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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7년차 한가지 업무만.. 점점 바보되는거같아요
입사 7년차 과장 진급을 앞두고있습니다. 회사 특성상 2년~3년 주기로 업무순환이 자주 이루어지지만 저는 약 7년째 한가지 업무만 하고있음에 고민이 많아요 1. 대체인력이 없다 - 그 동안 제 밑에 직원이 순환되어 이탈되는 경험을 3회 겪어봤습니다. 말로는 너 말고 누가 있냐? 이런 말과 함께 계속 해당 업무를 하도록 만듭니다 2. 지속적으로 타 업무 수행을 위해 부서이동을 요청했으나 계속 묵살됩니다. - 개편때 및 수시로 의사표현을 해봐도 받아들여지지 않아요. 3. 윗선에서 저에게 "00 은 저 업무만 해봐서 다른건 몰라" 이런 말이 점점 나와서 고민이 많습니다 - 이 말 한마디에 맨탈이 좀 많이 나갔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맨탈을 잡고 살아가야할지 가감없는 고견을 듣고자 글을 남깁니다.
dheuwbd
21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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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변경 고민
회계팀으로 입사하여 회계 및 세무업무 3년 정도 잠깐 하다가 자금 및 공시, M&A, 사업계획, 관리회계 등의 업무를 6년 정도 했습니다. 운좋게 상사분이 좋게 평가를 해주셔서 CFO 직속으로 기획 업무를 맡게되었고 예산통제 사업계획 관리회계 등등 경영진 보고를 위한 업무들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분석하고 보고서 쓰고 하는 업무들이 적성에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1인팀으로 혼자 열심히 하고는 있는데 생각처럼 잘 되지 않고 일이 자꾸 정체되고 쌓여가니 스스로도 답답합니다. 점점 임원 앞에서도 멀뚱멀뚱 넋이 나가 있기도 하구요. 알고 계시는 것도 같은데 강의하듯 설명해주시며 조금씩 끌어주시기도 하긴 합니다. 그런데도 잘 안되네요.. 자꾸 능력부족인가 내 탓인가 싶고.. 그리고 업무 범위 없이 막 던져지는 일을 하는 느낌이라 정체성도 좀 흐려지는 것 같습니다. 타부서 자료 취합해서 보고서 쓰고 이런 것도 뭔가 일을 하고 있다는 느낌보다는 보고를 위한 보고서 작성만 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이런 와중에 자회사 재무팀에 자리가 생겼습니다. 회계업무를 주로 하면서 자금업무 조금 하면 될 것같습니다. 기존에 회계경력이 너무 짧아서 회계를 좀더 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었는데 경력을 생각하면 가는게 맞을지 잘 몰라서 고민은 됩니다. 현재 있는 곳은 매출 1천억원 규모의 상장사이고 자회사는 비상장이고 회계 기장은 세무대리인에게 맡기고 매출 매입 검증 및 확정, 세무신고, 결산, 감사 등의 업무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안녕안녕
21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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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man] 어느 건달같은 사내의 하루를 마치며.., (픽션,,)
오늘도 몇놈 줘패고 맞빡도 까고.. 손에 피도 묻히고,, 화약냄새가 덕지 덕지 붙은 전투복,, 몸에 말라붙은 전투복을 가위로 찢어 쓰레기통에 내던지고.. 십장이 던져주는 이십만원돈을 손에 들고 집에갈 채비를 합니다.. 아.. 잊지 말아야죠. 한평남짓,, 되는 샤워장에서 피냄새와 화약냄새는 대찬 물줄기에 씻어버립니다.. 웃고 밝은 모습으로 나서야겠죠..
비공개
21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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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에도 성과금 일부를 얘기해볼 수 있나요?
저는 매장 관리직으로 일을 하고 있는데요, 여러가지 상황으로 지역을 옮겨서 매장을 다른 곳으로 발령을 내달라고 제가 요청한 상황입니다. 아마 시기는 11월 중순이 될 것 같아요. 여러가지 이유중 현재 근무하는 곳이 매출이 너무나 잘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그게 이제는 제 능력 밖이라 육체적인 부담도 심하게 오고 있다는 것도 있었어요. 근데 궁금한건 성과금입니다...저희 회사는 따로 중간중간에 주는 인센티브는 없고 보통 빠르면 12월 말 늦으면 1월 초에 윗 상사분과 협의(라고하고 통보죠 보통 ㅎ) 후에 성과금을 주는 형태로 받고 있습니다. 이번해 매출은 코로나 덕도 좀 봐서 작년보다 더 성장했구요, 발령을 얘기하지 않았으면 당연히 성과금도 어느정도 나왔을걸로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제 의문은 제가 스스로 제 상황으로 발령을 내달라고 한 상황에서 올해 현재까지 일한 것에 대한 성과금에 대해 얘기를 꺼내볼수 있는지 단순 궁금증에 경험이 많으신 여기 계신 선배님들께 물어보고 싶어서 질문을 남깁니다. 옮기더라도 꼭 받고 싶다거나 여기에 더 머무르면서까지 받고싶다! 이런건 절대 아니구요! 그냥 혹시 바보처럼 챙길 걸 못챙기는건 아닌지하는 궁금증에 남기는거니 바보같은 질문이더라도 말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서비스징글
21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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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2년차 창린이 인사올립니다.. 직원들과의 관계 어떤 포지션이 유리한가요?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요즘 나름 바빠서 대외활동이 주를 이루다보니 회사에 자주 들어가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그러다 덜컥 오늘 직원이 퇴사하겠다고 하더군요.. 표면적 사유는 대학원진학이라고 하는데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직원들도 요즘 저를 대하는 태도가 냉담해진것 같구요 적절한 유대관계를 쌓았어야했는데 그러지못했다는게 아쉽네요 ㅠㅠ 나름 인재라고 생각했던 인원의 이탈로 마음이 쓰라리네요 거기다 오늘 외부적으로 여러 이슈가 복합적으로 터지니 그냥 머리가 스트레스로 멈춰서 돌아가질 않네요 조만간, 다른 직원들도 퇴사하겠다고 나서는건 아닐지 걱정이 큽니다. 리멤버 형님들에게 여쭙습니다.. 사람 관계를 잘 가꾸는 방법이 있을까요? 짧막한 팁이라도 좋습니다. 그 간 살아오시면서 좋았던, 효율적이었던 방법이 있으면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이구미
21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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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퇴근시간에 눈치안보고 퇴근하는 방법?
