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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사원들로 채워진 조직 내 역할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 선배님들의 의견을 여쭙고자 글을 작성합니다. 저는 현 회사에서 5년차 영업사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있던 팀장이 퇴사하고 올해 초 새로운 팀장이 입사하면서 경력직 팀원들을 데리고 와 팀을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전부 올해 입사자이고 제가 오래 다녔다는 이유만으로 업무가 몰리고 심지어는 선배들이 영업적인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일일이 저를 거쳐서 일을 진행하려 해서 제 업무 외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상황입니다. 팀장, 본부장에게 이야기했지만 오래다녔으니 좀 도와주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더군요. 당사자가 요청올때마다 에둘러서 이런 부분은 저랑 말씀하시는것보다 팀장님 의견을 여쭤보시는게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해봐도 어김없이 주말이든 휴가든 전화와서 물어봅니다. 이런 경우에 어떻게 이야기해야 팀 내 역할을 명확히 하고 업무를 나눌 수 있을까요?
고로리골골
23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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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범위
이제 입사한지 9개월차인 신입 사원 입니다. 첫 직장은 아니고 이번에 그래도 나름 스타트업이 아닌 괜찮은 중소기업에 입사했습니다. 팀은 총무팀에 입사하여 근무중인데 입사때는 업무가 많다고 했지만 저희 부서 업무면 괜찮을꺼라고 생각하고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본인 부서 업무가 아닌 물건나르기(타 부서가 못한다고 해서 갑자기 저희쪽에서 맡아서 함) 위 부분은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것이 아니여서 그냥 저냥 하고 있는데 최근에 갑자기 타 부서 프로젝트건이 마무리단계에 담당자 퇴사로 그 업무도 총무팀에서 담당해서 기한은 없지만 사람이 구해질때 까지 맡아서 (총무팀은 총 8명 입니다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인원은 5명 정도)일을 해야된다 라고 하셔서 이게 제 본연의 업무를 못하고 일을 진행해야하는 건이라 쉬는날도 돈으로 주겠다 라고 하는데 다른 사람들도 돈 받기 싫고 쉬고 싶다는데 팀 전체 분위기상 그건 아닌거 같이 흘러가버려서 이 일을 꼭 해야되는건지 아니면 이직이 답인건지 헷갈려서 인생 선배님들에게 여쭈어 봅니다.
인력거
23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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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MZ스러운 걸까요...?
공채를 뚫고 모 대기업 신입으로 입사한지 갓 9개월 차입니다. 힘들게 입사한 만큼 버티고 싶지만, 요즘 팀장님 때문에 정말 힘들어서 고민입니다... 직장 선배님께서 귀한 시간 내주셔서 업무 인계해주실 때 열심히 일도 배우고, 부족한 업무는 남아서 야근도 하며, 데드라인 전까지 꼼꼼히 업무처리하며 직장 선배님들로부터 잘하고 있다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허나 팀장님은 좀 다르신 것 같습니다... 1. 학교에서 배우는 것도 아니고, 따로 알려주신 것도 아닌데 처음 접하는 내용을 자꾸 퀴즈 내시면서 왜 모르냐, 이것도 모르냐는 식으로 꾸짖습니다. 정말 아이러니한 건 팀장님도 제가 모른다는 걸 아시면서 퀴즈를 내십니다. 그냥 혼내고 싶어서 그러신 건지... 최소 30분에서 최대 2시간까지 그렇게 퀴즈 내시고 비꼬시는 말투를 듣다보면 멘탈이 흔들립니다... 이런 점 때문에 업무 보고하러 갈 때마다 스스로 꾹 참자 다짐합니다. 