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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면전에 침뱉어버림
팀장님께 서면 보고 드렸는데 이해 안된다 하셔서 팀장님 자리 가서 열심히 설명하다가 재채기 터져서 면전에 대고 에에ㅔㅔ취 해버림 팀장님 얼굴이 미스트 ㅂ뿌린것처럼 촉촉해지셔서 넘 당황해서 제 앙고라 니트 소매로 닦아드렸는데 팀장님왈: 다음부터는 말로 해~ 라고 다정하게 말씀은 하셨는데 이마에는 핏대가 서있으셨음 ㅠ 제대로 사과를 못드렸는데 내일 비타민이라도 드리면서 사과드리는게 좋겠죠?? 휴ㅠㅠㅠ
뮬량루즈
25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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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신 선배님들 한번만 봐주세요!
견적 여기저기 알아보고 계약 진행 중인데 플래너 없이 진행 중이예요. 비용측면에서 가성비 있게 진행하고 싶었는데 찾아보다보니 욕심이 느네요 😭 스냅+본식 촬영 = 230 스냅 드레스 (3벌 구매예정) = 24 메이크업 -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스냅1번,본식1번만 해도 100이더라구요. 주변에서는 드레스 투어갈때도 메이크업 받으라고 하던데, 그러면 120-140정도 나올 것 같아요 본식 드레스(미정) - 견적 100 생각중 총 비용 = 약 450 보통 다들 이정도는 쓰나요? 주변 물어보니 스드메 180에 했다는 분도 계시구.. 웨딩 박람회 상담 갔을땐 스드메 250정도에 맞출 수 있다고 했었는데 너무 비용 많이 쓴 건지 걱정됩니다… 스냅 드레스 대여 안해주는 곳이라서 대여하는 것보다 구매가 저렴할 것 같은데 3벌 구매하려는데 맞는건지 괜찮을까요? 본식 드레스는 혼자 도저히 못 하겠어서 플래너 구하고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
먹고자고놀고
25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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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여사친...
안녕하세요, 막상 일이 닥치니 조언을 구할 곳이 이곳밖에 없어서 글 써봅니다. 남편과 저는 결혼 2년차 맞벌이 부부고 그동안 큰 싸움없이 서로 존중하면서 잘 지내왔습니다 어제 남편이 샤워하러 들어간 사이에 저는 침대에서 핸드폰을 하고 있었습니다 게임 하느라고 폰화면을 켜놓고 갔더라고요 배터리 아까워서 꺼주려다가 갑자기 요즘 남편 인스타그램 돋보기 기습하는 릴스가 생각나서 갑자기 궁금한 마음에 인스타그램을 눌러봤습니다 인스타 들어가자마자 DM알림이 와서 눌러버렸는데 저도 얼굴만 알고 있는 남편의 여사친이었고 둘의 대화 내용이 이상했습니다 여사친: 오늘 ㅇㅇㅇ한테 겁나 깨지고 진짜 멘탈 나갔어 ㅠㅠㅠ 남편: 아고 힘내... 너만큼 잘하는 애 없는데. 토닥토닥 기타 등등 하소연과 위로 여사친: 집 들어가쏘? 난 야근중 순간 심장이 쿵 내려앉았습니다. 스크롤이 계속 위로 올려도 대화가 끝나지를 않았습니다. 거의 매일 연락하고 있더군요 서로의 하루 일과를 저보다 더 자세히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점메추, 저메추, 야근하면 서로 위로해주고 있었고 고생했다, 너밖에 없다 이런 말들도 끝도 없이 이어졌습니다 저에 대한 언급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남편은 DM속에서 마치 썸타는 것처럼 대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남편은 샤워실에서 나오자마자 저를 발견하고 핸드폰을 뺏으려고 했고 저는 계속 뺏기지 않으려고 스크롤을 하고 몸싸움까지 벌였습니다 자기 폰을 허락도 없이 봤다고 길길이 화내고 10년 넘은 친구다, 너가 예민한거다, 너는 친구도 없냐 라는 말을 뱉었습니다 제가 폰 본건 잘못했다쳐도, 와이프한테도 잘 안하는 일상 얘기를 여사친과 매일 주고받는 게.... 이게 정말 제가 예민한건가요? 저는 이게 정서적 바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부부 사이에 이 정도 여사친/남사친은 다 용인하고 사는건지 궁금합니다
달맛
25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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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안녕하세요 3년차 신랑입니다,, 이번에 결혼기념일에 와이프 생일 깜짝 선물 해주고 싶어서요. 백화점가서 목걸이 하나 사려고 하는데, 인터넷에 보니 340만원 정도 하더라구요!!! 반클리프 아펠 그 네잎클로버 그게 가장 기본이니까 그걸 사고싶어요. 궁금함 것이, 1) 가서 바로 살 수 있는지 2) 사면 상품권 이런걸로 바로 사면 되는지? 다른 꿀팁이 있는지.. 결혼할 때 까르띠에 가서 반지 사본거 말곤 경험이없어서,, 기억이 잘안나서 여쭈어봅니다. 점심 맛있게 드세요. 감사합니다
감놔라배놔라이아
억대연봉
25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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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현실이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밥이제일좋다
25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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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물에만 담가놓으면 설거지 다한 거라는데요.
