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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의 정원
슬픔은 언제나 잇몸을 훤히 드러낸 웃음의 가면을 쓰고 정원 입구에 서 있다 내가 가장 크게 웃음을 터뜨리는 순간을 노려 그 서늘한 손을 내밀 준비를 하며 ​행복은 반대로 젖은 눈매를 한 채 고통의 가면을 쓰고 담벼락 너머에 숨어 있다 내 눈에서 가장 뜨거운 눈물이 떨어지는 찰나 가장 따뜻한 품으로 나를 낚아채려고 ​우리는 웃고 있지만 실은 울고 있고 울고 있지만 실은 웃을 채비를 마쳤다 ​결국 슬픔이 웃음을 빌려 내게 오고 행복이 눈물을 빌려 내 곁에 머무는 동안 나의 삶은 정교하게 짜인 서로를 기다리는 두 개의 그림자
닝닝이2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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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탐구X) 중세초 한반도 최후의 승리자 태조 왕건
왕건을 두고 인생 승리자라고 하면, 단순히 “고려를 세웠으니까 성공한 사람” 정도로 말하는 것은 오히려 너무 약합니다. 왕건의 진짜 대단함은, 한 인간이 자기 인생에서 바랄 수 있는 거의 모든 종류의 승리를 아주 높은 수준으로, 그것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얻었다는 데 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그 과정이 피비린내 나는 극단적 파멸이나 처참한 대실패 없이, 꾸준히 위로 올라가며 완성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런 면에서 왕건은 한국사에서 보기 드문, 거의 교과서적인 “인생 전체를 이긴 사람”에 가깝습니다. 생각해보면 후삼국 시대는 평범한 사람이 평범하게 살기에도 너무 거친 시대였습니다. 오늘은 어느 성주가 누구 편을 들고, 내일은 다른 군벌이 들이닥치고, 모레는 어제의 동지가 배신자가 되는 세상이었습니다. 그런 시대에는 힘만 세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머리만 좋다고 되는 것도 아닙니다. 너무 강하게 나가면 미움을 사서 제거되고, 너무 착하면 먹히고, 너무 조급하면 먼저 무너집니다. 그런데 왕건은 그런 혼란 속에서 이상하리만큼 안정적으로 커 갔습니다. 젊은 시절 궁예 휘하에서 활약할 때도 그는 단순히 전투 잘하는 장수 하나가 아니었습니다. 전쟁터에서 공을 세우면서도, 동시에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자기 평판을 쌓아갔습니다. 난세에 필요한 것은 칼솜씨만이 아니라 “저 사람 밑에 있으면 살 수 있겠다”는 신뢰인데, 왕건에게는 그런 것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궁예 말기에 민심과 신하들의 마음이 급속히 이반했을 때를 떠올려보면, 왕건의 위치가 얼마나 묘하고도 강했는지가 드러납니다. 그 시기는 잘못 끼면 같이 몰락할 수 있는 위험한 국면이었습니다. 궁예 편에 끝까지 붙어 있다가 같이 망할 수도 있었고, 너무 일찍 움직였다가 역적으로 죽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결국 사람들은 왕건을 중심으로 새 판을 짜는 쪽으로 모여들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왕건이 무력이 셌기 때문만이 아닙니다. 이미 그가 오랫동안 쌓아둔 신뢰, 인망, 현실감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개인 인생 차원에서 보면 여기서부터 이미 큰 승리가 시작됩니다. 세상이 무너질 때 같이 깔려 죽지 않고, 오히려 새 질서의 중심에 선 것입니다. 왕건의 진짜 무서운 점은 그 다음입니다. 어떤 사람은 쿠데타나 권력 장악에는 성공해도, 그 뒤로 자멸합니다. 권력을 잡은 뒤 의심이 많아져 사방을 숙청하고, 적을 너무 많이 만들어 자기 기반을 깎아먹습니다. 그런데 왕건은 그 길로 가지 않았습니다. 그는 경쟁자를 이겨놓고도 “다 쓸어버리는” 방식보다 “내 질서 안으로 넣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왕건은 단순한 승자가 아니라 큰 승자가 됩니다. 후삼국 통일 과정에서 왕건은 무조건 칼로 밀어붙이지 않았습니다. 호족들과 혼인 관계를 맺고, 지역 세력을 포섭하고, 항복해온 이들을 적절히 받아들였습니다. 