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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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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주52시간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생각보다 어렵네요. 연장근로 12시간이 너무 짧아요. 노사가 탄력 근무 협의가 안 되어, 지키기가 어렵네요 유연근무도 있는데 일이 많아서 안되는 것 같고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대박회사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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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it개발회사이며, 저는 관리자입장입니다 중소기업이지만 복지가 절대 부족하지 않다고 자부할 수 있을정도로 직원들을 많이 챙겨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복지가 좋다고 인근 회사들에서 소문도 많이 나있는 편입니다 신입분들 초봉도 고졸 2년제 상관없이 3400만원부터 시작이구요 10년차 관리자이기 때문에 직원들이 바뀌는것도 참 많이 보았는데 바뀔때마다 정상이었던 직원들이 무리가 형성되며 '힘들어죽겠다'가 됩니다 실제로 야근도 많이 없고(또는 아예 없는수준) 있다고 하더라도 한달 5시간 내외입니다 이번에도 입사한지 5~6개월 된 신입들 몇명이 힘들다 지친다 얘기를 한다고 어쩌다 건너들어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관리자지만 개발부서에 크게 터치는 안하고 있구요 이러다보니 직원들에게 뭐하나 시키려고해도 눈치가 보이더군요 저나 다른 관리자분들이 그렇다고 꽉막힌 사람도 아니고 늘 수렴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강압적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만만하지도 않을테구요 늘상 크게 바쁘지 않은 회사인데 왜 항상 힘들다 지친다 너무힘들다는 말이 나오는걸까요? 그중에서 팀원은 늘 바껴도 관리팀장은 한결같이 있는데 이분이 약간 불평불만이 많은 스타일이긴해서 이분때문에 그런건가? 진지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도 이사님들 모시고 회의하는데 추가업무 개선업부를 지시하니 사원급 직원들이 표정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진지하게 궁금합니다 직원이 바뀌어도 같습니다 연봉 복지 등 객관적으로 엄청 아쉬운 회사는 아닐텐데 태도가 변하는 이유들이 뭘까요? 물론 안그런 직원들도 있고 직원 20명 내외입니다 참고로 다른회사보다 기본 휴가도 5~7일씩 더 많습니다
젊꼰이난가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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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차 대행사 마케터 이직 연봉 고민
횟수로 6년차 (3년 근무 후 2년 휴식기 후 3년 근무) - 현재 연봉 3800 - 포지션은 AE 이직할 때 어느정도 불러야 하나요..? 4200 정도 부를까하는데 현재 지급은 대리입니다
로밍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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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도 못받고 월세도 1년 6개월동안 내야하나요?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2년 계약된 집이며, 남자친구(임차인)와는 동거중에 있습니다. 반년쯤 살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LH월세집이 당첨이 되어 계약이 끝나기도 전에 이사를 가게되었습니다. 최대한 월세내는 것을 줄이고자 당근,피터팬 사이트에 저희가 글을 올려 연락이 오고있었는데요 갑자기 주인이 매매로 판매하겠다며 새 임차인을 구하지 않겠다고 말하셨어요.. 한달안에 이사를 가야하는 상황인데 지금 사는 집도 임차인이 남자친구이며 LH도 남자친구가 당첨되어서 전입신고를 지금 사는 월세집에서 -> LH집으로 옮겨합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중개사분께 여쭤보니 전입신고가 옮겨지면 지금 월세집의 보증금은 보호받을 수 없다고 하셨는데요.. 그러면 저희는 보증금도 못돌려받고 남은 계약기간인 1년 6개월 월세도 내야하는 상황일까요?? 