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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현재 대기업에서 pip를 받고 이직 준비중입니다
지금 pip중이라는게 혹은 이 회사는 pip시즌이라는게 인사팀들에게 알려져있어서 레퍼런스체크 과정에서 어떤식으로든 밝혀지고 제 이직이 취소된다거나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클까요? 너무 무섭고 힘이듭니다 ㅠ
베스딩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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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전회사로의 복귀
신입사원으로 시작한 회사에서 열정적으로 일해서 대리까지 달고 6년이상 근무하다가 새로운 회사로 경력으로 이직해서 2년정도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당시 새로운 직장, 새로운 커리어, 새로운 산업에 대한 열망을 가득 품은채 이직을 하였지만, 산업의 흥망성쇄는 아무도 알 수 없는거였고, (새로 이직한 회사의 산업이 휘청거리는 중) 경력으로 새로운 텃밭에 들어가서 인정 받고 살아남는 것도 녹록치 않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한 와중 최근 저의 첫 직장 당시 몸담았던 팀에서 인원이 퇴사하게 되어, 마땅한 적임자를 찾지못해 제게 슬쩍 재입사의 오퍼가 오고 있습니다. 떠날때만해도 다시는 돌아갈 생각을 하지 않았고, 지금도 그 마음이 크게 변함은 없었습니다만, 한편으론 신입사원으로 시작해 순혈로 차곡차곡 쌓아온 이전 조직으로 다시 돌아가서 연속해서 일하는 게 꼭 나쁜 경우이기만 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 있습니다. 나름 인정 받으면서 일했던 조직이라, 다시 가서 열심히 일하면 또다시 인정받고 승승장구할 수도 있을 수 있지 않을지.. 여러분의 선택은 어떤가요..?
하늘땅천지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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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6:6 소개팅 4.25 오후7시
안녕하세요,여의도 직장인입니다. 주변에서 소개팅 해달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무래도 제가 아는 풀은 한정적이고, 있는 건 기획력 밖에 없어서 모임 한번 준비해봤습니다. 지인 찬스 다 쓰신 분들, 주목! "여의도토리" - 날짜: 4월 25일 오후 7시, - 대상: 직장인 (20대 중후반-30대 중반) - 프로그램: 6:6 로테이션 소개팅 (10분씩 돌아가면서 1:1 대화하는 방식) 관심 있으신 분은 오픈카톡 검색 "여의도토리"로 참여 해주세요~ *포스팅이 문제될 경우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케2
3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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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하루를 보람 있고 행복하게 느낄 수 있을까요?
평소 일에 치여서 그런지 평일에 일만 하고 헬스 집이 일상에다 주말에 경우 등산모임(한달에 한번) 나머지는 한시간은 런닝 이렇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시간만 흘러가고 제 스스로 만족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떻게하면 하루를 보람있고 시간을 알차게 활용할수 있을까요?
좋은회사가고파
쌍 따봉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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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만에 스트레스 해소법을 공유받습니다.
기존에 스트레스 해소하는게 이제는 해소가 안되서 새롭게 바꾸려고 합니다. 다들 스트레스 해소법들은 어떻게 해소 하시는 편인가요? 많은 노하우를 전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회사가고파
쌍 따봉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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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을 해야될지...
지금 이직하고 인수인계중입니다. 면접볼때 면접관이 회사는 30년정도 됐고 경기가 경기인만큼 다른회사들처럼 회사도 요즘 조금 힘들다라고 했지만 뭐 요즘 다 어려운건 사실이니..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좀 심각하네요.. 여유자금이 백만원 단위고 올해초 그만두신분이 2~3명 되는데 다들 장기근속자셔서 퇴직금이 좀 높은감은 있는데(인당 3~4,000만원됨, 장기근속자그들 10년 넘으신분들이 많음) 분할상환 중이고 기존직원들 2월부터 급여 10% 삭감중입니다. 회사가 괜찮아지면 다시 기존월급으로 지급한다는데 언제 괜찮아질지도 모르고 더 나빠질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18~23년에 회생신청도 있었어요 2주정도 됐는데 지금이라도 런을 해야될지... 중소기업이면 이정도는 힘든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이전회사는 이런적이 없어서...
