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 경력이 있다면 있는 6년차 직장인입니다.
어릴때는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수많은 직장과 사람들을 거쳐왔지만 제가 원하고 하고자하는 직업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여러 회사를 거치고 지금 3-4년차로 한 기업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요즘.. 이직을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네요
어딜 가나 똑같다고들 하지만 현실에 만족하며 살아야하는지 많은걸 경험하며 살아도 되는지..
요즘 같이 내 집마련이 어려운 세상에서 내가 원하는것까지 하면서 살아도 되는지.. 염치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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