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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522.27 마감…종가 사상 최고치
캬 이맛이지예 내 손에 잡힌 건 없지만 든든헙니다 이러다 진짜 6000 가는 거 아닌가요 며칠전 세일에 더 못 산 거 진짜 아깝네ㅠㅠㅠ
그레그레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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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 가즈아
스판덱스 가격 오르던데 언제까지 간만 볼거야ㅠ
@(주)효성티엔씨
E와I사이어디쯤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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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4탄 (암보험 심화 과정, 암주요치료비)
오늘은 조금 심화 내용을 다루어보려고 해. 그동안엔 기본적인 보험 구조와 암뇌심 설계하는 법, 기본 보장 넣는 법 등을 다루었다면 오늘은 암보험 설계에 대한 개인적인 시선을 공유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기본적인 내용은 아래 지난 글들 참고!) 보험에는 답이 없기 때문에 저 보험설계사는 저런 의견이구나! 참고하면서 이전에 내가 쓴 글들을 한 번 읽어본다면 스스로 고민해보기에도 좋은 주제일 거 같아. 우선 고민의 시작은 진단금에서부터 시작해. 기본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보험은 암에 걸리면 보험금을 지급하는 보험이지. 특정 병에 걸렸을 때 정액으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걸 진단금이라고 해. 간혹 보험 상담을 하다보면 암보험 여러 개 가지고 있으면 여러 곳에서 보험금 다 나와요? 라고 묻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의 보험은 정액보상인 경우가 많아서 정액 보상은 여러 곳에 있어도 다 나오는 구조! 여러분들이 헷갈려 하는 건 비례형 보상인 경우에 해당 되는데 가장 흔한 건 실손보험! 그리고 운전자 보험의 비례형 담보(변호사 선임비용, 교통사고처리지원금), 화재보험 등이 해당 돼. 여기서 암 진단금을 보통은 1년치 연봉이나 생활비 정도로 준비하라고 권장을 많이 해. 진단금을 1년치 연봉만큼 준비하는 이유는 우리가 암에 걸려서 항암과 수술 치료를 받으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그 동안에 소득 중단이 발생하기 때문이야. 내가 암걸려서 누워 있어도 우리집의 대출은 상환되어야 하고, 자녀의 학원비는 매 달 나가야 하니까 우리는 소득이 멈추면 안되는 거지. 여유가 되면 암진단금 많이 가져가는 것도 좋고, 최소한으로 비갱신을 가입한 후 경제활동기에만 유지할 갱신형 암보험을 싸게 가져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 (갱신주기 30년짜리로 30세에 가입하면 60세까지 오르지 않는 저렴한 갱신형을 가져가다가 60세 전에 해지하는 컨셉) 근데 결국 보험료를 더 많이 내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으니까 최대의 효율을 찾으려고 사람들이 많이 고민을 하는 거 같은데, 난 암주요치료비가 그 정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암주요치료비가 뭔지는 4탄에서 다루었으니 한 번 슥 읽어보면 이해가 쉬울 거야. 암주요치료비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암 진단금은 암에 걸리고 나서 한 번 주는 건데, 암주요치료비는 암에 걸리고 나서 수술, 항암약물, 항암방사선 치료 중에 하나라도 하면 보험금을 주는 구조야. 보통은 연간 1회로 암주요치료비를 5천만원으로 가입하면 3개의 치료 방법 중 한 개만 해도 연간 5천만원씩 지급하는 거고 암주요치료비의 특징은 치료를 받을 때마다 매년 지급되기 때문에 3년 치료 받으면 1억 5천이 지급되는 거야. 근데 가장 최신 암주요치료비는 또 치료별 1회로 지급이 되서 암수술, 항암약물, 항암방사선 치료를 다 받으면 각각 5천씩 연간 1억 5천이 지급되며, 만기가 없이 평생을 보장하는 구조까지 나왔어. 저걸 여러 번 할일이 있어?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암은 병행치료를 많이해. 암 조직을 제거하는 수술, 전이를 막기 위한 림프수술을 하면서 항암치료를 통해 어디에 있을지 모르는 암세포를 죽이기도 하고, 항암 약물과 방사선 치료를 연속적으로 할 수도 있지. 연간 3개를 다 하진 못하더라도 2개를 하는 건 꽤나 쉬울 수도 있어. 암주요치료비를 이야기 하면 간혹 암 걸리기만 하면 주는 진단비가 짱이지 암 걸리고 치료 안받으면 암주요치료비는 안나오는 거 아냐? 라고 할 수 있는데 맞아 암 걸렸는데 아무것도 안한다면 치료비는 안나올 거여서 암 진단금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야. 근데 암 진단이 어떻게 내려지는지 알아? 우리 건강검진 하다가 내시경 하다가 용종 발견되면 용종 제거하고, 조직검사 보내잖아? 