저희 맞벌이 부부입니다. 남편은 출근이 늦고, 저는 퇴근이 일러서 나름 합리적으로(?) 분담을 했어요. 남편: 아침 담당 (스크램블, 샐러드, 토스트, 과일 쥬스 등 간단한 거) 저: 저녁 담당 (주로 한식. 주말에 미리 반찬들 해놓지만 국, 메인 반찬, 밥은 매일 해야 하죠) 뭐 아침보다 저녁이 더 여유로운 건 맞으니까 좀 더 일찍 퇴근하는 제가 더 할 수 있죠. 그래서 룰이 하나 더 있습니다. 아침 먹은 설거지는 남편이 출근 전에 하고 가기. 메뉴 보시면 아시겠지만 설거지 거리 많지 않잖아요. 저녁이 손이 더 많이 가는 음식들이니까 그렇게 하기로 했는데. 근데 제가 퇴근하고 7시에 집에 오잖아요? 싱크대에 아침에 쓴 프라이팬이랑 접시, 컵들이 그대로 있습니다... ^^ 아, 물론 고~맙게도 물에는 담가놨더라고요? 빡빡 긁을 일은 없게 해준 그 세심한 배려...^^... 정말 눈물이 납니다... 그럼 저는 밖에서 일하고 지쳐서 들어왔는데, 저녁 준비 시작도 전에 아침 설거지부터 해야 돼요. 그리고 밥 차리고, 먹고, 또 저녁 설거지까지... 이건 당연히 제 몫이죠. 이게 한두 번이면 바빴나 보다 하겠는데, 출근하는 5일간 2-3일은 이러니까 너무 얄밉네요. 아니, 아침에 스크램블 하나 해 먹은 거 닦는 게, 저녁에 국 끓이고 반찬 만든 거 설거지하는 것보다 더 힘든 일인가요? 그렇다고 설거지하면 남편이 출근에 늦는 것도 아니에요. 저랑 같이 아침을 먹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인 거 알고 있습니다. 이걸로 몇 번 싸웠더니 그럼 식기세척기 사자고 하는데... 물론 사면 되죠. 살 거고요. 근데 이건 기계의 문제가 아니라, 약속과 태도의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마음이 자꾸 쪼잔해지는데... 저만 이런 걸까요. 속상하네요...
고된수행
25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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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가 싸우지 않는 비결 (결코 덤빌 수 없습니다.)
