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너무 번아웃이오고 병원에서도 그만두는게 좋겠다고해서 퇴사 선언은 했습니다. 회사에서는 퇴사를 말한 시점부터 앞으로 1달 채우고 가라고 했고요. (재직6년차) 다만, 제 건강을 생각하면 관두고 나서 3-6개월 쉬는게 맞는것 같은데 시장 상황 보니 빨리 퇴사 전에 빨리 이직을 해야될 것 같아 걱정입니다. 당장 면접 잡힌것만 2-3곳인데 모두 마음이 안 가는 와중에 불안감만 높아지네요ㅠ.. 인내하고 계속 지원해야겠죠..?
이직 고민이네요
07월 06일 | 조회수 4,934
s
snake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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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one
07월 06일
이직할 회사 입사일을 1~2달 여유를 갖고 잡아보시고 정신적 스트레스 해소의 시간을 가져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직할 회사 입사일을 1~2달 여유를 갖고 잡아보시고 정신적 스트레스 해소의 시간을 가져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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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kepop
작성자
07월 07일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넋두리 글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말씀주셔서 많은 도움 되었어요!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넋두리 글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말씀주셔서 많은 도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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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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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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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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