모르거나 놓친 점 있으면 차분히 피드백주셨으면 하지만, 일단...항상... 화부터 내십니다. 2. 사적인 업무를 요청합니다. 개인 공과금 납부부터 인증서 발급 업무, 그리고 현금 출금 업무까지... 정말 부당하다고 생각하지만 차마 입에서 No라고 대답하기가 어렵습니다. 심지어 저한테만 요청한 건 아니고, 다른 팀원들에게도 사적인 업무를 요청합니다... 그 외에도 수많은 내용이 있지만... 생략하겠습니다. 그나마 팀원들과 함께 으쌰으쌰하고 가끔 팀장님 한소리도 털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지만... 그것마저도 이젠 한계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젠 하루하루 토가 쏠리는 느낌을 받으며 병원이라도 다녀야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힘든 상황을 주변에 얘기하면 그거 좀 참으면 된다, MZ스럽다는 얘기를 듣습니다. 그냥 제가 못 참는 성격인건지... 아니면 제가 회사 조직생활과 정말 적합한 인재가 아닌건지... 제가 이 회사에 다니기엔 과분한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음믐믐믐므
23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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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3개월만에 똥만 잔뜩 싸놓고 나간다는 팀장... 월루하는 거 보기 싫은데 어쩌죠
저희 팀이 팀장 없이 버틴지 6개월, 여러가지 이슈로 브랜드 본사와의 관계가 안좋아졌다가 겨우 개선해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해야할 일은 산적한 상태에서 새로 온지 3개월 된 팀장님은 제대로 된 플랜 한번 세우지를 않고, 윗분들 보고에도 늘 최종본이 아닌 것들을 들고 가서 제대로 확정된 플랜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현재 24-25년 계획, 5개년 계획 수립이 필요한 시기였는데 이부분도 당연히 제대로 플래닝하지 못해 윗분들은 물론 브랜드 본사에서도 클레임이 들어온 상황이구요. 이런 상황에서도 계속 뭉개다가 본사와의 계약 관계까지 위태해진 상황이 오니...발을 빼시네요. 24-25년 계획 발표 미팅에서 퇴사 이야기를 하더니 9월 말까지만 다니겠다고 합니다. 문제는...그때까지 본인이 맡은 일은 처리하고 가겠다고 하고 모든 기획과 계획 수립을 뭉개고 있는 상황이구요. 이럴 꺼면 빨리 나갔으면 하는데 윗분들은 또 9월 말까지 내비두실 건가봐요. 이미 싸지른 똥도 치우기 힘든데... 저보다 월급도 많이 받으시는 분이 월루 한다고 하니 너무 열받네요. 저는 1년만 채우자는 심정으로 이미 부서 변경 요청도 했었다가 현재 저희 팀 인력 부재가 문제 되니깐 변경도 안된다구 하구... 10월이 1년이라 진짜 참고 이직해야하나 싶은데 하루하루 너무 열이 뻗칩니다. 이미 퇴사도 안하신 상황에 일은 넘어오고 있는데 본인이 하시던 일에 CC도 안넣어서 파악 안된 똥은 또 얼마나 될지 감도 안오네요... 이와중에 본인은 콧노래 부르며 일은 안하고 (메일이 하나도 안오니 무슨 일을 하시는지도 모르겠네요) 본인 마음대로 9시 반 출근하다가 9시 출근하면 6시 퇴근하고... (저희 회사 유연근무제 아님) 3개월 만에 이렇게 팀을 더 수렁으로 빠트린 사람을 한달 이상 더 어떻게 봐야하는 걸까요. 너무 화가 나서 요새 회사만 오면 두통이 생깁니다ㅠㅠ
jwbroc93
23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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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여자친구와는 회사생활 관련해서도 이야기를 종종 나누는 편인데, 어제 여자친구 회사 직원분 이야기를 듣고 블라 선배님들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아래부터는 편하게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배경: 여자친구는 마케팅 부서의 팀장임. 최근 팀원들의 퇴사 및 휴직으로 인원 부족상태가 되었고, 타 부서에서 5년차 직원이 한 명 넘어왔는데, 이 직원이 좀 희한함. 1. ‘나는 옳다’의 생활화 팀장이 지시한 업무를 전혀 진행시키지 않음. 