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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 보다가 프로포즈 받았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오늘 평생 못 잊을 새해를 맞이했네요. 남친이랑은 대학교 CC로 시작해서 햇수로만 6년차네요. 오래 만나다 보니 결혼 생각은 은연 중에 있었어도 둘 다 취업하고 자리 잡느라 바빠서 결혼 얘기는 그냥 흐지부지 넘기던 상태였어요. 사실 이번 해돋이 여행도 갈까 말까 엄청 고민했거든요. 연말이라 남친이 너무 바빠서 계속 야근하면서 고생했다 보니 그냥 쉬었음 했는데 게다가 가는 길에 차가 너무 막혀서 제가 아 그냥 가지말자 했다가 투닥거리기도 했고요ㅋㅋㅋㅋ 너무 추워서 솔직히 로맨틱한 분위기는 1도 없었는데 그래도 해가 딱 올라오길래 저는 눈 감고 열심히 소원 빌었어요. 내년엔 돈 많이 벌고, 남친도 덜 고생했음 좋겠고, 지금처럼 예쁘게 사랑하게 해주세요~ 이렇게 속으로 빌고 눈을 딱 떴는데 남친이 제 눈 앞에 반지를 꺼낸 채로 무릎 꿇고 앉아있었어요..ㅜㅜㅠ 다시 생각하니까 코끝이 찡해질 정도로 감동적인 순간이에요. 아마 저는 이 순간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전 제가 드라마처럼 ㅋㅋㅋ 예쁘게 눈물을 흘릴 줄 알았는데 너무 놀라고 당황해서 "헐, 뭐야? 미쳤나 봐.. 진짜야?" 이 말만 반복하면서 펑펑 울었습니다ㅠㅠㅋㅋㅋ 주변에 계시던 몇몇 분들이 보시고 막 박수 쳐주시고 축하한다고 해주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좀 부끄럽기도 하고...ㅎㅎ 꽁꽁 언 손으로 반지 끼워주던 그 모습이 자꾸 생각나요. 2026년, 저한테는 정말 잊지 못할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 올 한 해 좋은 기운 받아 가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빌게요!
나니가스키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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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부족을 느껴버려 퇴사하려합니다..
어찌어찌 7년차되가는 개발자입니다.. 첫 3년과 지금 직장 직종이 많이 달라 언어도 다른걸 쓰고있는데.. 최근 2년짜리 지방 장기프로젝트를 진행햇습니다. 4명이 팀으로 작업했고 한달전 납품까지 완료했는데 이제와서 제가 맡은 파트를 전부 다 다시 작업해달라합니다... 기존에 여러시험거치면서 전부 테스트했는데 말이죠... 실제 사용하려니 못쓰겠다고.... 주변 동료나 선후배보면서 제 개발능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게 확 다가옵니다.. 특히 AI 쓰면서 느끼지만 제 실력이면 1순위로 대체될것이 느껴지니까 그거또한 두렵네요.. 원래도 개발안하려고했는데 어쩌다 여기까지왔늠지 모르겠네요 다음주 퇴사 얘기 꺼내야하는데 참걱정이네요.. 지금 현장에서 업데이트 배포는 다른3명은 할줄모르는상태고.. 이거 인수인계랑 추가개발해야되는부분을 얘기해야하는데... 어떻게해야할지 갑갑합니다. 이번에 퇴사하게되면 아예 직종을 바꿀계획이긴한데... 하.. 남은연차소진하라해서 이번주내내 연차였는데 이 생각으로 인해 연차내내 싱싱미역상태네요... 그래도 10군데정도 이력서 넣긴했는데... 직종바뀌다보니 걱정도 됩니다... 새벽이라 글이 두루뭉실하네요 쓰면서도 무슨내용인지 모르겠네요 저도...