이사를 안가면 되는거 아니냐 하실 수 있는데 남자친구는 더 이상 부모님께 실망끼쳐드리기 힘들어하는 상황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이구요.. 큰 도움이 필요합니다.. 보증금과 월세.. 다 잃는방법밖에는 없나요..? 집주인은 새 임차인 구할생각 없으시다고 못박으셨어요.. 도움이 간절합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궁금해요세상이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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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평택 출퇴근으로 인한 고민
안녕하세요. 결혼으로 인해 배우자가 살고 있는 평택에 살게된 30대 중반 직장인 입니다. 올해 초부터 srt 출퇴근을 하게 되었고 이제 반년이 넘어가는 중입니다. 왕복 출퇴근 시간은 4시간 정도이고 요즘같은 지하철 파업이나 기상 상황에 따라 기차가 지연될 경우 5-6시간을 이동시간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결혼 당시 최선의 선택이라 생각해 평택에서 출퇴근을 선택했지만 이악물고 버티기에 정신적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고 고된 것 같아요. 남편도 일이 너무 바빠 주말출근까지 하다보니, 저는 평일엔 회사 출퇴근 퇴근후와 주말엔 밀린 집안일들 챙기다보니 더이상 견디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고 퇴사 생각까지 간절해지고 있습니다. 온라인영업 십년차 회사생활중인데, 현 거주지인 평택에서 직업을 구할수 있을지,, 구직사이트를 찾아보았지만 지금과 같은 직무/처우의 일자리는 구하기 어려울 것 같아 보였습니다. 당장 너무 힘들다보니 다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한편으로 지금 선택이 앞으로의 커리어에 큰 영향을 주겠지 싶어 그동안 회사생활하며 노력했던 시간들에 대한 허무한 감정도 들고 그렇습니다.. 이사와 퇴사후이직 두가지를 고려중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말 돈벌고 사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lpil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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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자산운용 펀드오퍼레이션팀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실까요?
팀 분위기 어떤가요??
@하나UBS자산운용(주)
lilliu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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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조언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현재 3년차 연구직으로 재직 중입니다 회사다니는 것이 너무 괴로운데, 제 감정에따라 판단하고싶지않아서 제 상황이 직괴에 해당하는지 냉정한 판단 요청드립니다. [문제 시점] 어떤 하루 회식날이 특정됩니다. 저보다 한 직급 위의 팀원이고, 그는 늘 자신이 일을 너무 많이 하고 있으며 자신을 예뻐하는 상사들의 부름에 괴롭다고 말해왔습니다(담타가자. 술먹자. 근황토크 등). 저의 업무는 B분야 + A분야 지원을해왔었는데, 그날은 제 주요분야(B)에 더하여 A분야 개발업무 담당을 맡게 된 날이었습니다. 그는 A분야 현장에 대해 너무 잘 알아서 제가 그 분야를 하게되면 많이 힘들꺼다. 가서 무조건 사바사바 잘해야된다. 등등 조언을 한창하고 회식을 갔었죠. 회식 후에 그는 당연히 너무 힘들며, 직급이상의 일을 하고 있으니 괴롭다(사실 본인이 일을 벌리고 제가 계속 지원해왔습니다). 너가 A분야까지 맡게되었으니 너가 많이 해줘야한다고 N번째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날 제가 참았어야했는데, 너무 답답한 나머지 "대리님, 그럼 대리님 직급에 맞는 역할까지 하셔라. 너무 힘드신데 어떻게 하겠냐.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하고 있는데, 제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사람처럼 말씀하지 마셔라. 동료에 대한 예의가 아니신것 같다"라고 얘기해버렸습니다. [그날이후] 1. 그는 저와 눈도 마주치지않고, 제가 인사해도 인사하지않습니다. 2. 기존에 하던대로 시험일정및요청사항을 엑셀에 정리하여 보내자(서류 간소화를 위해 팀장이 대리님에게 요청하라고 하였음), 한글로 정식 계획서를 작성해서 보내라고 회신하였습니다. 