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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통스러운 회사 생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운좋게 졸업 후 바로 취업에 성공해서 26살로 직장 생활 중입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근무중인 팀원들 사이에서 버티는게 점점 벅차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배라는 사람들은 자기 파벌 만들기 급급하고 파벌 외의 사람들은 모두 빌런 취급해 버립니다 저를 제외한 팀원들은 말도 많고 털털한 성격인데 저는 성격이 거의 반대라서 말고 별로 없고 대화에 끼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노력했는데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점점 팀 내에서 저에게는 말도 안걸고 선배는 제 말을 못들은 척 무시하고..은따가 되어가는 기분이 듭니다. 선배에게 일을 배우고 싶어서 이것저것 혼자 해보고 더 할것 없냐고 물어보면 항상 퉁명스럽게 할거 없다는 대답만 돌아오네요..일을 주지도 않고 알려주지도 않으면서 사무실에 오래 앉아있으면 일을 안한다고 눈치를 주는데...이것이 일반적인 상사이고 사수인가요? 업무를 지시하고 피드백을 주고 하는 상사를 둔 다른파트의 신입분이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두서없이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는데, 이러한 상황들 때문에 팀 사무실에 앉아만 있어도 눈물이 날거 같네요 여기서 이악물고 버티면서 다른회사 이직을 준비하는게 가장 베스트라고 생각하고 시도중이긴 하지만, 매일 이런 팀에 출근하는게 너무 고통스러워 크게 고민이 됩니다.. 그냥 퇴사하고 훌훌 털어버리고 다른회사 신입 지원에 매진할지, 그냥 버티고 다니면서 중고신입으로 이직을 준비할지가요 직장생활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ligdij
22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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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방법. . .
미디어 등을 통해서 4차산업혁명이나, 지식혁명 등에 대한 수 많은 말들을 들어왔지만, 자금이 부족하고, 기술, 인력도 부족한 중소기업의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강 건너 불구경일 수 밖에 없다. 현재 산업환경이 엄청나게 바뀌고 있다는 것은 알겠는데, 그기에 발맞춰 추진할 수 있는 자원과 인력 , 시간과 환경이 부족한 기업들은 어떻게 준비해야할까? 이떤 이들은, 당장 한치 앞도 안보이고 옆도 돌아볼 여유가 없는 상황에서는 그런 생각 자체도 '배부른 고민'이라 할 수도 있겠지만, 오늘 짤막하게 나마 배부른 고민을 해보고자 한다. *잘하는 것에 집중하고, 변신을 두려워 말라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이나 대기업에 비해 더 잘할 수 있는 것으로 빠른 의사결정과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꼽는다. 다가올 시대는 수많은 정보와 변수로 인하여 그 누구도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변화의 초기에 재빠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기업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고객과 경쟁자, 경영환경의 변화에 한발 앞선 대응을 할 수 있다면 이것은 엄청난 무기를 가지는 것이다. 아마존의 제프베조스는 "만약 당신의 전략이 현재 시스템과 같이 일시적인 것에 기반을 둔다면, 이들이 변할 때 빠르게 따라가지 못할 것"이라 했다 후지가 필림산업이 붕괴된 이후에도 살아남은 것은 필름제조 자체에 집중하지 않고 그들의 역량인 콜라겐, 나노, 항산화, 햇빛차단 등 기술에 집중해서 화장품산업으로 변신했기 때문이다. 제품 자체보다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핵심역량에 집중한 결과이다. * 고객의 반응, 아픔, 고통에 집중하라 아무리 시대가 바뀌고 기술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것은 '고객이 요구하는 본질'이다 고객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원하는 바, 즉 '희노애락'을 해소하려 한다. 