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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10분 전 업무미팅
다른 회사들도 출근 10분 전에 하루 일과에 대해 미팅을 하고 정각부터 업무를 진행하나요? ex) 09:00 출근 -> 08:50 미팅 시작 후 09:00 업무시작
날좀냅둬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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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하면서 공황장애진단을받았습니다
업무적으로 고통받는것보다 인간관계때문에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는데 계속다녀야할까요? 이런경험있으신분계신가요?
영업하지마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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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차 제공은 연봉 상승으로 생각해도 되나요?
법인 신차로 쏘나타 뽑아준다는데(사적 사용 가능, 유류비 100%제공) 법인차(장기렌트) 제공 = 월 납부 금액만큼 연봉상승 이렇게 생각해도 되는건가요?
virtual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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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이동 고민
후...부서이동 관련해서 고민중이라 여러 직장인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을 써 봅니다. 저는 평생(10년 이상) 국내 관리 영업 위주로 회사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치 않게 IT 부서로 보직 이동이 됐습니다. 보직 이동 할때 나름 조직장과 인사 처우에 대해 협의를 했으나 보직 이동 후에 실상 이루어 진 부분은 하나도 없습니다. 안해보던 업무라 적응이 어려웠고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서 악조건 안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만들어 보자라는 생각에 업무 프로젝트를 단독으로 진행했고 다행이도 이게 잘 되서 지금은 회사 전사 적으로 해당 업무를 인정 받고 수행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국내 관리 영업을 10년 이상 해왔고 개인적으로 해외 부분을 너무 경험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해외쪽에서 오퍼가 들어왔어요..... 제가 결정만 하면 당장 다음주라도 부서이동 발령이 날 수 있는 상황인데.... 이제 9월이 다 되가는 시점에 올해 평가 포기 하고 진짜 경험해 보고 싶었던 해외 관리 영업으로 넘어갈지...아니면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에서 업무 만들어서 올해 잘 넘기면 내년에는 전문 팀을 꾸릴 수 있는 지금 일을 할지...너무 고민입니다. 지금 일은 하고싶어서 하기보다는 할게 없어서 할 수 있는 일을 만들다 보니 이렇게 되었고 해외 관리는 하고 싶었던 일이라 너무 고민되네요 ㅠㅠ
열팔열팔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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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협상
안녕하세요, 올해 3월 외국계로 이직 후 과장 타이틀로 근무 중입니다. (1인 근무) 현재 6천 초반대 연봉울 받고 있습니다만 내년 담당 업무가 추가될 예정입니다 (일본 시장 추가 담당) 산업 별 회사별 상승 폭은 상이하겠습니다만 업무 scope가 늘어남에 따라 20% 연봉 상승율 제안을 해도 될지 의견 부탁드려요 ~
외국계수명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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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저보고 직원하지말고 사장하랍니다.
저는 직원으로서는 안맞고, 사장해야한답니다. 나가라는 거죠?
