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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부적응자
HR 7년차 만 32살 입니다. 작년 9월초에 이직해서 회사생활하고있습니다. 여러가지 정황상 제가 이직한 회사의 팀내에서 조직부적응자가 됐다고 생각드네요... 그래도 전직장들에선 잘 자리 잡아서 인정도 받으며 회사생활하며 지냈는데, 이회사에서는 인정도 못받을뿐더러 조직 부적응자가 된거같습니다. 상사3명에 저까지 4인 조직인데 이미 상사들끼리는 6~7년정도 근무하여 상당히 끈끈한 상태이고... 다들 애아빠고 저는 아니어서 대화주제도 안맞다보니 대화도 없네요. 대화하려 주제를 꺼내면 뚝뚝 끊기구요.. 셋 다 개인주의 성향도 강하고요... 업무 외적인 이야기는 일절 안합니다. 보통 부서에 신규 사원이 들어오면 궁금해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적응하도록 신경써주는데 그것도 전혀없고요.. 초반에 분위기도 이상하고 서로 커뮤니케이션도 안돼서 사직서도 내봤는데 더 다니라고 붙잡아서 다니곤 있습니다... 회사도 안정적이고 워라밸도 좋아 오래다니고싶은데 팀내 인간관계가 아예안돼서 저 혼자인 느낌을 받게됩니다. 저와 팀원들이 소통이 잘안되다보니 업무실수가 나면 정말 왕창깨지고요.. 속상한 마음에 글 써봅니다. 이 조직에 어떤 마음가짐 혹은 잘 스며들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선배님들 가감없이 조언 구해봅니다.
말하는남생이
24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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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의 마이크로 매니징
제조기반 회사에서 AI 솔루션 개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연구소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표님이 업무 진행, 주간 보고서, 월간 회의 보고서, ppt 양식, 개발 일정 등 하나하나 간섭을 심하게 하시다보니 간섭하신 일에 대한 대응을 진행하다 보니 개발해야하는 일의 진도가 나가지 않고 일을 함에 있어 점점 지치기만 하는거 같은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연구소 인원규모는 신설이라 아직 2-3명 수준(연구소장 포함)이고 개인적임 이유로 이직을 좀 자주 했지만 이런 경험은 처음이네요 대학원생이 작성한 논문에서 단어 하나하나 태클 거시는 교수님 수준으로 간섭이 심하십니다....
겨울곰
24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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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합격 직후 레퍼첵 요청 받았을 때
서류 합격 후 면접도 보기 전 바로 평판 조회 작성을 요청받은 상태입니다. 이 때 동료 평판만 받고 인사권자 평판은 받지 않아도 이직처에서 이해해 주실까요? 팀장/상무님께 부탁해볼 수 있고 잘 써주실 거란 확신도 있지만, 이직 확정이 나지 않아 조심스럽고 이직 준비 소식을 들으시면 서운해하실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혹 유사한 고민해보신 분 계시다면 의견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아케
24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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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다니고 있는데, 원하던 직무 면접 기회가 생겼습니다.
문제는 1. 지금 다니는 곳은 대기업이고, 면접 기회 잡힌곳은 유명하지않은 중견입니다. 2. 이직한지 두달?정도 된 상태라 연차내고 면접 보기가..쉽지않습니다 이런 상황이면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나요??