3. 저희 연구소는 자신이 실험한 폐기물은 자신이 정리하고 재고도 채워놓는것이 원칙인데, 이날 이후로 폐기물도 재고도 보란듯이 치우지 않습니다. 제가 연구실 막내라 결국 안치워진 건 제가 치우는 거.. 4. 본인 담당 업무에 대해 협업 요청해도 적대심을 드러냅니다. 예를 들어, a제제(제 담당)+b제제(대리 담당) 혼합 상품이면 배양 농도를 맞춰야하기 때문에 제가 "a제제 a농도 배양되었고 5두분 혼합 예정입니다 b제제 넘겨주세요" 하면 1) 자신의 희석 농도를 제시하거나 2) 제 농도에 맞추어 배양원액을 넘겨줘야하는데, "정확한 용량과 필요분수를 제시하셔야죠! 제가 그것까지 계산하는 것은 아닌것같습니다" 이러면서 마치 제가 잘못한 것마냥, 일 못하는 동료한테 스트레스가 쌓여서 저렇게 말하고 있다는 느낌으로 얘기합니다. 다른 사람이 얼핏들으면 제가 잘못한것처럼요. 시점이 소름돋게 그날 이후 (올해 7월) 부터 계속되어와서, 이제 팀 내부에 다 알고 있고, 저랑 친한 동료께도 똑같이 합니다. 이직을 하고 싶어도 파트 박사를 진행하고 있어서 발이 묶여있어요 이게 지속되다보니 하루는 아침에 출근했는데 그분 보고 갑자기 심박수가 너무 오르고 가슴통증이와서 심리상담을 받아볼까 고민중입니다.. 혹시 제가 대처할 수 있는 방법과 직괴라면 필요한 증거 수집 방법, 경험 등을 공유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민제이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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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퇴사 후 백수, 카페 점장 제안 (조언요청)
안녕하세요 5년 마케팅 경력 후 쌩퇴사 1년 반 넘은 백수입니다. 마케팅팀에 속해있었지만 팀 해체로 다른 업무를 하게 되면서 마케팅 관련 더 깊은 지식을 갈망했던 욕구와 함께 쌩퇴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회사 직장 내 괴롭힘 문제도 있었어요) 이후 실업급여 5개월 정도 받고 카페 알바를 하면서 취준 생활을 해오고 있는데요 중간에 자격증과 마케팅 교육도 따로 수강했습니다 근데 개인 카페 사장님이 저를 좋게 봐주셔서 점장 제안을 해주셨습니다 - 연봉은 5천5백 - 주 2일 휴무(주말 1일은 근무해야함) - 휴가 10일 - 차량지원 등의 조건이 있습니다만.. 개인 사업에 대한 불안정성이 가장 고민됩니다.. 일단 조건이 너무 좋아서 ㅠㅠ 점장과 취준 생활을 계속해서 병행하는게 제일 베스트일 것 같은데, 그러면 너무 예의가 아닌 것일까요? 어떤 것이 좋은 선택일지 고민이 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ㅜapd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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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연봉이게 맞을까요?
23년도에 졸업한 현재 27살 디자이너입니다 22년부터 취업하여 짧게 일한 경력빼면 2년정도됩니다 처음 시작할때 사회 초년생이라 2500만원으로 일하다가 이직하고 공부하고 고생하면서 3300으로 올렸습니다....2년 동안 올린거라 스스로 고생했다 생각하지만 선배님들을 보면 2년차에 3천 중후반은 받으시는듯해서 3300이 잘받고있는건지 다음 이직때 많이 올려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ㅠㅠ
dddhf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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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커리어 고민
인사 직무 2년차로 커리어 고민이 있습니다. 재무, ir 등 다른 동기들은 경력을 잘 쌓아서 이직할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제가 하는 업무로는 더 나은 대기업으로 이직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탑티어 대기업은 인사 경력채용 규모가 워낙 적다고 알고 있고 채용해도 노무사나 동종업계 출신을 할 것 같구요, 컨설팅이나 스타트업 이직은 시도해볼 수 있지만 저는 가능하면 회사의 안정성이나 워라밸을 볼 때 대기업에 남고 싶습니다. 가정을 꾸릴 생각도 있구요. 현 시점에서 동기들은 다 자격증도 따고 열심히 경력을 쌓아가는데 저는 매일 퇴근하고 핸드폰만 보면서 도태되는 기분이 듭니다. 사실 이 업무라는게 회사에 로얄티를 보여줄 순 있지만 저는 몇년만 지나면 과장 차장님들처럼 높은 업무강도와 강압적 지시에도 회사에 목을 매야될까봐 괜히 걱정되구요... 