가끔 친구들이 너네는 어떻게 부부싸움 한 번을 안 하냐고 비결을 묻습니다. 비결은 간단합니다. 제가 덤비질 않습니다. 아니, 덤빌 수가 없습니다. 왜냐고요? 저의 아내님은... 학창 시절 유도 유단자셨거든요. 거실 소파에 누워 축구를 보고 있던 날이 생각이 나네요. 아내님께서 슬쩍 오시더니 나는솔로를 봐야 한다며 리모컨을 뺏으려 하시더군요. 저도 모르게 "아, 이거 봐야 돼!" 하고 리모컨을 꽉 잡았습니다. 그 순간... 그분의 눈빛이 변했습니다. TV에서만 보던 선수들의 것과 너무나도 흡사했습니다. 주마등이 스쳐 지나가더군요. 여기서 버티면... 나는 내일 아침 거실 바닥에 메다꽂힌 채로 발견되겠구나. 즉시 손에 힘을 풀고, 세상에서 가장 온화한 미소로 리모컨을 상납했습니다. "그럼 그럼. 나솔이 훨씬 재밌지. 당연하지. 하하." 덕분에 저는 업어치기를 당하지 않았고, 평화는 계속됐습니다. 네. 오늘도 저희 집은 화목합니다...
극한직업
25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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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면 보통 이런가요?
1. 단어가 생각이 안나다. 뻔한 지인이름도. 주변에 자가 알츠하이머 진단해보는 사람있음. 2. 생각이 대체로 안정적인데, 어떤 특정 부분은 격노의 감정이 혈당스파이크 만큼 치솟는 듯. 3. 걸어가다가 자꾸 모서리에 부딪힌다. 4. 어딜가도 세상에 신기한게 더이상 없다. 단, 지인이나 친구 자산의 상승이유가 궁금함. 5. 퇴직을 준비하려는 시도는 하나 매번 미루고 대학과제나 퇴직준비나 매한가지임을 깨달음. 6. 배우자와 사랑 보다는 우정이 쌓여 가끔 물끄러미 보고만 있어도 눈물이.. 7. 길가다 꽃과 경치를 폰으로 찍고있음. 속으로 "아 이러면 안되는데..." 여러분들의 현재는 어떤가요?
fastdesk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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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정적인걸까요?
친구와 얼마전 한잔하다가 친구가 불륜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총각이고 2살어린 불륜남은 올초 피트니스센터 트레이너가 소개시켜줬고 대기업에 다니고 50억정도의 토지보상금을 부모로 부터 증여받는다고 하네요. 재테크도 잘해 집도 몇채있다하고. 친구는 남편과는 항상 안좋았구요. 친구는 지금 불륜남이 첫번째 불륜은 아니라고 합니다. 불륜남이 너무 재미있고 다정해서 좋다네요. 탈모도 심하고 배도나와서 자기 스타일 아닌데 빠져들었다고 합니다. 친구보다 두살어린 총각이라하네요 또 둘다 암에 걸린이력이 있어 더욱 친해졌다네요 그렇게 불륜중이다가 8월쯤 불륜남이 명품을 해줬다고 합니다. 그때 너무 멋있어보였대요. 지금은 불륜남없이 못살겠다고 합니다. 불륜남은 토지보상금 분할해서 내후년쯤 증여 끝나면 이혼하고 애들2명 다 데리고 재혼하자했나봐요. 친구는 토지보상금 들어온거 확인하고 이혼 준비하려 했나봐요. 불륜남이 개인소유 땅도 보여줬나봐요. 여기에 커피숍 세워서 같이 일하면서 잼있게 살자했대요. 최근 제 친구가 심심하면 퇴사하고 커피숍한다는게 이거였나봐요 친구가 자기 언니들한테 이야기했더니 애기들 어린데 먼소리하냐고 강력반대했다네요. 친구는 인생 짧은데 빨리 이혼하고 불륜남과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한숨 쉬더라구요. 제가 듣다보니 이상해서 토지보상금 50억정도가 그리 쉽게 증여가 되지않는다. 세금도 장난아니고 불륜남 친동생도 있다는데 50억이 불륜남에게 다 증여되는건 쉽지않다 정도로 조언 했더니 불같이 화를 내더라구요. 그리고 불륜남 커피숍세운다는 땅 등기부 등본 확인해봤냐 라고 했더니 멀 확인해하고 소리쳐서 그 다음 아무 이야기못했습니다. 친구는 너한테 괜히 이야기한거 같다. 입조심좀 해줘라. 이렇게 말했어요. 수십억 자산가 총각이 애 2명 달린 유부녀에게 명품선물해주고 핑크빛 미래를 약속하는게 좀 이상합니다. 물론 진실된 사랑일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왠지 너무 이상해보입니다. 제가 너무 부정적인가요? 친구가 더이상 조언을 듣지도 않으려해서 걱정입니다.