지금 식으로 아주 현실적으로 말하면, 그는 적을 제거해서 빈 땅을 만드는 사람이라기보다, 적의 힘과 네트워크까지 인수합병해서 자기 몸집을 키우는 사람이었습니다. 예컨대 지방 호족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왕건은 “저항하다 다 죽을 상대”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붙으면 우리 집안도 살아남고 더 커질 수 있는 상대”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세력이 그에게 완전히 짓밟혀서가 아니라, “저 사람 편에 서는 게 낫다”는 판단 아래 모여들었습니다. 이건 엄청난 능력입니다. 세상에는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지만, 이기고 나서 상대를 자기 편으로 만드는 사람은 훨씬 적습니다. 견훤과 비교하면 왕건의 인생 운영 방식이 더 잘 보입니다. 견훤은 정말 대단한 인물이었습니다. 밑바닥에서 군사적 실력으로 후백제를 세운 창업자였으니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의 인생은 끝이 너무 험했습니다. 아들 문제로 내부 분열이 일어나고, 자신이 세운 나라에서 밀려나는 장면은 개인 차원에서 보면 처절합니다. 그렇게 강했던 사람도 말년에 자기 집안 내부에서 무너진 것입니다. 반면 왕건은 달랐습니다. 그는 많은 아내와 자녀를 두었지만, 그것이 단순한 사적 향락만이 아니었습니다. 각지 유력 세력과 혼인으로 엮으면서 정치적 안전판을 만들고, 동시에 왕실의 혈통과 기반을 두텁게 했습니다. 오늘날의 감각으로 보면 다소 낯설 수 있지만, 당시에는 이것이야말로 가장 현실적인 장기 전략이었습니다. 즉 왕건은 자기 당대의 승리만이 아니라, 자기 자식들과 가문의 미래까지 설계한 것입니다. 그 장면을 조금 더 생생하게 떠올려보면 이렇습니다. 난세의 유력 호족 집안에서는 늘 불안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번에 어느 편에 서야 집안이 산다” “누구와 손잡아야 우리 아이들이 목숨을 건진다” 같은 고민이 매일 있었겠지요. 그런데 왕건과 혼인으로 이어지고, 왕건의 질서에 편입되는 순간 그 집안은 단순한 지방세력에서 미래 왕조의 외척 혹은 유력 협력 세력으로 변합니다. 왕건 개인에게도 이득이고, 상대 가문에게도 이득입니다. 얼마나 영리합니까. 혼인 하나가 단지 사적인 결합이 아니라, 생존과 권력과 미래를 묶는 계약이었던 것입니다. 왕건은 이런 식으로 자기 삶의 기반을 점점 넓혔습니다. 그래서 그의 많은 아내와 자녀는 단순히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내 이후에도 내 세계가 계속 돌아가게 만드는 장치”였습니다. 그리고 왕건의 인생이 정말 압도적으로 느껴지는 순간은, 그가 단지 왕이 된 것에서 끝나지 않았다는 데 있습니다. 역사에는 왕이 된 사람은 많습니다. 잠깐 천하를 잡아본 사람도 꽤 있습니다. 그러나 왕건은 “내가 왕이 되었다”에서 멈춘 것이 아니라 “내가 세운 왕조가 오래 간다”는 단계까지 갔습니다. 이것은 차원이 다릅니다. 사업으로 치면 잠깐 돈을 번 창업자가 아니라, 수백 년 가는 브랜드와 시스템을 만든 창업자에 가깝습니다. 자기 개인의 성취가 구조로 굳어졌다는 뜻입니다. 그가 남긴 훈요십조 같은 것을 보면, 왕건은 단순히 오늘의 승리에 취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후대가 어떻게 나라를 운영해야 할지까지 고민했습니다. 여기서 또 한 번 인생 승리자의 면모가 드러납니다. 많은 사람은 오늘 잘나갈 때 내일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왕건은 자기 뒤를 생각했습니다. 후손들이 나라를 어떻게 붙들어야 할지, 무엇을 조심해야 할지 남겼습니다. 자기 생애의 성공을 후대의 생존 매뉴얼로 바꾸어 놓은 셈입니다. 이건 개인의 삶으로 봐도 엄청난 일입니다. 내가 잘 먹고 잘사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 이후 사람들까지 살 길을 만들어놓는 것이니까요. 또 하나 왕건이 무서운 것은, 적과의 관계가 비교적 극단적 파탄으로 흐르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물론 전쟁의 시대였으니 충돌과 유혈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왕건은 궁예처럼 광기로 치닫지도 않았고, 견훤처럼 말년에 비참한 가족 파탄으로 무너지지도 않았습니다. 그는 상대를 이기면서도 가능한 한 질서 속에 편입시켰습니다. 