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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가치를 못 찾겠어요.
전 직장에서는 일할 때 제 경험과 지식을 잘 활용하면서 재미있게 일했고 다니는 내내 일 잘하고 소통도 잘 되고 중요한 회의에서 좋은 아이디어도 잘 내는 사람으로 인정받고 지냈는데, 진급해야할 포지션이 없어지는 바람에 퇴사했죠. 새 직장으로 전 직장의 포지션보다 높은 포지션으로 가긴갔는데....제 경험과 지식이 딱히 쓸모 있는 분야가 아니더라구요. 이제 겨우 4개월짼데. 그러다보니 스스로의 가치를 못찾겠고 딱히 발휘도 못하겠네요. 사람들과의 소통은 여전히 잘 하는 편인데 맡은 직무에서 성과를 보여주지도 못하고, 성과까지는 아니더라도 뭔가 일 잘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주고 싶은데 막상 내가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왜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다른 사람들 일하는거 보면서 저걸 왜 저렇게까지 하지?라는 생각만 들어요. 저랑 안맞는 걸까요? 웬만하면 1년은 다녀야지라고 마음을 다잡다가도 이렇게 다운된 기분으로 4개월을 지낸 걸 생각하면, 그리고 최근에 심하게 앓아서 그런지 몸도 축나는 기분이고. 에효...그냥 넋두리 해봤습니다.
다니16
억대연봉
21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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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요즘 호황? 인거예요?????
어떤 분들은 호황이고 이직찬스고 지금이야라고 하시는데 건설워커든 어딘가를보면 그정도로 느껴지진않더라구요 좀큰데는 PJT 뽑아 돌릴라하고 작은데는 급여가 넘ㅜㅠ 적당한데로가려하면 구지? 란생각이들게되더라구요 근데 이직할 각오했는데 넘 안뜨네요ㅜ 기계직은 건설업에서 왕따수준인가봐요ㅜ
지치고지쳐탈진
21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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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번복
일도 일이지만 마음이 너무 지쳐서 퇴사를 결심하고 얘기했습니다. 첫번째 면담에서 재택, 단축 근무를 제안하셨는데 현실적으로 가능한 방법은 아닌것 같아서 두번째 면담을 했는데 몇개월 휴직을 줄테니 쉬면서 다시 생각해보라고 하셔서 우선 생각해보겠다고 하고 끝냈습니다. 이후에 퇴사가 맞는지 휴직이 맞는지 고민하면서 시간이 일주일 정도 흘렀구요. 다른 얘기 안했더니 그냥 휴직한다고 생각하고 계신거 같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퇴사를 통보하고 나니 제가 마음이 가벼워진건지, 아니면 상사도 제가 불만을 가졌던 부분들(예를 들면 업무분장 없이 일이 자꾸 던져지는 것)에 대해 조심스럽게 대하시는 게 느껴져서인지, 일할만 하다~ 싶은 생각이 들면서 심지어 의욕적으로 다시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는 거에요. 그리고 회사에 제가 정말 좋아하는 상사 한분이 재입사를 하시면서 마음을 터놓을 곳이 생겼기도 하고요. 그냥 마음 비우고 즐겁게 다시 일해보자 스스로 마음 먹으면 다시 잘 다닐수 있을 것도 같은데 다시 잘해보겠습니다~ 하고 퇴사 번복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제가 잠깐 순간적인 감정에 속고 있는 걸까요..?
안녕안녕안녕
21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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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시 인사
안녕하세요, 입사 3개월차 신입입니다, 아직까지 야근은 많이 안하고 있는데요~ 퇴근할때, 거의 매일 인사하고 나오지만, 종종 팀장님이나 차장님이 열띤 대화중이시면 인사하고 나오기가 대화를 끊는것같기도해서 인사를 하고 나와야하나 고민이되더라고요. 회사선배님들은 회사후배들이 어떻게 하는걸 원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1010
21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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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초기 발견이후 수술
초기에 발견하고 수술을 받을 병원을 알아보고 있는데 좋은 병원 추천해주세요
왈왈 게속 짖
21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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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성희롱 아닌가요??
