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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킹 모임의 양날의 검
그놈의 네트워킹 중요하다는데 모임을 나갈수록 좀처럼 적응이 안되네요 모임에 가보면 자기자랑하러온 사람 반 영업이나이직하러 기웃거리는 사람 반인 느낌인데 제가 직장을 바꾸지 않는한 제가 소위 업계에서의 급과 보일수 있는 퍼포먼스라는게 한정적인 느낌 제가 모임에서 도움을 받기만 하는게 아닌 도움을 줄만한 매력적인 위치에 있어야 할텐데 그정도는 아니니 결국 나온 사람들간 급나누고 끼리끼리 주고받는 느낌 뭔가 들러리 같은 느낌이랄까요 꾸역꾸역 나가다 보면 맘맞는 사람 있을수 있고 제쪽도 필요한 상황이 있겠지 그리고 그러다 친해지면 좋은 기회를 공유할수 있겠지 싶긴 하나 퀘스쳔 마크인 상황인데 안나가면 인맥막힐 거 같은 느낌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거 같습니다 극 e 성향이 아니어서인지 모임갈때마다 멘탈이 털리고 비교하며 우울해지네요 다들 네트워킹 잘하고 계신가요 회사레벨과 업무가 픽스인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이게 정말 도움되는게 맞나요 참고로 vc pe 관리파트 이직 목적…모임은 프런트 미들 백 다 모이는 곳입니다 이직황금기가 지나 인맥통하지 않으면 좋은 자리를 가기가 힘들다는 판단
ww2222
동 따봉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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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퇴사할까요? 좀 더 버틸까요?
그냥 퇴사하고 싶은데 버텨야겠죠? 사실 스트레스도 너무많이 받고 집 회사 도 너무멀기도하고요 사실 이직할곳 알아보고 나갈려고 꾹 버텼는데 너무 힘드네요 몸도힘드니깐 스트레스도 더 받는듯 하네요..ㅠㅠ 그냥 나갈까요??ㅠㅠ 아님 좀 더 버텨볼까요..?ㅠㅠ
상태메시지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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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람들이 생기고 업무 협업이 잘 안돼요
저보다 높은 직급분인데 디자인 하시는 분이 제안서 작성하는걸 가르치듯 이야기 하시는게 왜이리 느낌 이상하죠..? 팀에 사람이 적다보니 여러 일을 분담하게 되는데 그거 까진 인정해요. 근데 본인의 생각을 정답처럼 주입시키려고 하는게 제일 걸려요. 제가 이해를 못한다고 생각하고 원래 문서는 이렇게 쓰는거라 알려주고😳 이해 되냐고 자꾸 체크하고.. 요청하신 자료에 대해 생각하시는 기준이 어느정도냐 물어보면 그건 본인 역량이지 물어볼게 아니래요 ㅋㅋㅋㅋ 하.. 진짜 무시당하는 기분 소통하기 너무 힘드네요. 무슨 말은 많이 하는데 그 말에 핵심과 어떤 내용을 원하는건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이해력이 떨어지는건지 이 분이 그 전에 이 업무와 관련한 커리어가 있거나 여기서 본인 자료를 통해 제가 설득될만한 경험이 있으면 인정하겠는데, 그런 배경이 없는 상태에서 가르치려고 하니 삐뚤어진 마음이 듭니다. 이럴땐 어떻게 하나요? 전 여기서 제안서만 10개 가까이 써 오고 있고, 나름 잘 해오고 있다고 상사에게 인정도 받았는데 그래서 더 그런 마음이 드는거 같아요.
나두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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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밥 먹으면 어떻게 걔산하시나요?
혹시 식대가 월급에 포함되어 나오는 회사의 경우에, 점심시간마다 동료분들과 밥을 먹으러 가는 경우에 식대 계산은 어떻게 하나요? 카카오페이 1/n 정산하나요??
