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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알레터] 일상 속 HR 이야기가 궁금했던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를 소개합니다!
👉직장 생활에서 가장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단연 '사내 관계'입니다. "전 해방이 하고 싶어요." 최근 드라마 <해방일지>에서 '미정(김지원 역)'이 이야기 했던 대사인데요. 직장 내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해방일지>의 장면은 웃기면서도 슬픈 우리의 삶을 다루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 많은 기업들이 '관계'를 향해 [업무적인 관계]와 [친교에 기반한 관계]를 말합니다. 다양한 의사소통을 통해 기업의 성과와 이익을 달성해 나가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조직문화', '회식', '간담회' 등 다양한 관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러나 과연 이러한 제도들이 '진짜 구성원이 업무 몰입을 위해 필요한 관계'를 만들 수 있을 지에 대해서는 고민해보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요즘 각광받는 기업들은 뛰어난 성과 달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관계의 형성'을 어떤 관점과 시선으로 바라보며 제도를 만들어가고 있을까요? 저희 팀에서는 최근 #흐알레터 라는 것을 만들어, 기업에서 반드시 필요한 HR 이슈를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일상 속 HR 이야기가 궁금했던 인사담당자들을 위한 뉴스레터인 #흐알레터 🎈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흐알레터 보러가기 : https://www.midashri.com/blog/hrletter01
인사이다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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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직원들 근태 현황
이 일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저희 회사는 중소기업이지만 40년이 넘는 업력에 600개가 넘는 업계회사중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회사입니다 부서 직원은 대리는 35살(6년차) 주임은 38살(3년차) 막내 저는 차장 37살 입니다(5년차) 대리 주임은 MZ세대가 아닙니다 5월 출근시간을 매일 체크하여 대표이사께 보고드렸는데 제가 알아서 잘 해결해 보라고 하십니다. 저는 일산에서 사당동으로 출근합니다 편도 35키로거리 차로 출근하고요 유류비 지원받습니다 감사하게도 저만 법인차량 지원 임원만 쓰는 법인카드가 있습니다 덕분에 실무 총괄임에도 외근이 많습니다 (단위사업장이 400개가 넘는 회사의 본사이고 실무자는 채 10명이 안됩니다) 평일 아침 6시에 출발 (도로에서 시간보내기 아깝습니다) 7시 회사앞 도착 매일 스벅에서 8시까지 공부하다가 출근하고 있습니다 급여는 세전 300언저리 대리하고 주임은 200초반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가정이 있고 돌배기 아이가있고 외벌이 입니다 대리, 주임은 미혼입니다 대리는 서류만 만들고 주임은 전화받고 문서수발 합니다 둘다 실수가 아주 많습니다 어려운 일은 못시킵니다 대리는 표정부터 썩고 주임은 못알아듣습니다 갑갑하네요 ㅎㅎㅎ 동종업계 기준 동일 직책에서 급여는 100만원 이상 낮은것 같습니다
노차장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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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짜리 휴가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60명 정도 되는 규모에 재직중인 인사쟁이입니다. 저희 회사는 규모에 비해 특별한 복지제도가 마땅히 없는데요. 유일하게 그나마 괜찮은게 매월마다 3시간짜리 반차를 줍니다. 그 달이 지나면 소멸되구요. 회사에 자본금도 충분치 않아서 돈 안들이고 줄 수 있는 복지혜택중 유일하게 괜찮은 혜택인데, 그나마 단점인건 매월 마지막 날이 되면 이걸 쓰려는 사람이 몰리는 편이에요. 근데 경영진에서는 이런 모습들이 아니꼬왔는지 이마저도 없애려하네요. 업무를 하는 거 맞냐면서요 글쎄요... 전 유일하게 있는 복지를 사기 떨어지게 왜 없애냐 싶기도하고 직원들 한달에 3시간짜리 휴가로 흔들릴 사업이고 업무면 그게 회사인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직원들이 균등하게 쓸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탈출쓰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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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설립 시 주권의 교부
주식회사가 설립되면 초기 자본금에 해당하는 주식에 대한 종이 주권이 주주에게 교부되는 건가요? 종이로 된 주권 대신에 전자로 등록하기도 하나요?
햄릿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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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은 무조건 연봉을 올려서 해야하는걸까요??