사표내는제이지
쌍 따봉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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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바운드 영업. 이렇게 하는 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사회초년생 병아리 영업사원입니다. 막막하게 느껴지는 영업에 선배님들 조언 구해보고자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사무기기를 주력으로 하고 기업 운영에 필요한 IT솔루션 및 하드웨어(주로 벤더사의 파트너나 총판 형식) 영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전임자들이 만들어 놓은 리스트 내의 기업들 위주로 영업을 하게 되는데요. (리스트는 전임자들의 경험..으로 작성된 것 같고 매출 규모, 산업, 연계 정도 등의 기준은 없습니다.) 영업방식은 1. 무작정 방문하기. -> 10에 8은 경비실 컷, 입구 쪽 직원이 자기한테 주면 전달해주겠다. 10번 중 2번 정도만 담당자 컨택이 되는 거 같고.. 그 중에서도 1번 정도가 짧게나마 설명드릴 수 있는 시간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저희 팀 팀장님의 가이드는 돌고돌아 무작정 방문이 영업이다. 입니다. 2. 전화로 약속잡기. -> 입사 초에 가장 많이 썻던 방법이고 약속을 잡고 뵙는 만큼 미팅시간을 확보할 수 있단게 가장 좋았습니다만, 현재는 관심있을만한 기업체는 이미 다 만나서.. 10번 전화하면 9번은 거절입니다. 짜여진 리스트 내의 기업이 200개가 덜 되다보니.. 사이클이 빨리 돌아 거절하신 담당자 분들께 같은 내용으로 다시 영업해야하는 상황입니다🥲 기존 고객은 200개 중 3곳 정도고 .. 계약 주기가 4~5년이라 기존 고객 관리할 일은 잘 없습니다. 지금도 무작정 돌아다니고 있는데… 매출은 커녕 어느정도 단계를 밟고 있다 할 시간 조차도 보내지 못하고 있다보니 이게 맞는 방향인지 계속 의구심이 듭니다. 영업에 정답은 없다지만 .. 어떤 방식으로 가야할까요? 선배님들 조언 받고 싶습니다..! 추가로.. 현재 시장에서 저희 회사의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과거, 높은 가격 높은 성능으로 시장에서 자리 잡고 잘 나가던 회사였으나.. 산업 자체가 상향평준화되어 높은 가격 평준화된 성능만 남아버렸습니다. 제안 메리트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2. 다루는 사무기기의 특성 상 사양 산업으로 접어들었고, 계약 주기가 길다보니 번들상품(자사 상품 외)으로 영업을 전개하는데 마찬가지로 한 두가지 상품 군 제외하면 가격메리트와 전문성이 없습니다. 3. 저희는 외국계 회사고 자체 개발 솔루션을 영업하는데 한국 시장과 맞지 않습니다. 팀장급 이상의 임직원들도 동의하시는 바구요.. 다만, 사장님의 드라이브가 너무 강해.. 직원들이 갈려나갑니다. 4. 그래도 네임밸류는 있는 회사라 기업체 담당자 뷴들이 들으면 아시긴 합니다. 여기서 이런 것도 하냐는 말은 듣지만요😅 적다보니 단점만 나열한 것 같은데.. 많은 선배님들이 안좋은 상황 속에서 어떻게든 성과를 이뤄내신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어떤걸 개선하고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영업이 나와 맞지 않는건지, 회사가 맞지 않는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acclee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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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합병
저는 외국계 회사 한국지사장으로 근무중입니다. 지난달 저희본사가 경쟁사에 흡수 합병이 결정나면서 한국지사도 경쟁사와 합쳐져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무랴도 저희회사가 합병을 당하는 입장이라 경쟁사 한국지사장이 통합 지사장이 되는게 명분상 밎는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좀 당황스러운 상황이긴 합니다. 회사측에 어떤식으로 대응하는개 맞나요? 만약 제가 나오는 방향으로 결정을 한다면 회사측에 어떤 보상등을 요구할 수 있을까요?
군바리왕
억대 연봉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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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바이어 발굴 어떻게?
이제 1년 정도 해외영업의 실무를 따라하고 있는 병아리 해영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요. 실제로 해외영업 담당하시는 해영님들은 해외 바이어 어떻게 발굴하시나요? 전시회 참가? 인터넷이나 DB서치, 콜드 메일? 링크드인 등 sns? 알리바바 같은 btb 플랫폼? 직접 조사, 콜드메일/콜? 해외 컨퍼런스 참가 네트워킹? 현업에서 어떻게 바이어를 발굴하시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바이어 발굴해서 접촉시의 중요한 포인트는 뭔가요?
