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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업 아이템중요성
해외영업 직무 수행시 차후 이직이나 비전을볼경우에 아이템 중요성은 어느정도일까요? 예를들어 아주 작은파츠 ( ex)조선플랜트 스트레이너, 댐퍼 등)
새회사사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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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짜리 이어폰, 내 뮤직스튜디오
만원짜리 이어폰, 내 뮤직스튜디오 고된 일상 속에 리듬은 나의 구세주고 심장은 뛰지, 음악 속에 난 살아 기쁨에 젖어, 내 세상은 빛나가 출근길에 복잡해도 이어폰 끼고 Fly 만원짜리라도 그 안엔 내 Vibe 피곤함도 날려, 다 잊어버려 음악은 나의 탈출구, 내 맘을 감싸줘 볼륨 높여, 소리 질러, 하루는 재즈 지친 발걸음 속에도 리듬은 Blaze 음악이 내 길, 그게 내 정답 삶이 바빠도 음악만 있으면 Clap 우리가 꿈꾸는 건 지금 이 순간 이어폰 하나로 세상 밖으로 Run 내 비트, 내 Melody, 영혼을 채워 복잡한 세상 속, 내 길을 그려 하루가 길어도 음악은 날 끌어 만원짜리에도 감동이 가득 불어 현란한 리듬 속 나 자신을 맡겨 음악이 주는 자유, 그게 나의 방패야
인싸이터
은 따봉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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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여러분이면 어디를 가십니까
1번 (공제회/조합 금융기관) *7년차 1.1억(높은 상방/인상률), 좋은 복지 *호봉제 정년보장, 공직유관단체 안정성 *부서에 따라 보증,대출,보험,신용평가,투자, 자금운용 등 금융업무 수행(단, 얕은 업무수준) *좋은 워라벨 및 낮은 업무강도, 성과압박 없음 *서울 본사 및 수도권 근무비중 높음(60-70퍼) (권역 순환) *낮은 네임벨류/인지도, 보수적/폐쇄적 문화 2번 (A매치 금융공기업) *높은 네임벨류/인지도, 국책은행 안정성/사명감 *수출입,해외 관련 정책금융 업무 및 커리어 개발 (단, 수출 보증 관련 무보와 업무중복 다툼 지속중) *좋은 워라벨, 젊은 조직문화, 해외근무 기회 *금공 중 상대적으로 낮은 연봉/인상률 (총액인건비로 인한 낮은 상방) *축소중인 복지, 지방 이전 리스크, 인사/진급적체 *빡센 정부 및 주무처 통제/감사(기재부 등) 어디가 나을까요?
@한국수출입은행
devop45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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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범칙금 폭탄 맞아보신적 없으신가요... ㅜ
안녕하세요 모두 안전 운행하시길 바랍니다.. 한국 운전경력 약 5년 해외 3년 정도로 아줌마 운전(엄청 조심)이라고들 얘기를 듣는데 1. 이번달only에만 다양한 사유로 범칙금 폭탄 맞앗네요. 어린이 보호구역 3건 / 불법U턴 / 과속 / 불법주차 ... 운전대 잡기가 두렵고 트라우마가 생겨버린수준이랄까요.. 60만원 가까운 범칙금을 이번달에만!! 받앗습니다. 평소 (1년에 3-5건 거의 3만원 수준) 무식하고 바보같은 소리겟지만 10월만 특별 단속 및 세금이 바닥나서 이런건 아니겟지요...? 2. 평소 전 힘든일이 잇으면 혼자 고민하다가 너무 우울하고 스트레스 받으먼 주변 지인들에게 알리며 얘기를 하고 위로를 받고 더 심한 경우도 잇다며 나름 내 자신을 삯힙니다.. 저는 극 F성향인데 평소 T성향 (공감력 약간부족한 지인) 위로 띠동갑 형님이 저에게 "초보운전이구만" "운전 첨부터 다시 연습 해라" 제가 순간 조금 욱해서 해외운전 3년에 국내운전 5년이라고 조근조근 말씀드리자 "난 28년 운전경력에 범칙금 단 2번읻다" 라며 초보라고 계속 놀리더라구요. 너무 T성향이 강하셔서 장문의 편지로 감사햇고 불난집 부채집 표현에 더이상 연락 힘들다며 모든 일이 잘풀렷으면 좋겟다고 편지형식으로 글을 남기자 저를 차단하더라구요.. 못하는 술을 마시며 혼자 와인한잔하고 있습니다. 가급적 악플은 조금 삼가해주셧으면 해요. 모두 올 한해 안으로 좋은일만 나시길 바랍니다....