커리어의 무덤이라고 하는 공기업을 재직중인데 어쩌다 리멤버 통해 최근 오퍼를 몇건 받았거든요 스타트업, 외국계기업 등이 있었는데 이때 제안 연봉이 현재 받는거에 못미치면 바로 거절이 맞나요? 그래도 저런 곳으로 가면 공기업보다는 커리어가 쌓이지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만.... 전혀 감이 없어서 여쭙니다 ㅠㅠ
재밤
202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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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지원자가 없어요
안녕하세요 스타트업 바이오벤처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기관으로부터 투자도 받고, 사무실도 큰 곳으로 이전을 했지만.....아무리 공고를 올려도 지원자가 없습니다. 인력 채용 플랫폼에서 아무리 공고를 올려도 미지원으로 마감되기 일수 입니다... HR전문가님들 조언좀 주세요 어떻게해야 지원자분들이 저희 회사를 찾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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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연봉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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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의 성과연급제(임금피크제) 판결, 어떻게 보아야 할까?
안녕하세요, 오늘 5/26(목) 자로 인담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울만한 속보가 떴습니다. 바로, 성과연급제(임금피크제)와 관련된 내용인데요. 이와 관련해서, 현재 많은 기업의 담당자들이 고심을 하고 방법을 강구하는 내용을 검토 중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공보관실 자료를 바탕으로 간략하게 내용을 공유 드리고자 합니다. [내용] 1. 정년을 61세로 유지하면서, 55세 이상 근로자의 임금 감액하는 내용을 취업규칙으로 도입하여 시행하였고, 근로자인 원고가 해당 내용을 무효라고 주장하며 감액된 임금 지급을 청구 2. 대법원은 연령을 이유로 한 차별을 금지하고 있는, [구 고령자고용법 제 4조의 4, 제 1항] 은 강행 규정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였으며 '합리적 이유가 없는 경우'란 연령에 따라 근로자를 다르게 처우할 필요성이 인정되지 아니한다고 판시함. 3. 사업주가 정년을 유지하면서, 임금을 정년 전까지 삭감하는 형태의 임금피크제는 '도입의 타당성, 대상 근로자들이 입는 불이익의 정도, 임금 삭감에 대한 대상 조치의 도입 여부 및 적정성' 등 여러 사정을 종합해야 한다는 판단 기준 제시. [판결 쟁점] 1. 구 고령자고용법 제 4조의 4, 제 1항이 강행 규정인지의 여부 2. 동조의 위반 여부(합리적 이유 없는 연령을 이유로 한 차별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하는 기준 [판결 의의] 1. 정년을 유지하며, 일정 연령 이상 근로자의 임금을 삭감하는 형태의 임금피크제 효력에 관한 판단기준을 최초로 제시한 판결 2. 성과연급제(임금피크제)의 경우, 피고의 인건비 부담 완화 등 경영 제고를 목적으로 도입된 것으로 그 목적을 55세 이상 직원들만을 대상으로 한 임금 삭감 조치를 정당화할 만한 사유로 보기 어려움 3. 상과연급제로 인해, 원고가 임금이 일시에 대폭 하락하는 불이익을 입었으며, 적정한 대상 조치가 강구되지 않은 점, 임금피크제를 전후로 하여 원고에게 부여된 목표 수준이나 업무 내용에 차이가 없다는 점 등이 차별에 합리적인 이유가 볼 수 없음. 4. 정년을 유지하며 임금을 삭감하는 임금피크제의 효력은 위와 같은 판단 기준에 따라 개별 사안별로 달리 판단될 수 있음. [핵심] 현재 기업에서 시행 중인 정년유지형 임금피크제나 하급심에서 진행 중인 사건 관련 개별 기업들이 시행하는 임금피크제의 효력 인정여부는 임금피크제의 도입 목적의 정당성 및 필요성, 실질적 임금삭감의 폭이나 기간, 대상 조치의 적정성, 감액 재원이 도입 목적을 위해 사용되었는지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예상 ※ 정년 연장형 임금피크제는 달리 봐야할 것 같습니다. [인담자 검토내용] 결과적으로, 정년유지형 성과연급제(임금피크제)의 경우에는 목표와 업무량의 조정, 기대 수준 및 평가 수준 조정 등 도입에 따른 합리적 타당성이 있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검토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만약, 정년 연장형 임금피크제를 활용하는 기업이라면 해당 사건과는 조금 달리 볼 필요가 있지만, 대부분 정년유지형으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기업들이 진행하고 있는 제도를 다시 점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추가로, 임금채권 소멸기간이 3년인 만큼, 위와 같은 내용으로 임금피크제를 적용받고 퇴직한 근로자들의 줄소송이 예상되는 점도 고려하셔야 할 듯 합니다! 이상, 인사이다 였습니다. ※ 매일 출퇴근길 HR관련 이슈를 받고 싶으시다면, 아래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제가 운영하는 개인 채널 입니다 ㅎㅎ) https://pf.kakao.com/_ftZSb
인사이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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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이직 현실적인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운좋게 괜찮은 외국계 회사에 합격하여서, 경영지원(HR업무는 30%정도)으로 1년 반 정도 근무중인 30초반입니다. 현 직장 워라밸은 주35시간, 야근회식 절대 없음으로 제가 너무 좋아하는 조건이고 일하는 환경도 사람도 너무 다 좋습니다. 사내에서도 뛰어난 업무 처리로 인정받으며 유쾌한 직장 생활중입니다만.. 세후 200의 월급이며, 년차가 쌓여도 연봉인상 1프로도 없습니다. 쭉~갑니다. 급여 욕심에 이직을 생각중인데, HR로 이직하기엔 현 업무에 HR이 그리 큰 비중을 차지하진 않아서 가능할까 고민입니다. 학벌이 좋지않고 경력도 현 직장이 전부입니다. 가진 능력은 엑셀과 영어정도.. 이직을 한다면 세후 250정도의 급여를 바라보고 있습니다만... 가능할런지 선배님들의 조언 듣고싶습니다.