아쑤피
24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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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아하는 일 하며 살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추천으로 인해 이직도 잘했고 연봉도, 사람도, 복지도 다 무난하니 뭐 하나 하자가 없어서 오히려 더 이런 제가 이상하게 느껴질 정도인데요... 일단 회계 관련 비중이 많은 이 업무가 너무 하기가 싫고 안맞다고 느껴집니다. 매일 일어날때도 숨이 막히고 하루를 버텨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종일 이걸 다루고 있는 저를 보면 미래에도 이게 인생의 대부분일거같아서요. 한국에서 30대로 살면서 좋아하는 것 보단 당장 현실을 살으라는 얘기를 더 많이 들은거 같습니다 ㅠㅠ 하지만 저는 작은 가게를 하나 차리는게 꿈이고 실제로 업장에서 알바를 할땐 매일이 재밌었고 흥미가 있어서인지 배우는것도 많다 느껴졌습니다. 어쩔땐 차라리 못 벌어도 그냥 이렇게 살고싶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요... 다른 분들은 좋아하는 일을 하고 계신가요? 아님 현실에 타협해서 꾸역꾸역 살아가시는건지 궁금합니다ㅠ
냄준
24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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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언하는 임원한테 한 마디 해도 되나요?
팀 담당 임원이 너무 기분파예요. 아무도 뭐라고 못하니 매일 더더욱 심해지고 있네요... 저는 경력으로 입사한지 1년 되었는데 점점 참는 데에 한계가 오네요. 폭언을 들었을때, 한 마디 해도 될까요? 개기려는건 아니고 왜 항상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는지 물어보고 싶어서요..협박한다고 모든 일이 잘되는 것도 아닌데요. 이런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또라인가요...? ***폭언 예시 너 그딴 식으로 일하면 박살내버린다. 겉멋만 잔뜩 들어서 뭐하러 회사 다니냐? 그따위로 일하는데 누가 너를 믿냐? 야 똑바로 안하냐? 야 이 새끼야 $#$*#$<£$$ 등등... (쌍욕까지는 아니고 매번 협박투+윽박지름)
코끼리뿌우
24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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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관둘지 말지 고민입니다
소기업 화장품 회사 품질관리로 3년정도 다니다가 컨설팅 회사 신입으로 입사해서 6개월이 되었는데요 처음 배우는 업무에다가 공무원들을 상대하는일을 하다보니 소통이 중요한 회사인거 같더라구요 팀장과 소통 문제로 트러블이 생겨서 퇴사를 고민하고있습니다 어떤 트러블이 있었냐면 팀장님이 2주정도 휴가를 가시는동안 저에게 강사섭외랑 교육일정을 잡고 연락을 달라해서 강사 섭외하고 일정잡은걸 알려줬더니 강사 섭외 과정을 왜 이야기 하지않는지 일이 어떻게 진행되가는지 이야기를 안한다고 되게 혼났습니다 그리고 시킨일만 하고 한가지일만 한다고 혼나기도 하고 현재 컨설팅 결과보고서 작성중인데 왜 결과를 자꾸 가져오냐고 자기보고 일 마무리 하라고 던지는거냐고 하면서 이제부터 검토 뭐도 안해주고 바로 결과보고서로 제출 할꺼라고 알아서 하라고하네요 심지어 과정이 궁금해서 그런가 싶어 시시각각 보고를 하니 되게 귀찮아하더라구요 이정도면 상사가 저를 싫어하는거겠죠?