arioshu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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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도 힘들고 정말 정말 힘드네요
대학교 다니면서 동아리 회장도 하고, 가게도 자력으로 창업해서 운영하고...알바, 근로도 틈틈이 하면서 장학금도 받고 나름대로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요 아버지 사업 부도, 부모님 이혼, 아직 초등학생인 막내 동생 뒷바라지에 심지어 아버지께서 이번에 수술까지 하셨어요... 가게는 나름 잘 됐지만 안정적으로 취업해야겠다 싶어서 몇 달 전에 졸업하면서 가게 전부 정리하고 취업 준비하고 있어요. 근데 나이는 조금씩 먹어가고 집안 상황은 이러니 조급해지고... 이번에 대기업 서류 붙고 역량검사 결과 기다리는 중인데 넘 불안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힘드네요.. 혼자 자취하는데 너무 우울해서 헬스장도 다니면서 조금씩 풀고 있는데 막막하긴 매한가지... 올해는 정말 정말 다 잘됐으면 좋겠어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학교다니면서 가게 주7일에 하루 12시간 넘게 일했는데 야근해도 좋으니 얼른 좋은 곳에 취업하고 싶어요! 그리고 아버지께 자랑스럽게 나 취업했어요, 이제 밥 잘 챙겨드시라 말하고싶어요. 다들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구리구리데굴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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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월 1일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얼마 전 2019년에 있었던 문콕 사건에 대한 내 포스팅에 대해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셨는데 사실 작년 1월 1일에도 아래와 같은 일이 있었고 당시 내 페북에 올렸던 글을 그대로 올립니다. 참고로 제 차는 모하비마스터즈였고 나중에 더 자세히 보니 범퍼 윗쪽 펜더까지 기스가 많이 간 상태였습니다. 그냥 그랬단 야그입니다. --------- "따르릉~~!" 좀 전에 모르는 번호로부터 전화가 왔다. '신년벽두부터 피싱인가...' 그냥 받았다. 진한 5시 방향 억양의 남자 목소리, "8**4 차량 사장님이시죠? 제가 주차하다 사장님 차를 살짝 긁었습니다." 나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려 옷을 주섬주섬 갈아 입었다. 내자는 "1월 1일부터 이런 일이 있네요."라고 거실에 앉아 마늘을 까며 얘기한다. 나는 "이런 걸 시쳇말로 액땜한다고 한다지..."라고 말했으나 내심 걱정하면서 주차장으로 내려갔다. 왜냐 하면 차가 많이 상해 공장에 들어가야 하면 당장 내일부터 업무와 이동에 지장이 있기 때문이었다. 주차장에 가니 풍채가 아담하신 약 70세 정도의 남성분이 어쩔 줄 몰라하면서 내 차 앞에 서계셨다. 매우 당황하신 게 역력했다. 나는 인사를 한 후 폰 후레쉬를 켜서 내 차를 살펴보았다. 앞 범퍼 좌측 모서리 부분이 기스가 좀 많이 났다. 그러나 찌그러지거나 하진 않았다. 그 분 차량 우측 뒷바퀴 윗쪽 휀더도 찌그러지진 않고 기스가 나 있었다. 나는, "1월 1일에 이런 일이 생겨 놀라셨겠습니다. 이건 단순 스크래치고 범퍼는 원래 스크래치가 많이 나는 부위니까 그냥 내비두겠습니다. 신경 쓰지 마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락주신 것만으로도 저는 감사합니다." 그 분은 안절부절 못하시던 얼굴이 환하게 바뀌며 고맙다고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웃으셨다. 악수하고 헤어져 집에 올라와 걱정하던 내자에게 상황 설명하고나서 "여보, 나 착하지? 잘했지?" 라고 물으니, "맞아요 당신은 착해, 나한테만 팥쥐엄마지..." "허걱!"