우리는 스마트폰이나 전기차 등과 같이, 기술발전과 기업전략, 고객요구를 성공적으로 연계, 분석함으로써 큰 성공을 거둔 사례를 여럿 알고 있다. 그러나, 중소기업은 대기업에서와 같이 체계적으로 산업과 기술의 방향을 선도적으로 끌고 가기가 쉽지않은 만큼, 최소한 고객이 특정제품에 대해 무엇을 바라고,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심을 가져야 한다. 즉, 전형적인 레드오션인 구두시장에서 가격과 디자인 만으로는 대기업을 상대하기 버거웠던 한 수재구두 중소기업은, 관련고객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구두의 구매 결정요소와 연계된 단어로서 결혼, 신랑, 남자친구, 코디, 선물 등이 상위에 랭크되어 있음을 알았다. 이를 근거로 결혼 등 선물용 수재화구두 전문생산으로 변신한 이후에 이기업의 매출은 단기간에 40%이상 급등하는 효과를 봤다고 한다. *성공한 제품에 올라 타라 우리는 주변에서 성공한 제품들의 많은 사례를 보고있다. 중소기업의 입장에서 그 성공을 직접 선도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성공한 제품과 연계된 곳에 많은 비지니스 기회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폰케이스와 악세사리 시장이 성장하고, 다양한 앱들의 개발 기회가 열리고 있다. 지식혁명시대의 산업환경은 누구도 쉽게 예측하고, 마음대로 끌고 나갈수 없기 때문에, 대기업이라고 해서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고 이야기하기 어렵다. 이미 성공한 조직은 단기적인 성과나 일사분란한 움직임을 중요시 하지만, 앞으로의 시대는 특이하고 혁신적이며, 독창적인 제품이나 서비스가 관심을 받는다. 이것은 거대한 규모의 조직에서 보다는 자유롭고 유연하며, 고객의 반응에 섬세하게 귀기울일 수 있는 중소기업이 더 유리할 수 있다. 야구에서 왼손잡이가 유리한 이유는, 대부분 오른손잡이인 환경에서 마이너라고 할 수 있는 왼손잡이는, 독특하고 변칙적이며 창조적이기 때문이다. 미래의 산업 생태계에서는 왼손잡이(즉, 중소기업)는 핸드캡이 아니라 어드밴티지가 될 수도 있다
김지온 | 현대프로스
22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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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회식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저희 직장상사분 송별식을 한다고 고깃집에 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황당했네요 제가 앉은 테이블에 물이 없어서 제가 직접 가져왔습니다. 옆테이블 20대 직원이 말도 안하고 그냥 가져가서 본인 테이블 사람들하고 물을 따라 마시더라구요 좀 황당했지만 안 돌려 줄것 같아 저는 다시 다른 물을 가져왔습니다. 근데 몇 분있다가 또 그직원이 말도 안하고 자기네 물인양 가져가더라구요 본인이 먼저 와서 5년넘게 먼저 근무했으니 텃세를 부리는건지? 인성이 시레기인건지? 황당했고 일로만 이야기 하는걸 다행으로 여겨졌던 하루네요
멧돌손잡이가없네
22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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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벨과 연봉
워라벨과 연봉 어떤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직제의가 왔는데 연봉이 정말 아주 만족스럽지만 워라벨이,, 왕복 3시간입니다 지금 근무지는 왕복 40분정도로 꿀인데 말이죠
두루뭉술
22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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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작
회식이다. 좋아하는 횟집이다. 앗싸 내옆엔 채식주의 황대리 10분있다 가야되는 종수놈 전복.해삼, 멍게로 위장님께 인사하고 보석같은 킹크랩으로 조공드린다. 차장님의 부처님같은 말씀도 영롱한 참치앞엔 열중쉬어다. 오늘죽어도 좋을만큼 얼큰 매운탕은 방탄 하고도 안 바꿀란다. 집에 가는 손에 들려주는 초밥은 추석 보너스보다 든든하다. 나도 취하고 달도 취한 밤이다.