llliliii
24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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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직원의 근무태도
공공기업이고 부서장입니다 경력직 신입사원을 어렵게 채용해서 지금 5개월 정도 근무하고 있는데 이 친구가 그냥 골때리네요 시보 3개월째는 그냥 좀 독특하다 생각했는데 그래도 배우려는 자세는 보여서 그닥 맘에 안들었지만 공공기관 특성상 사람 하나 받는게 너무 어려운 지경이라 팀원들도 일단 지켜보시지요 하길래 정직채용이 가능한 점수 부여하고 업무를 시키고 있는데 흠 정직원 전환되자마자 태도가 돌변하네요 1. 꿀빨러 왔는데 존나 빡세네 란 말을 다 들리게 공공연히 하고 있고 2.본부장님이 정직원 전환 기념 저녁자리 마련해 할만합니까? 물어보니 여기 온걸 후회한다 생각했던 거랑 넘달라서 별로 재미없다 라고 대답해 본부장 멘붕오게 하고 3. 업무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뭐든 간단히만 하려고 하고 일종의 편법으로만 업무를 하려하고(본인이 추후 업무량이 늘어날거 같으면 이상한 논리로 좀 어이없는 기안문 작성을 함) 4. 부서장인 내게 부당한 업무지시를 시킨다고 그 업무 못한다 해서 모가 부당할까? 물어보니 왜 본인이 한번도 안해본 업무 시키냐고 그게 부당한 업무지시라고 (그럼 우리 업무중 해본건 몬데?하니 막상 해본거 없다라고 .... 5. 잘 몰라서 업무추진도 안되고 시간이 촉박해서 부서장인 내가 기안문과 문서 만들어 이대로 일단 진행해 하면 자기생각과 다르다고 막 바꾸어 버리고 지가 다시 만든건 도저히 나갈수 없는 문서가 되있고. 그래서 지가 원하는대로 업무분장 다 바꾸어주었는데 업무처리는 여전히 형편없는 수준에 기안을 제날짜에 맞추지도 못하고 어쩔수 없죠 뭐 어떻하냐고 ...업무가 많은거지 제가 못하는건 아니라고 사람을 더 뽑는게 맞을거 같다고 하.정말 6. 입사전 타부서원들이 수년간 기진행했던 업무들은 다 맘에 안든다고 다 뒤집고 있고 근데 더 엉망으로 만들어버리고 7. 특근 달고 근무시간 준수 안하고 나가서 안들어오고 (세번 걸림)정규시간에 특근 달고 당당히 주40시간만 하면 되는데 왜 문제냐? 6시에 나와 3시에 가고 (숙소 가서 쉬다가 나오는걸 본 사람이 다수) 8. 자기가 하는일에 부서장이 손보고 수정하고 재작성 지시하면 월권행위라 생각하고 잘못됨 지가 책임지면 되는거 아니냐? 이런 말같지도 않은 논리나 내세우고 끝까지 지고집 부리면서 수정지시해도 죽어라 안고치고 찔끔 고쳐서 다시 기안하고 재작성 지시하면 또 찔끔만 수정해서 다시 기안 올리고 난 다시 재작성 지시하고 9. 대화자체가 안되고 흠 대화를 하면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고 싶은건지 30프로도 못 알아듵음 (모든 부서원이 동일한 느낌) 10. 대충 이정도네요 업무능력은 객관적으로 현저히 떨어지고 잘못된거 바로 잡아줘도 안듣고 고집부리고 타직원들의 의견은 다 무시하고 지역본부 직원들에게 항의 전화 수시로 들어오고 근태 지 멋대로 하고 대화 안통하고 부서장 지시에도 끝내 지고집 부리고 월권이라고 항변하고 감사실에서도 근태관련해서는 인지하고 주목은 하고 있지만 해고시킬 명분까지는 아니고 마땅한 방법이 없다 ...라고만 ㅠ 하 정말 직장생활 28년중 이런 직원 처음이네요 모든 타부서에서 저친구 업무협의차 보내지 마라고 한두번 대화하면 다들 저거 또라이네 이소리 나오게 되고 하 어찌할지? 참 난감하고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서 내가 먼저 그만두고 싶을 지경이네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이친구 나이는 30대 중반이고 8년 직장생활동안 여기가 9번째 직장이네요
희망으로
24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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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자가 구직자에게 조언도 하고 사람도 뽑고 수당도 받는....
