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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다
23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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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시 연차소진
이제 2년 정도 된 직원 하나가 이번달 21일까지만 근무하고 퇴사한다고 일주일전에 얘기했다가 경영쪽과 협의하에 월말까지만 다니는거로 됐습니다. 근데 본인 연차가 며칠 남았다고 퇴사일에 맞춰 연차소진 사유로 휴가청구서를 올렸는데 팀장님은 사전고지 없이 사직서 제출한 상태에서 휴가까지 반영하면 생산일정 및 인수인계에 차질이 생긴다고 계속 반려를 하시네요.. 솔직히 딱히 도움 안되는 고문관직원이였기에 저로선 딱히 상관없는데 팀장님은 갑작스런 사직서 제출에 괘씸했나봅니다..ㅠ 여기서 궁금한게 저렇게 사전고지 없는 갑작스런 사직서 제출에 있어 연차소진을 이유로 휴가를 올려도 상관이 없는건가요? 참고로 퇴사이유는 개인적인 사유로 다른 얘기는 없네요.
회사는가까워야댐
23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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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이 대체적으로 배려심이나 사회성이 약한가요?
회사생활할때 20대 사회초년생들중에 배려심있고의젓해서 어른스러운 모습이보이거나 그러는데 저같은 외동들은 대체적으론 배려심이나 사회성이 약하고 아직 애기티 못벗어낫다고 하네요 맞나요? 솔직히 저도 먼저 부탁을 하든 안하든 부모님들이 알아서 많이 해주시는편이라 먼저나서서 남챙기는걸잘못해요 자기랑 관련없으면 관심을 거의 안가지는편이라 상대방이 먼저 다가서서 잘챙겨주면 바로 친해지는 스타일이에요
shwhuww8
23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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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팀에서 퇴사한 상사가 있는데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일하고 있는, 그냥 여러분들과 같은 일개미입니다. 올해 참 힘들었습니다. 오랫동안 저와 같이 미운정 고운정 일하던 상사가 올해초에 퇴사를 하게 되었지요. 미운정 고운 정이라고 말은 하지만 솔직히, 미운정 100프로로 해두죠. 막말, 폭언, 언어적 괴롭힘 등등. 상상 초월. 남들은 재밌는 사람이라고 하지만, 같이 일해왔던 저에겐 그야말로 최악의 상사였죠. 물론 이런 저의 처지를 아는 분들은 다 아십니다. (이 상사님은 입으로 시작해서 입으로 끝나는 정치질 쩌는 사람이더군요.) 퇴사한 상사는 스튜디오를 차리고 대표가 됩니다. (그동안 이회사에서 돈 많이 벌어갔는데, 차리는건 일도 아니죠. 나가선 회사 욕하고 다닌다는 소리도 들었어요.) 얼마전 재직중인 회사에 몇몇 분들 모여 회식한 자리에 그 상사가 온 겁니다. 제가 있는 테이블 주변에 앉더니 "나 나가고 나선 너 연락도 없더라" "~도 보려고 했는데, 너 보려고 온거야 임마" "얘는 내가 여기 앉아 있는데 이새끼 쳐다도 안보네? 야, 술 좀 따라봐 임마" 그럽니다. 예. 그래도 퇴사하고 보면 그래도 별일 없었냐고 저도 안부 묻고 그러고 싶었죠.(하다못해 웃는 얼굴로 라도?^^) 그런데 오래 일해오면서 쌓인 싫은 감정이 얼마나 컸던지, 제가 그 상사가 앉던 자리를 본능적으로 쳐다도 안보게 됐습니다. 어쩌겠습니까. 말도 안나왔지만 당신이 싫은 걸 말이죠. 그렇게 30분의 시간이 하루처럼 길게 느껴지고 숨이 턱, 막혔습니다. 긴 30분이 지난 뒤, 1차 회식이 끝나고 나가려는데, 이 상사가 제 어깨에 손 얹더니 "야 너 뿌락치 짓거리 하고 그러니까 좋냐? ~하니까 좋았니? 