미자리운
22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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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할 때 어떻게 반응 하시나요 ㅋ
회사다니면서 인사하는게 참 중요하다고 세뇌를 당한 사람입니다. 오며가며 인사 절대 안하는 조직에서도 일해봤구요 지금 직장은 문화가 출근 퇴근 시 대부분의 사람에게 모두 인사하는데 .. 저는 인사할 때 눈마주치면서 인사하거든요 (꼰대인가요?) 걍 아무생각 없이 윗사람 아랫사람 모두에게 꾸벅이며 무조건 반사로 인사합니다 …… 그런데 인사 하고 나서 상대방 반응을 보면 1. 같이 ‘안녕하세요’ 하면서 눈마주치면서 인사받아주는 사람 (별거 아닌것 같은데도. 없던 호감 생김) 2. 못들은척? 하거나 못들어서 그냥 하던일 하는 사람 (바쁜가보네 또는 날 싫어하나? 가끔 생각) 3. ‘안녕하세요’라는 인사에 ‘네’ 로 대답하는 사람 ( 이게 나를 자기 밑으로 보나 싶음 ㅋㅋ) 다양해요 반응이 ㅋ 여러분들은 몇번으로 보통 인사하시나요? 인사를 받을때도 상대방 따라 가려서 반응하시나요? 보통 먼저 무조건 인사를 해서 인사를 받는 편이 아니고 인사는 꼭 잘 하라고 세뇌를 받은 상태인데. 3 번같은 분들은 그냥 앞으로 인사 하지 말까.. 싶기도 하네요.
drpop
22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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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 맞춰주는거
바위 맞춰주는거 어떻게 하는건가요? 그게 필요하나요? 저도 시도 해봤는데 저한테 이득되는게 없어서 안하게 되네요 주변 사람들이 비위 좀 맞춰보라는것도 강요로 밖에 안 받아 들여지네요
멧돌손잡이가없네
22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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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은 왜 공격을 받았을까?
브랜드를 해치는 좋지 않은 것들 💣 산업의 정의가 중요한 이유 💡 네이버웹툰이 미국에서 옥외광고를 진행하면서 표기한 몇몇 문구들에 현지 작가들의 항의가 이어져 네이버웹툰이 사과했습니다. 🙇‍♂️ ✔️ 논란의 광고 문구 "Comics are literature's fun side-hustle=만화는 문학의 재밌는 부업"이라는 문구가 가장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뿐만 아니라 "당신의 최애 스트리밍 플랫폼의 최애는 우리(Your favorite platforms love us)"라는 문구와 네이버웹툰의 웹페이지에 적힌 슬로건 "우리는 스트리밍 되기 전의 이야기(We're the story before it streams)" 역시 문제로 지적받았습니다. 웹툰이 마치 문학의 하위 개념이나 스트리밍을 위한 도구처럼 비칠 수 있다는 문제제기가 거세지자, 네이버웹툰은 트위터에 사과문을 게시했습니다. 📃 ✔️ 네이버웹툰의 사과 "전 세계의 이야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이 웹툰 역시 사랑하게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지만 메시지 전달에 실패했습니다. 우리는 숨 쉬듯이 웹툰을 접하며 살고 있습니다. 당연히 웹툰은 '부업'이 아니고, 2지망 선택지나 임기응변으로 선택한 것도 아닙니다. 웹툰은 우리 삶의 이유입니다." 🙏 ⚠️ 초인의 생각 모든 콘텐츠 유형 중에서 웹툰을 가장 좋아하는 팬으로서, 웹툰을 K드라마와 K팝에 이은 다음 K웨이브의 주인공이 될 것으로 생각하는 관찰자로서 네이버웹툰의 커뮤니케이션에 아쉬움이 있습니다. 심지어 홈페이지나 자체 플랫폼에 명시한 문구가 아니라 더 뻗어가기 위한 광고문구라는 점에서 더 아쉬움이 있죠. 네이버웹툰은 의외로 본사가 한국이 아니라 미국입니다. 그만큼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의 중심에 서겠다는 의지가 담겨있죠. 그러기 위해서는 웹툰이라는 산업, 생태계, 비즈니스를 잘 정의하고 파이를 키워나가야 합니다. 왜냐면 산업을 리딩하는 가장 큰 회사이기 때문이죠. 그런 의미에서 산업을 잘못 정의하고 산업의 브랜드에 네거티브가 되었다는 것은 아쉬움이 듭니다. 나이키가 스포츠웨어를 넘어 라이프스타일로 자리잡고, 스타벅스가 커피가 아닌 공간 브랜드로 확장한 것처럼 네이버웹툰도 이번을 계기로 좀 더 산업의 의미를 잘 정의하고 앞으로 매력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펼쳐나가기를 바라봅니다. 여러차례 웹툰에 대한 글을 담은 것처럼 5년 후, 10년 후 네이버웹툰의 위상은 지금과는 달라져 있을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광고나 PR을 포함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서 이번과 같은 뼈아픈 실책이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참고 기사 https://webins.co.kr/F/A/8546?emcid= *함께 보면 좋을 글 <네이버의 미래는 포털이 아니다?>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88738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2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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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당 말투 어떻게 생각하세요?