이 조직검사 결과가 암이면 우린 이미 암수술을 한 거야. 정말 초기의 암이여서 항암 치료는 안한다고 하더라도 암을 때어낸 수술을 한 거니까 암주요치료비에서 보상이 나오는거지. 설령 진짜 뭐 때어 내지도 않고, 항암도 필요 없는 암이 있다고 해보자 (어떻게 발견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근데 정말 아무 치료도 필요 없을 정도의 암이라면,, 뭐 다행이지 않을까? 반대로 암진단금이 서운할 수 있는 상황은 재발암과 전이암이야. 진단금은 최초 1회에만 지급되고 사라지기 때문에 최초 암 진단 이후 다른 암에 걸리거나, 재발하는 경우에는 보상을 받을 수가 없지. 근데 암주요치료비는 암 진단 후 치료를 받는 평생 매년 지급이라 수년 뒤에 재발하거나, 전이하거나 해도 치료비가 지급되기 때문에 여러 번 반복 된다는게 정말 좋다고 생각해. 그래서 요즘은 암진단금보다 암주요치료비가 중요할까.. 라는 생각이 드는 중이야. 과거에는 보험 상담이나 리모델링을 할 때 암진단금이 2000만원 정도로 애매하게 있으면 진단금을 더 올리시죠! 라고 했는데 요즘은 그냥 있는 거 유지만 하면서 암주요치료비를 더하면 풍족한 보상이 될 수 있어서 진단금은 아예 없는 거 아니면 조심스럽게 추가하는 편! 무슨 매년 1억 5천만원씩이나 필요해? 암 걸려도 어차피 국민건강보험에서 산정특례 되서 95%까지 국가가 지원해주는데? 라고 말한다면 반만 알고 있는 거야. 국민건강보험에서 지원이 되는 급여 항목은 저렴하게 치료가 가능한게 맞지만, 표적항암, 면역항암, 중입자치료 등 완치율이 높고, 부작용도 적은 신의료기술의 경우에는 비급여라 전액 소비자가 부담해야 하고 치료비가 5천만원은 가뿐히 넘기기 때문에 암주요치료비가 따로 있어줘야 대비가 가능하지, 설령 암 진단 후 저렴한 급여치료만 받아도 암주요치료비는 지급될 수 있기 때문에 많이 받으면 더 좋고! 혹시 암 진단금만 가지고 있고, 비싼 비급여 치료에 대한 대비가 안되어 있다면 각종 비급여 항암 치료들과 로봇수술 등 비싼 치료를 전부 커버할 수 있는 암주요치료비를 더해보는 건 어떨까? 암에 걸렸는데 돈 걱정 없이 제일 좋은 치료들로 받아서 건강하게 회복해야지, 돈 없어서 겨우겨우 고통스럽게 살아가면 슬프잖아. 오늘은 여기까지! - 지난 글 확인하기 - 1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탄 (갱신형 vs 비갱신형) https://link.rmbr.in/3he4zx 2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2탄. (순수보장형 vs 적립형) + 저해지, 무해지 환급 https://link.rmbr.in/1kj2dc 3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3탄 (3대 진단금 준비하기, 암, 뇌, 심) https://link.rmbr.in/3srsg7 4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4탄 (3대 진단금 준비하기, 암, 뇌, 심) https://link.rmbr.in/f8szaq 5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5탄 (3대 진단금 준비하기, 암, 뇌, 심) https://link.rmbr.in/r6pmw9 6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6탄 (수술 보험, 종수술, 대수술) https://link.rmbr.in/kizd0l 7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7탄 (운전자 보험, 자동차 보험, 합의금) https://link.rmbr.in/fopd8h 8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8탄 (종신보험, 정기보험, 사망보험) https://link.rmbr.in/3z78fq 10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0탄 (변액보험, 사업비, 종신보험, 연금) https://link.rmbr.in/v2k1bn 11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0탄 (실손보험, 실비보험, 실손만 있으면 괜찮을까?) https://link.rmbr.in/t3n35te 12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2탄 (유병자보험, 간편보험, 3N5, 건강할인보험) https://link.rmbr.in/ehmqovg 13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3탄 (간병인보험, 사용일당, 지원일당) https://link.rmbr.in/b6yge1
종합금융컨설턴트
억대연봉
금 따봉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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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구하기 어려워 전세사기 깡통전세 늘어나는데
집값폭등,전세월세 매물 감소로 자연스럽게 세입자들은 위험에 노출되는 지금 필요한 책을 출간했습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9133556 기존 책과 차별을 위해 부동산 계약서 작성할때 세입자들의 돈을 보호할수 있는 내용과 양식을 담았습니다.