오병이어
쌍 따봉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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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과자 보상 후 바뀐 직원들의 분위기
안녕하세요. 저와 같은 경험을 했던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 공감 내지 조언을 받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근래 다른 직원들에게 서운한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고성과자로 보상을 받은 후 동료급 직원들의 분위기가 조금 달라졌습니다. 전과 다른 냉랭함이 느껴지고 업무시간 외 사적인 시간을 종종 함께 보냈던 사람들도 약속 콜을 보내오지 않습니다. 임원&팀장급 과는 오히려 더 관계가 좋아졌지만, 반대로 동료급에게는 소외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부서는 업무&성과 중심이라 업무하거나 점심식사하는데에는 문제가 전혀 없지만, 마음 한켠으로는 그 직원들에게 마음열고 다가갔던지라 서운한 기분이 듭니다. 하나를 얻으면 다른 하나는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하는데 욕심이 많은가 봅니다. 저희 회사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던 선배들이 그들에게 받던 시기질투가 나한테까지 확장되는거구나, 하면서 마음을 다독이곤 합니다. 저와 같은 경험을 하셨던 분들의 말씀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나중엔 다시 친해졌는지.. 아니면 마음 다잡고 일만 했더니 자연스레 해결이 되셨는지.. 답은 없겠지만 공감과 위로를 받고 싶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디로리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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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팡 과방위 청문회를 보며..
리멤버 자유게시판에 선택을 받으려면 ~~~이래야 되고 성과를 내야 승진하고 실력으로 보여줘야 인정받고 등등의 게시글을 많이 읽은 저로서는 이번 청문회를 보며 그 동안 읽은 글들이 하나도 공감이 안 가더군요. 거짓말에 윤리의식은 전혀 없고 책임감도 없으며 낙하산으로 내리 꽂은 자리들을 보니... 그리고 x팡 직원들이 게시판에 남긴 글들보니 수준이.. 무튼 어이없고 분하고 허탈하고 등등 여러 감정을 느꼈네요.
미드야스오
쌍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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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도면 출근을 금지하는 법안이 필요합니다
전철 안에 들어온 한기때문에 그러는게 아닙니다 흑흑 이게 정녕 날씨란 말입니까..
세뷔
쌍 따봉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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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의 육아서포트 비용
이제 육아라는 말이 어울리지않는 중학생 형제 아빠에요 최근 매월150드리는걸 줄이고 애들도 크고했으니 안오시던지 가끔 저녁과 간식 챙겨주심 어떻겠냐 했다 부부생활중 가장 큰 심리적 대치상황과 부부싸움중이에요 첫째 3살때부터 일이 없던 장인어른이 등원과 오후하원 챙겨주시고 둘째태어나고 유치원 초등학교 기간 잘챙겨주셔서 맞벌이 할수있게 해주신 지원 항상고마워하며 최소 격년으론 가까운해외라도 모시고가며 우린 이코노미타도 무리해서 비즈니스로 여러번 모셨어요 문제는 장인어른 국민연금+100중반대 월세 장모님 사무관퇴임 공무원연금을받고 계시니 우리가 드리는거까지 포함하면 내 월급실수령보다 높다는 생각도 있고 잘 케어해주신거에 대한 댓가도있겠지만 이 돈은 평생 벌이가 적은 상황인 오빠한테 다 흘러갈거란 아까움이 더 크기도해요 오빠라는사람은 처가 아파트입주 집들이날 자가집이 있음에도 농담섞인말로 새집이 자기집이라고 떠드는 속없는 스타일이라 1원도 나중에 받을기대도 없어요. 아파트위치 동까지 내차로 모시고 다니면서 입주권사실수있도록 도와드린건 사위지만 참 자산증식에 대한 고마움(?)같은걸 들어본적이나 따신밥한번 얻어먹은적없어요 내가 150갖고 너무 돈돈돈 하는건지 객관적인 시각의 판단도 궁금했고 의견도 듣고싶어요 그만싸우고싶지만 이 문제에만 더 예민한 와이프 누가 너무예민한건지 참!