넵은 요즘 디폴트로 사용하잖아요! ~용 ~당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물론 상사분껜 당연히 안 쓰지만, 비슷한 직급이나 비슷한 연배인 회사 분들이랑 업무 연락할 때 쓰는 것도 예의가 없어보일까요? ㅠㅠ
커비짱
22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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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마음의 상처를 받는 사람인가요?
안녕하세요! 이대근입니다. 최근 읽었던 책의 내용 중에 괜찮은 내용이 있어서, 조직 생활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싶어서 남겨 봅니다. 저자는 학교 선생님이신데요, 학교에서 부적응 학생들과 상담을 진행하면서 상처를 회복하고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도록 도운 경험이 많으셨다고 합니다. 마음의 상처의 종류에 대해서 크게 몇 가지로 나눠 보겠습니다. 1. 개인이 나를 일방적으로 무시 2. 다수의 사람이 나를 일방적으로 무시 3. 내가 타인을 무시하거나 지적 위 3가지 중에 어떤 행동이 벌어졌을 때 큰 상처가 될까요? 아니면 질문을 반대로 해볼까요? 어떤 행동이 제일 작은 상처 일까요? 정답은 "사람마다 다르다!" 입니다. 더 재미있는 사실은 위 3가지 모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사람도 있다는 겁니다. (앗! 소시오패스는 제외하겠습니다.) 저자 김신영 선생님께서는 여러 학생들과 면담하면서 크게 3가지 특징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첫째, 마음의 상처를 혼자서 안고 있는 아이들 둘째, 마음의 상처를 다른 사람에게 전가시키는 아이들 (폭행, 나를 무시한다는 오해) 셋째, 마음의 상처를 곧 털어버리는 아이들 이 중 마음의 상처를 곧 털어 버리는 아이들의 특징이 대게 열린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책에서는 자아정체감라고 표현하네요. 즉. '내가 생각하는 나'와 '타인이 생각하는 내가 많이 일치' 한다는 것이고요, 타인의 시선을 벗어나는 것. 내가 나에게 관심을 갖고 아껴줘야 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혼자서는 극복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가족, 친구, 동료들과 터놓고 이야기 할 때 한 걸음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죠. 저도 책을 읽으면서 '다 아는 내용이 아닌가? 하지만 어려운 거'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 쉬운 것들을 많이 놓치고 있었더라고요. 몇 몇 동료들 특정한 상황이 되면 견딜 수 힘들어하여 그만 두는 경우를 여럿 봤습니다. 문제는 다른 회사에 가서도 비슷한 상황 때문에 다시 그만 두더군요. 또 매년 사표를 쓰는 동료도 있었고요. 물론 어떤 사람이 좋다, 나쁘다 라는 얘기는 절대 아닙니다. 다양한 사람들 속에서 부딪히면 몸의 기스가 나기 마련인데요, 잘 이겨내는 습관을 길렀으면 하는 마음에서 적어 봅니다. 제 블로그에 리뷰 남겼었는데요,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lovedaegun2/222800226261
이대근 | LUCKY Robotics
22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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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입니다.
