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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인데 궁금하게 있습니다.
같이 일하는 사장 아들의 지인과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는데 추정하기로 로열블러드 즉, 친족같습니다. 사무실에서 가장 어리고 직급도 가장 낮습니다. 문제는 아침에 업무 시작하면 자리에서 시리얼을 아주 맛있거 드십니다. 처음보는 광경에 경악하다 아무도 지적하지 않는 모습에 요즘은 그려려니 합니다. 다른 회사도 이렇게 개판인가요?
페라이트
21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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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는 잘 즐기시고 계신가요?
요즘같이 코로나 시대에 휴가를 받아도 즐길수가 없네요. 저는 이직한지 얼마 안되어서 이번 여름휴가가 첫 휴가입니다. 헌데, 즐거워야 할 휴가, 집에서 보내는것도 억울한데 휴가 가기 전날 일을 잔뜩 쌓아서 주더니만, 휴가 끝나고 복귀한 날 일처리 다했냐고 물어보네요. 휴가 일정도 제 의사 없이 회사 멋대로 일정 잡아서 통보하더니, 휴가 중에 일을 하라니요? 이것은 출근만 안한거지 재택근무 한것 아닌가요? 다들 휴가때 회사에서 주는 업무, 연락 어떻게 하시나요?
호요잇
21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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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가르기 재밌습니까?
남/녀를 가르고 정치성향을 가르고 이젠 세대를 가르고 화합이 필요한 시기인데.. 기존 세대와 신세대를 나누어서 분란 조장하면 득보는건 누군가요? 자리 보존하기가 힘드시면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많은 장들을 모셔봤지만 리더다운 리더 몇 없으시더라구요. 아랫사람 고과슈킹에 피나 빨고 아부나 하면서 술상무짓이나 하고.. 그렇게 연명하시는분들 많이 봤습니다. 그럼 저도 여기서 일반화의 오류로 기존 세대를 황금시기에 어중이떠중이 주제에 시대 잘 타고나서 경쟁다운 경쟁도 안해본 무능력쟁이라고 비난해도 될까요? 어차피 세대가 중요한게 아니고 중요한건 능력이겠죠 . 판단은 본인들이 하는게 아니라 회사에서 할거고, 이기주의 개인주의 심하면 내보내시면 됩니다. 그럴 능력이 없으니 내보내진 못하고 이런데다 뻘글 배설하듯 싸제끼시는거 아닙니까? 어린친구들이 차린 회사에서 정치싸움에 파벌싸움에 니편내편 가르고 파워게임 하는거 보신적 있나요?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라 능력이 중요한거고 세대가 중요한게 아니라 서로간 배려가 중요한겁니다. 적당히 합시다.
일어날일은일어남
21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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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가 팀장이되면?
단순한 궁금증인데 지금 MZ세대 분들도 승진을 하고 회사의 주축을 담당하게 되기도 할텐데 아래 팀원분들의 개인주의적인 성향은 어떻게 받아들여주나요? 물론 예전에 너무하다 싶은 것들이 바뀌는것같아 좋기도 하면서 모두가 저래도 되나? 싶은 생각도 있어서요 소위 꼰대들은 아예 공감을 못하겠지만 같은 세대로써 본인이 상사가 되어도 다 그럴수있다고 생각하는지.. 타팀장님이 항상 혼자 남아서 일하고 성과는 팀원들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대단하기도 하고 문득 궁금해져서요 ——— 이렇게 논란이 될줄 모르고; ‘mz세대’ 라고 하는 단어 사용이 잘못되었나봅니다ㅠ 나이가 20대든 30대든 40대든 본인의 요구사항이 명확하고 개인의 기준이 뚜렷한 분들이 부쩍 늘었다고 생각해서 지칭한건데 일반화의 오류였네요 기준이 뚜렷한게 나쁜것도 아니지만 기존 한국사회의 조직문화와 충돌은 있다고 봐서 충돌했던 그분들이 위치가 바뀌고 또다른 나를 보았을때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궁금했을뿐입니다 댓글 중에서 부족했던 질문에 우문현답을 주신 분들도 감사하고 다들 문제라고 따지고싶었던건 아닌데 불편하게했다면 죄송합니다;
비밀이지롱
21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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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됐는데 연봉협상을 안해요
제목 그대로 팀장 보임? 승진이라고 시켜줬는데요 회사에서 연봉에 대해 이야기 1도 없고... 올려줄 생각도 없는거 같아요 연봉협상음 연말에만 한다고 하는데 그럼 승진을 왜 미리 시킨건지... 이런 경우 다 말해보시나요? 말해봐야 안 올려줄거 같은데 그냥 이직이 답일까요?