업무의 진행상황을 물어보니 ‘아 그건 아직 덜 끝났습니다’라고 해서 어느 정도 되었냐고 물어보니 전혀 진행이 안된 거임. 왜 안했냐 물어보니 ‘제가 생각을 해보니 이렇게 하면 안될 것 같아서 안했습니다’라고 함. 극대노한 파트장(팀장 아래)이 그럼 질문을 해야 하지 않냐고 하니 ‘아..네 제가 부주의했습니다’하고 넘어감 2. 생각만 하고 진행을 안함 위 1번과 같은 일이 ‘종종’일어나자 여자친구는 업무를 명확히, 구체화해서 지시함. 그런데 또 진행을 안함. 거기에 근태를 확인하니 9시 넘어서도 접속을 해 있어서 일이 진행되지 않으면 쉬라고 퇴근을 지시함. 다음날 확인해보니 4시에 퇴근했음. 이유를 물어보니 업무를 했다고 함. 그래서 결과를 보니 하나도 안했음. 뭘 한거냐 물어보니 ‘아 어떻게 업무를 진행해야 할지 생각하고 분석했습니다’라고 함. 3. 보고를 안함 위 1,2번 상황에 대한 보고를 전혀 안함. 물어봐야 보고함은 디본이고, 대화포비아가 있는지 질문에 대한 답변 또한 두서없고 장황해서 이해가 어려움. 4. 그 외 여자친구가 너무 답답한 나머지 대행사에 보낼 메일 내용을 자세히 적어주고 보내기만 하라는 지시를 했는데, 10분 넘게 안보냄. 이유를 물어보니 ‘제가 몰라서 메일 읽고 이해하고 보내려구요’ 라는 대답. 좋은 태도긴 한데 위 내용과 연관되어 매우 답답. 이 직원을 원복시키기엔 사내 역학관계가 복잡하고, 팀원으로 두려 하니 밑의 파트장들이 너무 답답해 한다고 합니다. 선배님들은 관리자로서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하시겠어요?
어깨위야근요정
23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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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고 나서 너무 힘드네요
전 직장 9년 경력자로 입사했고 현재 반년좀 넘었네요 그 전에 거쳐간 사람들이 많았던곳이라 그런지 팀장은 일을 잘 안가르켜주고 혼자 다 움켜쥐고 있습니다 밑에 직원이 한명 있는데 이 친구는 몇년했지만 일을 습득하는데 너무 오래걸립니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네요..
rere05
23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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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할 때 일일 보고 요청은 오바?
팀장입니다 7시 퇴근인데 뭘 했고 뭐가 어떻게 진행중인지 간단하게라도 알려주고 퇴근하면 좋을텐데 최근 입사한 막내가 퇴근해보겠습니다~! 하고 그냥 퇴근해서 당황스러운 와중입니다 퇴근 전 프로세스나 보고를 의무화 시켜놓는게 좋을까요? 괜히 쓸데없는 짓같기도 하고.. 퇴근한다는 사람 붙잡는 것도 저도 싫긴한데… (팀장은 팀 상황이나 일정을 파트장/PM에게 데일리로 보고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내용 추가 매일 아침 5분~10분 정도 업무 진척도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고는 있는데, 문제는 일과 중 예상치 못하게 이슈가 생기거나 밀려서 해결을 못한 경우를 챙기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윗선에서는 퇴근 전에 체크 하고 내보내라는 지시가 있었구요 ㅠㅠ 냅두다가 터지면 알라서 수습하라고 하는건 누구를 위해서든 좋은 결과는 아닌것 같아서 어느 정도 선에서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조언을 구할 겸 글을 썼습니다 ——-후기 오전에 팀원들 의견을 물어보니 표면상으로는 크게 불편함은 없어보입니다 (미안한 마음에 커피 쏘면서 얘기했습니다 ㅎㅎ) 캐주얼한 형식으로 ~~는 못해서 내일로 넘겨서 가겠다든지 ~가 안 되어서 야근할거 같으면 같이 해결해서 도와줄테니 적극적으로 저를 부려(?)먹으라고 하는 부탁 아닌 부탁을 하는 식으로 마무리 됐습니다. 의견들 감사합니다
CuR4
23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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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대도 일반 주간대와 똑같이 취급받나요?