정시인데도 다들 분주히 업무에 집중... 나는 급한일 있어 가봐야 하는데... 쓱 가도 되지만 소심이라 걱정스럽다면 자연스런 스킬이 뭘까요...!?
싱싱파파
21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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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의 9년전 공지
빅테크 규제니 뭐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요즘의 카카오네요. ㅋㅋ 또 저는 개인적으로 이해가 잘 안되는데 문어발식 경영이라는 말도 있고 또 김범수 의장이 어떻다 하는 내부고발도 나오고 있고. ㅋㅋ 섣불리 공지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 카카오에 대한 여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세종대왕
21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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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자를 리더로 성장시키기위해 필요한 조언?
제목 그대로.. 팀원 중 한 명이 연차도 많이 찼고 실무에서 보여준 것도 많아 장기적으로 리더십을 맡겨보려고 합니다. 다만 워낙 실무에서 구르는 일만 많이 해온 친구라 바로 팀장의 직을 맡기기엔 아직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이친구도 지금까지 해온 일이 아닌 새로운, 팀을 매니징하거나 전략을 짜는 머리라던가.. 그런것들이 필요한데 팀장으로서 어떤 조언 혹은 어떤 성질의 태스크를 맡기면 너무 급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리더십을 배울 수 있을까요?~
죠르디아
억대연봉
21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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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중견 이직
지금 중소회사에선 tf에서 자유롭고 내맘대로일 프로젝트 성공시 커리어 상승, 팀장직. 대표밑 임원이 주시하고있어서 은근 짜증나게함 대표가 믿어줌.. 오퍼온 곳 중견. 시키는 일만 잘하고 조직 구성원 탄탄 연봉10% 인상 자체적인 일보단 시키는것 만해야됨 나이30중반.. 택해야함.. 님들은?
굿찬찬
21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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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문의드립니다 sap선배님들!
현재 연봉 3천 초중반을 받고 sap 솔루션 컨설팅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경력은 만3년정도 되었습니다. 요즘 고민인게 제가 지금 하는일이 미래에 도움이 될런지 고민이 되네요. 지금 하는 일이 sap메인 모듈이 아닌 서브 솔루션이다보니 sap를 다루는 다른 회사에서도 아직 이 솔루션을 다루는 회사가 많이 없어 보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만약, 제가 이직 결심을 한다면 과연 이직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현 직장에서 부서이동은 힘들고 만약 ERP 컨설팅 업무를 부여 받는다 하더라도 ERP경험이 없는 제가 현 업무를 하면서 같이 소화할 수 있을까 의문도 들구요... 현 직장에 뼈를 묻을 생각은 없는데 지금 계속 여기있다가는 물내공만 쌓일 것 같고 지금 신입으로 새로운 직장을 가기엔 나이가(30대) 좀 많은것 같고..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나름 지금 있는 회사에선 필요한 사람이 얼추 된 것 같긴하지만 3년간 회사생활하면서 느낀게, 아무리 중요한 업무를 하는 사람이라도 2~3주면 그 자리를 매꿀수 있는 사람을 구할 수 있다는 건데.. 저 계속 현직장에 있어야 할까요? 아님 지금이라도 신입사원으로 다른 sap를 다루는 회사에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까요?
