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인 사정으로 약2년 공백기 있고 최근 면접 보고 A회사에 들어왔습니다 와보니 업무가 힘든것은 물론이고 제 업무의 기존 성격과 다릅니다 그 외 근무조건 등이 안 맞습니다 힘든 만큼 메리트가 없다는 판단입니다 (연봉보다 일 메리트 관련한 내용입니다) 아직 한달이 안 되었는데 매일 출근이 괴롭습니다,,, 쌩퇴사는 피하고 가급적 머물면서 수습기간내에 이직하는게 맞겠죠? 이직시엔 수습기간 나온 사유도 일내용이 안 맞아서 그렇다 해야겠죠,,,,?! 고민인 점은 1.공백기간이 길어서 그동안 뭐했냐와 취직이 안된거냐라는 걸로 질문 받을듯해서 수습기간 했다는 것을 말할까해서요 2.쌩퇴사하면 취직 기간이 너무 길어질까봐요ㅜ 조언부탁드립니다
이직했는데 머물러야겠죠?
07월 07일 | 조회수 985
p
pppppgg
댓글 6개
공감순
최신순
아
아라뱃길
07월 07일
애매하게 하느니 빠르게 나오고
이력서에는 안쓰는게 낫지 않을까요
1년 공백기나 1년1개월이나 별 차이는 없으니...
애매하게 하느니 빠르게 나오고
이력서에는 안쓰는게 낫지 않을까요
1년 공백기나 1년1개월이나 별 차이는 없으니...
답글 쓰기
6
p
pppppgg
작성자
07월 08일
그런가요 사실 2년입니다 고민 되네요
그런가요 사실 2년입니다 고민 되네요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