입사할 때나, 입사 이후에 똑같이 취급 받는지 궁금합니다 졸업장엔 야간인지 아닌지 적혀있진 않다고 들었습니다
바기기
23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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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실무진이 출신이 아니라 개발에 대해 전혀 모르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파이썬과 sql의 차이점을 정확히 모르시는데 업무 지시를 엉뚱한 곳에 내리니 답답해 죽겠는데 직급 차이가 너무 나서 답답합니다 ㅠ 데이터 엔지니어이지만 마케팅업무를를 하고 있고, 의사결정에 필요한 데이터 분석에 가설검증까지 해달라고 하는데.. 미치겠습니다..... 사이언티스트가 있는데..왜 저한테 .... ㅠ 잘 모르면서 고집은 쎄고 본인 말에 이의제기라도 하면 감정만 상하시고 수용하려는 마음이 전혀없습니다 ㅠㅠ 이직 준비가 답일까요 ?... 후.....
방재
23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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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직원이 너무 싫어졌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총 인원 30명도 안되는 스타트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입니다. 제목처럼 같은 팀은 아니지만 같이 일하는 직원이 싫어졌습니다. 이유 하나. 그 직원의 직무가 그 직원에게 맞춰 구성되었기 때문입니다. (말씀드리기 쉽게 A로 칭하겠습니다.) 회사에서 원래 신사업을 준비하려고 했다가 투자가 무산되는 바람에 진행이 안되었습니다. IT 회사에서 커머스 신사업을 하려고 했었고 커머스 사업에 1년차 경력인 A를 런청 전 채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칙상 신사업이 무산되었으니 A에게 권고사직을 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하였으나 A를 마음에 들어하신 대표님께서 A를 위한 직무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당시, 그리고 지금도 커머스 경력이 있는 A가 할 수 있는 업무가 회사에 없었습니다. A를 위한 팀이 새로 만들어졌으며 현재 그 팀에는 A가 혼자 있는 상황입니다. A의 업무는 각 팀에서 진행하는 업무들을 모니터링하고 회사에 맞는 다음 방향을 대표님에게 제시하는 업무가 되었습니다. 이유 둘. A의 소통 방식이 모든 사람들을 불편하게 합니다. 이후 A는 인사팀, 회계팀뿐만 아니라 모든 실무팀에게 실무 진행 현황 자료를 요청했습니다. 문제는 해당 자료를 각 팀 팀장에게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동일 직급은 사원에게 요청하는 것이였습니다. 또한 업무 진행 속도가 늦어 퇴근 시간 이후에 업무 요청을 하는 경우들이 빈번하였습니다. 대님의 지시를 핑계로 업무를 요청하다보니 업무 요청을 받는 직원들은 야근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A는 각 팀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로 소통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자 다른 직원들이 회사에 대한 로열티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보고 구조는 점차 팀장과 대표, 이사와 대표 간의 구조가 아니라 팀장과 A, 이사와 A 구조로 변경되었으며 대표와 A가 소통하는 상황들이 잦았습니다. 전체 회의 또한 A가 리드하며 말로는 요청이지만 각 팀장과 이사에게 업무 지시를 하고 있습니다. 이유 셋. A는 본인의 전문성이 없는 것을 인정하지 못합니다. A는 입사 이후 회사의 사업 구조에 대해 많은 스터디를 하고, 시장 조사를 일부 한 듯 보였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사도 회계도 개발도 이해도가 전혀 없는 A가 솔루션을 도출하고 방향을 세울 수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회사 특성 상 투자자들과의 자리가 많습니다. 최근에는 A가 투자자들과의 석찬 미팅을 참석하며 관계를 쌓으며 영업 업무도 겸하고 있습니다. 어깨 넘어 알게 된 개발 지식을 투자자들에게 설명하며 어쩔 때는 투자자들에게 pm으로 인식을 시키기도 합니다. 회사에 대해 소개를 하며 우리 회사의 부족한 점들을 개선해야한다며 이상적인 구조를 얘기하였습니다. 에러때문에 전 팀원이 야근하던 때 전문성이 없는 A의 얘기에 순간 니가 팀장해라 라고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간혹 제가 너무 예민한건지 색안경을 끼고 A를 보는건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최근 다른 실무팀 팀장에게서 A때문에 힘들다는 소리를 듣게 되었고 저만의 고민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A에 대한 불만의 소리가 회사 곳곳에서 나오고 있으나 정작 A는 모르고 있는 듯 합니다. 감정의 골이 깊어진 지금 상황에서 A와 대화를 하더라도 원만하게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A도 잘 하는 게 있겠지만 지금의 직무는 모든 팀들의 직무와 조금씩 겹치기 때문에 혼선이 발생한 것 같기도 합니다. 최악의 경우에는 제가 퇴사할 것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 게 좋을지 듣고 싶습니다
뉴뇨냐
23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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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사용촉진제도가 좋은 건가요?