으니으니
금 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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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어느정도 있는 회사들은 다 겸업 금지인가요...?
안녕하세요, 연봉이 낮아 만족스럽지 않고 이직해서 높여나가는것도 어려울 수 있으니 자연스레 부업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음악 좋아해서 작사가 해보고 싶은것도 있구요. 근데 현회사는 규모 큰 기업이라 그런지 겸업 금지인데, 보통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겸업 금지일까요..? 솔직히 일하면서 큰 보람은 못느껴서 워라밸 어느정도 있는 스타트업 가서 부업하고 싶은 생각도 있는데... 후회할까요? 아님 겸업금지 예외사항들도 있긴하던데, 작사나 이모티콘 창작 이런건 예외에 포함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새봄의노래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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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직 잘 되시나요?
이직이 왜 이렇게 안될까요.... 재직중이어도 이직 하는 사람들은 잘 하던데, 저는 와 이렇게 면접 잡기가 어려운지 경력도 물경력은 아닌것 같은데, 몇십개씩 지원해도 연락이 너무 안오네요
kukus | 의료기기 도매업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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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pi본부 질문입니다
중형사 PI본부 주식 운용부서가 ipo 상장사, 메자닌 발행 말고 실제 상장주식 사서 운용하는 경우도 있나요?!
개미가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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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은 회사편이여야 한다고 하는 회사
안녕하세요. 모 스타트업에서 팀원없이 나홀로 일하는 30대 입니다. 요새 이직과 스테이를 계속 고민중이다가 현 회사에서 올해 연봉협상에 대한 공지가 나와 협의를 했는데, 당연히(?) 짠 수준으로 제안이 왔습니다. 회사 연봉이 같은 업계내 있는 기업 가운데 꽤 짠 수준입니다. 최근 인사팀장, 대표와 면담을 했습니다. 저는 연봉과 팀장 직급 승진에 대해 얘기했는데, 연봉에 대한 건 모두 킬 당했고, 대신 팀원을 올해 뽑아주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그러면서 제가 팀장이 되면 팀원들이 회사에 불만이 있으면 모두 몰려올거 같다면서, 팀장은 회사편이어야 한다는 답을 들었습니다. 팀장이 회사편이어야 한다는 말에 다른 분들께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저는 제가 여태 사회생활 하면서 회사편인 경우는 한번도 보지 못했는데 정말 있나요..?? 연봉이나 복지 등이 좋으면 모르겠지만.. 결국 다 비즈니스인데 이게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여태 일하면서 그리고 이직면접을 볼때마다 혼자 커버하기에는 너무나 넓은 영역을 책임져 왔고 그덕분인지 요즘 같은 불경기에도 감사하게 여러 면접 제안을 받아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제가 이 얘기를 듣기전에 이직을 고민하던 이유는 제가 혼자 너무 많은 업무를 맡고 있는데 그중 제가 최종적으로 하고 싶어하는 업무는 A인데 여기에 제 에너지를 지금 회사에서는 100중 20프로 정도밖에는 쓸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에 전념하는 사람대비 당연히 시간과 에너지가 부족할 수 밖에 없고, 면접때 워낙 넓은 영역을 혼자해온 탓에 다들 놀라서 정말인지를 묻는 경우가 거의 매번 나옵니다. 지금 면접보고 있는 곳은 대부분 A업무가 메인이고 대부분의 시간과 에너지를 쏟을수 있는 곳으로 보고 있습니다. (당장이라도 평판조회 해서 사실 확인해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회사 자유롭고 그나마 제가있는 곳중 원하는 업무를 할수 있게 해주는 곳이긴 하지만, 최근 들은 이 피드백과 연봉에 대한 사측의 입장을 보니 과연 이 곳에서 계속 일하는 것이 맞나, 그리고 정말 팀빌딩이 가능할지에 대한 의구심이 많이 듭니다. (문서로 보장하는 것도 아니니..) 