돈강아지
21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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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도우미 경험있으신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아내 복지 3주차. 둘다 회계업무라 연말.연초 결산시즌 아이 하원이 걱정이네요. 하원도우미 하루 3시간 정도 이용해 보신분 시급,경험담 등 공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싱싱파파
21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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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과 개인법인의 장단점이 궁금합니다
40여년의 공직을 금년 상반기에 마감했습니다. 오랜 세월 공직에 있다 세상에 나오니 두렵기도하고, 새롭기도 합니다. 의견을 구하고자 하는 것은, 동일한 업종이긴 합니다만, 개인으로 사업자 등록도 가능하고 개인법인으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각 장단점이 궁금해서 등록하기전 자문을 구하고자 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청출청어람
21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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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의 뒷담화,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우연히 아랫직원이 제 뒷담화를 하는걸 발견했습니다. 업무상 바른 지시임였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들끼리 pc카톡 단톡방에서 제 뒷담화를 하는걸 지나가다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그냥 넘어가자니 화가 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가요? 경험자님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ㅠ
스머프 처럼
21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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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고민이 있습니다
현재 회사에 재직한지 9년차 입니다 처음에 이 회사 다닐때만 해도 3년까지는 다니겠다 싶었는데 어연 9년차까지 와서 잘 다니고 있는데 요즘 총괄팀장님 덕에 고민이 한가득입니다... 생산팀장으로 계시던 분께서 생산보관공무를 총괄하는 팀장으로 승진하셨는데 승진이후 행동이 더 안 좋은 쪽으로 바뀌는거 같습니다 제가 속한 팀의 팀장님을 타부서 있는데서 쉴새없이 까고, 또 까고 팀장님만 까나 싶었는데 이제는 여사원분들도 타부서 앞에서 신랄하게 까십니다 모두까기 면 '아 그냥 모두 까는구나' 하겠는데 저희 팀한테만 그럽니다.... 본래 저희 팀 팀장님이셨는데도 말이죠.... 제가 속한 팀장님 볼때면 저 모습이 내 미래인가 싶기도 하고 기계가 고장나면 '왜 고장냤냐'고 '너희가 잘못해서'라고 업체분이 와서 보면 기계가 오래되서 그런거라고 하시면 '아 그렇군요'하시고 뭘해도 난리 안 해도 난리... 뭐랄까.... 월급받은 순간 제외하고 괴롭고 슬픕니다 기계 가동할때마다 '와 이거 또 그러면 어쩌나...' '또 전화오면 어쩌나' 이 생각밖에 안 듭니다... 이 상황에서 얼마 전 스카웃이 왔는데 연봉은 현재 회사보다 1,000정도 낮을거라고 추측되고 야근도 없고 주말 출근은 짬짬이입니다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필요는 하니까 이직을 해야되는지 고민입니다... 아 둘다 지방이고 이제 30대입니다 ㅎㅎ 제 긴 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넋두리 하니까 시원하네요)
아우정말아우
21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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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머리가 없는 나
이제 4개월차되는 신입입니다 일을 하면서 더욱이 난 일머리가 없구나를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ㅜㅜ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왜 일의 동선을 줄이고 효율성을 늘려야하는지 이해가 안 됐는데 일을 하다보니 내가 너무 시간 낭비하면서 일을 하고 있었구나를 깨닫게 돼요ㅜㅜㅜ 어리버리하면서 멍청하게 일하는 제 모습이 한심스럽네요,, 일머리가 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rh98
21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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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선임
혹시 회사에서 변호사나 로펌 선임하는 업무 담당하시는 분들 있나요? 주로 무슨 루트로 어떤 점을 보고 선임하게 되는지 궁금해서요.
