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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Shy?(feat. 영업사원)
안녕하세요. 세상을 탐구하는 공간, 세탐공입니다. 계속되는 폭염에 점점 지쳐가시는 직장인분들과 취준생분들 많으실 것 같습니다. ㅠㅠ 지치실텐데 현재 음원차트 1위인 Super Shy 먼저 듣고 탐구 시작하실까요? ㅎ https://youtu.be/ArmDp-zijuc Super Shy 보기만 해도 상콤하고 시원하네요 ^_^ 폭염에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볼까? 합니다 오늘의 탐구주제는 'Super Shy한 사람도 영업사원이 될 수 있을까?' 입니다. Super Shy한 사람 MBTI에서 'I'성향이라고 지칭되는 사람들인데요.' I '성향은 정말 영업사원이 될 수 없는 걸까요? 정답부터 말씀드리면 "그렇지 않다" 입니다. 유튜브에 영업으로 성공하신 분인 '김형준'단장님도 'I'성향이라고 합니다. 영업 잘하는 사람은 모두 다 'E'성향이라고 생각하셨죠? 사실 저도 '김형준'단장님을 뵙기 전까지는 그랬었습니다. 그렇다면 Super Shy한 영업사원은 어떻게 성공할 수 있을까요? 제가 '김형준'단장님을 보았을 때, 3가지 성공요인이 있어습니다. 1. 매 시간을 4번 피드백한다. 2. 자신만의 강점을 성과로 만든다 3. 성공 마인드셋을 가지고 있다. 1. 매 시간을 4번 피드백한다. -> 꾸준함의 신뢰 처음에는 일 마감으로 시작하여 4번 시간을 마감하였습니다. 이후 일기를 쓰시고 이러한 기록들을 고객들에게 보여줌으로써 신뢰를 얻어내었습니다. 실 사례로 엄청 두꺼운 다이어리를 들고 다니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분을 불신할 수가 없더라고요. 2. 자신만의 강점을 성과로 만든다. -> 경청의 성과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영업의 성과로 가져올 수 있을까요? 꼭 말을 많이 하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바로 '경청'에서 시작하는 말이 중요합니다. 고객의 말을 듣고 고객의 니즈를 제공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 사례로 영업하러 가서 영업을 하지 않고 위로를 해줌으로써 계약을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3. 성공마인드셋 -> 동기부여 성공마인드셋이 하루 아침에 딱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침마다 확언을 함으로써 끌어당김의 법칙을 사용하고 일기로 하루를 마감함으로써 나의 성장을 하루하루 보면서 동기부여하는 것입니다. 실 사례로 한번 실패하셨을 때, 동기부여를 통해 다시 재기하셨습니다. 이처럼 세상에서 '안 돼'라는 상식은 '보통 한계를 설정하는 것 밖에 안 돼'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uper Shy한 영업사원도 성공할 수 있다! 그러려면 성공마인드셋을 가지고 나만이 줄 수 있는 가치, 강점 중심으로 성과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통해 피드백하고 성장하며 작은 성공경험을 통해 큰 성공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이 중에서 제가 가장 하고 싶은 말은 '나만이 줄 수 있는 가치를 찾아내는 것'입니다. '나만이 줄 수 있는 가치'는 엄청난 경쟁력이 있습니다. 누구도 줄 수 없는 가치이기 때문이죠. 약점은 마이너스를 제로로 가기 위한 길이지만 강점은 제로를 플러스로 가기 위한 길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을 탐구하는 공간, 세탐공이었습니다.
kng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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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첫미팅 이후 어떤 대화를 하시나요?
