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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은퇴하고 무슨 일 할건지 좀 그만 물어봐라
일 그만하고 싶어서 은퇴하는건데 나가면 뭐할건지 그만 좀 물어봐라. 일이 계속 하고 싶으면 회사를 왜 그만두냐.
증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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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다고 말만하는 사람들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다들 추운날씨에 건강들 챙기시구요.. 직장에서 퇴사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가, 달래주고 이러면 잠잠해졌다가 또 다시 퇴사 이야기를 꺼내시는 분들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지금 직장에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 몇몇이 그러는데.. 뭔 숨만쉬면 퇴사하고 싶다고, 옆에서 일할때 좀 짜증나네요. 전에 ”다른곳에 가볼까?“ 이러길래, 가시라고 했더니만 그뒤론 퇴사 이야기가 좀 잠잠해진 상태이긴 합니다. 힘들어서 간혹가다 말하는건 이해를 하겠지만.. 툭하면 저러는 사람들 심리가 뭐땜시 그런것일까요?
슈슈슈슈크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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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부탁드립니다. 대기업 계약직 vs 중소기업 정규직
중소기업 정규직에서 대기업 계약직으로 이직하는게 괜찮은 선택일까요? 인서울4년제 졸업하고 경력 5년차 마케터로 최근 중소기업으로 이직했지만, 일이 너무 쉽고 배울 것도 없고 담당업무 외적인 일이 많아, 제 커리어를 개발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곳으로 이직 희망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이직하기 위해 정규직 뿐만 아니라 계약직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정규직으로만 근무를 해봐서 계약직 근무이력이 생겼을때 어떤 장단점이 있는 지도 잘 모릅니다. ----- 1. 계약직 이력이 있다면 다음 이직에서 불리하게 작용하는게 있을까요? (헤드헌터 통해서 계약직 공고만 들어온다던지, 인사채용에서 부정적인 인식이 있다던지, 등) 2. 계약직도 재직기간 만 1년 초과하면 퇴직금을 주나요? 3. 계약직이어도 직무 전문성 성장에 도움이 되는 업무를 수행하나요? 단순 반복 업무만 하는건 아니겠죠..? 4. 서류상, 중소기업 1인 마케터(정규직)보다 대기업 마케터(계약직)의 간판이 매력적일까요? ----- 지금 "빠른 탈출"을 바라고 있어서 장기적인 판단이 잘 되지 않아 다른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얼큰국밥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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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다시 출첵 게시글로 인사드릴게요! 😊
최근 출첵 글이 올라오지 않아 - 운영자 독감 걸렸다는 설 - 운영자 퇴사 설 - 운영자 마지막으로 '콘텐츠 추천' 받더니 콘텐츠 보러 떠났다는 설 등 회원님들께서 여러 재치 있는 말씀들을 남겨주셨는데요. 🤣 (사실 아무도 관심 안 가져주시면 어쩌지 걱정하고 있었는데, 관심 감사합니다 ㅎㅎ) 📌 결론적으로 내일(1/9)부터 다시 출첵 게시글로 인사드리겠습니다. 회원 분들이 찾아 주신다면 당연히 해야죠! -- 최근 마음 아픈 일로 국가 애도 기간이 지정됨에 따라, 비교적 가벼운 소통을 나누는 출첵 게시글을 잠시 쉬어간 배경입니다. -- [출첵 게시글 안내] ✅ 평일 오전 9시 ✅ '자유주제' 공간에 ✅ '출첵' 단어를 포함한 게시글로 찾아뵐게요. 👉 회원님들께서는 운영자가 올린 출첵 게시글에 편히 댓글 남기시고 리멤버 포인트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 단! 