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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직장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버지의 직장을 찾아드려보려고 합니다. 아버지께서 연세가 있으셔서 일을 그만 두셨지만 아직까지 개발을 하고 싶으시다고 계속 말씀을 하시다 보니 고민하다 글을 적어봅니다. 30년 이상의 개발자 경력을 가지고 계시며 주로 병원쪽(Big 5 병원 및 대학병원) EMR 시스템, 원무 파트 개발을 하셨으며, 감사원에서 DBA로도 일을 하셨습니다. 최근에는 Flutter 활용해서 어플리케이션 개발 프로젝트를 맡아 진행 하시기도 하셧습니다. 주로 C#, ASP.Net를 활용하셨고 Flutter 개발도 가능하십니다. 개발만 하시던 분이 갑자기 포장 알바를 히시는 것을 보고 글을 적어봅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푸푸푹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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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직원 간 단 둘이 저녁, 저만 이상한가요?
친구가 이직한지 2년 조금 됐어요. 이제 좀 적응이 된 것 같은데 나름 친하다고 생각했던 남직원이 둘이 저녁을 먹자고 했다네요. 회사 생활 고충 상담했던 사람이라 친하긴하다는데.. 둘이 저녁은 좀 부담스럽다고 자기가 이상한거냐고 묻는데.. 제가 보기에도 둘이 저녁은 이상하거든요. 저는 한 회사만 오래 다녀서 잘 모르겠는데.. 다른 회사는 이런 일이 있나요? 둘다 유부고 애가 있어요.
asdfgert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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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계열사 팀원 or 소형계열사 팀장
핵심계열사는 매출 30조 소형계열사는 매출 1조 급여는 비슷하다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안정성은 소형계열사가 조금 우세합니다.
헤맴
억대 연봉
동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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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을 시도중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해외에 있는 바이오 cdmo 회사에서 정제 공정개발 직무로 약 6년 반정도 일하고있습니다. 나이대는 이제 30초반이냐 중반이냐로 싸우는 구간입니다... 이번에 가족사정으로 인해 한국으로 가야할지도 모르는 상황이 되었는데 마침 운좋게 헤드헌터에게서 연락이 와서 모 바이오 cdmo 회사에 기술이전 관련 직무로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인 헤드헌터는 아니고 외국 회사에 있는 분인데 이 회사에 임원급이랑 일반 경력직인 분들을 꽂아넣은(?) 경험이 다수 있으셨더라구요.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라는 심정으로 넣긴 했습니다만은... 서류 접수한지 고작 며칠도 안되긴 했지만 한국 내에도 쟁쟁하고 경력과 스펙이 좋은 분들이 넘치는데 미국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을 경력직으로 굳이 데려오려고 할까 싶은 의문이 자꾸 드네요. 안그래도 한국 취업 시장이 요즘들어 더 어렵다는 소리를 자꾸 듣고 있어서 더 심란하네요. 만약 이직에 성공하더라도 초6때 이민을 와서 시민권까지 취득하고 살다가 이제와서 한국 기업 문화에 익숙해질 수 있을지도 걱정이구요. 그나마 연봉 까이는건 이미 어쩔 수 없는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너무 아쉽게 생각하고 있진 않네요. 그냥 요즘 너무 심란한데 남이 들으면 배부른 소리라 여기서라도 푸념 한번 해봤습니다. 여러분 모두 화이팅하시구 원하시는 결과 있길 바랍니다
kcalac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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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오퍼
감사하게도 40나이에 증권사 한팀에 오퍼를 받았는데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 실은 이전부터 여러 증권사나 자산운용쪽에서 오퍼는 있었어, 다만 구체적이지 않았고 또 개인사정상 함께하지 못하고 있다가 싱숭생숭만 하다. 이번에 오퍼받은곳에 딜도 가져가면서(불안불안 하지만) 이력서도 보내고 구체적으로 입사 준비하고 있는데 '부장'직급으로 들어가고 여의도 출근 한다는 생각에 설레지만 다시금 조직생활 잘 할수 있을까 또 적절한 업무지식들이 부족하진 않을까 걱정이 앞서기도 하네. 눈팅만 하다 처음으로 글 올려 나 같은 사람도 있다고 다들 어려운데 힘내길 바랄께 또 웃으면서 만나가길 바랄께 ^^