 <커리어 부트캠프 PM 모집>  □ 활동기간 : 선정일 ~ `24년 11월(프로젝트별 4주~6주 운영)  □ 모집규모 : PM 30명 내외  □ 모집대상 : 공고일 기준, 프로젝트 제안 분야 관련 3년 이상인 재직자  □ 모집분야 :  인사,회계,경영기획 / IT,SW / 마케팅,광고,홍보 / 생산,제조 / 연구개발, 설계  □ 활동내용 : 구직자(멘티)와 함께 현업에 기반한 *직무 프로젝트를 진행 *직무 프로젝트 운영 개요  ○ 참여대상 : 경기도내 거주 중인 구직자  ○ 참여인원 : 프로젝트 팀별 4~6명 ○ 프로젝트별 소요기간 : 4~6주  ※ 대면 미팅 시, 팀원 간 상의하여 경기도내 장소에서 진행을 우선적으로 고려  ※ 정기정검 5회를 기준으로 하되, 필요에 따라 수시점검/ 피드백 가능  □  프로젝트 매니저(PM) 혜택  ○ 프로젝트 수당 지급* : 정기점검(온오프 미팅) 5회 기준 2,000,000      * 프로젝트 운영에 따른 결과물 및 정기점검별 증빙이 반드시 있어야하며, 프로젝트 완료 시 지급  ○ 네트워킹 지원 : PM 간 네트워킹 지원  ○ 활동비 지원 : 1차 OT 장소대여비 지원  ○ 프로젝트 시상 : 우수 프로젝트 시상  ○ PM 활동 증명서 발급(요청시) : 재단 대표 명의 활동 증명서 발급, PM 위촉시 소속 기업 협조 공문 발송 가능  □ 추진일정  ○ 접수 : 4.12.(금) ~ 4.28.(일)  ○ 심사 : 4.29.(월). ~ 5.9.(일)  ○ 발표 : 5.13.(월) 예정 □ 접수방법  ○ 접수기간 : `24. 4. 12.(금) ~ `24. 4. 28.(일)  ○ 접수방법 : 잡아바 어플라이(https://apply.jobaba.net/bsns/bsnsDetailView.do?bsnsSeq=3174) 온라인 접수
현직자멘토링
24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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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년생의 퇴사고민
안녕하세요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ㅠㅠ 동물병원에 취직한 상태입니다 보호자와 동물들은 너무나 좋고 일에 대한 만족감도 큽니다 원장만 빼면요,, 저는 아직 3개월 수습기간 중이며 일한지 한달 조금 넘었습니다 (수습 3개월동안 월급 90프로 지급) 동물병원 관련 일한 적 없고요 전공도 아닙니다 신입이기에 완전 최저임금으로 월급을 받고 있지만 다른건 다 괜찮은데 원장의 막말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회식을 했을때 알바생이나 식당 직원분들을 무시하는 발언이나 그 분들 앞에서 무안한 말 등등 이런 모습을 봤기에 원장에게 배우고 싶은 마음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수에게 막말하는 모습을 보면 제 미래의 모습같아보여요😢 원장의 막말과 성격때문에 일하는거에 스트레스로 퇴사를 고민하신 분들의 조언을 들어보고자 글을 작성합니다,, ㅠㅠ 🥺🥲
돈많은백수꿈
24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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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참 없네요
이번에 해외영업 팀장으로 중소기업에 날라와서 팀 꾸리는중인데 뽑을만한 사람이 없네요.. 요새 일본어 직원이 많이 없나요..😢 이력서 보내주시는 분들은 감사하지만 대부분 40대 중후반~50대라.. 제가 감당 안될 것 같구.. 20후 30초만 되도좋을텐데 인원이 없네요 지역 탓인지.. 시흥이라 수도권이라 생각했는데 아닌가봅니다 휴..
섬마을황씨
24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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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관리지로 심하게 멘탈 나가네요.