대표는 사무실에 있으면 망한다는 글을 보고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인맥형성은 전시회, 동호회, 콜드콜을 통한 거래처 방문을 하면서 형성하는 것 같고 인맥 관리는 주기적으로 연락해야 될텐데 어떻게 할지 몰라서 힘듭니다.. 첫만남은 제품의 이점과 필요한 이유를 말하면 되는데 두번째 연락부터는 무슨 말을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신규영업시 한번 만나서 성사되지 않기 때문에 자주 연락해야 될텐데 제품 구매의향 있는지 자꾸 물어보면 차단할 것 같고 목적없는 일반 잡담을 하거나 고충 같은걸 물어보면 귀찮아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잡담을 재밌게 말하는 능력도 없구요 기존 거래처도 물어볼게 있을때만 연락하는 상황이고 그 외는 어떤 말을 해야되는지 떠오르지 않아서 하고 싶어도 연락을 못하게 됩니다 영업이 아니라 소개팅 같은 것도 할말이 생각 안나서 불안하고 초조해져서 대부분 실패하고 친구들도 할말이 없어서 전화해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영업직에 맞지 않는 성격인데 아버지 뒤를 이어서 무조건 해야되는 상황이라 너무 스트레스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향상되지 않는 대화능력 고민으로 힘드네요 제가 잘 못 간건지 몰라도 스피치학원은 다녔지만 제 상황과 맞지가 않네요ㅠㅠ
어려워유유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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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맞는지 좀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계속 근무하는게 맞을까요?)
전부 이야기하자면 너무 길어질것 같아 최대한 간편하게 적고자 하지만 혹 길어지거나 과하게 정리되어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 현재 F&B B2C 아웃바운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영업직으로 분류되지는 않았지만 B2B 영업을 했습니다. (입점 및 계약지원 진행, 정산 등 포함) B2C 인바운드도 영업(미팅 잡고 계약성사)해왔기에 큰 걱정이 없었고, 면접에서도 면접관분이 영업팀은 아니지만 영업직이 아닌 다른 부서원(개발자, 디자이너, PO)도 하루에 2건 이상은 영업을 해온다고 해서 큰 걱정은 안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입사하니 영업대상은 정해져있는데(동 단위 지역으로 분류) 이미 10번이상 다른분들이 방문했기에 사장님들의 피로감은 크고, 그 와중에 이전 직원분들이 경쟁사를 통해 알아낸 사장님들 전화번호로 연락했던 이력들도 있어서 '망하는 한이 있어도 000(저희 회사) 랑은 안한다' 라는 이야기를 방문할때마다 듣고있습니다 (새벽장사 끝나고 자는 사장님께 계속했던 전화가 대표적인 사례) 그런 상황이니까 현재의 열댓명의 팀원들의 실적을 다 합해서 일일 합계 10건이 안나오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며, 목표치 달성이 안되니 당연히 야근을 5,6 시간씩 합니다. 그러니 팀원들 당연히 모두가 지쳐하고, 퇴사하려는 뉘앙스를 보이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이번주에만 2명 퇴사 의사 피력 / 지난달에는 한분이 퇴사했다가 이번달까지만 근무하는걸로 복귀) 그래서인지 회사에서는 이번주에 한명씩 돌아가면서 면담을 하고, 우리의 비전을 이루기위해서는 꼭 견뎌야하는 과정이다 힘든것 알고있고, 견디면 된다 라고 하는데 솔직히 마음이 와닿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현재 '이런 마음으로 일하는게 맞나?' '매일매일 성과도 안나오는데 억지로 의미없는 야근을 해야하나' 라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하루에 14시간 근무, 영업직이지만 영업이 안되는 타겟으로 대상을 한정하고 거기서만 실적을 내야하는 구조. 모름지기 영업직이라면 일을 한 만큼 돈을 만질수 있는 업종이라 생각하는데 제가 모자라서 그런것이 아니라 환경 자체가 어려워서 못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직장생활 10년 이상 했고 (과장급, C레벨 회의에 매출 관련 참여 등) 완전 바닥에서부터 고생해서 팀장도 달고, 창업 등도 해보면서 임금체불, 주먹다짐 등의 별의별 일을 겪었지만 그래도 고생한만큼 결과가 보이는일을 해왔었다고 생각하는데 (가령 야근을 해서 만들어낸 결과물로 매출을 만든다거나) 현재의 답답함과 비효율을 느끼는것은 역대급인것 같습니다 ---- 말이 너무 길어진것 같은데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글쓴이 직장생활 10년이상 / B2B 영업 관련 업무 경험 유 (롯데, 이랜드, 더본코리아 등) 2. 