부린이지말입니다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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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월급 얼마 올려주는 대신 평생 주식 금지 가능?
지금 회사에서 정년까지 계속 다니는 기대수익에 추가 보장해주는 조건
코코봉봉이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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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2개월 최저
현금 부자들만 부동산 매입
가리사니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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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역대급으로 돌려받는데... 기분이 왜 이럴까요? ㅋㅋ
혼자 살아서 이래저래 돈 들어갈 일이 많아서 매년 돌려받긴 하거든요? 근데 올해 연말정산 결과 확인하고 눈을 의심했습니다. 평소 받던 금액의 거의 2배가 찍혀 있더라고요. 잘못봤나 싶어서 다시 봤는데 제대로 본 게 맞았어요. 다니던 회사 그만 두고 작년 상반기엔 푹 쉬고 재취업해서 하반기 6개월만 일을 했거든요. 근무 달수가 적으면 환급액도 줄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대상 기간이 반토막인데 환급금은 2배라니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씁쓸한 게, 아니 나란 놈은 도대체 작년에 돈을 얼마나 처바르고 산 걸까요. 환급액 보고 하게 되는 자아성찰. 명품같은거 관심없고 차도 없고 물욕이 없어서 뭐 비싼 거 하나 제대로 산 적이 없는데 왜 이렇게 많이 돌려받는 것인가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ㅎ 오랜만에 다시 시작한 직장 스트레스를 제가 죄다 먹는 거랑 술로 풀어서 그런 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놀 때는 혼자 가만히 있어도 행복했는데 일 시작하니까 사람을 만나야 스트레스가 풀려서 평소보다 사람들을 많이 만났고 술도 퍼마셨고...ㅋㅋ 약속 없으면 집에서 혼술을 거하게 해서 저 일주일만 안 가도 집 근처 와인샵 직원분이 무슨 일 있었냐고 물어보는 지경까지 왔어요 ㅋ 원래 술을 사면 무슨 일 있냐고 묻는 게 정상 아닌가요. 술을 좀 안 샀더니 무슨 일 있었냐고 묻다니 ㅋㅋ 이 정도면 제가 받는 건 주(酒)세 환급이라고 불러야 하는 거 아닐까요? ㅎ 어쨌든 돌려받는 건 기분 좋지만 올해는 술 좀 줄이고 저축 좀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다들 이번 연말정산 결과 어떠신가요?
