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은 ‘가능성’에 기대지만, 대리는 ‘가능함’을 추구한다.
제가 아래 기사글을 보다가 대리라는 직급을 달고 있으면서 공감되는 부분들이 있어 공유해봅니다.
여기 대리님들도 공감하실까요?
[사바나] 밀레니얼 세대 대리 8人의 직설(直說)
●사원이 일을 ‘받는’다면 대리는 일을 ‘찾는’다!
●“대리는 여러 번 좌절한 뒤 잔류 결정한 사람”
●“회사에만 의존하면 회사에 끌려가게 돼”
●“정시 퇴근·홀로 점심 보장 못 받으면 기본권 침해”
●“회사보다는 개별 프로젝트가 조직 생활에 중요”
●“회사에 대한 충성과 애착심은 60%”
●“상사 이해시키려면 다툼 번져…쓸데없는 감정 소모”
●“너희도 꿈이 ‘별’(임원)이냐는 질문에 공감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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