일이 많아서 주말도 편히 못쉬는 상황인데 연차사용촉진제도 때문에 연차를 사용하라고 하네요.. 연차를 수당으로 달라고하니 그냥 연차사용하고 쉬라고 하네요..일은 일대로하고 연차는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연차사용촉진제도는 저에게는 적용되는 게 아닌가 봅니다ㅠㅠ 미시용 연차를 수당으로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용순이
23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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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없는 회사에서 성과내는 방법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년차 직장인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영업없는 회사에서 성과내는게 힘들어서 조언 구하고자 이렇게 쓰게되었습니다. 저희회사는 모회사 지분 100% 자회사인데 모회사에서 떨어지는 일감만으로도 충분해서 영업을 하지않고 있습니다. 매출액은 모회사 일감에 달린것이고 영업이익은 너무 크게나면 모회사가 손해보는 것이니 둘다 저희한테는 중요한 부분이아닙니다. 그럼 어떤 부분이 중요하냐? "비용절감" 딱 1개입니다 문제는 저희회사의 비용절감은 모회사 혹은 다른 협력사의 비용증가요인/ 손해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자동화를 도입해서 연간 5천만원짜리 비용절감을 하면 협력사 인력 1명이 다음 계약 때 짤리는거죠... 이런거 보니 현타가 많이 왔습니다. 일자리 없에는게 내 성과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래서 업무협조도 안되는 경우가 많고요.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야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이런 회사에서는 어떻게 해야 잘 성과를 낼 수 있을까요...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복하고싶어
23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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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에 집작하는 차장
어느날 한번 긴 검정 원피스를 입고 회사에 출근함 매일 바지에 셔츠를 입하다 한번 입었는데 옆에 앉아계시는 차장님이 “ 오 치마가 훨씬 잘어울려요~” 이러는거 그래사 고맙다고 하고 넘었갔는데 담날 오니까 “오늘은 바지 입었네 치마가 더 예쁜데..” 이런다.. 그 다음날은 긴 청치마 입고 갔는데 “오 역시~ 치마 입었네~ 이뻐요” 이러는데 한 4일동안 저러니까 이제 기분 나쁘고 불쾌하네.. 그 차장님 사람이 원래 사회성이 없고 좀 집요한 면이 있음. (나랑 같은 동네살고 어디사는지 아는 상태에서 나한테 친해지고자 했던 말이, 우리집 얼마인지 물어보고 모른다거 둘러대니까 얼마인지 네이버 부동산 켜서 알려줌;) 계속 저러니까 진짜 불쾌하네.. (+) 생각보다 많은 댓글이 달렸네요.. 평소 사회성이 없으시지만 나쁘신 분은 아닌것 같긴 합니다.. 정말 사회성이 결여된 사람일뿐이라고 느껴졌는데요 제가 신입이라 사회물정 모르는거 같다고 제 집값 정도는 알고 있어야한다면서 네이버 부동산으로 알려주실때도 무례하다고 생각했는데, (심지어 다른 대리님 앞에서 집값 얼마고 관리비 얼마인지 까버림) 이번에 치마가지고 계속 언급하시니까 무례하기도 하고 불쾌해서 글 작성했었습니다. 제가 생각했을때 그런 나쁜 의도로 접근한건 아닌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djeiksdn
23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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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렇게 일하는게 맞을까요?