kidcho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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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두곳중에 고민중입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고민이라 글 써봅니다😭 현재 3년차 경력을 가진 영업인입니당 두회사의 업태는 동일합니다!! 많은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수정* 제 나이는 20대 후반입니다! 재직중인 중견기업 3천9백 vs 제안받은 스타트업 5천
두바디밥디바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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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해외영업
안녕하세요. 의료용 엑스레이 장비 제조회사 해외영업으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수입업무를 약 8년간 하다가 의료용 엑스레이 장비 제조회사 경력직으로 이직했는데 해외영업이나 의료기기의 경험이나 지식이 없고 인수인계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걱정이네요. 의료기기나 엑스레이 장비에 관한 지식이 없는데 해외영업으로서 제품에 대해 익히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해외 전시회나 출장을 가게 되면 걱정됩니다. 제품에 대해 익히려면 개념이랑 원리 등 여러가지 알아야될거 같은데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elife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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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패싱하는 사수
대리급 사수가 업무 패싱을 하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저는 사원급이고 개발 직군에 있다가 같은 업계 영업직군으로 직무 전환 했습니다. 사수 또한 유사 업계에 있다가 저랑 비슷한 시기에 입사했습니다. 회사 내의 모든 고객사, 굵직한 네트워크를 사수가 다 차지하고, 심지어 제가 발로 뛰어서 찾아낸 고객사까지도 가져갑니다. 제가 구축해보고 싶은 네트워크가 끊기니까 의욕도 반감됩니다. 본인이 가져간 업무에 대해서 별도 feedback도 없고, 저한테는 잡무만 지시합니다. 업무 지시에도 맥락 설명이 없어 항상 추가로 물어봐야하는 상황입니다. 팀 실적이 부진해 팀적으로 output을 내야되는 상황인데 주목받을만한 실적이 없다보니까 팀장님 푸시를 받는 상황입니다.(사원급이니까 시키는것만 열심히 하면 되는 분위기는 아닌것 같습니다) 직무 변환한 만큼 바닥부터 열심히 하려고 마음을 먹었음에도 확실한 제 영역이 없어서 성장하거나 인정받는다는 느낌이 없습니다. 어떻게 업무적으로 포지셔닝을 해야할지 고견을 구해봅니다.
포호호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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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우선입니다
돈 안되는 일을 많이 하면 당장은 수고스럽지만 훗날 돈 되는 일들이 덤으로 따라 옵니다 돈 되는 일만 가려서 한다면 훗날 돈 되는 일도 안 생깁니다
대원이 대감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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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면접때 질문이 좀 이상합니다.
개인상황: 경력직. 6년차. 전 회사 망해서 취직중. 1차 면접때 실무진 면접으로 진행했는데 분위기 좋았어요. 하지만 2차 임원면접때 저한테 질문하는거보다 이전 회사 에 대해서 엄청 질문들 했습니다. 회사규모, 매출액, 투자 금, 왜 매출적은지, 사연있으면 어떤 사연있는지, 시장규모 예산액, 제품에 관련, 등등 말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질문 하고 제가 답장하면 열심히 메모했습니다. 개인적인 인성적인 질문도 몇개 했지만 이전회사에 대해서 많이 물어봐서 거기서 멘봉 와서 그 후에 나온 인성적인 질 문은 어설프게 대답한거 같습니다. 거의 30분 넘게 면접했고 20개 질문을 받았다고 하면 15 개 이상 다 이전회사에 관련 질문했습니다. (직무에 관련 아 님). 이전 회사에 대해서 정보를 이렇게 많이 물어보면 저한테평 가하는거 무슨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탈락 하려고 압박질문 하는건가요? ㅠㅠㅠㅠ 너무 가고 싶은 회 사라 2차때 많이 억울했어요 왜 이렇게 이전회사에 대 해서 질문하나요? 최종면접 지원자 저만 있는 상태로 알고 있는데 합격시그널 있을까요?
널어가눈 숨사탕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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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R OCA
안녕하세요 선배님 후배님들 혹시 주변이나 국내에서 Glass to display 합착 본딩 가능 업체 있으시다면 소개부탁드립니다 저는display did dt장비 전문업체 영업담당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음 그래그래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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