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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포트폴리오에 회사 작업물 넣어도 되나요?
이직용 포트폴리오를 제작하려고 하는데 현재 다니고있던 회사의 프로젝트를 넣고싶습니다 하지만 기획은 제가 대부분 참여했는데 UIUX 작업물이 웹 서비스에 반영이 되지않았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기획만 포트폴리오에 넣기도 애매하고 기획을 포트폴리오에 넣으면 회사 저작권 등 문제가 생길 거 같아서요
이직성공하기도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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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명부 1:1:1 투자가능?
금년 1월에 마음이 잘 맞는 사람을 만나서, 함께 회사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지난 10년간 창업을 해왔고, 작은 엑싯경험이 있어요. 지금은 서비스기획이나 경영실무 전반을 담당하고있어요. 코파운더는 기술스택을 가지고 있고, 데이터 분석능력 매우 뛰어남. 네트워크도 매우좋음. 그리고, 커뮤니케이션도 잘 되는 사람입니다. (이하 J라 하겠습니다) 펀드레이징 받아야하고, 의사결정 빠르게 해야하니. 제가 먼저 지분구조는 90:10 으로 하자고 제안했고, J는 여기에 받아들였습니다. J가 90이고, 제가 10입니다. 지난 4월달에 J가 사람을 M이라는 사람을 데려왔는데, M이 지분을 n빵하자고 주장합니다. CTO도 아니고, MBA를 다녀온 사람도 아닙니다. 당연히 이 시장에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아닙니다. J는 지분구조 1:1:1 에 동의한답니다. 저야 제 지분 늘어나니 좋죠. 근데, 얼마든지 대체 가능한 사람을 코파운더로 영입하면서 지분구조를 개판 내겠다는데 이걸 어떻게 설득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VC투자자, 파운더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댓글달린 내용들 스크린샷해서 J한테 보여줄 생각입니다.
실리콘밸리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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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14년차 이직 고민 중입니다 참고할 수 있게 의견 부탁드려요 (대기업->안정적인 중견기업)
<현재> 14년차, 이직횟수 2회, 계약연봉 1억초반대, 원징 1.2억-1.3억선 (복지는 제외함), 지원직군 나이 40대초반, 현재 서울 살고 회사도 서울쪽(50분거리) 현재 회사 부서 경력직들은 탈출 기회 엿보고있는 중 * 직급은 차부장급 생각하면됩니다 <이직이유> 회사 업무에 대한 스폰서십도 적고 여기 부서 인원들이 갈리고 임원을 위한 목적성없는 무언가를 하는 분위기임, 다들 회의감 갖고있고 대기업이지만 연봉 상승률이나 보상체계도 변수가많음 임원은 말만하고 본인 실적에만 집중 <제안> 유명 중견기업(국내 5위안 Top 바이오제약사, 매출1조-2조사이), 계열사도 있음 임직원수는 5000명-6000명선 (계열사 포함 임직원수) 직급 부장, 직책 팀장 (새로운 대표이사 직속 팀) 계약 1.2억선, 성과급 포함 최소 1.35-1.45억 예상(직책수당제외) 회사 조직문화나 정년 안정성은 있는편인 듯 워라벨도 좋으나, 걱정되는건 경기도쪽이라 차로 출퇴근(60분정도) <고민 포인트> 규모적으로 중견기업이라는 곳은 처음가고, 유명한 곳이지만 출퇴근 거리가 대중교통은 70분, 자차로는 50-60분 직책, 연봉이나 대우는 좋게 해줄 것 같고 대표이사 직속이라 여러가지 투자랑 서포트는 잘받을듯 연봉도 15%-20%까지 상승 가능할듯 별도 직책수당도 있고 요즘 특화된 분야라 직접 많은걸 할수 있음
카타르시스
억대 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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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보단 직업을 가지고 싶습니다.
말 그대로 직장보단 직업을 가지고 성장하는 삶을 살고 싶은데 그게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용기가 없어서 매달 받는 월급에 취해서 그만두지도 못하고 있네요. 퇴사준비는 대학원도 다니고 자격증 공부도 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다들 이런 고민하시나요?
마하반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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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으로 인한 퇴사 통보 시 이직 회사를 밝혀야 하나요??