저녁은굶어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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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입니다..
리더가 문제가 있습니다. 1. 미뤄지는 기획 현재 저는 실무 선임자입니다. 이번년도 기획을 진행했는데.. 기안만 올리면 '다..나중으로 미루자.' 라고 리더가 주장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실적은 내야되니 '머라도 만들어 좀봐ㅜ.." 라고도 말씀하십니다. 해볼수도 없는데 기획만해서 뭐합니까.. 2. 추상적인 지시 리더 왈: A기안 만들어봐! ~>저: 만들어감.. 리더 왈: 아니...A를 막을 수있는 방법을 만들어야지..내가 말하지않았니? (실제로는 안하심) A를 만들라면서.... 리더의 의도는 A를 막기위한 것이었다고하시믄.. 좀 구체적으로 지시좀.. 3. 삐짐. 이상한데에서. 타인에게 메일을 보낼때, 추상적으로 메일작성을 지시받고 문구하나가 맘에안들면 전 갈립니다...ㅜ 그렇게 죽일듯이..째려보는데.. ex> 메일에..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라고 썼더니.. '해주세요 .'라고 써야지라며 멘트하나하나에 신경질입니다. 저 어케해야합니까? 4. 내가할께 어쩐일로.. 리더가 '내가할께'를 해줄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1시간뒤.. 리더 왈:'이거 복잡하니..니가 초안 잡아....' 그냥 첨부터 저 시키시던가요.. 5.미공유..문제 무언가 결정됬으면.. 공유 좀.. ex>회식관련, 1주전에 우리 일정 물어보고.. 아무말 않다가 갑자기.. 1주일후, 퇴근 2시간전 리더 왈: 오늘 회식이지? 머냐구요.. ex2>보고서를 송부드렸더니.. 리더 왈: '수정완료.. 반영했어요..' 라고 하셔서 보고끝났나보다 했더니 3일후. 리더 왈: 왜 수정안해놨어? .... 리더님..아무리 아프시더라도.. 정신좀 차려주세요.. 우리 그래두 큰 기업이잖아요..
jlijljil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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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커리어 북토크
구글,네이버, 카카오, 틱톡 등 유망 it회사에서 마케터로 근무한 MZ세대 프로이직러 & 자신은 ‘기획주의자’라고 주장하는 광고회사의 디렉터와 조직문화와 커리어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신청 링크 https://forms.gle/QFb1RGXgUeryp4jB6
iIlliiIM
억대 연봉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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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M업무개선 대표님설득좀 도와주세요..