치마 입은날은 다리 다 내놓고 다니지 말아라. 금요일에 좀 꾸미고 가면 남친이랑 좋은곳가니? 이런 류의 말듣는거 넘 불편하네요 ㅠ ㅠ
여름뮤트
21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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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에티켓을 꼭 확인해주세요(도배활동은 왜 안되나요?🥺)
회원님, 안녕하세요. 리멤버 커뮤니티 팀입니다. 👏 더 유용한 공간을 만드는데 기여해 주세요. 참여하신 만큼 리워드를 드립니다. ▪︎ 좋은 질문과 노하우를 많이 남겨주세요. 회원님의 지식 나눔이 수십만 회원님들께 도움이 됩니다. ▪︎ 유용한 정보엔 ‘좋아요'로 감사를 표시해 주세요. ▪︎ 6월엔 최대 29,000원의 참여 리워드를 드려요.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공지를 확인해주세요. 👌 커뮤니티 에티켓 모두에게 유익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배려해주세요. ▪︎ 도배활동을 금지하고 있어요. 유사한 내용의 글/댓글을 반복적으로 올리는 활동뿐만 아니라, 동일 공간에 연속적으로 글을 올리는 활동 또한 따른 회원들의 정보 탐색에 불편을 줄 수 있어 제한하고 있어요. ▪︎ 욕설, 비방, 명예훼손, 혐오발언, 선정적 발언은 제한하며 관련 게시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어요. ▪︎ 광고/홍보/영업은 '소개톡'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 에티켓 더보기 : https://support.rememberapp.co.kr/hc/ko/articles/900000184403?source=search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1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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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을 잘하고 싶습니다!!
제가 엑셀을 많이 만지는 직업을 보유중입니다. 하다보면 정말 많은 엑셀에 수식 및 명령어가 있는데요.. 물론잘사용하는것만 사용하면 되지만.. 잘하시는분들은 학원을 다니셨나요? 아니면..회사에서 사수가 주는 명령어만 주로 사용하셧나여? 왜냐하면..제 엑셀 시트를 결국 사수도 같이 공유하거든요..
파워파워파워
21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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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먹으러갈때..
휴..........저는 혼자 제가 맛있는거 먹으러 가고 싶은데. 자꾸 같이가야할거 같은 기분일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래서 생각해낸게 정수기에서 얼음도 나오고 물도 나오니깐.. 그냥 액체커피 사서 자리바닥에 놓고 얼음이랑 먹을까 고민중입니다. 다들어떻게생각하세요?~
파워쟁이
21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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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왕따라고 느껴질때.. 어떻게하시나요?
회사에서 왕따처럼 느껴질때.. 어떻게 하시나요? 1. 아는사람에게 가서 친한척한다ㅋㅋ 2. 인맥을 넓히도록 노력한다 2. 신경쓰지않는다 3 기타? 감사합니다
짱2
21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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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뭐라 검색하면 나올까요?
에어팟 마이크?
뒹굴뒹굴
21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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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 직업을 선택하셨나요?
전 진로고민시기도 길지 않았고 아이들을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이 길을 파서 다른 분들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마이밥
21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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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업무용 노트북 어떤 것 받으시나요?
회사에서 업무용 노트북 어떤 것 받으시나요? 저희 회사는 LG Gram을 주는데, 다른 회사들은 어떤 노트북을 업무용으로 받고 일을 하고 계시나요?
꼬고고
21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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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류 대기업에 다니는 벼락거지 이대리 3
