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안이든 밖이든 마주치면 가볍게 눈인사라도 하는게 같은 회사 다니는 사람간 예의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얼굴을 돌리든가, 눈동자 움직임도 없이 안들리는 소리로 마지못해 입 인사만 하는 정도가 대부분입니다. 그렇다고 본인이 회사에서 밉보이거나 능력이 부족해 쫒겨날 처지는 아닙니다만.. 속마음은 인사를 못받아 서운해서 그런건지, 스스로 꼰데 흉내 내는건지...포기하는 부분이 자꾸 많아 지내요.. 스스로 큰소리로 인사도 해 보는데 엄청 창피합니다 ㅎㅎ 무슨 조언을 찾기보다 넋두리 좀 했습니다.ㅜㅜ
마주쳐도 인사 안하는 직원
22년 09월 30일 | 조회수 2,163
좐
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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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폴바셋
22년 10월 05일
전 그런거신경안쓰고ㆍ인사하지요ㆍ그사람들때문에 기분상하기싫어서 인사를 받든안받든ㅎ
전 그런거신경안쓰고ㆍ인사하지요ㆍ그사람들때문에 기분상하기싫어서 인사를 받든안받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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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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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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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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