딥러닝신봉자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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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돋는 일론 머스크의 큰 그림... 한국 기업들 다 털리는 거 아닐지
최근에 머스크가 전기차 던지고 AI랑 로봇에 올인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전기차 안 팔리니까 런치는 거라고 비웃는 사람들도 있던데, 이거 진짜 무서운 전략 아닌가요 머스크가 트럼프랑 붙어먹으면서 전기차 보조금 없애자고 주장한 거 기억하십니까 겉으론 테슬라도 손해 같지만 실상은 현대차나 SK온처럼 정부 지원금 믿고 미국에 공장 박은 한국 기업들 고사시키려는 작전이었다는 사실. 지원금 끊기니까 우리 기업들만 직격탄 맞고 공장 멈추네 마네 난리났잖아요? 경쟁자들 숨통 끊어놓고 시장 점유율 꿀꺽한 다음에 이제 마진 안 남는 전기차는 대충 방어만 하고 AI 로봇이라는 새 판을 짜겠다는 거죠. 뭐 테슬라 전기차에서 쌓은 배터리랑 센서 기술 그대로 로봇에 이식하면? 게임 끝. 결국 남들 다 피눈물 흘릴 때 지 혼자 새로운 시장 규칙 만들어서 지배하겠다는 건데 진짜 이 새끼는 사업가가 아니라 정치가이자 괴물 같습니다. 냉정하게 보면 우리 기업들 지금 얘 손바닥 위에서 놀아나고 있는 거 아닙니까? ㄷㄷ
수월수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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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는 다들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제작년 하반기부터 작년까지 부업으로 이커머스를 했습니다. 본업보다 수익이 커져서 본업을 포기할까도 했는데 추가적인 시간투자가 수익을 늘릴 것 같지 않아 2잡은 유지했습니다. 세무사님과 정산을 하다가 세상 처음으로 천만원 단위의 세금을 내게 생겼는데 혹시 겸업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절세를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더 걷으려는 자와 덜 내려는 자의 싸움의 결과가 세법이라는데 회색구간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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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면 은퇴 가능할까요?
1차 목표는 3년 정도 뒤에 퇴직연금 개시할 수 있으면 은퇴하는 것입니다. 두 아이들은 취직 준비중이어서 결혼할 때 어느 정도 보태주고 싶긴한데 시간은 좀 더 있어야 할 것 같고... -연금저축, IRP, ISA, 예금, 주식 등으로 15억 -아내는 12억 -종신보험, 저축보험 등등 잡다하지만 1억가량 -서울 자가아파트(대출X) 20억
산도좋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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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관련 찌라시 보셨나요?
연기금 벤치마킹 2026년 운용목표 1. 당초 계획 : 코스피 14.9%, 코스닥 5% 이상 신설반영 2. 수정 계획(확정) : 코스피 11% / 코스닥 11% (코스피 = 코스닥 동일 비중) 코스닥 액티브 ETF 다수 신설 1. 타임폴리오 코스닥 액티브 ETF 출시 준비중 (팩트 확인 완료) 2. 다수 운용사에서 코스닥 액티브 ETF 출시 준비중 (개인 투자자들 코스닥 개별 종목 투자 어려우니 그냥 액티브 ETF 사라고 정부에서 권장할 듯) 라는 글이 돈다는데 진짜일까요? 아예 없는 얘기는 아닌 것 같은 게 이런 기사도 있네요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7908 근데 동일 비중이 말이 되나요 ㄷㄷ
그레그레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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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잉여 자금 -> 주담대 원금 중도상환? vs 투자 ?
주담대를 작년에 30년 짜리로 받아서 상환 중입니다. 이자는 연 3.5% 정도로 괜찮은 편입니다. 매달 원리금 상환 후에도, 그 달의 카드값에 따라 다르겠지만 몇백 ~ 1000만원 정도의 금액이 남을것 같습니다. 원금을 상환하는게 좋을지, 투자를 하는게 좋을지 투자한다면 어디에 하는게 좋을지 참 고민이네요. 당연히 정답은 없고, 평균 연 3.5% 보다 더 수익낼 자신 있으면 투자, 아니면 원금상환하는게 맞다는 것은 알지만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생각보다 투자 경험이 많지는 않아서.. 선뜻 투자를 하겠다는 결정을 하기가 좀 부담스럽다보니 다른 사람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지에 대해서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Nick네임9
억대연봉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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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가 주식하는데 부럽습니다
저도 주식을 하지만 저는 매달 몇십만원 사서 모으는중이고 직장동료는 하루에 막 500씩 버는데 부럽네요 ㅜㅜ 이러다가 확 까먹기도 하겠지만 막상 저는 아둥바둥 10만원 오르면 좋아하는데 어쩌죠?
