올바른 철학을 가지고 가맹점과 정보를 투명하게 소통하며 상생을 위해 노력하는 본사들도 분명 존재합니다. 프랜차이즈 산업은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로 움직이는 구조입니다. 이번 광고들을 보며 관련 정부 기관과 협회에서 프랜차이즈 산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인식을 소비자와 시장에 전달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올바르게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프랜차이즈 산업은 갈등이 아닌 신뢰 위에서 성장해야 하는 산업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NSIGHT-MAN 김 현 배상 유튜브 '인싸맨'
인싸맨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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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워크샵 가면 장기자랑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최근 합격한 회사에서 1박2일로 워크샵을 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직 입사 전이지만 저도 함께가면 어떨지 물어봐주셔서 간다고 했습니다!! 근데 제가 회사 워크샵을 한 번도 안 가봤는데 가면 뭐하나요…? 장기자랑 같은 거…준비해야 할까요…?ㅠㅜ 코로나 학번이라 대학교 mt도 제대로 못 가봐서 마지막으로 간 단체 여행?은 고2때 수련회가 끝입니다 워크샵 가면 보통 뭐하는지 알려주실 선배님들을 찾습니다🥺
감자구워먹자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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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딱하나 법을 만들 수 있다면
다들 어떤 법을 입법하고 싶으신가요?
munin
동 따봉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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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탐구X)일본전국시대 최고의 풍운아 오다노부나가!
오다 노부나가를 떠올리면, 그는 단순히 한 명의 다이묘가 아니라 전국시대라는 거대한 혼란의 흐름을 단숨에 가속시킨 인물로 보입니다. 수많은 영웅들이 난세 속에서 싸우고 사라졌지만, 노부나가는 그중에서도 유독 공기가 다릅니다. 그는 흐름을 따라간 사람이 아니라, 흐름 자체를 바꿔버린 사람이었습니다. 젊은 시절 그는 “오와리의 바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기이한 복장, 예상 밖의 행동, 전통과 예법을 무시하는 태도 때문에 주변에서는 그를 불안한 후계자로 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 모습은 단순한 방탕함이 아니라 기존 질서에 얽매이지 않는 성향이었습니다. 이미 이 시점에서 그는 남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보고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존 틀 안에서 잘하려고 애쓰지만, 노부나가는 그 틀 자체를 의심하고 깨뜨리는 쪽에 가까웠습니다. 그의 이름을 전국에 각인시킨 결정적 사건은 오케하자마 전투였습니다. 당시 상대였던 이마가와 요시모토는 수만의 병력을 거느린 강대 세력이었고, 노부나가는 수적으로 크게 열세였습니다. 상식적으로는 방어하거나 시간을 끌어야 할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정반대의 선택을 합니다. 폭우를 틈타 기습으로 적의 본진을 직접 타격했고, 결국 요시모토를 전사시키며 전황을 뒤집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승리를 넘어 “이 사람은 상식을 따르지 않는다”는 충격을 전국에 던졌습니다. 개인의 행로라는 관점에서 보면, 이 한 번의 승부로 그는 지역 영주에서 전국 무대의 핵심 인물로 도약했습니다. 이후 그의 행보는 더욱 파격적입니다. 교토에 진입해 아시카가 요시아키를 쇼군으로 세우며 정치의 중심에 들어가지만, 시간이 지나자 그 권위를 그대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쇼군이 자신의 통제에서 벗어나려 하자 결국 몰아내 버립니다. 당시까지 수백 년 이어져온 무로마치 막부의 상징을 사실상 해체해버린 것입니다. 이는 단순한 권력 다툼이 아니라, “기존의 권위는 절대적이지 않다”는 선언이었습니다. 전쟁 방식에서도 그는 완전히 다른 길을 택했습니다. 나가시노 전투에서 그는 대규모 조총 부대를 조직적으로 운용합니다. 당시까지 조총은 보조적인 무기였지만, 노부나가는 이를 주력 전술로 끌어올립니다. 목책을 세우고 교대로 사격하는 방식으로 기마 돌격을 무력화시켰고, 다케다 가문의 정예 기병을 상대로 결정적인 승리를 거둡니다. 이 장면은 단순히 전투 하나의 승리가 아니라, 전쟁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는 싸움을 잘하는 수준을 넘어, 싸움의 방식 자체를 바꾸는 인물이었습니다. 경제 정책에서도 그는 기존 질서를 과감히 흔듭니다. 