운영자 외의 출첵용 게시글은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첵 댓글은 운영자의 글에 남겨주세요! * 본 내용은 예고 없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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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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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우스
금 따봉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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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조언 부탁드립니다 (장문)
저는 20대고, 곧 서른이 되는 남성 직장인입니다. 졸업 직후 취직을 해서 돈을 최대한 많이 벌 수 있는 직장만 다니다가, 결혼 예정이며 장기연애중인 애인과 현실적인 계산과 미래에 대한 얘기를 하다보니 돈을 좀 적게 받더라도 하고 싶은 직무를 하자는 이야기가 나왔고(그래도 사는데 지장 없겠다 싶어서), 작년 여름 쯤 미디어-신문업 쪽에서 첫 커리어를 시작하게 됐어요. 저는 신입이고, 학벌 등 대단한 이력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소규모 회사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죠. 규모로 인한 불만은 없었고, 생각보다는 괜찮은 연봉 (연 4200 정도)를 받으며 일을 했고, 꼭 종사하고 싶던 직종이라 출근하는게 딱히 싫지 않을 정도로 업무 만족감이 정말 높았습니다. 다만 지금 제가 기자 일을 하고 있는데, 저는 제 커리어의 한계를 기자라는 직종으로 두고 싶지 않고 보다 확장되어 더 재밌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겠다는 욕심이 있어요. 그러기 위한 출발점이 기자일 뿐인 거죠. 그런데 이 회사에서는 기자 직무를 수행할 수 있고 만족감도 괜찮지만, 커리어의 확장성에는 분명 제약이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엄습하더라고요… 일이 아무리 할만하고 재밌어도 꿈꿨던 것과는 좀 달랐던 거죠 이런 회의가 심해서 고민하던 와중, 최근 운이 좋게 상위 미디어업 회사, 중견급 회사에서 이직 권유를 받게 됐습니다. 제가 꿈꾸고 있는 곳을 향해 지금 회사보다는 훨씬 발판이 될 여건이 넉넉한 곳이에요. 여기까지면 뭐가 문제냐, 그냥 이직하면 될 일 아니냐 하시겠지만 권유받은 회사가 경력이 아닌 신입으로 채용할 계획이었고(제 경력이 1년도 되지 않아요) 이 때문에 재직 중인 회사보다 연봉규모가 처참히 적습니다 ㅠㅠ 최대 아마 연봉 다운을 1000만원까지도 해야할 것 같아요… 예비신부는 그래도 무조건 이직을 하라고 말하는데… 어차피 당장 돈 몇 푼 보고 뛰어든 게 아니지 않냐고 하면서요 ㅜㅜ 근데 이게 사람이 아무리 강단이 있어도 월급 앞자리가 바뀌고, 근무도 힘들어질 것 같고, 이런 상상을 하다 보니 또 괜히 굳이 안 옮겨도 커리어 확장이 가능할 것 같기도 하고,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서 좀 심경이 복잡하네요. 쓰다 보니 푸념을 놓느라 상당히 길어졌는데,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는 인생 선배분들의 조언을 구할 수 있을까 해 글 올려봅니다. 더 자세하게 썼으면 좋겠지만 아무리 커뮤니티라도 신상이 드러날까봐 엄두가 안 나네요 ㅎㅎ…
샤워기덮밥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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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 누구랑 하나요?
저는 골라가는 회사마다 왜 다 이런 분위긴지 모르겠습니다😭 전 직장도 개인주의를 지향하는 분위기라 거의 혼자 밥을 먹었는데요, 최근 이직한 곳은 여초 회사라 그런가 더 심한 분위기라 적응이 참 안되네요ㅜㅜ 저는 다소 사교적인 성격이라 그런지 참 어렵네요,, 저에게도 사람 때문에 회사 못나간다는 소리를 해볼 날이 올런지,, 직장 어딜가도 똑같으려나요?