skyryder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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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glish-영달돼)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단어 – Momentum
오늘의 단어는 Momentum (모멘텀)입니다. 뜻: 추진력, 탄력, 관성, 흐름의 힘 발음(한국식 독음): 모멘텀 영영사전 정의: the force that keeps something moving or developing; the strength gained by a series of events Momentum은 원래 물리학 용어에서 출발했지만, 실제 영어에서는 보이지 않는 힘, 즉 ✔ 일이 굴러가기 시작했을 때 생기는 흐름 ✔ 멈추기 아까운 탄력 ✔ 계속 나아가게 만드는 에너지 를 의미합니다. 1. 일이나 프로젝트의 흐름 We need to keep the momentum going. → 이 흐름을 계속 이어가야 합니다. → 한 번 탄력이 붙은 상태를 유지하자는 의미입니다. 2. 비즈니스·시장 맥락 The company gained momentum after the launch. → 그 회사는 출시 이후 추진력을 얻었습니다. → 성과가 연속적으로 이어지기 시작한 상태를 말합니다. 3. 개인적인 습관이나 삶의 리듬 Once you start, momentum makes it easier to continue. → 일단 시작하면, 그 흐름이 계속하기를 쉽게 만들어 줍니다. 활용 포인트는, Momentum이 단순히 “속도”가 아니라 ✔ 누적된 힘 ✔ 방향을 가진 에너지 ✔ 멈추면 사라지는 흐름 을 함께 포함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영어에서는 build momentum (모멘텀을 만들다) lose momentum (흐름이 꺾이다) maintain momentum (탄력을 유지하다) 같은 표현으로 매우 자주 쓰입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1. 최근에 시작해서 점점 쉬워지고 있는 일을 떠올려 보세요. 2. “I’m trying to build momentum.”라는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3. 멈추고 싶을 때,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momentum이 끊겼다’고 생각해 보세요. Momentum은 노력의 총합이 아니라, 노력이 스스로를 밀어주는 상태를 가리키는 단어입니다. 이 단어를 이해하면, 왜 시작이 어렵고 유지가 중요한지까지 함께 보이기 시작합니다.
X전략지식연구소
쌍 따봉
5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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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목표 정했어요
올해 목표는 결혼하기입니다! 나이가 있어서 딩크로 살게 되겠지만 맘맞는 짝꿍을 발견하면 동반자를 찾고 싶어요. 그런데 전 좀 통통한 편인데 키작은 남자 싫구요 못생긴 남자도 싫어요. 제가 이십대때 제일 예뻤을 때 기준으로 남자를 만나고 싶어요. 그런 남자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구요, 눈을 낮출 필요성을 못느껴요. 혼자서도 잘 지내는 스타일이라 사실 굳이 결혼을 할 필요성도 요샌 못느껴요. 베프처럼 같이 놀러다닐 사람이면 좋겠어요. 나이값을 하고싶지 않구요 저는 정신연령을 높이고 싶지 않아요. 있는 그대로 만날 인연이 있을 거라고 믿어용!!!!
프레리
금 따봉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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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2억 3년만에 다갚았습니다.
빚 다갚았습니다. 2026년은 저를 챙기는 해가 되도록할게요. 감사합니다 패딩도 못사입고 외주만 죽어라 뛴 저좀 챙기겠습니다.
살림숲속숲사슴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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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을 마무리하며 — ‘경험 자본(Experience Capital)’의 시대의 도래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뒤로 하고, 우리는 성장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하지만 한 해를 결산하는 이 시점에서 우리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과연 우리 조직의 진짜 자산은 무엇인가?" 투자 유치 금액이나 최신 기술 스택도 중요하지만, 격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기업의 생존을 결정짓는 가장 강력한 무형의 자산은 바로 '경험 자본(Experience Capital)'입니다. 1. 경험은 '시간'을 사는 자본입니다. 자본주의에서 가장 비싼 자원은 시간입니다. 시니어의 30년은 주니어가 아무리 밤을 새워도 단기간에 얻을 수 없는 물리적 축적물입니다. 이들의 경험을 우리 팀에 동기화하는 것은, 남들이 3년 걸릴 시행착오를 단 3개월로 단축하는 '시간 자본'을 투자받는 것과 같습니다. 2. 경험은 '리스크'를 방어하는 자본입니다. 성공보다 '생존'이 중요해진 시대입니다. 산전수전을 겪은 베테랑은 위기의 냄새를 본능적으로 맡습니다. 