전문 HR부서가 있는 대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직이 확정되어 퇴사 통보를 했는데 이직하는 회사를 밝혀야 하나요?? 동종업계는 아닙니다만 이직 회사를 밝히지 않을 시 혹시 불이익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쪼잇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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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가 걱정됩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커리어 관련해서 어떻게 결정을 해야할지 너무 고민돼서 글을 써봅니다.. 전 기업전시 디자인 에이전시에서 2년 7개월 정도 다니다 몸이 너무 안좋아져서 1년정도 쉬고 다시 비슷한 계열의 중소기업에 입사했습니다. 이미 1년 이란 시간을 쉬었기때문에 그래도 한곳에서 오래 좀 버틸생각이었는데 일단 업무환경도 문제였고(잦은 철야, 디자인적으로 배울게 별로없음) 회사경영이 악화되면서 임금과 사대보험이 밀려 빨리 나오게 됐습니다. 결론적으로 7-8개월정도 다니게 됐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이 길이 뭔가 저랑 안맞나 싶은 생각까지 들고 같은 공간이지만 전시랑 주거/상공간이 너무 달라서 이직이 가능할지도 걱정됩니다.. 기업전시쪽이었는데 대부분 도면을 외주를 맡기거나 정말 간단한 도면만 작업해와서 캐드는 솔직히 연차에 비해 할줄 모릅니다 ㅠ 그래서 일단 지금 상황에서 고민중인건 1. 툴적인 부분을 더 공부해서 기업전시가 아닌 다른 분야의 공간인테리어로 이직하는것 2. 다른 분야로의 이직(마케팅쪽 고려하고 있습니다..) 인데 현상황에서 어떤게 현명할지 너무 고민됩니다.. 나이가 이제 30이라 조급한감이 없지않아있네요.. 마케팅으로 넘어가면 신입일텐데 제가 신입으로 받아오던 연봉보다 낮은 급여를 받고 만족할수있을지도 걱정되고.. 취업이 될지도 조금 막막합니다.. 어떤 방향이 현실적으로 좋을까요 ㅠ
카바농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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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스트레스 해소 방법
상사로부터 오는 스트레스로 요즘 일할 기운이 안나네요.. 팀에 상사와 저 밖에서 없어서 더 기가 빨리네요.. 각자 직장 스트레스 해결하고 다시 힘내서 일하는 방법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가보자고유
동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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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정치는 하기 싫어도 하게 됩니다.
그냥 내 일 열심히 잘 하고 있다보면.. 다른 팀이나 이사에게서 부서이동 제안이 오거나 갑자기 엉뚱한 곳으로 인사발령이 납니다. 그쪽 팀장이나 임원이 ‘이런 저런 일을 해야 하는데, 네가 잘 할것 같아서..’ 라고 합니다. 해왔던 일과는 다르지만 또 열심히 합니다. 승진도 하고요. 일 잘했다고 포상도 받습니다. 그러다 보면 ‘오춘기 과장은 어느 라인’이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다른 팀에서 ‘너네 이사가 후배라고 끌고 갔구나?’ 라는 말을 듣고 확인해보니.. 어라? 알고보니 내 위 이사님이 나랑 동문이네? 아.. 내가 사원, 대리 시절 마주치면 괜히 친한척 하던 차장님 부장님들이 다 대학 동문이네? 이분들은 내가 대학 후배라는걸 어떻게 알았지? 난 말하고 다닌 적이 없는데?? (차장되고 부장 되고 저도 신입 교육을 하러 가니 거기 명단에 출신학교,과가 다 적혀 있더만요. ㅎㅎㅎ ) 그렇게 저는 모대학 라인이 되고, 그러다가 회사가 어려워지면서 임원들 여럿 나가고 구조조정하면서 명퇴로 고참 부장님들 나가고, 저는 실장(이사) 직속 팀장에서 부사장 직속 팀장으로 발령이 났는데.. 이분이 정말 맞추기 힘든 사람 이었습니다. 그때는 구조조정 여파로 이직하고 뭐 그럴 생각도 안들었습니다. 살아남았다라는 안도감과 새로 바뀐 부사장에게 받는 스트레스뿐.. 그러다가 갑자기 또 인사발령이 납니다. 지난번에는 사전에 제안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발령나는날까지도 몰랐습니다. 이제는 팀장이 아닙니다. 그냥 ‘팀장급 대우’를 받는 팀원이고 싦무자랍니다. 이번엔 사업부장이 저를 불러다가 ‘오부장. 내가 필요해서 너 데리고 온거야. 열심히 해. 이 일을 할 수 있는건 너 밖에 없고, 우리회사에서 네가 제일 잘해.’ 아.. 그래서 다시 옛날 하던 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사업부장이 부사장으로 승진을 하였고.. 저는 이제 ‘부사장 라인’으로 분류 된다고 합니다. 정치권에서 찐윤, 친윤 하듯이.. 저는 찐은 아니고 친부사장 라인이랍니다. ㅎㅎㅎ 누가 분류하는건지.. 난 부사장 싫은데.. 대충 부사장 라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 명단 보니.. 부사장이 자기 승진 및 성과에 도움 되는 사람들로 자기 밑으로 모은 사람들은 친부사장라인이고, 그 안에서 또 부사장에게 열심히 손바닥 비비며 부사장 눈에 든 사람들이 찐부사장라인이래요. 저녁도 거의 매일 같이 먹고 스크린도 치고, 휴일에 필드도 나가고… 찐들은 올해초에 승진도 하고 영전도 하고.. 내년에 또 남은 찐들이 영전하실 것 같답니다. 난 그냥 내 일만 열심히 했을 뿐인데.. 벌써 세번 라인이 바뀌었습니다. 대학 라인, 이사 라인, 부사장 라인… 여기서 내가 선택한 라인은 없고, 그냥 남들이 레이블 붙여주었네요. 이렇게 된거 나도 부사장에게 열심히 비벼서 찐으로 되는게 답일지도 모르지만, 인간적으로 부사장은 제가 좋아할 수가 없는 사람이라.. ㅎ 이직 하고 싶습니다.