워따워터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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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추천ㅜ.ㅜ
초봉 4000 이상 기술직 일자리 많고 회사에서는 정년보장되고 회사소속이 아닐때는 프리랜서 수요도 많고 경력단절 걱정 안할수 있는 아이키우기 좋은 직업은 뭘까요,,
꿈많은초롱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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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 명퇴
40대 중반 회사원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IT 대기업이며 이번에 인건비 절감 차원에서 명예퇴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정년까지는 10년 이상남았으나 승진을 하거나 그러기는 쉽지 않습니다. 명퇴금도 역대급이고 조건이 나쁘진 않습니다. 물론 금융권처럼 명퇴금을 주는 건 아닙니다. 다만 주로 전략 기획쪽 커리어라 재취업이 될 지 걱정이 앞서네요. 이직 생각이 있긴 했으나 구체적으로 알아보진 않았는데 명퇴공고가 나오니 싱숭생숭하네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Smith Ag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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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27세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 사회 초년생입니다. 연봉은 적지만, 학교에서 다뤄보지 못한 로봇들을 만져볼 수 있어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입사 초반에는 월급으로 부모님께 용돈도 드리고 운동도 하면서 여유를 즐겼습니다. 하지만 현재 타지에서 올라와 친구도 없어 혼자서 무료하게 보내고 싶지 않아서, 젊을 때 더 전문성을 쌓고 싶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일은 해야 하고, 해야 한다면 잘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매일 점심을 빨리 먹고 남은 30분과 저녁 6시 퇴근 후 3시간 정도 회사에서 남아 더 공부하고 주말에도 집에서 공부하고 있지만, 여전히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저희 회사는 야근 수당이 없어, 누군가의 지시로 하는 경력에 도움이 안되는 잡무는 최대한 빨리 해치우고 그러한 일은 야근으로 할애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취미도 없고 사람도 만나지 않고 이렇게 살아도 되는지 고민이 됩니다. 직장 동료들은 빨리 퇴근하라거나 열심히 하지 말라고 합니다. 또 어떤 이는 일만 해서 건강을 잃었다고, 어떤 이는 젊을 때 부모님께 효도해야 한다고, 또 어떤 이는 젊을 때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 놀아라고 이야기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원래 업무는 잘해지는 것이라지만, 저는 왜 이렇게 부족하다고 느끼는 지 모르겠습니다. 또 확실한 건 이 회사에 계속 다닐 생각이 아니라는 것이고 제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확인해보고 싶은 호승심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가치관은 다르다지만, 불안합니다. 제가 괜한 헛고생을 하는 건지, 제가 잘 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사시는 지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무엇인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운인생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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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직 후 가고싶은 기업의 서류 합격...면접..
안녕하세요. 다른분들의 조언과 의견을 듣고싶어서 글을 작성합니다 ㅠㅠ 최근 새로운 2번 회사에 이직을 했습니다. 사실 정말 가고싶은 회사는 1번 회사인데.. 2번회사의 입사일 마지노선까지 시간을 벌었지만, 그 사이 1번회사의 지원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2번회사에 입사를 했습니다. 2번을 다닌지 얼마 되지 않아 1번 회사에 서류 합격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가고싶은 기업이여서 면접을 보고싶은데.... 다닌지 얼마 안되어 휴가가 없는 상태라 2번을 다니면서 면접을 보려면 거짓말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사실 2번 회사가 엄청 가고싶었던 회사는 아니였고, 입사 후 적응기간이지만 오래다닐 회사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채용시장도 안좋으니.. 입사전에는 취준이 더 오래걸릴까봐(이미 공백기가 좀 긴상태), 2번보다 더 나은곳에 합격을 못할까봐 간다고 해서 입사를 한 상태구요 (사실 1번 회사의 서류 합격이 2번을 가기전 나왔으면 아마 안간다고 했을 것 같아요) 지금은 1번 회사의 면접을 보고싶고 1번 최종합격을 바라고 있는데, 불합격할 수 있으니 2번을 그만두고 면접을 준비하는게 부담스럽긴 합니다. 하지만 또 거짓말을 하고 연차를 땡겨쓴 후 본 뒤 정말 운좋게 1번 합격한다면 2번을 그만둘때도 너무 걱정이고요(김칫국이지만.. 걱정이여도 합격하길 바랍니다...) (연차땡겨쓰는게 되는지도 모르겠고 눈치가 엄청 보입니다.. 맘편히 그만두고 면접을 보는게 제 성향상 맞기는해요..ㅠㅠ) 여러가지로 고민이 많은 요즘입니다....! 다른분들은 저와 같은 상황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세상억까극복하기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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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잘못 쓴건가요????