첫직장이고 애정이 조금 있는 직장입니다. 누구나 첫 직장에 애정이 더 있겠지만 제 직종이 분야가 다양해서 이직을 해야 새로운 분야를 할 수가 있어요. 제가 이직을 하려는 이유는 지금 회사에 모든걸 다 만족 할 순 없지만 첫 직장이고 연봉도 다른 제 같은 연차분들보다 많이 받고 있어서 나름 만족 하고 다니고 있었는데, 문제는 저희팀 팀장님이 정말 일을 못 가르치세요. 정말로요ㅋㅋ (여기서 부터 제가 속한 팀은 a팀 다른 팀은 b라고 말하겠습니다.) 우선, 팀장이면 팀원을 챙길줄 알아야하는데 바쁜 기간에는 본인 밖에 몰라요. 본인 할 것도 벅차는거죠. b팀 팀장님 보고 일이 더 적은데 b팀 팀장님은 본인것도 하시고 팀원분들도 다 챙기시는데 a팀 팀장님은 그냥 본인 밖에 몰라요. 평소에도 그냥 팀원을 안챙깁니다. 근데 대우는 받고 싶어해요 대우를 안받으면 기분 나쁜티를 엄청 내십니다. 작년 연봉협상 할 때 사수 바꿔줬으면 좋겠다고 담당자님께 말씀드렸는데 1년만 더 배워바라 라고 하셔서 그래~ 1년 더 해바야지 했는데 정말 아니더라구요. 이대로면 제 커리어도 망치고 제대로 못 배울거 같아서 고민입니다. 올해 연봉협상 할 때도 말씀드렸어요. ( 제가 말을 꺼내기전에 먼저말씀하시더라구요. ) b팀 사수분으로 바꿔달라고 2년 연속으로 같은 말씀드렸더니 올해는 담당자님이 b팀 사수분께 여쭤바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청년내일채움도 곧 끝나고 안바꿔주면 나갈수도 있다는걸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전 제가 정말 일 잘하고 센스 있다고 생각해요. 회사내에 다른 분들도 항상 말씀해주시는데 일머리 있고 센스 있는건 어느정도 배움까지는 가도 그 이상은 못 간다는걸 알 고 있거든요. 전 제 직종이 가끔 짜증나고 어려울때도 있지만 정말 저한테 잘 맞는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이라면 연봉, 거리, 등 다른거는 다 맘에 들지만 사수분이 일 못 가르치시면 어떻게 하실거 같으세요? 이직을 해야한다는걸 알지만 ..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반스
22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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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말고 요즘 뜨는 이 테스트, 당신의 점수는?
안녕하세요, HBR Korea 편집장 최한나입니다.✍ - 의식하지 않아도 우리는 항상 오감을 활짝 열어 주변에 촉각을 곤두세웁니다. 아주 작은 변화나 움직임을 즉각 알아채고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반응하지요. 이런 능력은 아주 중요한데요, 주변의 움직임에 순간적으로 대응할 수 없다면 길을 지나가는 중에 시시각각 다가오는 다른 사람들과 계속 부딪힐지도 모릅니다. 그중에서도 사람은 특히 ‘사람’에게 민감합니다. 😶 다른 사람의 표정이나 몸짓, 시선 같은 것들이 아주 조금만 변해도 상대방의 의도나 욕구, 생각 같은 것들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본능은 물론 개인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의 제스처나 표정을 잘 읽고 세밀하게 대응할 수 있지만 어떤 사람은 상대방에 개의치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이나 행동을 그대로 유지하기도 하니까요. 이 같은 사회적 기술(social skill)을 정확하게 측정한다고 알려진 도구가 바로 RMET(Reading the Mind in the Eyes Test)입니다. 구글 등 서치 플랫폼에 이 검사를 검색해보면 36가지 종류의 눈이 나오는데요, 얼굴에서 눈만 보여주고 해당 인물의 기분이 지금 어떤 것 같은지 맞히도록 구성된 검사입니다.많이 맞힐수록 사회적 기술이 뛰어나다고 보는 거죠. (+ 본문 하단에 검사 링크가 나와있으니 한 번 도전해보세요!) 최근 논문에서 이 검사가 다시 언급되며 학계의 주목을 받았는데요, 하버드대 벤 와이만과 데이비드 데밍의 연구입니다. 이들은 여러 조직원 가운데 특히 동료들의 잠재력을 자극하고 이끌어내 조직 전체의 성과를 높이는 데 탁월하게 기여하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점을 확인하고 이들에게 ‘팀 플레이어(team player)'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이런 팀 플레이어들은 어떤 특성을 갖는지 분석해보니 이들은 공통적으로 RMET 점수가 높았고, 사회적 기술이 뛰어났습니다. 연령이나 성별, 교육 정도, IQ 등은 별로 관련이 없었죠. 