러너토너
동 따봉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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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같은 회사 같은 팀 어떻게 생각하는지 여쭙고싶습니다
저는 입사한지 8개월쯤 됐고 친구가 저희 회사 꼭 너무 오고싶다하던 도중 저희 팀 공고가 올라와 곧 면접까지 볼 것 같습니다. 당장 전까진 친한친구가 온다하며 재밌겠다 싶었는데 같은 업무를 하다보면 안좋은 일로도 엮일까봐 걱정도 되네요.
곧졸업합니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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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원하는 시간에 직업을 소개해줄 N잡 희망 직업인 멘토님 구합니다
자신의 경험한 직무를 청소년들에게 나눠주고 새로운 커리어를 쌓아 보실 여러분~! 교육 회사 어썸스쿨에서 전문가 코치(직업인 멘토)를 모집합니다. 어썸스쿨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스로 사고하고 행동하여 세상에 이로운 가치를 만드는 사람을 세우는 교육'을 진행하는 곳입니다.(http://hero-school.net/intro/school/) 매년 400여개 이상의 학교에서 교육을 신청하고 있고 지속적인 확대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올해 청소년들에게 보다 폭넓은 진로탐색 기회를 주기 위해 진로교육에 관심 있는 직업인 전문가 코치를 모집합니다. 전문가 코치란 여러 분야 전문 직업인이 온라인(웹엑스) 멘토링 수업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생생한 직업정보와 체험 더 나아가 꿈을 키워주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원격영상 진로멘토링 홈페이지(https://mentoring.career.go.kr/school/index.do) ✅지원자격 자신의 직업을 청소년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현직 직업인 누구나 가능해요! ✅활동내용 원격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직업에 대한 소개부터, 질문에 대한 답변, 직업 체험을 통한 생생한 정보 등 진로 관련한 활동을 진행해요! ✅활동 특장점 1. 학교를 방문하지 않고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본인 스케줄에 맞게 유동적으로 시간제 온라인 멘토링! 2. 학교의 상황과 프로그램 성격에 기반하여 비대면 온라인 쌍방향 수업을 진행! 3. 처음이어도 원활하게 진로멘토링을 진행 할 수 있게 도와드려요 :) 4. 신청해 주신 분들을 대상으로 해당 직업 분야의 프로그램이 진행될시 우선적으로 활동! ✅활동시기 작성해주신 신청서를 바탕으로, 주제와 맞는 전문가 코치님들에게 개별 안내드릴게요 :) ✅활동비 회당 10만원 내외 해당 프로그램별, 멘토링 시간마다 상이하며 프로그램이 확정되면 개별 안내드릴게요 :) 좀 더 자세한 내용과 신청방법은 아래 링크를🔻 통해 진행 해주시면 됩니다! https://forms.gle/ipijssAgWEe3TBGV8 더 궁금하신 내용은 담당자에게 연락주세요 :) 담당자 연락처 010-8048-7123 (10:00-17:00)
우제리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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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저성과로 퇴사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저성과자가 된 사유는 전 신입으로 입사했지만,회사에서는 시니어처럼 일하지 못한다는 사유로 저성과자 프로그램을 진행중입니다. 기존의 모든일은 다 놓고 팀원들 서류작업 서포트하라고 하며 제 일을 모두 뺐어가는데요 퇴사하는게 맞을까요? 남아있는 연차 쓰기도 쉽지 않습니다..