이즈니
21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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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캐주얼이면
비즈니스 캐주얼이면 어떻게 입으면 되는걸까요? 정장은 아닌 옷으로 비슷한 분위기 내면 될까요..?
띠로리링
21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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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면접.. 합격아닌 합격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30대 현 직장 2년차 IT영업직 입니다. 유통 영업에 지쳐서 자사아이템 영업이 가능한 회사에 지원하여 합격하였습니다. 중소기업이지만 규모도 크고 이름들으면 알만한 업체라, 직장에 대해 적어도 프라이드는 얻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다만 문제는.. 기존대비 연봉이 꽤 낮습니다. 규모로 봤을 때 기존과 같은 수준이라도 기대했지만,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하라는게 이 회사의 뜻인거 같습니다. 현직장에서 올해 3100만 계약 후 하반기 조기진급하여 3300만 재계약 했습니다. 그래서 면접당시 기존 연봉을 마지막 근로계약 기준으로 하여 3300만으로 제출했습니다. 그런데 합격 결과를 보니 2800만 계약 후 실적 및 업무평가에 따라 3000만 재계약을 제시하더군요. '채용하지 않아도 되지만 이런 조건에도 오겠냐'는 뜻으로 들려 합격아닌 합격이라고 글제목을 지었네요. 실수령액으로 비했을때 수습기간엔 거의 40~50만이 차이나는 수치이고 수습종료가 되면 연말시점이라 내년 연봉협상도 건너뛰게 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현 직장에서의 번아웃, 그리고 제 성장가능성과 회사가치 등으로 미루어 보았을땐 새로운 도전이 옳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저에겐 당장의 생계에 영향을 주는 수준이라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마음이 정말 말그대로 50:50이라.. 선배님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지 조언 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갉갈비
21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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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 괜찬은거 없나요?
직장은 다니고 팀장급입니다. 연봉이랑 인센해서 세후 7500은 받는것 같은데 외벌이에다가 인생을 잘못살아서 빚이 많아 항상 쪼달리내요... 배달대행 투잡으로 1년해 봤는데 1800정도 벌었는데... 하.. 이젠 못하겠습니다.. 운동할 시간도 없고 자녀들하고 같이 보낼 시간도 모자르고.... 좀 괜츈한 투잡거리 없을까요?
유면부락
억대연봉
은 따봉
21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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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가 사정상 해체되는데 받아주겠다는 팀이 없네요
업종이 힘들어서 8월에 권고사직및 명퇴 진행예정이라고 어느 팀에서도 저를 안받겠다고 합니다. 원래 소속이었던 팀 팀장님이 그 사이에 바귀어서 자기는 저를 포함해서 생각한 적이 없다고 하고.. 이전에 팀장님이었고, TF끝나면 우리팀 와라 했던 팀장님은 지금은 시기가 안좋아서 못데려가겠다 하시고... 오퍼온 팀이 하나 있어서 결국 마음잡고 ㅇㅋ 했는데 내부에서 이야기가 나와서 다른 사람을 데려오기러 했다 하고...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그래도 5년반, 주어진 일 열심히 하고... TF도 적극적으로 참여 하고 열심히 했다고 생각해요. 주변 평판도 나쁘지 않고, 두루두루 잘 지내고... 똘똘하다고 TF 연장될때도 제가 필요하다 해서 연장한거였는데... 어느 팀에 결국 배정이 된 들, 좋아서 받으시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적응 해야하는지, 나의 커리어와 상관없이 받아준다면 가야하는 처지가 허망하기도 하고요 다들 회사가 문제다, 진짜 지금 상황이 너무 안좋다... 회사가 이상한거니 너무 마음상하지 말라 하시는데 그냥 ...내가 회사만 그만두면 될 문제인가... 눈물만 나네요.
쥬니어
21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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