ㅎㅇ아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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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상사의 성희롱
제가 당한 게 성희롱 맞죠? 첫직장 이었고 지금은 퇴사했지만 다니고 있을땐 면박만 받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 면박또한 제가 먼저 말을 걸지 않거나 다른 남자 동기랑 (레알 일만 함) 있을 때 신경질을 내는거였네요. 다른 팀원들도 저의 사적인 정보를 캐내서 전달했는지 남자친구 직장이 어느 지역에 있는지도 알고있더라구요. 취했을 때 남자친구 연락처까지 물어보던 사람도 있었습니다 후유증이 커서 다른 회사에 합격해도 기쁘지 않아서 몇개월동안 쉬었습니다. 저 상사는 유부남에다가 자식도 있어요 부인한테 엄청 잘하는 척 하던데 역겹더라구요
감귤귤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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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규직 달고 5개월 퇴사 vs 1년 버티기
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직접 글을 써서 커뮤니티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 [세줄요약] 계약직 2년 근무후 현 직장 정규로 입사 (5개월차) 상사가 이상하기로 업계에서 유명 직접 겪어보니 맞음 결국 심적 스트레스 업무 부담&압박으로 퇴사 생각중 > 당장 퇴사 후 쉬면서 이직처 알아보기 vs 1년은 버틴다 (참고로 생계형으로 돈을 벌어야하는 건 아니라서 ,, 조금 쉬고싶긴합니다 .. ㅠ) ---------------------------------- 긴 글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커머스 업무를 하고 있고 그 전에는 계약직으로 2년 근무하고 전 회사에서 저를 잘 봐주셔서 추천제로 현 회사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전 회사는 너무 좋았으나 정규 티오가 나지 않아서 아쉽게 나왔습니다) 다만 입사 전부터 상사가 이상하다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었는데 (헤헌한테도 들음) 저는 평소 사람과 두루두루 잘 지내는 스타일이라 난 괜찮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들어온게 문제였던거 같습니다 현재 입사한지 5개월차 첫 정규는 3년은 다녀야 의미있다길래 오래 다니고 싶은데 이사람 밑에서 3년은 정말 못있겠습니다 정신적으로 피폐하게 하고, 완전 기분파, 영업 압박 등으로 상사 눈치보느라 숨도 못쉬겠고 평소 말 잘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쫄아서 말도 잘 못하겠네요ㅠㅠ 추가로 회사는 업계에서 탑에 들지만 중간급들이 다 나가버려서 현재 젤 오래된 사람이 1년차고 신입들만 있다보니 일도 부딪히고 깨져가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 업무가 저한테 맞는지도 의문이 들어요 재미가 없고 압박과 부담감만 느껴진달까.. 사실 그만둔다고 이야기하는 것도 무섭습니다 퇴사 전까지 남은 기간동안 사람을 또 잡아먹는다길래 다른 팀원은 그걸 목격한 이상 더더욱 못나가겠다고 하네요 이 상황에서 지금이라도 빠르게 발 빼고 나오는게 좋을지 (이직처를 안구하고 나오는게 걱정이긴 합니다ㅠ) 아니면 원래 이런 빌런은 어달가나 많으니 1년은 버티는게 나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ㅠㅡㅠ 불쌍한 사회초년생에게 조언을 주세요 😭 (현재 한국나이로 29 여성입니다)
비치룽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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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말바꾸는
자꾸 말바꾸는 클라이언트 때문에 미치겠네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바꾸라면 바꿔야지~~~ ^^
꼬북마케터
금 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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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면접 이후
전화면접 이후 2일이 지났는데 대면면접에 대해서 소식이 없는거면 불합격으로 보는게 맞나요..?