현재 FNB B2C 스타트업에 입사한지 1개월 지난 상태 3. 대외적으로는 카이스트, 서울대 출신들이 만든 혁신적인 기업 4. 그러나 영업대상인 사장님들 사이에서는 피해야 할 서비스로 소문 - 경쟁사 대비 높은 수수료 (기본 수수료가 높으며, 일정 구간에서만 유리한 구조) - 최소 주문금액도 타 서비스 대비 낮아 객단가가 낮아지는 구조 - 그런 와중에 사장님들 전화번호 알아내서 연락 진행 - 속된 말로 '사장님들한테는 다 짜내서, 고객들에게 편리함을' 을 주는, 피해야할 서비스라고 커뮤니티와 모임에서 명명 5. 정해진 근무시간은 9시간이지만 (영업 특성상 식사 자율) 12시 1시까지 퇴근 오더 없으면 근무(실제로 일을 하는지는 의문, 확인 방법 X) 6. 영업타겟의 범위는 이미 10번 이상 방문해서 피로감이 극에 달한 상황 7. 시간을 더 쓴다고 해서 성과가 나오는 구조는 X 8. 하지만 오피스 직원분들과 대표님 생각은 '이미 미국과 중국 등 에서 검증된것은 최소단위 타겟의 성공률을 최고로 끌어올린후 타겟범위를 늘리는것이 맞다' 이기에 지금의 구조로 계속 진행할 예정 - 여기도(영업 대상) 못먹는데 무슨 다른 지역에 영업을 하냐, - 우리는 지금 어려운 상황을 겪으면서 레벨업을 하는거다 - 이 순간을 버텨서 다른 지역을 가면 날라다닐거다 라는 생각 * 1개월 수습은 끝이 났고, 지금은 3개월 계약까지만 버티고 만료로 퇴사할지 고민중입니다. 영업직은 원래 힘들고 제가 정식 영업은 처음이니까 일단은 더 하면서 저의 영업레벨을 올리는게 맞는것인지, 기간 상관없이 최대한 빠르게 이직할곳 정해서 퇴사하는게 맞는지 고민됩니다... 많은 선후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222 DRAG
202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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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5년 영업자 이제 뭘해야할까요?
호텔에서 5년 정도 서울 쪽 호텔에서 영업을 했는데 그만두고 이제는 어떤 직무로 가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광고 대행사 쪽 영업도 재밌고 1등, 2등을 유지중입니다. 근데 제대로 된 부산 쪽 회사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어떤 회사를 찾아야 될지 .. 어떤 직무로 갈지 막막하네요. 좋은 제안이 왔었을 때 거절했던 제가 후회스럽네여.
제니엘
202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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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시간에 엥업실적 내는 방법
안녕하세요 저는 기술영업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1.인맥X, 신입이나 경력 O 2.누구나 계약을 한다는 자체기 부담을 갖고 있다 3.계약 주체는 사람이 한다 4.구매 전에는 누가나 쉽게 만나 주지만, 실제 구매를 진행시에는 중간에 영업을 시작한다면 100% 거절을 딩한다 5. 사람은 마음이 가는대로 구매 계약을 한다 6. 누구나 매력이 있고. 마음이 잘맞는 사람이 있다 7. 고객과 소통하는 것이 기본 8. 고객이 거부할 수 없고, 부담없는 환경 마련 9. 고객괴 소통하는 대화법을 마련 10. 고객과 부담없는 대화를 하면서 효윤적으로 영업하는 것이 중요 11. 고객과 자주 만나는 중에 영업 제안하면 성공 12. 고객과 경쟁사는 나의 스승으로 생각
링크코리아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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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계획서 어떻게 써야하나요..?살려주세요...
안녕하세요 폰이라.. 간략하게만 적습니다ㅠ 영업입니다. 회사에서 신사업을 준비중인 상황입니다. 영업은 저 혼자고, 신사업이 2개입니다.. 제품소개서를 만들었고, 사업은 아직 개발들어가기 이전단계입니다. 투자계획서를 2개사업을 다 주말 끝나기전에 작성해서 달라는데... 뭘 어떡해야할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ㅠㅠ 손익분기점이랑 매출지표도 잡아서 기입해놔 달라하시는데... 오늘 하루 인터넷 찾으면서 유사사례, 정부 예산, 타겟, 비교자료등을 준비했으나, ㅠㅠ아직도 막막하네요... 영업분들 투자계획서 작성요령이 있을까요?ㅠ 손익분기점이랑 매출지표는 가라로 작성하면 될까요? ㅠㅠ도와주세요
IT전산영업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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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회사 질문 드립니다.