그리고 재무 쪽 부서는 숫자 전문성이라도 쌓이지만 인사업무는 정말 회사와 ceo를 위한 보고서 엑셀 노가다 부서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게 내 인생에 무슨 도움이 되지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현 시점에서 1. 사내 직무이동을 통한 커리어 전환 *재무 등 이직 잘되는 부서 2. 2년차지만 계속 중고신입 도전하기 중에 고민 중인데 추천하시는 커리어플랜이 있으실까요? 처음 입사했을 때는 무조건 이직하겠다였는데 막상 적응하다보니 연봉 몇천이 증가하는데도 도전하기가 두려워집니다. 과연 거길가면 행복할까, 업무강도가 쎄지는거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무엇보다 2년 회사 다녔는데도 제가 원하는게 무엇인지를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어 종합적인 처우는 은행만한 곳이 없는데 과연 업무강도를 버틸 수 있을까에 대해 확신이 없구요 그렇게 모든게 불확실하니 결정을 못하겠습니다. 요즘 너무 불안하고 무기력하고 답답해서 두서없이 넋두리해봤는데 앞으로 어떻게 회사생활을 해야 후회하지 않을지, 제가 잘못 생각한게 있을지 아무 조언이나 주시면 정말 감사히 받겠습니다.
하얀과자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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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 기간 중 이직
비서에서 다른 직무로 커리어 패스 했어요 연봉도 20프로 이상 올려서, 정말 처음에는 연봉 듣고 너무 만족 했습니다. 그런데 회사 직무가 제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고, 지금 당장 크게 해아 될 일이 많은 건 아니지만, 하루하루가 답답합니다. 한동안은 원래 회사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커서, 너무 힘들었었는데, 이제 그나마 괜찮아 지긴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오랫동안 일 할 자신이 없습니다. 수습기간 2개월째인데, 다시 이직 하는게 나을까요? 큰회사에 있다가 연봉만 보고 작은 회사로 온건데, 옮기면 무조군 연봉은 하락 합니다. 지금 이직 하려는 회사도 작은 규모인데, 직무는 간단하여 압박감 없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끌레르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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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집단 지성이 필요합니다
중년이며, 커리어적으로는 꼬여서 특히 발전할 여지는 없습니다. 팀 분위기와 업무 강도/내용도 업계내에서 유명할 정도로 별루이고요. 일도 남들보다 많이하는데, 상사에게 견제받고 인정은 못받습니다. 제가 아부잘하는 스타일이 아니기도 하고, 팀장과는 인간적으로 잘 안맞습니다. (이전 팀에서는 대부분 인정도 받고 고과도 좋았음) 지금도 같이 일하는 동료들은 저에게 고마워하고 의지도 많이 하구요. 고용도 계약이고 실제로 짤릴 수도 있습니다. 근데 운이 좋게도 제가 돈을 굴리는 건 어느정도 잘해서 개투로 연봉 이상을 10년 넘게 계속 기록하고 있습니다. 올해 같은 경우는 당연히 수익률이 훨씬 더 좋구요. 물론 언제 끊길지 모르긴 하지만요. 저축도 어느정도 있어서 파이어도 가능한 수준입니다. 지금은 더이상 있어봤자 발전없고 이용만 당할거 같아서.. 새로운 출발을 위해서 유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해외 대학원 진한 후 현지 취업 노려볼까하는데.. 나이는 많지만 언어와 능력은 된다는 가정하에 도전하시겠습니까? 사실 연봉은 그닥 보지는 않습니다. 좋은 업무와 좋은 팀이 가장 중요합니다. 기타 여러 조언 부탁드립니다.
vk84jd
억대 연봉
동 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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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내성적인 성격은 바뀔수 있다?
제목 그대롭니다 회사에서 자주 듣는데 가면이라도 써야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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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전환
지금 정부지원사업이나 기업인증 관련되서 컨설팅을 하고 있는 2년차 입니다.. 여기서 기획쪽으로 직무전환을 할까 싶은데 괜찮은 선택인지 모르겠네요..
노션돌이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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