저는 취업한지 7개월된 사회초년생입니다. 이번 회사가 첫 직장입니다. 사실 아직 프리랜서입니다. 현재 연봉은 2440만원+ 월 차비 10만원입니다. 회사 출퇴근 거리 왕복 120km+업무로 평균 30km 사무실에서 매장까지 100km+집까지 40km 월평균 운행거리 4000km/월자동차 관리비 70만원 이 모든 것을 개인부담하고 있습니다 ㅎㅎ 신차 뽑은지 2년만에 45000km…저는 많이 몰아야 월 1000km도 안탔습니다…이게 맞는건지… 스타트업에 입사를 하게 되었고 들어오자마자 회사 1. 체계를 잡는 일을 했습니다. 2. 그다음으로 제품 성분 개선을 진행하였습니다. 대략 40가지 제품을 모두 60% 이상 향상 시켰습니다. 3. 위 작업을 계속하며 혼자 매장관리 하고 있습니다(입점 업체 30여곳,제품 150여종류) 4. 업체와 미팅 및 회사 인원들에게 업무분배+분배힌 업무 주기적으로 확인. 5.팝업 부스 진행, 회사 인원 지원 거의 없음, 알바 한명 뽑아 진행중. 팝업 진행하느냐 매일이 야근이였음.(야근수당 특근수당 없음) 팝업 10~19시까지 매일나오라는 말 없었음. 그래서 휴무날 알바 있고 쉬려했더니 넌 책임감이 없다고 너랑 계약 생각해봐여겠다고 함. 너 일 잘해서 다 맡겼더니 너위로 누구 없으면 안되겠다고함. 6. 회사 매출 보고(제가 하는 일들에서만 수익이 나고있습니다;;;) 7.장점 다른 회사 이사 대표님들이랑만 일하니 일배우는 속도가 어마무시합니다. 끝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화이팅구리으샤
23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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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 줬는데 씹힌 듯.....
새 회사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같은 부서 내 얼굴 이름은 알지만 그리 친하지는 않은 직원이 집에 상이 났길래, 위로도 전하고 앞으로 잘 지내려고 겸사겸사해서, 조문은 못 하고 모바일뱅킹으로 부조만 했습니다. (장례식 장이 멀어 부서원 대부분이 부조만 함) 그런데 이 분은 갔다와서 부서에 아무것도 돌리지 않음은 물론이고, 듣기론 가까운 몇몇하고 저녁에 술만 한 잔 돌렸다하고 저한테는 아무런 피드백이 없네요. 초상 끝나도 원래 아무것도 안 돌리는 회사가 요즘은 많나요? 무시하는 게 나을까요, 다음에 한 번 둘이 있을만한 기회가 될 때 얘길 꺼내는 게 맞을까요. 직장생활 고수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__________________(추가)________________ 애사는 아무것도 안 하는게 맞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조금 놀랐습니다. 저는 살면서 장례식이든 결혼식이든 부조를 하면 인사는 물론 답례 물품을 받은 경우도 많았고, 저 또한 돌려줬기 때문에 경황이 없어서 놓칠 거란 생각을 못 했네요. 여전히 제 생각은, 답례 물품은 안 하더라도 메일로 인사나 문자 정도는 할 수 있지 않나(사실 해야하지 않나)이지만, 이 또한 경황이 없는 사람에게 바라는 건 실례겠지요. 평소 친한 사람이면 가서 쉽게 물어보련만, 그런 사이도 아니고 엎드려 절받을 마음도 없으니 그냥 상황이 그랬는갑다 하고 잊고 지나가야 겠습니다. 결론: 인간관계가 제일 어렵습니다.
SUS316
억대연봉
23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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