업무개선하려고 설문조사기반으로 대표님을 설득하려해요 완전 90년대라서 업무방식이.. 설문조사한번 부탁드려용❤️ https://proxy.link.app/198886819888/forms.gle/y7QkYtQ3f5x9d4gr9
히응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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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OFT] ①채용, ②보상, ③급여 경력직 분들 모시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엔씨소프트 HR에서 채용 중인 경력직 T/O가 있어서 공유드리오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영입섹터: ①채용, ②보상, ③급여) 저는 5/9(월) 부 NCSOFT 신규입사자로 조인했습니다. 입사한지 2주도 채 안 된 사람이 채용 소식을 공유한다는 것 자체가 다소 부자연스럽게 보이실 수도 있겠네요. 표면적으로는 이제 막 입사한 새내기이지만 사실 NC 구성원 분들과 인연을 맺은 지는 4년이 넘었고, 이직에 대해 본격적으로 리더 분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고 고민한 건 3달 정도 된 것 같습니다. 그만큼 많은 얘기를 주고받았고, 진행을 하면서 생기는 궁금증과 제가 조직에 기여를 할 수 있는 부분을 체크하면서 신중하게 고려를 했습니다. Passive 입장에서부터 NC에 조인하기까지 느꼈던 후보자 경험(Candidate Experience)은 고급지고 인상적이었으며 리크루터인 저에게도 긍정적인 자극을 주어 이렇게 먼저 나서서 채용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이제 회사를 알아가고 경험하고 있는 단계이지만,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느낀 NCSOFT 채용조직의 아이덴티티는 "진정성, 전문성, 퀄리티"로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 ❶시장에서 선제적으로 대규모 전담 채용팀을 구축하고 운영하며 성과를 내고 있는 IT업계보다는 다소 시작이 늦은 건 사실이지만 어느 회사보다 채용이라는 미션에 진정성을 갖고 임하고 있으며, ❷다년간 게임회사에서 축적한 업계지식/경험으로 로열티 있는 게임분야 채용전문가를 향해 누구보다 절실하고 열심히 레벨 업을 하고 있습니다. ❸진행 프로세스가 타 회사 대비 조금은 더디더라도 보다 퀄리티 있고 고급진 후보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 고민합니다. 다양한 필드에서 많은 경험치를 획득한 Top-tier 캐릭터들이 만든 CLAN 같은 곳에서, 회사의 막강한 서포트를 받으며 챌린지가 높은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하여 같이 성장하실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인사 분야 채용은 구인/구직자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진행하기 참 애매하고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같은 업계는 말할 필요도 없고요. 인재 Pool 자체도 적고 워낙 유기적으로 네트워킹하고 엮여 있는 직군이다 보니 이직하기가 너무나도 조심스럽고 신경 쓰이시죠. 동감합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개발자보다 영입 난이도가 높아 보이기도 합니다. 😭 아무쪼록 다시 한번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어떤 분이 NC와 인연이 되실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분야별 모집요강은 하기와 같으며, 궁금하신 부분 있으시면 편하게 연락주세요. 리크루터 마다 스타일이 각양각색이겠지만 저는 솔직하게 오픈하고 얘기를 하는 스타일이라 대화할 때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는 적으실 겁니다. • 모집요강: ①채용(아웃/인바운드): https://careers.ncsoft.com/apply/view/67647 ②보상(기획/운영): https://careers.ncsoft.com/apply/view/69309 ③페이롤(운영전반): https://careers.ncsoft.com/apply/view/68376 • 문의: [email protected] • 스몰톡: https://bit.ly/3PqLkI5
행복하세요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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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 형님누님들 대표님 설득하게 도움을 청해요
업무개선하려하는데 대표님이랑 대화가 안통해서 설문조사를 좀 해보려해요… 보여드리면 조금이나 납득을 하지 않을까해서 설문조사하면 커피라도 보내드리고 싶지만 수중에 7천원뿐이라서….. 부탁해요.. 형누나들 https://forms.gle/y7QkYtQ3f5x9d4gr9
히응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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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법인 꽃집을 운영중입니다~~
보통 꽃집이랑 경조사건으로 업무제휴를 할때 어느정도 단가에 거래하시는지요 ~ 영업의 한계가 보여 여쭤봅니다~~ 홍보성이라고 생각하지마시고 말씀부탁드립니다ㅠ
더플라워하우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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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직장 내 성차별과 성희롱, 노동위원회가 해결한다
안녕하세요, 남녀고용평등법 개정으로, 5월 19일부터 직장 내 성차별과 성희롱 사건이 노동위원회 진정이 가능해졌습니다. 기존에는 사내 성희롱이 발생하여도 민사소송, 국가인권위를 통하여 조치가 이루어졌으나, 소송은 개인적인 비용과 시간이 부담되었고, 인권위 결정은 법적 강제력이 없어 구제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노동위 진정이 이루어진 경우, 직접 시정명령이 가능해집니다. 사내 성희롱, 성차별 개선에 분명 도움이 될 듯 합니다만, 늘 변화는 인사담당자 분들에게는 리스크가 되지요, 다들 미리 숙지하셔서 사내 사건 대응에 문제 없으시길 바랍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51815000001124?did=NA 시정신청 대상은 △고용상 성차별(모집·채용, 임금, 임금 외의 금품, 교육·배치·승진, 정년·퇴직·해고상 차별)을 당한 경우 △사업주가 직장 내 성희롱 피해근로자 등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아니한 경우 △사업주가 직장 내 성희롱 피해근로자 등에게 불리한 처우를 한 경우 등이다. 시정신청 기간은 차별적 처우 등을 받은 날부터 6개월 이내다. 노동위원회는 시정신청이 접수되면 60일 이내에 차별시정위원회 심문회의를 개최하고, 차별이 인정될 경우 사업주에게 시정명령을 내리게 된다. 시정명령이 확정되면 지방고용노동관서는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정당한 이유 없이 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사업주에게 1억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팀장님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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