오춘기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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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에 이전 회사를 허위로 기재한 경우
직원이 있는데 알고보니 이력서에 이전 회사명을 허위로 기재하였습니다. 아예 다르게 기재한 것은 아니고, 이름만 들으면 전국민이 아는 대기업인 A업체에서 일했다고 이력서에 기재하였으나 확인해보니 A업체가 용역을 준 용역업체B에 소속되어 A업체의 일을 한 것이었습니다. 해당 업체에서 전문적인 기술을 갖고 일했다고 하여 그 부분을 높이 사서 채용한 것인데 워낙 실수가 많고 이상하던 찰나에 서류를 받아보니 A업체에서는 일한적도 없었던 것입니다. 물론 B업체는 A업체의 하청업체였으나 이력서에는 명백히 A업체의 소속인 것처럼 써져있었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 B 업체명을 쓰고 세부란에 A업체의 일을 했다고 쓰지 않나요? 채용 시에 제대로 검증하지 못 한 저희측에 책임도 있겠습니다만 이 경우도 허위기재로 해고 정당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지요?
몰입의힘77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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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법인 fas 랑 증권사 ib 중에 평균적으로 어디가 더 많이주나요?
증권사 ib라고 생각했는데 요즘보면 증권사도 그다지 많이 안주는것같아서...
다라긘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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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기자 면접은 뭐 물어보나요
꼭 챙겨야 할 게 있을까요..?????
내가기자라니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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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장상황 어떤가요? 이력서는 많이 넣는데 서류전형부터 떨어지네요
22년 it업계에 근무 했습니다 개발자 10년 컨설팅5년 사업관리 7년정도 됐네요 설계는 계속 해왔구요 나이가 딱50이네요 작년에 어깨에 문제가있어 치료하느라 직장을 그만두고 치료와 재활에 집중해서 완치 되어 다시 직장을 구하는데 업계 사정이 좋지 않은지 직장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현재 시장상황 어떤가요?
인쇙
억대 연봉
동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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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처우협의 단계인데 고민이 너무 큼 조언 좀
중견기업 차장급 설계자입니다.. 주말부부로 이직하고 싶어서 비슷한 규모의 수도권 업체에 지원하고 현재 2차면접보고 처우협의 단계중입니다. 집에서 출 퇴근이 가능하여 매우 가고싶은 회사인데 처우협의 단계에서 연봉동결 수준과 직급은 대리급으로 제안 받은 상태입니다. 대충 경력을 많이 차감하는 업체라 최소 과장급을 희망하였고 그에 맞게 데이터와 근거를 나열하여 메일을 보냈는데 최초 대비 조정 없다는 회신을 받았습니다. 면접 단계에서의 질문 내용도 모두 과/차장급 업무의 질문을 받았고 최소 과장은 받을 수 있겠구나 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심적으로는 자존심도 상하고 거절하고 싶으나 가족과 떨어져 지낸 기간이 이제는 더 힘들기도 하구요 답장너 인것 같지만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행볶하쟈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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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식비 지원 할때 나중에 사용내역 정산해서 지급하는 회사가 있던데..
직원들 식비 지원 할때 나중에 사용내역 정산해서 지급하는 회사가 있던데 어떤 방법일까요?
깡총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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