대표가 창업하여 만든 회사 입니다. 잘 다니고 있는 브랜드 회사에 같이 근무 했습니다. 이직 제안을 하더군요 달콤한 말들과 미래 방향성에 있어서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평이 좋았던 사람이고요 1년 넘게 같이 이 회사를 다니며 느낀점은 달콤한 제안들은 다 사라졌습니다. 있는게 없습니다. 담당하고 있는 지역이 아니라 새로운 지역을 맡겼기에 부딪히며 열심히 거래처들을 정말 많이 발굴 중에 있고 그리고 지금은 더 달릴 수 있습니다. 근데 계속 근래에 스스로 공황장애가 온 것 인지 제약이 점점 더 늘어갑니다. 사람들을 지치게 하는구나 싶더라고요 지치게 하고 바보 만들어서 내보내는 상황속에서도 제 자리는 사수 하며 정신력도 더 단단해지고 버티고 있습니다. 그냥 운영하는 사람 지분자들이 솔직히 하는게 없습니다. 월급 주는거 감사하죠 제 명분은 다 하고 싶고 책임감은 더 강합니다. 근데 달릴 수 있는 사람들을 지치게 하고 돈이 없다고 매출이 이익이 없다고 질타만 할 뿐 자기들은 나가서 팔아오지 않습니다. 돈이 없으면 같이 나가서 팔아서 회사를 기둥을 더 세우려고 노력하는게 대표 아닌가요? 다 아끼랍니다 아끼고 있어요 아껴도 이제는 영업하는데 필요한 금액 까지 막으니 사비를 써서 지출증빙 하라는데 그냥 진짜 치졸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적어도 자기가 회사를 개설하고 좋은 사람들 데려와서 운영하는 사람이라서 같이 발로 뛰며 수익 창출을 만들어가는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돈이 없다면서 해외 여행은 항상 잘 즐기고 있는 모습들 , 더 달리고 싶지만 지원도 못해주는 재정상황의 회사 , 감정적으로 대하여 사무실 분위기를 어둡게 하여 모두가 눈치 보고 있는 직원들 정말 제품만 있습니다. 제품을 팔기위한 어떠한 무기도 없고 , 무기도 스스로 제가 만들고 있고 , 그 무기 조차도 왜 만들었냐고 질타하다가 결국은 필요하다고 빌려달라고 합니다. 방향성을 제대로 지시해준 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마케팅은 진짜 감각이 없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움직이는 젊은 감성들의 포인트들이 소비자들이 좋아하고 있고요. 브랜드에 있는 회사를 근무하다가 이곳에 와서 느낀점은 어떤 제품도 영업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많이 느끼네요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곳에 제품을 팔아야지 방향성도 제시 못하고 매일 같이 컴퓨터에 앉아 숫자 놀이 하며 예상 수치 계산하는 모습들이 지치더라고요 달리고 싶은데 서포트가 되지 않고 방향성도 못 제시해주는 회사 , 제품성은 충분히 띄어볼 수 있다고 느껴 시간이 필요한데 시간 여유는 없는 운영직 서로에 니즈가 안맞는거 맞겠죠?? 주절 주절 써 보지만 결국 하고 싶은 말은 영업 하고 싶은데 못 하고 있어서 짜증나네요~~
ChIoPa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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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정리가 필요한데
영업부 에서 마케팅본부 로 조직이 하나 더 생기면서 특히나, 수출까지 맡아 하다보니 업무량이 많아 조직도상 업무분장을 봤더니 기획관리부가 수입,수출을 담당한다 라고 명기되어 있습니다 마케팅본부 와 기획관리본부 가 수출의 건이 발생하게되면 어디까지 업무를 해야할지 교통정리가 필요한데 비슷한 경험이 있으실까요?
가름마가 필요해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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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 안 닿는 거래처 대응법?
전화도 거절하고 문자 답장도 없고ㅠㅠㅠ 어떡해야하나요 이러다 거래 끊길듯합니다ㅠㅜ
명랑한물떼새
은 따봉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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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영업 분야 자격증 문의드립니다.
건설 회사 영업 분야로 이직하고 싶은데 관련 자격증이 어떤게 있을까요? 아래 자격증들도 이직시 도움이 될까요? 투자자산운용사 부동산권리분석사 부동산토지전문가
꼬막자동차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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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팀장의 출장일수는 0?