하이론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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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회사생활)
안녕하세요. 중소기업에 재직중이고, 재직중인 회사 사장님이 아버지이신 직장인 입니다. 재주없는 글솜씨로 제 고민 정리해 보겠습니다. 더 자세하게 이야기 하면 회사 노출이 될까 조심스러워 설명이 부족합니다. 넓은 이해심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1. 장기근속자 많은 회사, 20년차기업 입니다. (직원들 45명) 선배님들 께서는 이정도 스펙만 말씀 드려도 사내분위기 잘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메뉴얼? 없습니다. 관리프로그램 없습니다. 2. 아버지가 많이 지치시고 보탬이 되고자 들어온지 4년차 입니다. 일은 즐겁습니다. 제성격에 잘 맞는 업무를 하고있고, 부서에는 저혼자라 업무량은 상당히 많은 편 입니다. 야근? 불만 없고, 타부서의 업무협조 지원 불만없습니다. 일만 잘 해결되면 된다고 늘 생각합니다. 3. <본론>장기근속자 상사와의 트러블이 있습니다. 3-1. 저는 일이 많으니 저랑 일 안하시려 합니다. 유도리 있게~, 트러블이 생기면 설명시키면~, 그때가서 하면된다 라는식으로 부족한 자료공유와 준비로 인해 저뿐만이 아니라 바이어부터 여러 직원들의 불만과, 이제는 직원들도 불만을 넘어 화까지 나는 상황에 있습니다. 본인? 모르십니다. - 본인빼고 모든사람 험담하는 스타일 - 회피형 스타일 3-2. 최대한 저는 혹시모를 사고 방지를 위해 더 챙기고 준비하는데 그걸 너무 싫어합니다. 본인만 일 많아진다고 싫어 합니다. (자료요청, 오류수정 위주) 4. 사장님(아버지)는 그런 분들의 업무방식에 끌려가지 않길 바라시고, 제가 조금더 목소리를 키우시길 원하십니다. 제 스스로 강해지길 바라십니다. 5. 하지만 일부 선배님들은 제가 대립이 커질까 걱정된다고 합니다. 일을 봐주지 말라합니다. 그사람이 못끝내면 그냥 두라고 말하시지만 한편으로 회사가 굴러가기위해 누군가는 해야만 하는걸 알아 서로 안타까워하는 입장입니다. 저만 이렇게 힘들게 일하지 않습니다. 다른 직원들도 불안하니까 준비된 업무의 부족함이 드러날까봐 더 일들하십니다. 6. 잘 할 수 있는 방법. 일을 잘 건넬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데 사실 전 잘모르겠습니다. 회사 선배님들도 방법은 있지만 본인들도 제입장(사장님 자녀)은 본인들과 또 다르기에 솔직히 어떻게 조언해야할지 잘 모르겠다고 하십니다. 존중, 인정, 배려, 겸손 무엇일까요. 회사가 조금씩 변화되고 있습니다. 그에맞게 전 무엇을 준비하고, 마음을 어떻게 잘 잡아야 할까요. 배움이 적어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 그냥 두고 지켜보면 되나요.. 그러기엔 아버지 얼굴이 떠올라 방관할 수 없습니다.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경험치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무드등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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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을때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미국계기업 본사 감사팀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감사자료 달라고 하니 자회사 현지 직원이 네가 왜 무슨 말하는지 모르겠다는둥, 자료가 없다는둥 자꾸 딴지를 거네요. 그냥 이것저것 파지말고 샘플자료요청하면 줄테니 샘플요청이나 하라는둥 하며 딴지걸고.. 몇 번 참았는데 오늘 온라인 미팅하다가 또 그러길래 열받아서 자료 없으면 그냥 이슈있다고 결론 내리겠다고 말하고 나왔는데 너무 열받네요. 단체 미팅가서도 질문하는 제게 적대적이고 (제가 감사인 혼자이고 현지 직원들이 단체로 있었습니다) 너무 열받네요. 미팅할때 마다 스트레스받고 이젠 열받아서 잠도 안오는데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열받아