포포좋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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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임시공휴일 지정됐네요
속보 떴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47656?rc=N&ntype=RANKING
부잉
쌍 따봉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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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원 연봉협상 이게 맞나 싶어요
안녕하세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매우 작은 중소기업 근로자 10인 미만인 업체에 9년째 근무중이고 업종은 연구랩실 유통쪽입니다. 유통하는 제품군이 너무 다양해서 나열이 어려울 정도인데 주로 취급하는 제품들은 해외제품들을 국내에 유통하고 있습니다. 숫자적인 측면에서만 결과를 보면 입사 첫해 매출액 5억 영엄이익 1억 이후로 계속 성장해서 22년 매출 18억 이익 4억7천 23년 매출 19억 이익 5억4천 24년 매출 24억 이익 7억1천 찍었습니다.. 22년도 부터는 신규 아이템을 시장에 런칭해서 a to z를 시장조사부터 마케팅, 영업까지 중소기업이라 제가 전부 진행하였고 현재 어느정도 자리잡은 상태입니다. 박리다매보다는 고객사에 그만큼 신경쓰고 이익률 극대화해서 평균 이익률이 30%까지 높아진 상황인데요.. //동종업계 평균 이익률은 8~13%정도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곧 연봉협상인데 매년 연봉협상 할때마다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네요.. 일전까지는 터무늬없는 영업매출 목표를 설정하여 목표에 달성하지 못했으니 인센티브는 줄 수 없다하여 영업이지만 인센을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신규아이템 런칭하고 해당 아이템 순이익 4억 찍었을때 천만원 받은게 전부입니다. 원래는 20%로 인센을 주기로 하였는데 연봉보다 인센이 높아진다고 천만원만 지급 받았습니다.. 그래서 인센을 못받으니 기본급이라도 올려야겠다는 마음으로 매년 연봉협상시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올해 연봉협상은 직무 수행도에 따라 2.5%~6.5% 인상률로 고정한다고하며 본인이 본인에게 각 항목별 점수를 부여해서 제출하라고 하네요.. 아마 제출하면 이제 깎는 시간을 갖고 최소한의 인상을 통보할것으로 예상합니다. 그전 연봉협상시에도 왜 연봉인상을 해줘야하는지에 대해 논문쓰듯 매출자료와 함께 어필하는 자료를 몇일동안 밤새서 제시해도 기본급외에 4대보험 및 각종 회사에서 나가는 세금 문제를 이야기하며 실제로 근로자가 받는 급여의 지출 외 발생하는 회사 지출액으로 연봉인상에 대해 매번 목표했던 금액보다 덜 인상되었는데요 그래도 10% 정도씩을 인상했던거 같습니다.. 매출은 늘고 아이템은 자리잡고 있는데 사람은 안뽑아줘서 사람도 직접 면접보고 뽑고 있는데 인원충원이 몇년째 안되고 있어 밤낮 없이 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낮에는 필드에서 영업을 하고 저녁에는 사무실에서 내근업무를 보느라 보통 야근은 필수로 진행하고 있는데 연븅협상때 이를 이야기하면 야근하지말라고 정시퇴근하라고 합니다 강제로 시킨적 없다고.. 하지만 업무 특성상 이렇게 하지 않으면 고객사 대응이 늦어져 결국 매출손실로 이어지게 되기에 야근은 무조건적으로 하고 있는 상황인데 매번 이런 연봉협상이 맞는건지 의구심이 듭니다.. 입사 후 초창기에는 수익배분 구조에 대해 더 열심히하면 나중에 보상해주겠다고 단발성으로 매출이 잘나오는 부분에 대해 이벤트성이라고하며 연봉이나 인센에 대해 매번 부정적으로 이야기를 들었는데 곧 10년차가 되다보니 이말에 대해서도 믿을 수가 없고 점점 더 박해지는 연봉인싱률에 배신감마저 듭니다.. 매번 연봉인상건에 대한 근거를 소설쓰듯 자료를 준비하고 숫자로 팩트있게 이야기를하고 회사에서 받는 복지나 법인세 모두 계산해서 순수익으로 계산해서 제출해도 도통 기본급이 영업매출에 결과물과 같이 오르지도 않고 인센은 없고 이게 맞나 싶네요.. 아무리 회사의 기여도가 큰 아이템이라해도 시장에서 경쟁제품들도 많은 상황에서 결과가 나쁘지 않규 더욱이 신규 아이템의 경우 a to z까지 모든것을 회사가 아닌 근로자가 진행해서 밤낮 안가리고 갈아넣어서 키워놨는데 허탈합니다.. 이번엔 또 어떠한 묘수로 급여를 올려야할지 막막합니다.. 추가로 보통 관련 업종에 계신분이시라면 제 매출과 이익으로는 어느정도 급여 및 인센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개인차량으로 영업활동중이며 주유비는 회사카드로 넣고 식대 및 하이패스도 회사카드로 결제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영업활동에 필요한 부분은 별도로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사항은 없습니다. 차량 경정비는 개인부담이머 차량 감가상각비는 상여식으로 세금 최대구간 적용받아 1년에 세전으로 600정도 받고 있습니다, 1년에 4-5만km정도 운행 중입니다.