iiiijji
25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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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 방구소리 너무 듣기 싫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게 참 친구들한테 말하기에도 민망한 내용이라 익명인 곳에 씁니다. 드러운 얘기 미리 죄송해요 전 결혼한지 이제 3달 됐고... 지난 주말에 얼굴 뵐겸 시댁에 밥먹으러 갔어요. 아무래도 결혼한지 얼마안되기도 했고 파워 내향인이라 아직은 한 식구가 됐다는 느낌은 잘 안드는데요 그래도 시댁 식구들이 너무 좋으신 분들이고 만날 때마다 너무 살갑게 맞아주시고 예뻐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너무 감사한데... 문제는 같이 있을 때 생리현상을 너무 거침없이 배출하시네요... 다같이 외출했다가 현관 들어서자마자 뿡(뒤에 저 있든 말든 신경 안쓰심 ㅠㅠ) 거실에서 과일 먹으면서 티비보는데 아무런 예고없이 뿡 실수로 나온 게 아닌.. 그.. 아시죠 ㅠㅠ 저는 순간 얼어버리고 남편이랑 시부모님은 시부모님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있고요.. 저만... 이 집안에 적응 못하는 이방인... 이 된 기분입니다. 어쩐지 남편이 너무 빨리 방구를 트길래 참 신기했는데 가족력(?) 이었나 싶고요. 남편은 그래도 오래 만났고 사귀었으니 면역이라도 생겼는데... 맨~~ 처음엔 남편이 "oo이 있잖아~" 이 정도 얘긴 해줬거든요 근데 시부모님이 "뭐 어때 oo도 이제 우리 가족인데 유난은~" 이러셔가지고 더 이상 말을 못꺼내겠습니다... 아니 생리현상인 거 저도 이해합니다... 근데 저는 아직 시부모님이 어색해서.. 들을 때마다 당황스럽고... 살짝 비위가 상할 때도 있습니다ㅠㅠ.... 그냥 절 정말 딸처럼 생각해주는 거라고 여기고 참아야겠죠? 더 좋은 방법이 없을지 집단지성의 힘을 빌려보고 싶습니다...ㅜㅜ
무법자123
금 따봉
25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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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드립니다. (후기)
아내와 연애 4년 결혼 3년차 입니다. 저희 부부는 닭을 자주 먹습니다. 치킨 찜닭 닭도리탕 등.. 연애할 때 닭다리 먼저 먹는 아내를 보고 저는 가슴살 파라고 거짓말하고 닭다리와 닭날개를 양보한지 7년이 되어갑니다. 최근 마트에서 닭다리살 정육을 사니 오빤 먹을게 없잖아하고 냉동 닭가슴살 1키로를 담더라고요 닭가슴살 지옥에서 나가고 싶은데 아내가 안 미안하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후기 많은 분들의 조언 및 관심에 놀랐습니다. 경제권 없는 오메가남은 배달 권한이 없습니다. 제일 걱정했던 부분은 제 마음이 변했다고 생각할까봐 였습니다. 피보다 소중한 비상금으로 콤보치킨 포장하여 얘기를 꺼냈습니다. 나이 먹어서 그런지 닭가슴살이 소화가 잘 안되고 다리랑 날개살이 맛있다고... (그동안 배려했다라고하면 아내의 성향상 눈물바다 혹은 내가 싫어졌어 혹은 나를 속였어 엔딩이 보였습니다.) 결론적으론 이제 콤보시켜서 닭다리 3개 먹을 수 있다고 좋아하네요. 진작에 말할걸 그랬습니다. 아 닭가슴살에서 해방되어 행복합니다 저는 근데 내시경 및 풀 건강검진 받는거는 좀 불행하네요. 어제도 깐부치킨으로 떠들썩하더니 제 치킨글도 떠들썩한거 보면 치킨의 민족이 맞나봅니다. 많은 의견 및 조언 감사드립니다. 모쪼록 다들 행복하시고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랄
25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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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구합니다) 신혼 이혼 고민중입니다 (32살 남)
와이프는 지인 소개로 만났고, 당시 양가 부모님의 은퇴와 지원에 만난지 3-4개월차부터 결혼을 준비했습니다. 초반에는 서로가 말도 비교적 잘 통하는 것 같고 외모도 서로의 스타일이었는데 결혼한지 7-8개월차가 되는 최근 아래의 사유로 이혼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서로 성격 차이로 인해 이혼을 하는 게 맞는지 이야기는 나눈 상태입니다. 현재는 온수와 냉수가 번갈아가는 단계예요. 1. 장모님의 이단 교회 강요 (장서갈등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2. 둘다 어린 나이 (94,96) 3. 라이프 스타일의 차이(성격, 생활 가치관, 애정표현, 대화의 방식 등) 4. 자녀 없음 5. 함께 있으면 즐겁진 않음 (편한 정도입니다.) 6. 더 이상 설레이지 않음 7. 경제관념 (돈을 바라보는 시각과 버는 수단을 생각하는 게 다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있어요) 싸우면 성격이 안 맞다보니 극단까지 가는 스타일이고, 왔다갔다 하는 상태인데 객관적으로 이혼하는 게 서로를 위한 길일까요?