이제 2년차 팀장입니다. 말 그대로 윗상사의 쪼임과 무시 갈굼이 있고, 아래 직원들은 저를 신뢰하지 않고 은근 무시하네요. 멘탈이 한번 무너지니깐 다시 돌아오지 않고 일이 손에 안 잡힙니다. 주변에서는 이해하지 못하고 있지만, 사무실에 앉아있는것 자체만해도 엄청난 스트레스입니다. 정말 회사생활하면서 이렇게 힘든적이 없었습니다. 이 또한 과정이라고 이야기하지만, 그러기에는 제 정신건강이 심각하게 안좋아지고 있습니다. 모든걸 다 내려놓고 몇달 쉬고 싶네요. 물론 팀장 자리도 지금은 아무 의미없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이 나고 감정이 통제되지 않습니다. 실패라고 쉽게 포기한다고 이야기하겠지만 저에게 맞지 않는 자리라면 내려놓는것도 용기인 것 같습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처음으로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whdydglt
24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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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선배님들 사회란 원래 이런 건가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총 경력은 만 3년, 이제 4년차로 직급은 대리(2년차) 입니다. 최근에 이직한 회사에 불만이 많아 원래 세상이란 이런 것인지... 이 회사를 계속 다녀도 되는 건지 도무지 판단이 안서서 글을 올립니다..ㅠ 이직한지는 3개월 정도 되었으며, n00명 규모의 중소회사입니다. 이직 전에는 100명 미만의 소규모 회사에서 근무하여 이런 큰 규모의 조직은 처음인데 그래서 그런지 이해가 안가는 것들이 많습니다.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_ _) 우선 제 불만은 크게 아래 3가지 입니다. 1) 일이 없습니다. 2) 하급자에게 진행상황 미공유 3) 아이디어 탈취 첫 번째, 일이 없습니다. 일이 없다보니 제 능력을 보여줄 기회도 없고, 권한도 주어지지 않습니다.. 이직한지 3개월 쯤 되었는데 아무리 수습기간이라고 해도 일이 이렇게 없을 수 있나 싶습니다. 다른 팀원 분께 슬쩍 물었을 때 다른 팀원 분들도 업무가 없구요.. 바쁜 시기가 따로 있기는 하다는데, 그래도 평소에 일이 이렇게 없는데 굳이 이 많은 인원들이 왜 필요한가 싶습니다. 면접과 입사 후 팀원분들의 말을 들어보면 제가 기존 TO가 있어서 뽑혔기보다 특정 분야에 대해 경력이 있는 인력을 구한 것인데 현재 그 분야의 업부가 거의 없고, 그 분야의 일이 진행될지 여부 조차 모르는데 제가 도대체 왜 뽑힌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일과 성장에 욕심이 많은 편이라, 제가 원하는 분야를 할 수 있고, 야근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입사하였는데요. 그런데 막상 입사해보니 면접 때 인력이 필요하다고 하셨던 분야에 대한 일은 거의 없고, 조금 있다 하더라도 제 사수인 과장님께서 전부 일을 처리하시는 상황입니다. 과장님이 일을 처리하시는 것 보면 정확히 이해하고 하신다기보단 우선 일을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보니 모르고 넘어가는 부분도 많은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저에게 물어보시는 것도 아니구요.. 기존 팀원들이 하던 업무를 나눠서 하고 있기는 한데 팀 전체적으로 업무량 자체가 적어 제 성에 차지는 않습니다.. 여기서 일을 계속 한다면 제가 성장할 수 있을지 의문이 많이 듭니다. 아직 입사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걸까요? 더 다니면 업무량 뿐만 아니라 기회도 생길까요? 참고로 저희 팀 과장님들+팀장님이 거의 10년 동안 지금 회사에서 같은 팀으로 계셔서 좋은 기회가 생기더라도 팀장님께서 과장님들께만 일을 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건 어디나 똑같겠지만요.. 두 번째, 하급자에게 진행상황 미공유 우선 메인 프로젝트 진행 시 회의 자체가 팀장님+과장님들과 상급자분들(국장님, 본부장님 등)만 참여를 하십니다. 이후에는 과장님들께서 "~~가 필요하니 만들어와라." 지시만 있습니다. ~~ 내용을 작성해서 전달드리면 그 내용이 최종 파일에 들어갔는지, 완성본 공유도 없고 피드백도 없습니다.. 이게 보통 회사에서는 당연한 건가요? 