너~했대매?"하고 저를 헐뜯고 빈정 상하게 만드는 소릴 하는 겁니다. 말은 회포 풀러 왔다고 하지만, 오래 지켜본 바로는 "이 인간 남들 앞에서 나를 헐뜯으러 왔구나" 싶었습니다. 이가 갈리더군요. 사실 이회사 나간 사람한테 제가 막말해도 상관없긴 한데, 제 성격상 쎄게 말은 안하고 씹었습니다. 회사 사람들이 2차 가자고 하던 길, 저는 2차 장소로 안가고 곧장 집으로 향했습니다. 휴, 밤인데도 저한테 12시가 넘었음에도 전화를 엄청하더군요. 세어보니 대략 6번은 한거 같네요. 이미 전 수신차단한지 오래. 그래도 통화목록엔 뜹니다. 그렇게 하루 지나고 다음날 출근한 아침9시에도 부재중 전화 기록에 번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후 4시에도 말이죠. 이건 진짜 선 너무 넘은거 아닌가요? 카톡차단 안해둔 사이에 어제 저한테 했던 빈정 상하는 소리, 헐뜯는 소리를 카톡으로 보내더군요. "~가서 반성이나 해 새캬" 이 메시지들 본 순간 "아차!"하고 카톡을 차단했습니다. 뒤늦게 차단 했지만, 저에게 내뱉은 말들과 전화 기록을 보면 화가 납니다. 이 상사라는 분 나이가 40대 거의 중반 되거든요? 나가게 된게 나 때문에? 아니? 왜 나지??, 10년 눌러 앉아봤으면, 자신이 뭐가 문제 있었고 뭐가 부족했는 지 알려고 하는 노력은 커녕, 모르더군요. 모르니까 저한테 하는 짓거리가 그 수준이겠죠? 그런 걸 알려고도 안하는 마당에, 같이 일했던 직원을 이렇게 밤낮으로 괴롭히고 있습니다. 전화 기록이 앞으로 얼마나 더 찍힐까요? 또 기록에 뜨면 경찰에 신고라도 해야하나. 걍 안볼 사람인데 잊어야지. 하고 있지만, 주말에도 또 전화오나? 퇴사도 했고, 서울에 사는 형? 아저씨같은 사람인데. 이 놈의 상사, 제가 욕을 안넣고 순하게 써서 그렇지. 진짜 괴물이 따로 없습니다. 제가 어디다 풀데도 없고, 이 드넓은 커뮤니티에 실례 무릎쓰고 넋두리 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이런 상사가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여러분의 대처 능력, 스킬들, 고견을 여쭙니다. ----------------------------------------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께서 댓글로 위로와 대처방법에 대해 많은 고견들을 남겨 주셔서. 그래도 고통스러웠던 시간이 다소 해소된 듯 합니다. 읽고 공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모두 회사생활 지혜롭게 해 나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저는 이 상사'놈'이 보낸 카톡방에 "다시는 보지말고 연락 하지말라"는 메세지와 함께 카톡방 나갔고, 다시 [카톡 차단&전화 수신차단] 했습니다. 사석에서 행여나 만나게 되면 뭐라도 던지거나 치료비 물더라도 죽빵 날릴 각오로 지낼 생각입니다. 수신차단은 했지만 다른 번호로 전화 올 일이 있으면 (회식날 진짜 다른사람폰으로 전화 했더라구요ㅋ) 모두 녹음하고 자료로 남길 것입니다. 모두 화사생활, 화이팅 하세요!
칙폭칙폭
23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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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재취업하게되어 첫월급을 받았는데 이게 맞나싶어서요 7월 10일에 첫출근했으며 월급날은 15일이였습니다. 7월 15일에 받을줄알았는데 8월 15일에 들어온다고 하더라구요 연봉협상을 세후 225만원(세전250)으로 했어서 한달하고도 5일을 더 일했으니 260~270정도 듷어오지 았을까 했는데 180만원이 들어왔더라구요? 보니까 7월 10일부터 7월 말일까지 일한게 8월에 들어오고 8월 1일부터 8월 말일까지 일한게 다음달 월급으로 들어온다는데 이게 계산이 맞는건가요? 대체 한달이상 추가 근무한건 언제 들어오는걸까요?