안녕하세요. 제가 소속되어있는 부서의 업무분장에 의아함이 생겨서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제가 속해 있는 회사는 중소기업 제조업이고, 직급은 계장입니다. 저희 회사 사업부는 작년 기준 매출 500억 정도 됩니다. 해외팀장님, 저, 무역사무 이렇게 총 3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해외 영업 활동은 80프로 이상 에이전시에게 맡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외영업 부서의 인원이 저포함 3명인데 해외팀장님은 제가 입사한지 거의 4년인데도 일체 출장을 안가셔서 제가 사장님과 유럽, 인도, 미주 등을 가고 있습니다. 들리는 얘기로는 입사 이래로 출장을 1번 다녀왔다는데 이럴수 있는 건가요? 그리고 화상회의 진행중에 거의 침묵으로 일관하시는데 이게 다른 회사에서도 정상적인 업무 분장인가요? 그렇다고 고개사에서 저희 회사 방문한다고 해서 응대를 해외팀장님이 해주는건 1도 없이 제가 전적으로 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게 과연 정상적인 건지 여쭙고자 글 남겨봅니다.
만년김계장
202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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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 영업파트너는 어떻게 찾으시나요?
관공서(조달)에 제품 납품하기 위해 리멤버를 보던 중 지역에서 활동하는 업체나 영업 프리랜서를 찾아야 된다는 댓글을 봤습니다 온라인에서 검색해도 찾기 어려운데 대부분 지인 소개를 통해 찾으시는 걸까요? 인맥이 없어서 찾는게 힘드네요..
지금부터좋은일만
202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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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쿨러 배관 제작하는 회사어떤가요?
우연히 스프링쿨러 배관을 제작하는회사에서 오퍼가 들어왔습니다 아파트, 건물등에 들어가는 스프링쿨러 배관을 제작하는 업체인데 미래가 있어보일까요? 하향산업이나 경쟁이 엄청심한 산업일까요?
으랏으랏
202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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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가 답일까요?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에 입사해서 이제 1년 다되가는데 퇴사해야할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회사를 간단히 소개하자면 8년차에 매출액은 100억이 훨씬 넘고 시리즈A도 투자받은 업체입니다. 임직원수는 20~30명사이입니다. 입사하기전에 이정도 업체면 성장가능성도 있다고 판단해서 들어왔는데 영업직은 저포함 2명이더군요. 원래있던 분들은 다 그만두고 다시 뽑는 중이라고 하더군요.(그런가보다했음) 업종은 저도 처음 들어오는 업종이고 제가 깔아둔 인프라도 없어서 1년은 씨앗을 뿌리는 셈치고 열심히 영업했습니다. 전화 메일 방문 등등 뭐하튼 저혼자 열심히 영업하는데 저는 아직 눈에 띄는 매출은 없지만, 윗사람들은 매출이 어디서 나오는지 이번년도 100억이 넘더라구요(이제 영업직원은4명정도)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보통회사가 100억이면 영업사원 8명정도는 있어야 나오는금액이라고 생각이들고 특히 중요한건 인바운드가 하나도 없습니다..;; 회의때도 타겟이나 이런것도 공유가 인되고 속으로 어떻게 매출이 올라가지했는데 알고보니 허위매출이 있더라구요 세금계산서만 나오는..60~70퍼는 허위매출 같은데.. 이제 경력7년차 영업사원인데 휴..차할부나 집대출금 생각때문에 망설여지는데 그만두는게 답일지 고민입니다. 조용히 나가는게 답일까요?!
kookoo
202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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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으로 제어하는 조명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앱으로 제어하는 스마트 조명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스마트조명하면 IoT 시스템으로 제어하는 기능 중 1가지라고 인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아직 IoT 시스템을 어렵게 생각하여 시장이 작은 것도 사실이구요. 다만 제가 소개하는 스마트조명은 별도의 전기공사 없이 제품에 모듈이 장착되어 앱을 통해 제어가 가능합니다. 또한 최대 200개까지 동시 또는 그룹으로 설정하여 제어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1600만가지 커러, 밝기조절, 스케줄링, 별도의 센서없이 작동하는 동작인식 등 다양한 편의기능을 제공합니다. 뛰어난 에너지효율성과 스마트한 제어로 상공간에서 사용하시면 분명 만족하실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카페, 포차, 바등 조명으로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하는 분들께서는 아래 메일로 편하게 연락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스마트이마트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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