저는 회의에 참석해서 왜 ~~라는 내용이 필요한지, 어쩌다 이 이야기가 나온 것인지 맥락을 알고싶고 (그럼 제가 지시하신 ~~를 작성할 때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가 필요한 방향성 자체가 맞는지, 아니라면 다른 방향을 제시하는 것도 하고 싶습니다. 이전 회사에서는 조직 자체가 작다보니 프로젝트에 관련된 모든 사원들도 회의에 참석해서 프로젝트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회의하면서 제가 의견도 낼 수 있어서 성취감도 들고, 효능감도 만족이 되어 업무적으로 성장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회사에선 이런 것들이 전무하니 제가 업무를 주도적으로 한다기보다 정말 시키는 것만 하는 부속품처럼 느껴지고 비약이겠지만 쓸모 없는 사람이라고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세 번째, 아이디어 탈취 저희 팀이 인원이 많은 편이라 평상시에는 팀 내에서 2인 1조로 나누어 업무를 진행하는데요. (온고잉 업무) 큰 프로젝트에는 TF팀으로 기존 조와 상관없이 팀 내에서 인원을 섞어서 업무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문제는 TF팀 때 제가 냈던 아이디어가 있는데요. 이걸 다른 조인 과장님이 본인 온고잉 업무에 적용을 하셨더라구요. 엄청난 아이디어는 분명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시장조사와 이직 전 경력을 통해 저희 팀 메인 프로젝트를 위해서 저도 평상시 온고잉 업무에 제안하지 않고 메인 프로젝트에 적용하고자 제안했던 부분인데, 그걸 쏠랑 본인 온고잉 업무에 적용을 하신 걸 2~3주가 지나고 알았습니다. 메인 프로젝트에 제가 제안한 내용이 들어갔는지 피드백도, 완성본도 공유해주시지 않았으니까요. 보통 이런 일은 비일비재하고 상사에게 보고할 필요도 없는 일일까요? 아직 사회생활을 많이 해보지 않은 저한테는 처음 있는 일이라 너무 충격입니다.. 이런 작은 아이디어도 자기 아이디어인 양하는데 너무 얌체 같아서 화가 나고, 팀에 대한 신뢰도 떨어지고, 사기도 떨어지네요.. 제가 입사 후 첫 달은 첫 달이니까.. 그러려니 했는데요. 갈수록 이해가 안되고 답답한 부분들이 많아서 정말 고민하다 글을 올립니다...ㅠㅠ 말이 정말 많이 길어졌는데요. 이런 일들은 보통 회사에서 다 있는 일이니 이 회사를 계속 다니는게 좋을지, 문제가 많아보이는 조직이니 이직을 권하시는지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ㅠㅠ 미리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미덩
24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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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전 관련 고민입니다.
현재 제가 재직 중인 회사는 서울에서 약 100km정도 떨어진 대중교통 기준 1.5시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갑자기 타지로 이전을 결정하게 되었고, 한달정도의 여유 기간을 줬습니다. (타지 이전에 대한 이야기는 그 전부터 언질정도만 했습니다.) 보통 한달정도의 여유가 맞는건지, 회사 이전에 따라 요구해야할 것들이 어떤것들이 있을지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문서
24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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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이동 고민
저는 10년 넘게 공장 사무직으로 한팀으로 일하는중입니다. 한팀에 계속 근무하니 업무는 안정적으로 하나 커리어가 정체된 느낌과 매주 본가로 이동하는게 힘들어서 저희팀 출신 본가와 가까운 본사 팀장(제 업무와 연관된팀)찾아뵙고 부서이동이 가능한지 여쭤보렵니다. 고민은 저희 파트장과 팀장이 매우 긴밀한 사이인데 바로 면담을 해도 될지, 아니면 파트장한테 현재 고민을 먼저 면담을 하는게 맞는지입니다. 또 유선 통화로 면담을 신청해도 되는지 찾아뵙고 해야되는건지..제가 부서이동 관련된 컨택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시도해야되나 고민이 많은데 조언부탁드립니다.
ksajda
24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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