송진
23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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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과 연봉동결
안녕하세요 현재 스타트업 회사에 이직하여 재직 중입니다. 회사 내 타부서 이동 및 승진의 기회가 있어 이동하려고 합니다. 회사는 아직 너무 초창기라 기본적인 규정 등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이구요. 직급 승진 및 업무의 중요도도 이전 포지션에 비해 높아졌는데 회사는 이미 입사시 책정된 급여가 승진한 포지션만큼 이미 많이 책정된 상태여서 연봉 동결을 말씀하시네요. 저희는 정기적인 승진시스템이 없고 이렇게 포지션이 올라가야지만 승진이 가능하다고 초반에 들었고, 딱 현재 제가 승진 대상자입니다. 이렇게 급여 상승없이 포지션만 승진한 경우가 많이 있나요?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질문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이직러
23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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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지역에서 전 상사의 모친상
상황상 찾아뵙지는 못하는 상황입니다 전화드리시나요? 문자나 톡으로 연락드리던 편이라 대신하고 나중에 따로 뵐까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하시나 궁금합니다
ijijijli
23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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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석사+세무사준비
안녕하세요. 33살 늦깍이 대학원생+직장인 입니다. 평소 같았으면 저의 아내 또는 직장동료들과 얘기를 나누겠지만 괜한 걱정을 끼치게 할것 같아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인서울 대학나와 직장을 다니다가 회사에서 특별직 선발 공고가 떳고 감사하게도 주변동료들의 추천으로 그 직위에 선발되어 대학원(공대)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물론 기본급도 나오고 학비도 지원되고 있습니다. 늦은 나이에 석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제 한학기가 끝나고 내년 말에 끝나네요. 너무나도 감사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특별직에는 너무 가고 싶었으나 대학원의 공부는 하고 싶지 않은 상태였고, 공교롭게도 최근에 특별직으로 가게 된 것이 회사사정으로 취소가 되었어요. 인사담당자에게 따져 보았으나 어쩔수가 없다고 하네요. 자연스럽게 제 스스로 대학원 공부의 목적성이 떨어지게 되었고, 학교 그만두는 것에 대해 회사전략부서에 문의해보니 석사는 정상적으로 다 마치고 오라 그러더군요. 석사를 졸업하고 다시 회사로 돌아가야 하는부분에 회의가 들었습니다. 나름 노력해서 회사에 기여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인사문제를 이런식으로 처리하고 나몰라라 하는 행위에 진절머리가 나더라구요. 회사를 다니며 늘 한켠에 경쟁에 대한 압박감이 심했고, 동료들과 잘 지내다가도 한명 두명 떨어져 나가는 것이 너무 스트레스 였습니다. 또한 언젠간 회사를 그만두어 50대 이후에는 뭐 하고 살지에 대한 고민도 많았구요. 이전부터 관심이 있어 찔끔찔끔 공부했었던 중급회계 책을 꺼내보았고 세무사에 도전해보고 싶은마음이 들었습니다. 연구실 코어타임만 지키고 논문은 sci 급이 아닌 최소기준으로만 맞추어 졸업을 생각하며 세무사를 준비해보고 싶습니다. 사실 이글을 쓰는 목적은 대학원을 다니며 세무사 준비하고 직장으로 돌아가서도 조금씩 준비하는 것에 대해 의견을 묻고 싶은 것이였는데요 글을 쓰며 생각이 정리가 되네요. 세무사 준비해야겠네요. 절대 세무사가 한번해볼까? 해서 그냥 해보자 하는 시험이 아닌거 알고 있습니다. 정말 어렵고 노력해야 하고 누구보다 외롭게 공부해야함을 알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한번 도전해보고자 했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준비를 못했었으니 잘 알고 있습니다. 정말 어려운시험이라는 걸요. 그렇지만 도전해봐야 겠습니다. 혹시나 저의 이런생각에 코멘트를 주실분들은 자유롭게 코멘트를 주시면 감사할것 같습니다.