미래가걱정돼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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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하기 전에 적금 제대로 이해하기 1탄 (적금의 구조, 표면이자, 실질이자, 청년도약계좌)
작년 말부터 보험과 연금에 대해서 열심히 글을 쓰다가 최근에는 주제도 좀 떨어지기도 해서 오랜만에 돌아왔어. 보험과 연금 관련해서 썼던 글은 아래 달아둘 테니 관심 있으면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될 거야! (마지막 편만 달아둘게, 들어가면 이전 거 다 볼 수 있음) 오늘은 저축의 기본인 적금에 대해서 설명해보려고 해! 그리고 청년도약계좌가 정말 좋은 건지? 도 함께 이야기 해보면 좋을 거 같아 연금 제대로 이해하기 https://link.rmbr.in/d59hdw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https://link.rmbr.in/m1lou8 이 글은 이미 금융에 이해도가 높고, 재테크를 잘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큰 도움이 안될 거고, 투자는 아직 소액으로만 해보고 있고, 어디에 투자할지 몰라서 고민하고 있고, 혹은 아직도 적금만 하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 많은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적금의 구조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 자 아래 퀴즈를 한 번 풀어보자. 매 월 100만원씩 5% 짜리 적금을 1년간 이용한다면 1년뒤 내가 받는 이자는? 100만원씩 x 12개월을 저축하면 원금은 1,200만원이고 이자가 5%라고 했으니 원금에다가 이율을 곱해서 계산하는 사람들이 많을 거야. 1,200만원 x 5% = 60만원 근데 실제로 적금 계산기를 계산해보면 우리가 받는 이자는 27만원이 나와. 원금의 2%가 조금 넘는 수준이 되지. 이걸 이해해야 적금의 구조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어. 어라? 5% 적금이라고 했으니 내가 저축한 금액의 5%를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적금을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저축한다고 가정하면 1월에 넣은 100만원은 12월까지 1년을 다 적금 계좌에 있으니 5%를 받아. 2월에 넣은 100만원은 12월까지 11개월을 있다가 나오니 5 x 11/12의 이자를 받아 결국 마지막 달에 들어간 100만원은 고작 한 달 후에 나오기 때문에 5%의 1/12만큼의 이자만 받을 수가 있는 거지. 그래서 실제로는 원금 1,200만원의 5%인 60만원이 아니라 32만원 정도의 이자를 받게 되는데 여기서 15.4%의 이자소득세를 때기 때문에 27만원의 이자를 받게 돼. 은행에서 5%입니다~ 6%입니다 하는 걸 표면이자라고 부를 거고, 내가 실제로 받는 이자를 실질이자라고 부를 건데 실질이자는 표면이자의 절반 정도 수준이 되어서 2% 정도가 되는 거지. 물론 적금은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는게 아니라 안정적으로 원금을 보장 받는 저축을 하는 거니까 생각보다 수익률이 낮아도 괜찮다고 볼 수도 있는데.. 우리가 매년 평균 2% 이상 물가가 오르고 있기 때문에 실질이자가 2% 대 라는 건 사실 물가를 감안하면 수익이 없는 구조야. 자.. 여기 까지 듣고 나서 청년도약계좌를 하고 있는 사람들은 안심하고 있을 수도 있어. 청년도약계좌는 기사에서 보면 8~9% 수준의 적금 수준이라고 하니까 난 높은 이자를 받고 있을 거야. 라고 생각하는 거지. 근데 이 글의 결론을 내리면 난 청년도약계좌가 적금보다 오히려 안좋다고 생각해. 청년도약계좌는 5년간 최대 70만원씩 저축하면 원금 4,200만원이 이자와 기여금을 합쳐서 최대 5,000만원을 수령해. 소득에 따라 기여금이 달라서 연봉 3600만원 이하 기준으로는 원금 4,200만원이 최종 4,970만원이 돼 (5년 수익률 18.3%) 즉 5년간 저축하고 118.3%를 돌려받는 거지. 근데 최근 5년 간 달러는 32.6%가 올랐어. (2021년 2월 3일 = 1,103원 / 2026년 2월 8일 1,463원) 반대로 말하면 이만큼 원화의 가치가 하락한 거지. 