sap 솔루션
21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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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뭐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번달 해고통보 받고 쉰지 약 1달정도 되었고 실업급여 알아보고있던 와중 지원서 넣고 면접보고 합격까지해서 다음달부터 출근하기로 했습니다 다만...위치(집에서 20분거리),워라벨(칼퇴), 업무내용,회사 분위기는 마음에 드나 연봉이 2600으로 그간 2800,3000받았은거 생각하면 많이 줄어서 들어가게 되네요..거기다 식비없고 야근수당 없으나 야근은 안하는 분위기입니다 이커머스쪽이라 여기서 배울건 많을거 같은데..연봉보다 업무를 배운다 생각하면서 일을 하는게 좋겠죠? ..실업급여를 드디어 타 보나 싶었는데 일하게되어서 마음이 꾸리꾸리해요...그치만 코로나 시국에 제가 마음에 든다고 합격시켜준 회사도 고마우면서도 뭔가 마음이 불편한데 어디서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ㅠ 그전에 면접본곳에 3200에 상품기획쪽으로 같이 일하고싶다고 면접본곳이 있는데 아직 합격확답 연락이 온건 아니고 연락을 기다리고 있는시점입니다. 그래서 그런가 뭔가 연봉이 신경쓰이는거같기도 합니다.. 이직은...연봉을 올려서 가는거라고 하는데 지금의 저는 3000>2800>2600으로 자꾸 떨어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연봉이 떨어진 이유는 3000인곳에서 제가 4년근무했고 생산/마케팅/cs/qc/인사/회계/제조/기획 등 전반적으로 다 다뤄야 했어서 물 경력이 되는것 같아 이직하였습니다. 다른 산업으로 지원하면서 연봉은 내려갔지만 새로운 도전이라 생각하고 근무하게 되었었습니다 현재 저는 28살, 30살에 CEO가 되고싶고 다양한 분야에 몸을 담궈보고싶습니다. 그 꿈을 향한 발판이라고 생각하면 연봉보다 업무에 더 집중하고 배우고 열심히 일하는 가짐이 더 맞는거겠죠? 아니면 지금 직무를 잘 선정해서 산업이 바뀌더라도 직무 경험을 더 쌓는게 좋은걸까요...? 주변에 물어볼데 없이 혼자 고민하던걸 적으려니 두서가 너무 없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그래도 적다보니 조금 후련한 마음은 든네요 ㅎㅎ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하늘타일
21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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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관련 고민 및 문의
안녕하세요 재무팀에서 재직중이다가 최근에 영업부서로 부서이동을 하였습니다 지금 재무쪽으로 이직을 준비중인데 경력 작성시 현재 재직중일때 부서를 현재 소속인 영업부서로 적고 경력사항(경력기술서 등) 에 재무업무에 대한 경력을 작성하면 될까요? 부서이동한지는 3개월 되지않은 상태입니다 또, 현재 소속이 재무가 아니라서 걱정이되는데 빨리 이직시장에 발을 들여야할거같은데 문제 없을까요 ? 재무경력은 10년정도 됩니다.
뿅뿅뿅
21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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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된 이직제안에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정부부처직속 공공기관에 중고신입으로 2년차를 지내고 있는 30대 초중반입니다 원하던 직무로 들어갔고 부서 사람들도 너무 좋지만 가끔씩 정부부처, 타 부서 사람들때문에 현타를 세게 맞아서 언제까지 여기서 일할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있습니다 이런 중에 민간 기업에서 이직제의가 왔었습니다 이전 회사에서 같이 일했던 분이 저에게 직접 오퍼를 두번이나 주셨어요 저는 지금 대전권에서 성과급 포함 4천 후반대를 받고 있고 이직제의가 온 회사는 서울에 있으며 5천 중반 정도까지 받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직무는 크게 다르지 않아서 이직해도 적응이나 연구업적에는 무리가 없을것으로 보이고요 제의가 첫번째 왔을때는 현직장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을것으로 봤었는데 현타를 느낀 상태에서 다시 제의가 오니 흔들리네요 이직제의를 받으셨던 선배님들은 어떤 선택을 하실지 궁금합니다
부러진피크
21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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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려는 회사가 재무제표가 없다면?
안녕하세요. 현재 대기업 다니고 있고 이직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는 중인데 제안 온 회사 중 한 곳이(중견) 복리후생은 괜찮아 보이는데 재무제표, 공시 자료가 없습니다. 회사 사이트도 있고 실제로 운영중인 사업장 등은 확인이 되는데(말하면 다 아는 사업장들) 첫 이직 준비라 그런지 뭔가 찜찜함이 있네요.... 혹시 이런 경우들이 종종 있나요?
만두먹자
21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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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몇살까지 보시나요?
안녕하세요. 다들 잘 일상생활로 복귀 하셨나요. 명절이 지나고 다시 출근하니 후폭풍이 심한 하루군요. 최근 번아웃이 올정도로 몰입해서 업무를 하다 갑자기 쉬다보니, 문득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이 직장생활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이제 40에 중견기업에 다니고 있는데, 급여는 나름 만족스러운 수준이지만, 대기업만큼 안정적이진 않은것 같고, (뭐 요즘은 대기업들도 안정적인지 모르겠더군요) 인생에 직장인 이후의 삶이 마치 없는것처럼 일하게되는데, 문득 그너머의 삶을 생각해보면 아득해지곤 합니다. 이래서 노후준비, 투자를 하는건가 싶네요. 선배님들, 여러분들은 직장인 이후의 삶을 준비하시는지 궁금하네요.
팀장님
21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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