얀구직
25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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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가 벗겨지는데 걸리는 시간
결혼하신분들 다 상대방이 좋고, 사랑하고 해서 결혼하셨을텐데.. 다 다르겠지만 연애, 결혼준비, 결혼 하고 나면서 콩깍지가 벗겨지는데 걸리는 시간/시기가 어느정도 였는지, 그 계기가 특별히 있었는지 궁금해요
jilIliij
억대연봉
25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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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평등한 사회는 언제 오나요?
지친 하루의 끝, 불평등의 짐 아침 7시 출근, 밤 9시 30분 퇴근. 오늘도 녹초가 되어 퇴근하는 길,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차 뒷좌석에 짐 있으니 들고 와." '또 무슨 일이야...' 지친 몸을 이끌고 도착해 트렁크를 열어보니, 2L 생수 6개 묶음 3개, 베이글 2묶음, 양배추, 그리고 대용량 토마토 주스. 그야말로 '미니 마트'였습니다. '이걸 맨몸으로 어떻게 다 옮겨...' 결국 집에 전화해서 카트를 가져와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알았어."라는 짧은 대답을 듣고, 저는 짐을 엘리베이터 앞까지 세 번에 걸쳐 꾸역꾸역 옮겼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그녀가 카트를 끌고 내려오며 뱉은 말은... > "C... 이럴 거면 내가 했지! 널 왜 시켰겠냐! 장 보고 피곤해서 시킨 건데!" > 내면의 외침: 공평한 세상은 언제 오는가 분노가 치밀었지만, 저는 속으로 삼킬 수밖에 없었습니다. '가정주부로 늦잠 자고, 친구와 브런치 즐기고, 장 보고 온 그녀. 심지어 집 청소는 일요일인 나에게 시키면서, 그녀는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우월한 위치에서 나를 부려 먹는 건가? 나는 아침 7시에 나가서 밤 9시 30분에 퇴근했단 말이다.' 남녀평등한 세상은 대체 언제쯤 올까요? 논리적으로 반론을 제기하고 싶지만, 그렇게 하면 이어질 그녀의 시끄러운 행동과 하루 종일 이어질 싸움이 싫어 입을 다뭅니다. 토할 것 같이 일하고 와서 또다시 이 싸움에 힘을 쏟기가 버거워, 오늘도 그저 '참습니다.' 오늘의 짐은 무거웠고, 마음의 짐은 더 무거웠다 육체적인 피로보다 불공평하다는 감정의 피로가 더 큰 날이었습니다.
개발28호
2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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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보험 만 있으신분!
어떤분은 종신,정기,실비 다있으신데, 또 어떤분은 실비만 있으시더라고오~ 후자이신 분들은 종신을 들지 않은것에 대한 염려나, 추후 가입 생각이 없으시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상황이야 개인별로 다르겠지만요.. 저는 개인적으로 종신을 안하는게 낫겠다라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fastdesk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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