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난 글 2

05월 18일 | 조회수 159
푸르른산

별이 빛납니다 달도 빛납니다 도로에 전조등을 켠 차도 지나갑니다 저 멀리 서 있는 가로등도 불빛도 아름답습니다 고요한 평온한 밤의 희미한 불빛은 더 빛납니다 무거운 마음을 지나 두렵습니다 충전없이 얼마나 견딜것인지 힘든만큼 꿋꿋합니다 허전한 마음만큼 씩씩합니다 이제 그냥 씩씩하고 싶은데 그럴 날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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