기술경력서에 회사 업무내용중 위의 상사 누구와 함께 일했다고 실명을 거론하는게 문제가 되는 걸까요?? 혹 실명을 쓴다고 그회사 대표가 자기 무시 한다고 화를 내는게 정상인가요??
다소미군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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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공사
대체 아침 출근시간에 그것도 한 차선 도로에서 공사를 왜하는건지 이해를 못하겠다… 대체 어떤 볍진 대갈통에서 추진하는건지… 아침 50분이였던 출근시간 1시간 40분으로 바껴서 타던 버스 내리고 택시를…. 아침부터 기분 잡치네요… 휴… 열은 받고 어디 풀 곳도 없고… ㅠㅠ
후드라이언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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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서 신입으로 시작했는데 너무 후회돼요
이직하려고 보니 스스로가 물경력, 체계없이 일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신입으로 시작했을 때 사수도 없었고, 스타트업답게 사업모델도 계속 변화하다보니 이거저거 안 해본 일은 없지만 ‘전문성 있는’ 일을 해본 적은 없는 것 같아요. 올해로 3년차.... 그동안 그래도 맡은 바 일은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고, 이제는 동료나 상사분도 새로 왔지만, 막상 제가 이직하려고 하니 그동안 했던 일들이 너무 모호한 것 같네요ㅠ 중고신입 쓰기에도, 제 경력이 매력적이지 않다 보니 공채도 우수수 떨어지고요...... 정말 과거로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그때 취업하지 말고 그냥 더 준비해 볼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들어요
mmmmh
은 따봉
3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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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실수를 해서 상사분께 사과를 드리려고합니다.
물론 실수를 하고 바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긴했지만 이번주 내내 마음이 너무 무겁고 퇴근해서도 자꾸 생각이 나 다시한번 진심을 다해 사과 드리려고합니다. 처음에는 오늘 한주를 마무리하는 날이니 진심을 다해 퇴근전 메신저로 사과드리려고했습니다. (사무실 층이 다르고 대부분의 업무 얘기를 메신저로 말씀하시는걸 선호하십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직접 얼굴뵈면서 사과드리는게 맞는거 같기도 한데 얼굴뵙고 말씀드릴 용기도 잘 안나고 텍스트처럼 조리있게 말할 자신도 잘 없습니다… 그래서 메신저로 사과드리려 했던것인데 인생 선배님들께서는 어떤 방식이 더 나은것 같으신가요? 진심으로 사과 드리는게 목적인만큼 사과에서는 실수하고 싶지 않아 질문드립니다.
쿵기덕쿵더러러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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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급 엔솔->현차 이직 도전하는게 맞을까요?
남자 30대 중반 책임급 2년차 입니다. 엔솔의 연봉과 무체계를 보고 현차 경력공고 지원하려고합니다. 붙고나서 고민해도 되긴하지만.. 다만, 저 자신도 경력출신이라..가면 엔솔보다 심한 순현주의속에서 개갈굼 먹으며 다닐텐데요. 고민입니다. 어찌하시겠나요?
@(주)LG에너지솔루션
아르세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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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잘 쓰는 법
신입들이 어려워 하는 보고서 쉽게 잘 쓰는 법을 서툰 유투브제작 실력으로 만들어봤습니다.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https://www.youtube.com/watch?v=PU6BTvNh_OU&t=1s
gonaliza
5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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