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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때 추매하는자가 일류다 하던 아버지
돌아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가리사니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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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골러코스터 개장 했다고 합니다
코스피 5000 상투 조심하세요. 이번에는 탈출할 기회를 주는것 같습니다
가리사니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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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해 비트코인을 샀다? 사실 더 완벽한 대안이 있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그리고 2020년 팬데믹. 우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돈 찍어내기 축제를 목격했습니다. 미국과 유럽, 일본이 양적완화라는 이름으로 화폐를 쏟아낼 때,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깨달았습니다. "국가가 마음만 먹으면 내가 땀 흘려 번 돈의 가치는 짧은 시간 안에 녹아내릴 수 있구나." 이 '인플레이션 공포'라는 거대한 늪에서 탈출하기 위해 인류는 두 가지 흥미로운 해답을 내놓았습니다. 하나는 우리에게 익숙한 비트코인, 다른 하나는 80년 전 경제학자 케인스가 제안했던 세계 화폐(방코르)입니다. 1. 비트코인 : 국가라는 중앙 권력을 아예 우회하자 비트코인의 탄생 신화는 명확합니다. 정부가 함부로 찍지 못하는 돈, 알고리즘으로 발행량이 고정된 디지털 금. 사람들은 중앙은행의 변덕에 내 자산을 맡기기보다 명확한 수학 공식에 내 운명을 거는 쪽을 택했습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치명적인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하루에 10%씩 널뛰는 가격으로 커피값을 계산할 수는 없죠. 비트코인은 세계의 화폐가 되기보다, 자산가와 투자자들에게 주로 투기적 보험으로 작동하며 실물 경제와는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2. 케인스의 방코르 : 국가는 유지하되, 그 위에 중립적인 룰을 얹자 사실 1940년대에 케인스는 이미 지금의 혼란을 어느 정도 예견했습니다. 그는 특정 국가의 통화(달러)가 세계 패권을 쥐고 돈을 찍어내는 구조가 언젠가 큰 불균형과 갈등을 낳을 것이라 봤죠. 그가 제안한 방코르(Bancor)는 비트코인처럼 사적인 코인이 아닙니다. 특정 국가에 종속되지 않는 초국가적 결제 단위이자, 국가 간 무역 불균형을 조절하는 '중립적인 윤활유'를 꿈꾼 설계였습니다.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줄이면서도 비트코인처럼 롤러코스터를 타지 않는, 제도권 안에서의 안정적인 대안을 지향한 셈이죠. 구조를 간단히 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각국 중앙은행이 국제청산동맹(ICU) 같은 기구에 계좌를 하나씩 연다. - 무역할 때 상대국 통화가 아니라 방코르 단위로 외상/정산을 기록한다. - 모든 통화의 가치는 '자국 통화 ↔ 방코르' 환율로 표시되고, 방코르끼리만 상계된다. 그래서 흑자국은 방코르가 쌓이고, 적자국은 방코르가 마이너스로 쌓이며, 일정 수준 이상 흑자·적자가 나면 둘 다 자동으로 불이익(수수료, 압박)을 받게 설계했습니다. 쉽게 말해 방코르는 달러 같은 특정 나라의 돈 대신, 전 세계가 같이 쓰는 국제 전용 통화 단위를 하나 만들자는 아이디어인 거죠. 3. 같은 문제, 정반대의 처방 : 당신의 선택은? 흥미로운 점은 비트코인과 케인스의 세계 화폐가 바라보는 적이 같다는 겁니다. 바로 '한 나라가 자국 이익을 위해 전 세계에 인플레이션/환율 리스크를 전가하는 구조'입니다. 비트코인은 국가를 믿을 수 없으니 탈출하자고 말하고, 케인스는 국가 간의 합의로 더 큰 공정함을 만들자고 말합니다. 현실적으로 보면 비트코인은 이미 거대한 자산이 되었고, 방코르는 여전히 이상적인 아이디어에 머물러 있습니다. 하지만 내 월급의 가치를 가능한 한 안정적으로 지키는 관점에서 보면 케인스의 설계를 더 실물 경제 친화적인 해법으로 보는 시각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덮쳐올 때 여러분은 어떤 배에 올라타고 싶으신가요? 국가의 승인을 거부하며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하는 비트코인인가요, 아니면 국가들이 합의하여 만든 공정하고 안정적인 세계 화폐인가요? 어쩌면 미래는 어느 한쪽의 승리가 아니라 각국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 초국가적 디지털 결제 단위, 비트코인 같은 사적 자산이 기묘하게 공존하는 모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퇴근이꿈
쌍 따봉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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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때문에 가만히 있으면 연간 7% 손해
울엄마가 그랬는데 인플레이션 때문에 가만 있으면 연간 7%씩 자산을 잃는 거라고 했다 그래서 코인에 투자하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이제 나는 매달 30%씩 잃는 중이다 내 얘기 아니기 땜시 유우머
그레그레
쌍 따봉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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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인데 왜 내 삶은 IMF? 이 기이한 괴리의 정체