그들이 곁에 있다는 것은, 조직이 치러야 할 수억 원의 매몰 비용을 미리 방어해 주는 가장 확실한 '보험 자본'을 보유한 것과 같습니다. 3. 경험은 '심리적 안전감'을 만드는 자본입니다. 대표와 주니어 리더들의 불안은 조직 전체로 전염됩니다. 이때 "나도 그 고비를 넘어봤다, 별일 아니다"라고 말해주는 시니어의 한마디는 어떤 복지 제도보다 강력하게 조직을 결속시키는 '정서적 자본'이 됩니다. 4. 이제 ‘자본주의의 다음 자본’은 경험입니다. 돈(금융 자본)이 흔해진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는 그 돈을 어디에, 어떻게 써서 성과를 낼지 아는 '지혜'가 더 귀한 자본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경험 자본'이라 부릅니다. 2025년을 보내며 우리는 지난 칼럼들을 통해 시니어를 '진짜 동료'로 맞이하는 법, 우리 팀에 맞는 베테랑을 선별하는 법, 그리고 그들을 받아들일 조직의 토양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결국 우리 팀에 '경험 자본'을 비축하는 과정이었습니다. 2025년을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지금, 여러분의 팀은 어떤 자본을 축적하고 계십니까? 단순히 숫자를 채우는 채용을 넘어, 우리 조직의 단단한 근육이 되어줄 '경험 자본'을 구독하십시오. 시니어의 노련한 엔진과 주니어의 뜨거운 열정이 만날 때, 스타트업은 비로소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진화합니다. #시니어채용 #경험자본 #스타트업철학 #2025회고 #2026전망 #히어로잡 #경험구독 #팀빌딩
스타트업꾼
은 따봉
5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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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 사회는 여자를 적대적으로 대하는 걸까요?
한국 사회는 여성을 꽤나 적대적으로 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가령 제 경우엔 분명 소개팅 주선자에게 “키작남이 싫으니 소개하지 말아달라”고 요구했는데 그 다음부터 더욱더 가열차게 키작남 군단을 보내오는 것이죠. 이런 심리는 무엇일까요???? 저 여자를 이기고 싶다 저 여자를 꺾어보고 싶다 저 여자를 밟고 싶다 이런 동기의 발로로만 해석이 되는데요. 이렇게 일처리를 했을 경우 돌아올 본인의 이익이나 그런 차원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한국 사회는 왜 이렇게 여성을 적으로 규정하고 마치 적을 사살하듯이 힘없는 여자를 표적으로 삼아 남성성을 과시하는 사회가 됐을까요? 원인을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너무 궁금해요..
프레리
금 따봉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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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보다 사회봉사가 하고 싶어요
님 같은 남자와 결혼하느니 평생 수녀로 살면서 아프리카 기아 난민 봉사활동을 하며 살고 싶은데요. 제가 24시간 심리치료를 받아야할까요???? 요즘 세상엔 dj doc가 필요해….
프레리
금 따봉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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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좋아요 어워즈] 12월의 좋아요 TOP 10을 발표합니다.
한 해의 마지막이었던 12월, 월간 좋아요 어워즈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이번 달은 새롭게 순위에 등장하신 분들도 계시고, 변함없이 꾸준한 소통으로 순위를 굳건하게 지켜주신 분도 계십니다.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월에도 센스 있는 글과 댓글로 유쾌한 소통을 이어가 볼까요? 즐겁게 활동하다 보면 누구든 다음 달 어워즈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 [12월 좋아요 TOP 3🎉] 한 달간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으며 리멤버 커뮤니티를 빛내주신 TOP 3 회원님을 소개합니다. 🥇 1위 (5만 포인트) 1위 아틀란티스할배 님 ─ 좋아요 8,142개 🥈 2위 (4만 포인트) 2위 미스터리명함 님 ─ 좋아요 5,352개 🥉 3위 (3만 포인트) 3위 누군지알려하지마 님 ─ 좋아요 5,333개 4위부터 10위에 선정되신 일곱 분의 회원님들께도 각 10,000 포인트가 지급될 예정이며, 1위부터 10위까지의 전체 순위 명단은 게시글 아래 이미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추운 1월에도 리멤버 커뮤니티가 회원님들의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로 가득 채워지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월간 좋아요 어워즈] 안내 바로가기 https://link.rmbr.in/4xht5j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4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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