블로그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wows200094/222393298332 -- "어 이프로, 다른게 아니라...." 김부장의 책상 앞에는 '90년대생이 온다' 가 꽂혀 있었고, 그건 마치 누군가에게 보여주려고 놓은 것 같은 애매한 위치에 있었다. '나는 이런 사람이다'라고 말하기 위해서 놨구나.. 라고 이대리는 생각했다. 김부장이 온 지 1년 남짓이 넘었지만, 이대리는 여전히 김부장이 불편했고, 김부장도 이대리를 불편해하는 건 마찬가지였다. 김부장은 원래 영업팀에 20년 가까이 있다가 최근에 이대리의 팀으로 왔다. 공식적으로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회사 내에는 김부장이 폭언, 욕설 등으로 좌천되었다는 소문이 돌았다. 요즘같은 세상에, 해고되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사건이었지만 회사는 20년간의 김부장의 충성에 보답하듯 그를 내치진 않았다. 실제로 김부장은 영업팀에서 이슬킴이라고 불리며 술자리 영업으로 지난 20년간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왔기 때문이다. 회사는 간과 인맥이 아직 쓸만한 김부장을 지켰고, 회사에 괜히 잡음을 일으(켰다고 생각하는)킨 직원을 내보냄으로써 사건을 마무리했다. 퇴사한 직원은 스트레스로 정신과를 다닌다는, 흉흉했지만 나와는 상관없는 소문이 돌았다. 김부장은 그 이후로 회사생활을 다르게 하기로 맘먹은 것 같았다. 직원 모두에게 (정말 부담스럽게) 친절하게 대했으며, 어디서 본 것인지 모르겠는 제도를 도입했다. 이대리의 팀이 서로 프로라고 부르게 된 것도 김부장의 아이디어였다. 명찰에는 여전히 이대리라고 적혀있고, 김부장은 이대리를 부하직원으로 생각하는데 부르기만 프로라고 부르는 게 무슨 의미일까.. 하고 이대리는 항상 생각했다. ".... 그러니까 이따가 한 네시쯤에. 그쪽 말대로 된건지 한번 확인하러 가봐. 저번에 계약서랑 물건 종류가 좀 안 맞았으니까 그거 잘 체크하고. 가면 아마 같이 식사는 해야 할꺼야. 거기 이사님이 그런거 중요하게 생각하니까 꼭 갔다와. " 평소에 술은 곧잘 먹는 이대리였지만 오늘은 이사갈 집을 알아보러 가야했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조건으로 전세가 나왔기에 이미 부동산과 약속을 한 상태였고, 이건 정말 놓칠 수 없는 매물이라고 생각하며 살짝 들뜨기까지 한 상태였다. 부동산 중개인은 워낙 좋은 매물이니 언제 나갈지 모르고, 최대한 서두르라고 했다. "넵 알겠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녁에는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요.. 저녁은 좀 힘들 것 같습니다..." 김부장의 눈썹이 톡. 움직인다. "아 그래? 허허허. 그럼 어쩔 수 없지. 선약이 있으면 가야지. 혹시 무슨 일인가? " "오늘 부동산을 가봐야 해서요... 죄송합니다.. " "부동산.... 하하. 아니야아니야. 요즘 그런거 강요하는게 말이 되나? 나도 그런거 싫어하는 사람이야. 하하하. 요즘 친구들은 이렇게 확실히 말해줘서 좋아. 진짜 괜찮으니까 신경쓰지마!! 그런데 거기는 식사자리를 되게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어떡하나... 아 임과장! 잠깐 이리 와봐." 김부장은 뭔가 싫은 일을 시킬때는 원래대로 직급을 부르곤 했다. "네 부장님." "오늘 이프로가 개인적이 일이 있어서 가기가 좀 어려울 것 같으니까, 자네가 인천쪽 거래처 좀 다녀와." "아.. 그 정이사님 계신 곳이요..? " "어 그래. 정이사님 약주 잘 하시는거 알지? 잘 신경써 드리고. 임프로는 오늘 저녁에 뭐 없지? " "아 네.. 괜찮습니다. " "어어 그래. 뭐 있는데 없다고 하는 거 아니지? 있으면 말해도 돼. 나 그런거 진짜 신경 안 써~" 임과장은 어제 PT 30회를 새로 등록했고, 오늘 저녁은 첫 수업이었다. 그리고 요즘은 인사평가 시즌이었다. 임과장은 작년에 C를 받았다. "네 정말 괜찮습니다. " "그래 고마워~" 이대리는 임과장이 PT를 등록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임과장에게 미안해 죽을 지경이었다. 김부장은 그러라고 계속 옆에 세워놓는 것 같기도 했다. 김부장 책상 위의 '90년대생이 온다' 의 책 옆면처럼, 이대리의 얼굴은 하얬다. '죄송합니다 임과장님..' 이대리는 앉자마자 사내메신저를 보냈다. '아니야. 너가 가라고 한것도 아닌데 뭐. 신경쓰지마. 그런데 거기 물건 체크리스트 이대리가 가지고 있어?' '엇 아니요. 그거 원래 서대리님 업무라 대리님이 갖고 계실텐데.. 지금 자리에 안 계시네요.' '아 서대리. 오늘 이사회 하잖아. 일찍부터 거기 갔어. ' '엇 제가 막내라 작년엔 제가 가서 물건 날랐었는데, 왜 서대리님이 가셨지..' '김부장 오고 난 다음부턴 대외행사엔 무조건 서대리가 가잖아. 요즘 시대가 어느 땐데 대외행사엔 무조건 여자직원을 보내냐.' 임과장은 '김부장 저새끼 겉으론 아닌척 하면서 속은 아직도 개꼰대야.' 라고 썼던 채팅을 지웠다. 이대리도 회사 사람일 뿐이었다. 마음에 있는 이야기를 다 하기엔 너무나 얕았다. '어쨌든 신경쓰지말고 일해.' '넵..' 김부장은 자리에 앉고, 하고 있던 성과평가를 다시 하기 시작했다. 그 때 김부장의 자리에선 이대리의 발목이 보였는데, 이대리는 발목양말에 단정한 로퍼를 신고 있었다. 김부장은 회사에 왜 발목을 드러내고 오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아무리 비즈니스 캐주얼이라지만 발목은 가리고 와야되는 것 아닌가? 여자도 아니고 남자는 최소한 정장양말은 신고와야하지 않나? 내가 너무 옛날사람인가.. 싶다가도, 이내 지킬건 지켜야지라는 생각으로 마무리하곤 했다. 휴.. 내가 참자. 요즘 90년대생들은 그런다니까. 내가 이해해야지. 김부장은 바뀐 자신의 모습에 내심 뿌듯하다. 그리고 김부장은 이내 이대리의 성과평가 화면을 연다. '업무 이해도가 높고 역량이 뛰어나나 개인적인 성향이 강하므로 협동심 향상이 요구됨....' <다음편에 계속>
이용자
억대연봉
21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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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의 식생활이랍니다.
오늘 점심도 무사히 넘어가길요 ㅎㅎ
우왕좌왕
21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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