4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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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유료자문 절대 하지 마세요
지난주 금욜엔가 유료 자문 요청이 오길래, 제가 충분히 커버 가능한 영역이기도 해서 수락했습니다. 일정은 당일(금요일) 중으로 진행을 희망한다길래 가능한 시간도 알려줬어요. 뭐 결국 그 사이에 당일 성사는 안되었고, 링크드인으로 다른 펌에서 동일건으로 제안을 줬고 심지어 페이도 더 비쌌는데 먼저 매칭된게 리멤버이니 정중히 거절했어요. 그 사이에 가능 일정 달라는거 수차례 다 전달 줬어요. 주말에도 문자 주시고, 새벽 한시?엔가도 매칭되었다고 메일과 문자를 주시기에 저도 짜증은 좀 났지만 참 고생 많으시구나 했죠. 어쨌든 오늘(화욜) 20시에 자문이 확정되었다고 메일, 문자, 리멤버 메시지까지 안내주셔서 알았다고 하고 일정 다 빼놨습니다. 그런데 그 전엔 정액 페이로만 X0만원이라고 소통했었던 담당자가 메일에 "분 단위" 정산을 수차례 적어놨더라고요. 그래서 그게 뭔말인가 싶어 물어보니 사전엔 정말 단 한마디도 "분 단위"에 대한 설명이 없다가 매칭이 완료되니, 한시간 단위로는 X0만원 이지만, 실제 정산은 분단위로 된다는 얘기를 그제서야 꺼내더군요. (예를들면 한시간 페이가 10만원이면 1분에는 1,600원, 10분안에 끝나면 10만원은 없고 16,000원 땡임) 뭐.. 이건 자문이 처음인 내가 잘못이고 이 바닥이 원래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시간이 가고, 일이 많은데 약속은 지켜야하니 여섯시쯤 서둘러 나왔습니다. 문자를 보니 16시쯤 캐치콜이 와있더라고요. 전화 하니 전화를 돌리시고ㅋ 뭔 일이 있는거면 콜백하거나 문자 하겠지 했습니다. 그런데 저녁 7시쯤 링크 다시 확인하려고 멜을 누르니 리멤버 메시지로 취소되어 죄송하다고 보낸게 메일로 들어와 있대요? 정작 매칭 단계에서 고객사에 일정 통보해줘야 할때는 밤이고 낮이고 주말이고 문자에 메일에 메시지에 연락해가며 귀찮게 하더니, 일정 다 빼놓고 기다리던 사람한테 전화도 쌩까고 네시간도 채 안남은 상황에 리멤버 메시지만 보내는게 상식적인가요? 열받아서 "장난치시나요" 문자보내니 그제서야 전화와서 "제가 많은 전문가를 만나다보니 연락을 놓쳤다, 리멤버 메시지는 보냈는데... , 전문가님은 제가 아니더라도 전문가라 기회가 더 많으실거다(제일 웃기고 어이없는 부분. 위로하나?ㅋㅋ) " 이런 소릴 늘어놓으시더라고요. 아니 매칭할땐 무슨 선생님에 전문가님에 별 쓰잘데없는 수식을 붙이더니 나가리되니까 이렇게 무책임하게 쌩깐다니. 정말 너무 불쾌하고 화나네요. 이런 개판인 회사 시스템 믿고 입사 지원도 몇번 했었는데 진짜 큰일날뻔 했습니다. 아 너무 열이 받아서 제가 읽어도 뭔글인지 모르겠는데 한줄 요약 - 리멤버 자문 개판이니 절대 수락 말고 다른데에서 하시라
이직하고싶엉
억대 연봉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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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3~4달 전에 미리 얘기 할필요가 있을까요?