공감능력제로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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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직 문제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희 회사가 지금 많이 어려워져서 법정관리에 들어갔습니다. 근데 저희 회사 파트너쉽 업체의 이사님께 개별 연락이 오고 새로운 업체 대표님을 소개를 시켜주시고 현재 업체와의 파트너쉽 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업체에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면서 저를 그 회사에 추천을 해주시더라고요. 연봉도 현재 회사보다 50%정도 인상이 되었습니다. 근데 하나 걱정은 현재 회사에서 해왔던 기술적인 부분을 이제는 혼자서 모든 것을 개척해나가야 하는 상황이며, 그 회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아이템에 대한 기술적인 부분도 공부를 하여서 알아가야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회사에서 M&A가 진행되어도 연봉이나 복지가 현저히 좋아질 것이라 생각은 되지 않습니다만.......새로운 업체로 이직을 한다면 1~2년은 현저히 고생을 할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갈까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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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어디갔어요...!?
몇일째 안보이는데 출첵 게시글 담당자 실종되었나요?
흘러갈꺼야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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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의견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이곳 커뮤니티를 알게 되어 경험 많은 분들의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현재 연봉협상 중이며 희망연봉을 제시해야 하는 단계입니다.전 직장의 계약서 기준 계약연봉+최근1년사이닝보너스+성과급 기준으로 연봉협상이 가능할까요? 전직장 계약연봉은 낮은 편이고, 해당 계약연봉으로 10%~15%이상 희망연봉을 제시해도 이직할 직장의 테이블보다는 낮을 것 같아서, 낮은 금액으로 협상이 될까봐 걱정이 됩니다.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후휴리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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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해외취업 이직 회사 선택 고민
안녕하세요? 작년 말 퇴사 이후 해외취업을 알아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전에 프로젝트 관리를 했었으며, 앞으로는 Finance 또는 PM으로 경력을 이어갈 계획이었습니다. 다만, 해외취업이다 보니 생각보다 두 포지션 모두 현지인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더라구요. 작년에는 면접이 많이 없었으나, 운이 좋게도 올 해 초 2군데의 면접을 보고 있습니다. 아직 최종합격은 받지 못하였으나, 두 군데 모두 면접을 잘 보았다고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 두 군데 모두 합격하게 된다면 어디로 갈지가 고민이라 선배님들의 고견을 묻고자 합니다. 1. 유럽 - 해외 중견기업 - 영어로 업무 진행, 현지언어모름 - PM이나 제가 기존에 하던 PM과는 성격이 좀 다른 완전 새로운 업계의 PM입니다. - 이전 보다 JD의 범위가 더 넓을 것으로 보입니다. - 유럽 내 Driving 출장 잦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연봉: 이전 직장*1.5 이상 + @ 2. 동남아 - 국내 대기업 - 한글로 업무 진행, 현지영어소통가능 - PM은 아니나 어느정도 관련이 있으며 시장 분석, 자료 정리에 가까운 일을 합니다. - 새로운 경력을 시작하게될 것으로 보입니다. - 출장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 연봉: 이전 직장*1.1 ~ 1.2 유럽으로 가게 되면 앞으로 PM으로만 이직이 가능할 것 같고, 동남아로 가게 된다면 좀 더 다양한 경험을 가진 사람이 될 수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단무지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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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담당자님 독감이신가...?
새해부터 잘안보이셔서...걱정이네요. 독감이시면 쾌차하시길...
@(주)리멤버앤컴퍼니
All마케팅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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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부족한 직원 어찌해야할까요?
제가 면접을 진행하여 채용한 직원인데, 간간히 말을 놓고 지시한 것에 있어 대답을 하지 않는 이 사람 어찌해야할까요? 시말서를 작성하게 해야하는걸까요? 물흐리던 파트 알바 AN은 알아서 나갔는데, 현재 AN까지 물든 것 같습니다.
생태학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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