햇살이이
23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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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건비
지난3월초. 평소안면있는건설현장소장님이연 락이와서. 출입구바닥작업이 미비하여 시로부터. 준공검사를받지못해 건물입주가. 안되고있다며 작업을부탁하기에 그당시에나는 간암절게수술한지1년정도지난때라. 못하겠다고하니 제발좀. 공사해달라고해서 힘든몸을. 추스려가며 일을완성했고. 준공검사를통과입주가가능해졌는데. 아직까지도 인건비를주지않고 회사가힘들다고계속결재를 미루고벌써6개윌이지낳네요. 재료비인건비함쳐서80만원인데. 이제는아예연락도안되고8월8일밤에피를토하고쓰러져 119차를따고 벼원에입원하게되어 치료비로쓸수있게 결재를부탁하는문자를보냈으나 아직까지감감소식 참고로 밀양의칭 창조건설여기는경남양산 어찌하면돈을받을수있을까요
조임스딘
23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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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리 증후군 대표
새로 이직한 회사 대표가 리플리 증후군. 새로 경력직이 들어와서 한 일들을 자기가 이미 몇 년전에 이야기 한거라고 이야기하고, 회사 자금 사정 뻔한 대 몇 천억 자산가 처럼하고 다닙니다. 아... 참 살기 힘든가봐요. 꼭 대표가 아니더라도 요즘 그런 일들이 많은 편이지만. 퇴사하기 전에 몇 자 적어봅니다.
이웃집직딩
23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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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까지 일하게 해드립니다.
https://youtu.be/rRJNQs7xIsw #철도전기신호기능사 #은퇴자최고자격증 #100세까지일하기 #백세까지돈벌기 #철도전기감리 #전기철도기술자 #철도신호기술자 #철도전문인재뱅크 #은퇴자자격증취득 #전기기능사 #철도전문인재뱅크 #반극동 #대덕밸리라디오 #마이크를드립니다
반가운사람
23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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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후 집가는 길에 법카 사용
안녕하세요. 대학교 졸업해 이제 회사 생활하고 있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요새 들어 야근이 많아 회사에서 저녁을 먹거나 밥 먹기 애매하면 그냥 집에 들어가서 저녁을 먹습니다. 회사에서 야근을하며 법카로 저녁 식비로 사용하는데 거리낌이 없는데 종종 저녁 안먹고 빨리 끝내고 집가고 싶은데 시간이 많이 늦어질때 집들어가는 길에 법카로 저녁을 사서 들어가는 경우 사용을 해도 되는건가라는 고민아닌 고민이 야근이 많은 요즘 많이 듭니다. 단, 야근할때 10시 이후에 퇴근할때입니다.!!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ㅎㅎㅎ 10시 이전에 퇴근하면 고민도 안하고 그냥 집가서 밥 먹습니다. 야근 후 집가는기에 법카로 저녁 사먹는거에 궁금증에 대한 저보다 사회생활 많이 해본 선배님의 견해가 궁금합니다.
아무다
23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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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다 써놓고.. 자랑질인가 모자름인가?
고민상담글이 많습니다. 경력있고 회사를 옮기는데.. 등등 결혼 할 상대방이 이런데.. 등등 어린아이처럼 충분히 혼자 생각해도 될것을 쓰지는 맙시다. 관심충 아닌이상.. 인생 후배라고 생각해서 답글다는 사람들 이용하지 맙시다. 조회수 만드는것 밖에 안보여서.. 그런글 보면 모자라보여 답글하기도 싫은 1인..
너구리100
억대연봉
23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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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직원 있나요??