라쿠이치·라쿠자 정책을 통해 기존 상업 길드의 특권을 약화시키고 자유로운 상업 활동을 장려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경제 정책이 아니라 권력 기반 자체를 바꾸는 시도였습니다. 상인과 유통망을 활성화시키면서 그는 군사력뿐 아니라 경제력까지 장악하는 방향으로 나아갔습니다. 또한 아즈치성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시와 권력의 상징을 만들어냈는데, 이는 단순한 성이 아니라 새로운 시대의 중심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공간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인생은 가장 극적인 순간에 꺾입니다. 일본 통일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그는 혼노지에서 아케치 미쓰히데의 반란을 맞습니다. 당시 노부나가는 소수의 병력만을 거느린 채 교토에 있었고, 반란군에 포위된 상황에서 결국 자결에 이릅니다. 수많은 전투와 정치적 격랑을 뚫고 올라온 인물이, 정점 직전에서 내부 배신으로 생을 마감한 것입니다. 이 지점에서 노부나가의 삶은 분명한 한계를 드러냅니다. 그는 누구보다 빠르게 올라갔지만, 그 속도를 끝까지 통제하지는 못했습니다. 기존 질서를 무너뜨는 데에는 탁월했지만, 그것을 안정적인 체제로 완전히 굳히는 단계까지는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 역시 강력한 통제와 긴장 위에 놓여 있었고, 결국 그 균열이 치명적인 형태로 터져 나왔습니다. 개인의 행로로 보면, 그는 엄청난 성취를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끝까지 지켜내는 데에는 실패한 셈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영향력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이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전국 통일을 완성하고,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장기적인 체제를 구축하지만, 그 기반은 이미 노부나가가 만들어놓은 것이었습니다. 무너진 것은 그의 개인적 권력이었지만, 그가 만들어놓은 흐름과 구조는 그대로 이어졌습니다. 결국 노부나가의 삶은 한 인간이 얼마나 빠르고 강하게 시대를 밀어붙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그는 기존의 규칙을 따르지 않았고, 새로운 방식을 만들어냈으며, 누구보다 앞서 나갔습니다. 그러나 그 속도와 파괴력은 동시에 불안정성을 내포하고 있었고, 결국 그 균형이 마지막 순간에 무너졌습니다. 그래서 그의 인생은 완성된 안정적 결과로 귀결된 삶이라기보다, 거대한 전환을 만들어내고 그 과정 속에서 스스로도 소멸해버린 삶에 가깝습니다. 그는 끝까지 모든 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지는 못했지만, 이후의 모든 흐름이 그가 바꿔놓은 세계 위에서 전개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독특하고 강렬한 위치에 서 있는 인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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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자랑 재산자랑 하면 안됨
40대 A씨는 최근 경기 삼송역 인근의 7억원대 아파트를 매입한 직장 동료를 ‘부동산 탈세’ 혐의로 신고했다. A씨는 “생활수준이나 월급이 비슷한 동료가 대출 2억원 정도만 끼고 집을 샀다고 해서 의아했다”며 “술자리에서 ‘부모 찬스’ 썼다고 실토했는데 증여세를 제대로 냈을지 의문”이라고 했다. —— 한국에서는. 특히 직장에서는.. 특히 영포티에게는…
브람
억대연봉
동 따봉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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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람들과 미팅은 영어로?
해외영업과 밀접하게 일하는 엔지니어입니다. 과거 일본어를 꽤 오래 배웠고 일본쪽 기술문서들을 상시 접하다보니 원어민까진 아니지만 유창하게 합니다. (신문, 방송 대부분 그냥 이해. 의외로 애니는 잘 못 봄.) 오랜만에 일본 안건이 들어와 입찰 막바지까지 갔는데요, 일본쪽 기술자들이 영어가 원활하지 않은 사람들이 섞여있어서 기술미팅은 엔지니어들끼리 따로 하겠다고 하니 안 된다고 하시네요. 내가 일어가 되고 저쪽이 영어가 불편하니 일을 깔끔하게 하기 위해서 맞춰주는 게 낫지않겠냐, 회의록은 영어로 남기겠다고 했는데, 영업 담당께선 원래 일본인들은 영어로 얘기하면 열심히 듣는데 외국인이 일본어로 맞춰주면 오히려 딴지걸고 달려들어서 협상에서 불리해진다고 절대 불가라고 하십니다. 아주 옛날엔 그런 경향이 있단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긴 하지만 진짜인지, 요즘도 그런지... 일본 회사들과 자주 일하시는 분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SUS316
억대연봉
동 따봉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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