발간된 지 얼마 안 된 따끈따끈한 HBR 최신호에 바로 이 ‘사회적 기술’이라는 키워드가 제시됐습니다. 누구도 아닌 바로 리더에게 사회적 기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는 건데요. ✔️단적으로 말해 10~20년 전만 해도 스티브 잡스처럼 스스로 능력이 뛰어난 천재들의 독불장군식 리더십이 통했지만 요즘의 리더는 자기 능력만 뛰어나다고 해서 반드시 조직의 성과를 높게 이끌어낸다고 할 수 없고, 오히려 본인 능력이 좀 부족하더라도 다양한 인재들이 충분히 자기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동기 부여하는 능력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이를 위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능력이 다양한 사람들과 매끄럽게 주고받는 의사소통 기술입니다. 간단히 말해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고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능력이죠. 💬 ✔️그렇다고 해서 리더에게만 중요시되는 능력은 아닙니다. 앞서 소개한 논문을 보면 조직에서 뛰어난 인재로 평가받는 사람들은 대체로 질적으로 우수한 사회적 기술을 갖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전문성을 갖고 실력이 좋은 사람이라도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하는 면에서 부족하다면 능력 있는 팀원으로 인정받을 수 없는 시대가 된 셈입니다. 나는, 그리고 나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사회적 기술은 어느 정도일까요? 일단 눈만 보고 기분 알아맞히는 검사부터 한번 해볼까요? 👀 ▶ 간이 테스트 해보기 : https://kr.vonvon.co/quiz/2561 자세한 내용은 HBR 2022. 7-8월호를 참고하세요~ 📌https://www.hbrkorea.com/article/view/atype/ma/category_id/8_1/article_no/1876
최한나 | HBR 코리아
22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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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고민 입니다.
안녕하세요 대학생때부터 프리랜서로 활동 하다가 올해 중소기업 회사에 들어갔습니다. 직종은 포토그래퍼 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일이 안들어와서 계약직으로 반년씩 일하면서 프리랜서 활동 하다가 올해 1월에 들어온 회사가 별로여서 퇴사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일 시키는 과정에서 불만 및 대표와 제가 성격상 너무 안 맞는 타입) 기존에 반년씩 계약직으로 다녀서 별 문제 없었는데 이번에는 1년을 계약했던 지라 그냥 그만둬도 괜찮을까요 ? 그리고 회사가 의류 브랜드 회사여서 조금 있으면 바빠지는 시기인데 한달 까지만 다닌다 하고 그만둬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udumo
22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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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에 클린뷰티가 뜬다고? 난 반댈세
대한민국은 트렌드가 참 빠르다. 많은 리서치 회사가 자료를 취합하는 순간, 트렌드는 순식간에 변화하고 정보가 쏟아져 나온다. 뷰티 역시 별반 다르지 않다. 올해의 뷰티 트렌드를 논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개념이 있다면 바로 클린뷰티다. 세계적인 ESG 이슈와 관련해서라도 뷰티 업계가 그린 정책으로 가는 방향은 맞다. 하지만 단기간에 이루기는 쉽지 않다. 이유는 명확하다. 지표가 없다. 어느 한 브랜드가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우리가 알 수 있나? 없다. 객관화된 지표가 존재하지 않기에 증거가 불명확하고 소비자 또한 브랜드를 신뢰하기 어렵다. 과거에 화장품 리뷰 애플리케이션 ‘화해’가 등장한 상황을 보면 이해하기 쉽다. 한때 뷰티 산업이 급성장하는 시기가 있었다. 수많은 브랜드가 등장했고, 제품이 쏟아져 나왔다. 하지만 이 브랜드가 ‘잘 했다’와 ‘못 했다’의 근거를 제시하는 기준이 없었다. 그야말로 ‘화장품 홍수’였다. 그때 나타난 게 화해다. 