쉽게 말해 “칼을 쥐고도 칼만 믿지 않은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사람이 개인 인생에서도 가장 강합니다. 주변을 피로 물들이며 올라가는 사람은 언젠가 피의 대가를 치르게 마련인데, 왕건은 그 비용을 상대적으로 줄였습니다. 그래서 그의 승리는 더 오래가고 더 넓어질 수 있었습니다. 명예라는 점에서도 왕건은 거의 완벽합니다. 많은 사람이 살아 있을 때는 화려하지만 죽고 나면 욕을 먹고, 어떤 사람은 당대에는 강했지만 후대 평가가 나쁩니다. 그런데 왕건은 죽은 뒤에도 창업 군주로 추앙받았습니다. 고려 내내 태조 왕건은 특별한 존재였습니다. 후대 왕들이 정통성을 말할 때 결국 돌아가는 이름이 왕건이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큰 승리냐 하면, 그는 자기 생전의 부귀영화만 누린 것이 아니라 사후에도 상징적 아버지로 남은 것입니다. 한 인간으로서 이보다 더 큰 명예가 또 있을까요. 살아서는 최고 권력을 누리고, 죽어서는 왕조의 뿌리로 기억되는 것. 그야말로 현실적 성공과 상징적 영광을 함께 쥔 삶입니다. 부귀도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는 지방 호족 출신으로 시작했지만 결국 천하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 좋은 자리를 물려받아 유지한 것도 아니고, 자기 시대의 격랑을 타고 올라가 왕조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이 점이 특히 중요합니다. 그냥 상속받은 승리가 아니라, 판을 읽고 사람을 얻고 싸움을 이기고 관계를 넓히며 만든 승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왕건의 성공은 더욱 생생합니다. 원래 있던 자리를 지킨 사람이 아니라, 세상의 판을 바꿔 자기를 꼭대기에 올려놓은 사람이니까요. 결국 왕건의 삶을 한 장면으로 압축하면 이런 느낌일 것입니다. 지방 유력자 집안의 아들로 태어나, 혼란한 세상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위험한 권력투쟁의 한가운데를 지나, 강력한 경쟁자들을 하나씩 넘어가고, 그 과정에서 무턱대고 적을 늘리지 않고 오히려 사람과 세력을 자기 편으로 만들며, 마침내 천하를 통일하고, 많은 자녀와 혼맥으로 자기 세계를 넓히고, 죽은 뒤에도 후대가 끊임없이 떠받드는 왕조의 시조가 된 사람. 이건 단순한 성공이 아니라, 인생 전체를 놓고 봐도 거의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삶입니다. 그래서 왕건을 개인 차원의 인생 승리자라고 하는 것은 결코 과장이 아닙니다. 그는 큰 실패 없이 꾸준히 성장했고, 정적을 이기면서도 포용과 연대로 더 큰 승리를 만들었으며, 명예와 부귀와 가문의 미래를 함께 성취했습니다. 자기 한 사람만 잘된 것이 아니라, 후대가 오래 누릴 질서까지 남겼습니다. 어떤 사람은 뜨겁게 빛나지만 짧고, 어떤 사람은 오래 버티지만 평범합니다. 그런데 왕건은 오래 버티면서도 크게 이겼고, 크게 이기면서도 오래 남았습니다. 바로 그 점 때문에 왕건은 정말 드물게, “개인 인생 전체를 통째로 이긴 사람”처럼 보입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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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폰(업무폰)으로 카카오페이 송금 받아야하는데..
업무상 보조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번호 및 계정이 각각 두개) 보조폰 카카오 계정으로 받은 돈을 내 계좌로 옮길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경조비가 보조폰(엄무폰) 카카오계정으로 들어오는데 메인폰(개인폰)에 카카오페이 인증이 되어있어서 보조폰으로 들어오는 경조금을 받을수가 없네요.. 이런 경우 겪어보신 분 혹시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해결방법조 부탁드려요 @카카오 @카카오페이
@(주)카카오페이
브릴리언트2
억대연봉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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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품 교체주기 관리앱 업데이트 해왔습니다 !