코스피 5000.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상상 속의 숫자였던 이 지점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지수만 놓고 보면 대한민국은 단군 이래 최대 호황을 누리는 황금기여야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지 않나요? 거리의 분위기는 5000은커녕 IMF 때를 떠올리게 할 만큼 삭막하다는 말까지 나옵니다. 이 기이한 공기에는 우리가 외면하고 싶은 불편한 진실이 숨어 있습니다. 1. 실물은 지옥인데 지수는 축제인 기형적 구조 지금 지표를 한 줄로 요약하면 <반도체만 유독 잘 나가고, 나머지는 버티기조차 힘든 상황>에 가깝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AI 열풍을 타고 역대급 실적을 찍으며 지수를 견인하는 동안, 동네 상권은 임대 현수막으로 도배되고 있습니다. 자영업자 폐업률은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고, 청년들의 구인배수는 리먼 사태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지수 5000은 반도체 종사자, 대기업 정규직, 자산가들만의 이야기가 되어버린 겁니다. 2. 지수 5000이 주는 박탈감과 정치적 착시 더 큰 문제는 이 괴리가 가져오는 심리적 타격입니다. 내 소득은 제자리거나 오히려 줄어드는데 세상은 매일 '지수 축제'로 시끌벅적 합니다. 주가와 수출 지표가 좋으니 경제가 선방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 이면에서 쌓여가는 청년 실업과 지역 소멸이라는 시한폭탄을 보지 못한 채 말이죠. 주식을 하지 않는 서민들에게 지수는 희망이 아니라 박탈감의 상징이 됩니다. 나는 힘든데 세상은 잔치중이라는 분노는 결국 우리 사회를 극단적인 포퓰리즘으로 몰고 갈 위험을 키우는 토양이 될 수 있습니다. 3. 양극화된 체감 : "누구의 잔치인가?" 이제 같은 한국에 살면서도 세계관이 완전히 갈렸습니다. 누군가는 불장 덕분에 자산이 몇 억 늘었다며 미소 짓고, 누군가는 매출이 작살나서 폐업을 고민하는데 5000이 무슨 상관이냐며 냉소합니다. 지수 하나가 우리 사회의 양극화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아이러니한 상황입니다. 물론 지수가 오르는 것 자체는 분명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서 대다수의 노동자와 자영업자가 구조적으로 도태되고 있다면, 이것은 지속 불가능한 성장 아닐까요? 코스피 5000을 보며 환호하기 전에 물어야 할 것은 "왜 이렇게 큰 축제가 열렸는데 정작 초대받지 못한 사람이 이렇게 많은가?"여야 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수익 난 계좌를 보며 흥분되시나요, 아니면 내 삶과는 상관없는 숫자처럼 느껴져 씁쓸하신가요? 축제의 기쁨에 취해 있을 때, 과연 누구의 희생이 이 축제의 비용을 치르고 있는지 한 번쯤은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라는 질문을 남기며 총총 사라집니다.
퇴근이꿈
쌍 따봉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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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이웅렬회장 2심 선고 무죄나면
코오롱생명과학의 움직임을 주목해보시길...
하노이아잉킴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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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어제가 반짝 세일이었네요...
오늘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네 어제 주우려고 예약 걸어놨는데 체결안됐길래 오늘은 되겠지 하고 별 생각 안 했는데 올라가는 거 보고 땅 치고 우는 중입니다ㅠㅠ
민수아빠1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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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 괜찮은거 없을까요
부업 하고 싶습니다!! 좀 괜찮고 생산적인 것으로요!!!! 추천부탁드립니다
냥냐냐냐냥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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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통찰력의 중요성 15년전 3조에 인수한 하이닉스 지금은
최태원이 그룹 반대 무릅쓰고 3조에 인수한 회사의 15년 후 | 노머니 - 최태원이 그룹 반대 무릅쓰고 3조에 인수한 회사의 15년 후 | 노머니 https://share.google/1TewvN2GUXvnC1EQg
가리사니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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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희일비 인생
전세자금 대출 받아서(1.5억) 주식하고 있습니다 수익률은 작년 11월에 시작하여 약 35% 정도 어머님과 이야기 하다가 이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어머님은 빚을 갚아라... 그리고 모아서 집사라 저는 빚내서 돈 벌다가 빚내서 집사고 또 빚내서 돈 벌고 하겠습니다 하니 어머님은 어느세월에 집 살래.... 하시어 어머님 아무리 돈을 모아도 집을 살수가 없습니다 어릴때 500원 하던 새우깡이 2500원이에요... 열심히 돈 모았는데... 집은 살수 없게 가격이 뛰어버리니... (사실 화폐가치 하락) 방법이 없사옵니다 라고 읍소하니 어머님이 크게 웃으시며 니 말도 옳다 하시어 밀당하던 안마의자 하나 사드리기로 했습니다 ㅎㅎ 어제는 아래, 오늘은 위... 어지럽네요!!
주식하지마라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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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자료 작성 이게 일반적인 루트인가요?