응쿠엔
3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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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팀장님들께 조언구합니다
저 역시 팀장 입니다. 우리 회사는 정기적으로 익명 팀장 평가를 받습니다. 현재 저는 팀원 중 50%에게는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30%의 팀원에게는 매우 낮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 30%가 누구인지 대략적으로 짐작하고 있어서 친근하게 다가가 보기도 했지만, 그들의 태도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감정의 골이 깊어진거라 생각하고 팀장이 바뀌기만을 바라는것 같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알고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들은건 업무량을 줄여달라, 해외 출장을 보내달라, 승진시켜달라는 것인데요. 하지만 저는 평가 점수를 잘 받기 위해 그런 요구를 들어줄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이런 팀원들을 제 편으로 만들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무시하고 그냥 가야할까요? 문제는 주기적으로 모니터링 되다보니 저도 인사부에서 대안을 마련해보자고 압박 받는중 입니다..
iiilili
억대 연봉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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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5년차 영끌 얼마정도 되시나요?
금융공기업 재직중인 사람입니다! 올해 5년차구요, 남자라 군경력 인정받아서 올해 원징 영끌 기준 대략 8천 언저리쯤 될 것 같아요 야근은 딱히 없고 업무강도는 그냥저냥 수준이고 성과 압박이나 경쟁도 딱히 없는 그냥 공공 직장입니다... 여기 눈팅해보니 아무래도 급여수준이 조금 아쉬운 것 같아서 질문글 올립니다!! IB VC PE 컨설팅같이 진짜 돈 많이주고 고스펙, 고학력자분들 가시는 탑클 직장 말고... 다른 시중 금융권 직장인분들 5년차 영끌 어느정도 되시나요?
두툼한삼겹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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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 연봉이 궁금합니다
사회초년생 사회복지사 초봉이 어떻게 되나요? 병원쪽에 근무를 희망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개발쪽인데 후배가 물어보는데 희망연봉을 적으라 한다네요.. 이쪽은 전혀 몰라서요..
뿌그긍
4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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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안녕하세요 :)
하이퍼나이프 댓글 이벤트 진행중입니다. https://app.rmbr.in/6ONafBBsDRb 링크를 눌러 댓글 남기고 경품 받아가세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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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시 결재 진행
제가 있는 조직은 결재라인이 팀장, 조직장까지입니다 퇴사 시에는 이보다 앞서 인사팀 같은 관련 부서 결재를 먼저 진행하고 그다음 제 결재라인을 진행하는데요 3월 말일에 퇴사하겠다고 2월말에 알리고 3월 초에 사직서 결재를 올렸습니다 남은 연차가 많아서 2주 이상을 소진하게 되는데, 그래서 출근이 며칠 안남았습니다 연차도 결재를 올렸지만 조직장이 고의적으로 제가 올린 결재만 승인하지 않습니다 이미 다 얘기됐음에도 내가 승인 안해줄거다 안해주면 못나간다는 식으로 얘기합니다 이런 경우에 결재가 되던말던 연차 시작일부터 안나가면 문제가 되나요?
rm all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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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포트폴리오 질문
안녕하세요! 이직 준비 중인데 많은 경험이 없다보니 다른 분들의 조언이 필요해 문의드립니다. 제가 이전 직장의 경력이 아주 짧게 약2달 정도 있는대요. 경력기술서에 넣기엔 너무 애매해서 제외하려고 했는데, 제가 다른 직군으로 이직을 시도하려고 하다보니 (마케팅) 해당 경험이 아예 도움이 안되는게 아니라서요. 이전회사에서 했던 업무가 콘텐츠 마케터였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관련된 업무를 했다라는걸 보여주고 싶은데, 1. 경력기술서에 따로 기재는 하지 않고, 포폴에만 프로젝트로 올린다. 2. 혹은 경력기술서, 포폴 모두 넣는다. 3. 아예 제외한다. 어떤 방식이 가장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리아리00
4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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