내년 1~2월쯤 퇴사를 앞두고 있는데 아직 4개월이나 남아있어서요 ㅠ 미리 얘기 할 필요가 있을까요? 아니면 12월쯤에 얘기 하는게 좋을까요? 언제가 가장 적당할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윗분들이 그리 호락호락한 인간들이 아니라서요 미리 얘기 하면 손해일까요?
25년새출발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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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디자이너분은 안계시겠죠? 설마.ㅋㅋ
포항디자이너
5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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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첫 회사에 입사하여 8개월째 근무중인 신입사원입니다. 8개월밖에 재직하지 않았지만 하루하루 너무 스트레스 받고 어려운데 다른 회사를 다녀본 경험이 없어서 비교군이 없네요. 보통 회사가 다 이러는데 그냥 버티시는건지, 회사가 이상한지 판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자라면 마인드를 바꿔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 선임없음 제가 입사하고 4개월쯤 후에 제 사수를 비롯한 저희 팀원분들이 전부 퇴사하셨습니다. (저포함 4인이었습니다.) 그에 따라 저희 팀이 진행하던 2개의 프로젝트를 제가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어렵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지만 저까지 나가면 안될 것 같아 인터넷 찾아가며 꾸역꾸역 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사수 채용해준다고 하시지만 채용 공고도 안 올리셨습니다. 2. 프로젝트 투입인력 관련 위에 쓴 2개의 프로젝트 과업지시서 상 투입 인력은 각각 3명입니다. 하지만 저 혼자 일을 진행하다보니 업무량이 많다고 느껴집니다. 특히 한 프로젝트는 클라이언트 요구사항 중 일일 업무일지 작성이 있는데 아무것도 하지않은 2인의 일일 업무일지를 혼자 쓰려니 뭘 써야할지도 모르겠고 현타옵니다.. 정말 하고싶은 말이 많지만 특정될까봐 작성하기가 두렵네요. 매일 아침마다 열심히 해야지 다짐하지만 회사가는게 하루하루 지옥같습니다. 1년은 채우고 싶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럴때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신입555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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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휴가 미사용 처리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다음주면 수습기간 끝나는데 대휴 및 4대보험이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1.대체휴가 질문 현재 행사 기획회사(5인 미만 사업장)에서 수습 3개월째 근무중입니다. 직종 특성상 주말에 근무하는 경우가 있어 평일 대체 휴무를 부여하는데 제가 아직 한번도 사용을 안했습니다. 만약 수습기간동안 가지고 있는 대체 휴무를 전부 사용하지 못한 상태에서 정직원으로 전환이 안될경우 대체휴무가 돈으로 환산되어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용안한 대체휴무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5개나 남아있습니다,, 2. 4대보험 근로내역서 수습기간이라도 월급100%프로 지급한다고 하여 보험료 제외한 금액이 월급으로 입금되었는데 4대보험(건강보험공단) 사이트에서 조회를 해보면 내역이 나오질 않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급여가 측정되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일간지
동 따봉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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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만 보고 이직하는거 어때요?
지금 하는 일이 너무너무 안 맞는데 다른 업무로 바꿀수도 타팀으로 이동할수도 없어요... 힘들다고 몇번 말햇지만 인력부족하다 어쩔수없다.. 일도 너무 많고 맞지도 않아서 점차 죽어가는 느낌이 들어요 몇달후에 있을 성과급도, 지금 죽으면 무슨 소용이 있나 이런 생각이 들구요.. 이직 할때 직무 보고 이직하는거 어때요? 회사밸류나 연봉이 좀 낮아지더라도 희망직무로 가는게 나을까요? 희망직무로 가면 배우는것도 많고, 추후에 이직하기도 수월할거 같아요
고민과걱정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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