제 밑에 팀원으로 있던 직원이 있습니다..저입사 전에 이미 경력을 쌓고 있던 친구인데, 제가 상사로 입사 하면서 처음에는 잘챙겨 주고 얘기도 많이 했던 친구 입니다...그런데 조금씩 본인 연차외에는 실무와 관련된 프로젝트 진행 보고를 안하길래 왜 보고를 안하냐 물어봤더니 회의에 발표하지 않았냐면서 그게 보고 라고 합니다. 또한 본인은 프로젝트 실무에 관여를 안하면서 본인 밑에 있는 팀원들 결과를 취합 발표하고 본인이 한것인양 포장은 참 잘합니다. 저빼고 임원들한테는 온갖 아는척은 잘해서인지 올해 직급도 올라서 이제는 독자적인 팀운영을 하는데, 옆에서 저들으라는듯 프로젝트 결과는 본인 외에 공유하지 말라고 얘기하네요.. 팀장이긴해도 다른 팀은 팀장들도 실무일 한다고 바쁜데, 팀원들이 착해서 자료를 다만들어 줘서 인지 실무는 안하고 발표자료 만들다가 이팀 저팀 기웃거리면서 웃고 노는것 보면 대단한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분은 좀 상했지만 뭐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다는 생각도 들고 알아본바에 따르면 내새울만한 실적(논문등)도 없어서 인지 딱히 잘한다는 생각도 안드네요. 그냥 회사를 참 편하게 다니면서 월급 받는구나 라고 생각도 들고 밑에 직원들이 불평도 많이 하길래 다른 회사에도 이런 친구들이 있는지 궁금하며 몇자 남깁니다
바이오고인물
23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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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 참 싱숭생숭하네요.. ㅠㅠ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첫 직장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한지 이제 곧 4개월차인 사회 초년생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마음이 참 싱숭생숭한데 푸념이라도 좀 하면 기분이 풀릴까 해서 글 올려봅니다. ㅠㅠ 영어교사를 꿈꾸면서 이 길만 쭉 파다가 결국 영어교사는 포기하고 일반 회사에 취직을 했어요! 솔직하게 붙을 줄 몰랐는데 뽑히고나니 정말 잘하고 싶고 멋진 모습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서 당연한 것들이지만 지각 한번 한적없고, 인사도 정말 열심히 잘 드리면서 다니고 항상 잘 웃고 다니고 있답니다! 수습기간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맡은 해외 구매 업무를 정말 작고 간단한 것들을 알려주셔서 하고있고 알려주시는 것들 노트에 필기해뒀다가 회사 컴퓨터에 따로 엑셀파일을 만들어서 언제 어떤 일을 주셨고, 어떻게 어디까지 처리했다, 이번에 이렇게 실수 했는데 다음엔 이 부분 조심하자 이런 것들까지 세세하게 정리도 하면서 정말 열심히 노력은 하는데 물론 핑계일 수 있지만 아무래도 영어교육쪽만 공부를 했었고, 정말 모르는 분야다보니 구매를 하는게 아직 저한테는 참 어렵고 복잡하더라구요.. 일이 늘질 않는 기분이에요 ㅠㅠ.. 알려주신 것들 정리해둔 방법대로 일을 진행하고 중간 보고를 드리려고 하다보면 전에 주신 일이랑 비슷한 일인데도 꼭 모르는게 새롭게 한 두개씩 생기더라구요 ㅠㅠ 제가 맡은 업무가 지금 이사님 팀장님 두 분이서만 하시던 일이고 제 업무 사수가 현재 팀장님이셔서 다른 먼저 입사한 사원님들한테 여쭤볼수도 없고 팀장님도 워낙 바쁘시다보니.. 저 혼자 딱 잘 처리해서 칭찬도 받고싶은데 뭔가 매번 질문 드리는것도 죄송하고 눈치보이고.. 오늘도 어떤 일을 처리하는데 잘 모르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팀장님께 이거는 이렇게 처리하면 되겠습니까? 여쭤보니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이번엔 뭔가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더라구요 ㅠ.. 평소에는 잘 몰라서 한번 혼나더라도 제대로 배워서 잘 해보자!!는 생각으로 최대한 해보고 잘 모르는 부분을 여쭤보고 했는데 오늘도 그렇고 매번 뭔가 질문이 쌓이고 딱 한번에 처리하질 못하니까 혼나는건 정말 괜찮은데 혹시 사수님이 실망하시진 않을까.. 그런 걱정이 한번 드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내가 잘 하고 있는건가 월급 값은 하고 있는건가.. 의문이 들기도 하구요 ㅠㅠ 선배님들은 이런 느낌을 받으신적이 있으신가요? 있으셨다면 어떻게 해나가면 좋을지 따끔한 조언이라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퇴근하고 걸어가면서 싱숭생숭해서 글 써봐요! ㅠㅠ
루비앨리스
23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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