다만 이직을 좀 많이한 탓에 근속연수에 대한 고민 하나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정말 팀리더가 되면 무조건 회사편이 되어야 하는지? 근속연수 문제를 감안하고 만약 합격하는 곳이 있다면 가는게 맞을지? 두 가지가 고민입니다. 직장생활과 노하우가 많은 선배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블라블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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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일….일하니까 몸이 못 버티겠네요
주6일로 5년동안 일하니까 체력이 남아나질 않네요 저보다 더 힘들게 다니는 분들도 많은데 (출퇴근 거리, 육아 등) 그 분들 보면서 힘내긴 하는데도 그렇다고 제가 안 힘든건 아니니까 고민이 많습니다 ㅠ 이직하려고 지원하는 곳들은 하나같이 지원서 열람만 하고…(절대 대기업 아니고 중소 중견….) 이직준비도 퇴근 후 해야하는데 거의 매일같이 야근에 회사 들아오기 전 가지고 있던 운동 루틴은 깨진지 오래…ㅠㅠ 그냥 죽으면 다 끝나겠지..? 하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버티고 있네요 새로운 거 시도해보라는 조언들에 내가 뭘 좋아했지 더듬거리며 억지로 가입한 소모임들… …주6일인데 나갈 체력이 어디있겠습니까…. 활동 안 해서 강퇴 당하기 일쑤 연애라도 하면 좀 나아지려나 이 회사 들어오고 여유가 없어 연애 안 한지도 오래되어서 소개팅 어플에 결정사에 지인 소개팅에 안 해본 거 없는데 나가는 거 자체가 짜증이 나고 남자가 아무리 제 이상형이여도 만나기가 싫습니다 ㅠㅠ 그냥 한없이 누워만 있고싶………. 하루 쉬는 날은 밀린 집안일하고….또 다음날 출근 준비….회사를 위해 사는 노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거 같네요 다들 이렇게 살고있겠죠? ㅜㅜ 휴
뿌앵앵
은 따봉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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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평가사 대체투자본부 향후 커리어
현재 대체투자본부에서 근무중입니다 근무한지는 약 1년 반 정도 지났습니다 향후 커리어를 어디로 넓힐 수 있을까요? 지금 생각나는건 리스크관리 채용공고에서 우대사항에 있긴 하던데 어떤 접점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페퍼로니피자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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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보통 연봉은 성과급 포함해서 이야기 하나요?
무뭄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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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꼭 해야되나요?
35살 남성입니다. 35살 이전부터 소개팅뿐만아니라 무료 채팅어플로도 매칭도 몇번되서 만나기도 해봤지만 항상 차이는게 대부분였습니다. 시간도 낭비하게 느껴지고 상처도 너무 많이 받았습니다. 현재는 채팅어플도 삭제하고 동호회도 취미로 하고 있지만 동호회 뿐만 아니라 직장에서도 왠만한 여성분들하고는 잘 대화 하지 않을려고하고 주변에서 소개팅 권유를 해도 거절하고 있습니다. 이러고 지낸지가 벌써 어느덧 1년이 다되가는데 여성에 대한 기대감도 안느껴지고 설레임 자체도 못느낍니다. 연애를 꼭 해야할까요?
좋은회사가고파
쌍 따봉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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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가 후
50초반 25년차 건설인입니다 25년중 22년 LH아파트 공사만 전체 경력 중 90%넘게 일한것 같습니다 작년 8월 편도암으로 병가신청 9월 치료 완료 후 10월 복귀예정 이었으나 복귀할 현장이 없다고 휴직계를 내고 요양하고 있으면 2.3월달에 재 배치 하겠다고 하더니 아직도 연락이 없습니다 무급 상태만 6개월째라 힘들고 어떻게해야 할지 몰라 올려봅니다
2ip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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