청년도약계좌는 5년간 70만원씩 원화를 모으는 거지? 그럼 5년 저축하고 이자를 18.3% 받는게 원화가치가 30% 정도 빠진 것 보다 좋은 걸까? 절대로 아니지 오히려 손해를 보는 상황이야. 적금은 차라리 1년마다 목돈으로 라도 활용할 수 있으니 시드를 모으고 투자를 하거나, 필요한 곳에 쓰면 되는데 청년도약계좌는 5년이나 묶이고 손해를 보는 구조. 나는 정부의 청년 계좌 정책이 좀 아쉬운게 가장 투자에 많은 경험을 해볼 젊은 나이에 원금을 보장해주고, 적금보다 좀 더 좋은 것처럼 보이게 해서 투자를 경험하지 못하고 저축에 경험이 제한되게 만드는게 참 아쉬워. 오히려 나는 내가 보험설계사기 때문에 고객 분들에게 변액연금이라는 상품을 팔아. 변액이란 펀드로 굴러가는 보험 상품을 말하는 거고, 변액연금이니까 투자로 굴러가는 연금이지. 어? 연금저축펀드인가? 라고 생각한다면 아니야. 연금저축은 세액공제 기능이 있는 대신 나중에 연금을 수령할 때 과세가 되는 세제적격연금이고, 변액연금은 세액공제 기능이 없는 대신 전액비과세 (해외에 투자도 가능한데 양도소득세 22%도 면제) 기능이 있는 세제비적격연금이야. 이거는 내가 글 초반에 올려둔 연금 링크를 읽으면 내가 쉽게 설명해놨어! 변액연금은 담당 설계사가 펀드를 대신 관리해주는 상품이야. 나는 내 모든 고객을 내가 직접 관리하고 있어. 고객의 수익률 아래에 사진으로 올려 놓을 건데 45개월 납입 중인 고객의 해지환급율은 154%야. 청년도약계좌는 5년(60개월)을 납입해서 118.3%의 환급율을 돌려 받는 구조지? 내 고객은 45개월에 154%, 심지어 31개월된 고객 환급율이 118%야. 청년도약계좌가 5년 걸리는 걸 2년 반에 도달한 거지. 물론 투자수익률로 운용되는 상품이라 과거 수익률이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고, 원금 보장이 되지 않고, 수익률에 따라 미래의 환급율이 달라질 거야. 하지만 내 고객들은 사망보험금이 있어서 사업비가 비싼 변액종신보험도 5년에 136%의 환급율이 나오기 때문에 청년도약계좌의 5년 118%는 정말 형편없는 수익률임을 알게 되면 좋겠어. * 단기 자금을 위해, 현금 보유를 위해 일정 수준의 적금과 비상예비자금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너무 많은 비중을 저축만 하고, 투자를 못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적은 글이라. 신중하게 고민하고 궁금한 건 댓글로 물어봐주시면 답글 드리겠습니다!
종합금융컨설턴트
억대연봉
금 따봉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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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투자 제대로 하기
요즘 미국주식 보면서 솔직히 좀 지치지 않나요. 계좌 열어보면 계속 마이너스고, 뉴스는 매일 불확실성 이야기뿐이고요. 저도 S&P나 나스닥 ETF 적립식으로 가는 쪽인데, 요즘 장에서는 ‘이걸 계속 들고 가는 게 맞나?’ 괜히 마음이 흔들리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알게 된 게 미국 투자자들 사이에서 오래 회자되는 ‘보글헤드’ 투자 방식이었어요. 존 보글 이름에서 나온 커뮤니티인데, 시장이 좋을 때보다 안 좋을 때 원칙을 더 지키자는 쪽이더라고요. 타이밍 재지 말고, 비용 낮추고, 넓게 분산해서 오래 가져가라는 이야기요. 말은 쉬운데 요즘 같은 장에서는 그게 제일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 그 투자 철학을 정리한 『보글헤드 투자 가이드』가 국내에 번역돼 나왔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9018542 이 책이 미국 아마존에서 거의 20년 동안 꾸준히 베스트셀러였다는 점이 좀 인상적이었어요. 자극적인 방법보다 “이런 장에서 직장인은 뭘 하면 안 되는지”를 계속 짚어주는 느낌이라 오히려 마음이 차분해지더라고요. 요즘처럼 장이 안 좋을수록, 뭔가 새로 하기보다 기본부터 다시 점검하는 게 맞는 건지 생각하게 됩니다. 다들 요즘 투자 어떻게 버티고 계신가요?
유니콘29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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