화해는 성분의 기준을 제시했고, 이를 만족해 높은 순위를 달성한 브랜드 제품이 불티나게 팔렸다. 소비자의 신뢰를 얻어냈다는 뜻이다. 하지만 클린뷰티는 아직 신뢰의 근거가 불명확하다. 🙋 근거를 찾기 위해서는 기록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현재 난 포브스의 모더레이터로 활동하며 다양한 업계정보를 습득하고 그걸 기록하며 인사이트를 맞춰나가고 있다. 여기서 깨달은 건 한 분야의 혁신은 다른 인터스트리에까지 영향을 준다는 거다. 올해 포브스 1월호 인터뷰를 위해 그린랩스 신상훈 대표를 만났다. 그린랩스는 농가의 디지털전환을 견인하겠다는 목표로 설립된 애그테크 스타트업으로 소비자가 받는 순간까지 일어나는 모든 농수산물의 데이터를 기록한다. 이러한 데이터를 보유한 회사는 이곳이 유일하기에 정부와도 긴밀한 협의를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예상할 수 있는 현상은 이렇게 기록한 데이터가 정형화되고 앞으로의 기준이 될 확률이 높다는 거다. 예를 들어 우리가 먹는 식품에 칼로리와 영양 성분이 필수적으로 적혀 있는 것처럼 탄소배출량 또한 기준표로 작성돼 명시될 확률이 높다. 그렇게 되면 상황은 달라진다. 화장품 하나가 출시되면 거기에 탄소배출량이 적혀 있을 것이고, 이 수치가 마케팅 포인트가 돼 각 브랜드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다. 물론 향후 3~5년은 걸릴 얘기지만 말이다. 🙋 한마디로 클린뷰티는 선진 시장의 요구이자 미래의 방향성이지 현재로서는 마케팅 포인트라 말하기 어렵다. 클린뷰티를 마케팅 포인트로 써서 성공한 사례를 생각해보자. 많은 브랜드가 뛰어들었지만, 당장 생각나는 건 최초의 비건 색조 디어달리아, 최초의 비건 스킨케어 멜릭서, 최초의 비건 립스틱 아로마티카다. 이 또한 ‘가치 소비’로 소비자를 설득했다기보다는 마케팅 법칙 중 최초의 법칙을 잘 활용한 사례다. 각종 언론과 커뮤니티에서 ESG와 클린뷰티를 떠들어대고 심지어 뷰티 업계 신문에서도 2022년 떠오르는 핫 키워드로 꼽는데 왜 후발 주자들은 성공하지 못했을까? 답은 클린뷰티의 역사에 있다. 해외의 클린뷰티가 우리나라와 가장 다른 게 무엇인지 알고 있나? 바로 할리우드 스타가 선두에 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이미 오래전에 사회적 운동을 시작했고, 그 운동에 동참하는 팔로워 또한 많은 상태였다. 이러한 팔로워의 니즈를 반영해 화장품을 만든 것이 클린뷰티다. 즉, 애초에 형성된 팬덤이 구매까지 이어진다는 뜻이다. 현재 ESG는 글로벌 트렌드가 맞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카테고리별로 속도가 다르게 적용되고 있다. 위 이미지 속 데이터를 살펴보면 소비자가 클린뷰티 제품을 구매하는 이유는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을 것 같아서’고, 그렇지 않은 이유는 ‘클린뷰티가 무엇인지 잘 몰라서’로 나타난다. ✅ ‘어차피 살 거 이왕이면 이걸로 산다’가 지금의 눈높이인 셈이다. 단적인 예로 생수 시장에서 무라벨 생수가 불티나게 팔리는 현상을 들 수 있다. 클린뷰티 시장이 주춤하는 까닭도 여기에 있다. 화장품은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이기에 ‘클린’의 기준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구매까지 이어지기 어렵다. 때문에 요즘은 화해의 기준을 내세우기보다 오히려 코슈메슈티컬 시장으로 흘러가고 있다. 올리브영 역시 2030을 잡기 위한 안티에이징과 메디컬에 집중하는 태세다. 클린뷰티가 틀리다는 게 아니다. 다만 내가 생각하는 2022년도의 방향은 ‘본질로 돌아가라’다. 이미 소비자들은 필요 이상의 많은 화장품에 지쳐 있다. 뷰티의 본질은 사람을 아름답게 하는 것이다. 클린뷰티를 벗어나 또 다른 소구 포인트를 잡아야 할 필요성이 느껴진다. 브런치 원문: https://brunch.co.kr/@jinhorus/9
박진호 | 뷰스컴퍼니
22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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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데?
안녕하세요 차장님이 택배 송장 잘못 줘서 다시 받았는데… 제가 확인 못해서 물건 한품목을 아예 못 보냈는데 이걸가지고 반성문 쓰라네요? (제 잘못은 인정하고 사과드렸습니다) 이게 꼰데 일까요? 지 잘못한거 모르고?…
YYYADD
22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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