안녕하세요 회사 한군데만 다녀봐서 잘 몰라 글씁니다. 현재 회사 연말정산 방식입니다. 직원 각자 손택스 로그인해서 자동조회되는 값들을 소득세액공제신고서 한글파일 서식에 그대로 베껴서 이걸 출력해서 회사 경리한테 제출하거든요. 여기에 회계법인이 하나 끼어있습니다. 원래 직장인 연말정산이 자동으로 손택스 조회되는걸 내가 한번 더 베껴가면서 경리 회계법인한테 구경하십쇼 하고 제출하는 이런 식인가요? 제가 취직 전 어느 사무실 경리알바를 했었는데, 거기선 손택스에 전산상으로 영수증 등등 값 입력하고 저장하면 끝이었거든요. 회사 다니면 회사에서 연말정산 해준다던데, 뭐 경리나 회계법인이나 딱히 해주는 건 없는 것 같습니다. 뭘 해준다는건지 아직 모릅니다. 하는거라곤 홈택스에 써있는걸 제가 그들한테 한번 더 출력해줄 뿐인데 내가 월세 얼마내는지 뭐 얼마쓰는지 굳이 내 정보를 경리나 회계법인한테 보여줘가면서 해야 하는 건가요? 그들이 대신 써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회사 안 통하고 내가 혼자 손택스 확인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이게 원래 정상적인 회사 연말정산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도대체 제가 무슨 도움/침해를 받고/못받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그렇게 하는거라 해서 몇년째 해왔는데. 이게 맞는일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모83hs557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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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인생 정신차리게 쓴 소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 인생 너무 비참하고 한심한데 어디 하소연 할 곳이 없어 저를 모르는 곳에라도 이야기를 하고 싶어 글 써봅니다. 나이는 30대 중반이고 현재 일반 직장인입니다. 20대 초반부터 쉬지 않고 일을 했는데 모아둔 돈이 한푼도 없네요. 약 1년 전 코인 선물을 접하면서 작년에 5천만원 정도 수익을 봤습니다. 점점 내가 잘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거만해지고 돈에 대한 감각이 사라진 것 같았어요. 결국 모든 수익을 잃고 현재 마이너스 통장 3천만원까지 써버렸네요.. 정말 뭐에 홀린듯이 본전이라도 찾자라는 마음으로 했는데 결국 다 잃고 무너져버렸습니다. 성실하게 일하고 착한 아들 로 만 알고 계시는 부모님께 정말 죄송하고 여자친구에게도 너무 미안한 마음이 커요. 제가 저지른 잘못이라 이제라도 정신 차리고 열심히 저축하려고 합니다. 주말 중 하루 부업을 하면서 총 월250 - 280을 모아 볼 계획이에요. 이렇게 몇년을 모아도 남들에 비해 한 없이 부족하지만 이대로 무너져 버리면 안될 것 같습니다.. 혹시나 이 글을 보시게 된다면 제가 더 정신 차릴 수 있게 쓴소리 부탁드리겠습니다. 5년 뒤에는 꼭 당당한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 - - - - 이렇게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조언 해주실 줄 몰랐습니다. 일면식도 없는 저에게 진심어린 응원과 조언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힘들 때 마다 이 글을 썼던 기억을 가슴에 새겨서 성실히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 가정에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힘을내요슈퍼퍄월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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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DC형 근황
너무 보수적으로 현금비중 유지하고 보슈적 포트폴리오 취했더니 상위 10프로에 못드네요 ㅠㅠㅠ 퇴직금 월 800정도 받는거랑 같은 수준이네요.. 앞으로 당분간 ETF시대가 오지 않을까.. 주식 처음하는 사람들이 대거 ETF로 유입돠고 있는거 같네요
비터스위트
억대연봉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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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불장에 다들 얼마나 버셨습니까? 저는 소소하게 40%
저는 10년 전에 코인으로 개망한 적이 있어서 그때 이후로 주식도 코인도 쳐다도 안 보고 살고 있었는데 코스피 5천 공약에 '그래도 공약이면 노력을 하겠지' 하고 소소하게 들어갔거든요 소소하게 들어간 이유는 시드가 소소해서 ㅋㅋㅋㅋㅋ 근데 또 이전 코인처럼 대망할까봐 겁나고, ㄷㅌㄹ(여기 정치 언급 안된다길래)도 etf 한다길래 그냥 따라서 천만원치 샀다가 현재 40프로 이득 내고 있습니다 ㅋㅋㅋ 그때 etf 살까 삼전 살까 고민하다가 etf 샀는데 삼전 샀다면 100%가 넘었겠죠 하지만 이것만으로도 배부릅니다 물론 시드가 좀 더 컸다면 좋았겠지만 어쩔 수 없죠 리멤버에는 억대연봉분들도 많고 하니 다들 시드는 얼마고 몇 프로 수익 내셨는지 궁금합니다 주변에는 알릴 수 없지만 익명으로는 자랑할 수 있잖습니까
그레그레
쌍 따봉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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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 이제 바닥 맞아요
뉴노멀 어쩌고 말하는 분 일단 한 대 맞구요 인버스 바닥이니 줍줍하세요
김삐삐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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