안녕하세요! 소모품 교체 주기 관리 앱 '다씀' 기획자입니다. 시간이 조금 많이 흘렀네요. 댓글로 주신 소중한 의견들 다 필요한 기능이고 좋은 기능 같아서기능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넣고 또 어느정도로 구현 해놔야하는지 정하는게 참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시간이 조금 많이 걸렸습니다 ㅠㅠ 결론적으로 업데이트 한 내용은 딱 하나입니다 ! 바로 알림 기능이에요. 교체 주기가 다 된 소모품들은 앱에 들어가지 않아도 폰에서 푸쉬알림으로 뜨도록 만들었습니다. 사실 진짜 기능 다양하게 다 넣어보고 싶었는데 제가 개발자도 아니고 ,, 기획자가 AI로 한꺼번에 많이 수정하려고 하니까 자꾸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욕심 다 버리고 제일 매력있는 기능 하나만 넣자 ! 해서 이 알림기능을 넣게 되었어요 ㅎㅎ 혹시 출시 이후로 계속 쓰고 계신 분 있을까요 ? 피드백 해주시면 또 조금씩 고쳐나가 보겠습니다. 항상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드로이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pathfinder.dassum&pcampaignid=web_share IOS : https://apps.apple.com/kr/app/%EB%8B%A4%EC%94%80-da-sseum/id6759442495
sharony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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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사람(?)이 이득보는 사회…(feat. 롯데월드)
얼마전에 와이프랑 롯데월드에 가려고 카드 혜택을 사용하여 자유이용권를 끊어서 입장하려는 찰나에 갑자기 일이 생겨서 바로 돌아와야 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애가 갑자기 아픔) 문제는 이게 카드 혜택을 통해서 절반가격 정도로 구매(예매)한 것이기에 당일 환불이 안되는 상품(?)이라 환불을 할수도 없었습니다. 애가 아프다고 하니 급히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에서 다시 팔거나 할 시간은 없었습니다. 그냥 와이프랑 우리 대신 가려는 분들께 선물로 드리고 가자고 해서 마침 입장권을 구매하려고 기다리고 있는 분들이 있길래 그냥 가장 가까운쪽에 계신 여성분께 인사를 드리고 혹시 자유이용권 필요하시지 않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마치 굉장히 불쾌하다는 이상한 표정으로 ”왜요?? 왜 물어보세요???“라고 하길래 저도 기분이 별로여서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말한뒤에 그 뒤에 계신 여성분에게 똑같이 물어봤거든요. 그분은 친절하게 자유이용권 필요해서 기다리고 있다고 하시길래 그러면 저희꺼 그냥 드릴테니 들어가시라고 드렸습니다. 그렜더니 너무 좋아하면서 남자친구분이랑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때 앞전에 물어봤던 여성분의 표정이 썩어가는걸 봤거든요. 저한테 저기요라고 말하길래 그냥 못들은척 가볍게 무시하고 뒤에 분들에게 행복한 시간 보내시라고 하고 저희는 집에 왔습니다. 뭐 큰 이슈는 아닌데, 괜히 사람들에게 시니컬하게 행동하고 그런분들에게는 복이 행운은 안가는가 봅니다.
the프로디지
억대연봉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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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진짜 미치겠네
부서 선임한테 자꾸 설레 여자한테 관심없는 사람인데 자꾸 몸 살짝씩 닿아도 신경안쓰고 안피하고 무심하게 의무적으로 툭툭 챙겨주는데 미치게함 사심이 담겨있으면 그게 느껴지고 불편하고 불쾌한데 전혀 그런 사람이 아니라서 자꾸 끌림 섹시해 나 어떡해
IljijllI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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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초 신혼부부 아파트
안녕하세요 30대초 신혼 부부입니다.(32,30) 혹시 결혼하신 분들 매매로 시작하는게 맞을지 전세가 맞을지 고민이 되어서 글을 씁니다! 현재 저희가 가지고 있는 보유 현금은 부모님 지원 포함하여 6억정도입니다! 남여 합산기준 세전 1.1 억정도되고, 둘다 빚은 없습니다! 현재자금 기준으로 전세가 맞을지, 하급지 신축급이 맞을지, 아니면 중급지 구축이 맞을지 고민이 되어서 글 씁니다!! (은행대출 시 5.5억 가능) 부동산 초보라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 주변에서는 신혼부부인데 행복한 고민이다 하시는데 막상 이 돈으로도 살 수 있는 집은 옶더라구요… 부모임이 더 도와주신다고 하시는데 죄송스러워서 더는 도움 안받으려구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qea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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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잠실 롯데월드몰 자라에서 뵈었던 남성분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3월 15일 오후 3-5시쯤 잠실역 롯데월드몰 자라 매장에서 피팅룸을 오가시며 옷을 고르고 계셨던 남성분을 혹시 찾을 수 있을까 해서 조심스럽게 글을 올려봅니다. 동그란 안경을 쓰셨고 흰 바지를 입고 계셨습니다. 상의는 브라운 계열의 니트나 가디건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너무 제 스타일이셔서 말을 걸어볼까 고민했는데, 새끼손가락에 반지가 있어서 커플링일까 싶어 망설이다가 결국 용기를 내지 못했습니다. 매장에서 몇 번 눈이 마주쳤던 것 같기도 해서, 혹시나 정말 혹시나 이 글을 보시게 된다면… 그리고 싱글이시라면 댓글 한 번만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맛있는 것 꼭 대접하겠습니다 :) 괜히 계속 생각이 나서 이렇게 용기 내어 글 올려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써모스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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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3년만 깊게 우물 한 번 파보려고 합니다.
무자본으로 오직 저의 아이디어와 기술만 믿고 시작한 창업 도전입니다. 딱 3년입니다. 3년 후 흥하던 망하던 다시 돌아와 글을 쓰겠습니다. 어떤 일이 있을지 저도 너무 흥미진진합니다. 배낭 하나 딸랑 매고 모험을 떠나는 모험자 같은 마음으로 설렘, 긴장, 기쁨 여러 가지 감정들이 휘몰아칩니다. 오늘 이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어제보다 오늘 한 번이라도 더 웃을 수 있는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이 글을 마칩니다 :)
llliiii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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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관리 프로세스에 대해 알고싶어요
현재 가격관리를 위한 pi팀으로 발령나서 새롭게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 내부적인 프로세스나 기반이 없어 막막하네요… 혹시 해당분야 종사하시는 분이나 관련 업무 해당하시는 분 계시면 상담받을수 있을까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MCgara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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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고민됩니다ㅜㅜ
전 직장동료끼리 결혼을 하는데 저는 서울이고 직장도 서울이었는데 식은 광주에서한대요,,, 전&현 직장동료끼리 모이는 모임(10명 미만) 멤버기도 한데 1년에 3~4번정도 모이구용,, 10 하면 너무 적을까요ㅜㅜ? 차비도 있고해서 고민되네요ㅜㅜ
퇴사생각절실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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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욕심을 줄이면 소비는 자연스럽게 단순해집니다. 불필요한 지출이 사라지고, 돈은 목적을 갖게 됩니다...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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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브랜드 대표, 실제로 만나보고 이미지 넘 깨네요
최근 어떤 자리에서 뷰티 립밤 쪽으로 브랜드 하는 젊은 여자대표를 우연히 만났는데요 인터뷰나 기사로 봤을 때는 진정성 있는 이미지라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하던 브랜드였거든요 잠깐 얘기를 나눴는데 투자 얼마 받았다~ 엑싯하고 싶다 며 본인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사람에게만 친절하고 그 외 사람에게는 철저하게 무시하는 눈빛 네트워킹 뿐만 아니라 편한 친목 자리인데 그날은 그 기준이 꽤 노골적으로 보여서 옆에서 보는 입장에서는 좀 불편하고 무례하게 느껴졌네요 사람을 필요에 따라 급 나누는 느낌이.. 그 사람이 언젠가 본인 화장품 고객이 될 수도 있는데 생각이 짧아보이고 여유없어 보이기도 하고요 평소 인터뷰에서 보던 이미지랑 너무 달라서 개인적으로는 꽤 실망스러운 경험이었는데 여기 채용공고가 있길래 생각나서 지나가다 글 남깁니다~
vdi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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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사태의 본질은 : 홍보직은 정치개입+개인브랜드화라는 것
이게 공직사회에서 좋아할수가 없죠 대부분 공직사회는 유지보수가 주 업무니까 공무원이 실적위주? 식당들 영업이 가능할까요 맨날 단속할텐데. 주차단속 음주단속 신난다 하고 하겠죠. 그럼 사회적 효율이 올라가나요? 여기에 정치가 껴서 선출직이 밀어준다? 더 개판됨 사회복지직이 개인브랜드화? 실적쌓으려고 일을 늘린다? 본인만 기초수급자에 깔려서 죽어나는거죠 결국 공직사회는 유지보수직이 훨씬많음 홍보직종은 공무원직종 대부분이랑 안맞음 충주맨 케이스도 개인역량이 운좋게 발현된 케이스고 이 구조에선 자연히 시기질투가 따라올수밖에없음 대중들은 걍 이때다 싶어서 도덕적 우월감 느끼고 공무원집단 개 패는거고 ㅋㅋ
dogcat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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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더모아 Farewell 준비하라
더모아카드 유효기간이 8개월 남았네..ㅠㅜ 가난했던 나의 카드생활에 단비를 내려주었던… 더모아 쓰는 재미로 쿠팡이고 네이버페이고 분할결제고 시간가느줄 몰랐는데ㅠ 더모아를 보내고 나면 내 삼페 지갑은 무엇이 남는고 ㅠ 신한카드 빨리 더모아 후속작을 내놓아라!!!
브람
억대연봉
동 따봉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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