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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ard 자산운용
안녕하세요 최근에 헤드헌터로부터 lazard 자산운용 client Service / institutional sales 포지션을 제안받았는데요 라자드자산운용은 작년에 펀드서비스 철수 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LP 대상 국내 자금조달 사업은 계속 진행하고 있나요? 그거 안한다면 왠지 그냥 기존 투자한거 관리하는 업무일거 같아서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실까요?
베에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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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법인 fas 랑 증권사 ib 중에 평균적으로 어디가 더 많이주나요?
증권사 ib라고 생각했는데 요즘보면 증권사도 그다지 많이 안주는것같아서...
다라긘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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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기자 면접은 뭐 물어보나요
꼭 챙겨야 할 게 있을까요..?????
내가기자라니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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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장상황 어떤가요? 이력서는 많이 넣는데 서류전형부터 떨어지네요
22년 it업계에 근무 했습니다 개발자 10년 컨설팅5년 사업관리 7년정도 됐네요 설계는 계속 해왔구요 나이가 딱50이네요 작년에 어깨에 문제가있어 치료하느라 직장을 그만두고 치료와 재활에 집중해서 완치 되어 다시 직장을 구하는데 업계 사정이 좋지 않은지 직장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현재 시장상황 어떤가요?
인쇙
억대 연봉
동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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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처우협의 단계인데 고민이 너무 큼 조언 좀
중견기업 차장급 설계자입니다.. 주말부부로 이직하고 싶어서 비슷한 규모의 수도권 업체에 지원하고 현재 2차면접보고 처우협의 단계중입니다. 집에서 출 퇴근이 가능하여 매우 가고싶은 회사인데 처우협의 단계에서 연봉동결 수준과 직급은 대리급으로 제안 받은 상태입니다. 대충 경력을 많이 차감하는 업체라 최소 과장급을 희망하였고 그에 맞게 데이터와 근거를 나열하여 메일을 보냈는데 최초 대비 조정 없다는 회신을 받았습니다. 면접 단계에서의 질문 내용도 모두 과/차장급 업무의 질문을 받았고 최소 과장은 받을 수 있겠구나 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심적으로는 자존심도 상하고 거절하고 싶으나 가족과 떨어져 지낸 기간이 이제는 더 힘들기도 하구요 답장너 인것 같지만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행볶하쟈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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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식비 지원 할때 나중에 사용내역 정산해서 지급하는 회사가 있던데..
직원들 식비 지원 할때 나중에 사용내역 정산해서 지급하는 회사가 있던데 어떤 방법일까요?
깡총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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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퇴직?
'회사를 계속 다닐까, 그만둘까?'는 핵심이 아니라는 것.  '이직이냐, 창업이냐?'도 부차적이라는 것. 그럼 문제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여기서 자문해야 할 질문은, '이곳에서 내가 원하는 일을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할 수 있는가?'입니다.. -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중 - by 최인아 요즘 퇴직 혹은 이직을 원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퇴직이나 이직하기 전에 위의 질문을 자신에게 한번 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만약 자신이 원하는 일을 자신의 방식대로 할 수 있는 직장이라면 굳이 퇴직이나 이직을 생각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퇴직과 이직에 들어갈 에너지를 지금의 직장에서 더 일을 잘 할 수 있는 부분에 사용하면 어떨지요?
외국계25년차
억대 연봉
금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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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로 이직하는 게 옳은 선택일까요?
총 경력 4년 7개월이지만 BX 디자이너로는 1년 4개월인 중고 신입입니다. 이번에 이직을 하게 되는데, 포괄에서 비포괄로 넘어가게 되고, 연봉은 100인상으로 제안 주셔서 일단 수락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나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수락을 했긴 했는데.. 뭔가 연봉 인상이 자꾸 마음에 걸리네요. (아직 이직을 하지 않고, 유선으로 협상한 상태) 한치 고민없이 수락한 이유는, 그만큼 현회사의 업무와 비전이 최악이었습니다. 그에 반면에, 이직하는 회사의 업무 환경이나 비전이 확실히 이전보다 좋고, 무엇보다 자본이 빵빵하니 이것저것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많다 생각했습니다. (복지는 한 두개 정도 더 좋은 거 빼고는 잘 모르겠음.) 현회사는 디자인 팀도 없고, 이직회사는 디자인 팀이 있습니다. 이런 점을 고려해 봤을 때, 잘한 선택인가 긴가민가.. 혼자 고민하다가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둘다 스타트업) 추가로, 현재 재직 중이면서 6개월 동안 이직 활동을 했었고, 비로서 마음에 드는 회사에 합격한 상태입니다. 현회사는 인사개편으로 더 이상 BX업무를 하지 않고 있으며, 특히 올해 경력기술서에 작성할 만한 프로젝트가 한건도 없습니다. (앞으로도 없을 것으로 보임.) 채용 시장도 많이 안좋기도 하고.. 더 이상 물경력 만들고 싶지 않아 이직 결정 중에 있습니다. 위 내용을 미루어 보았을 때, 비포괄 + 연봉 100, 너무 섣부른 판단이었을까요?..
가지볶음2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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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 연봉은 왜 낮을까요
패션업계 웬만한 직무들은 모두 시작할 때는 최저, 3년쯤엔 3000중반, 5년은 돼야 4천이 될까말까 하다고 들었는데요. 아 저는 아직 2년차 입니다. 잘 몰라요ㅎㅎ. 다른 업계들 말하는거 보니 3년 정도에 기본 4000정도는 생각하는 것 같은데, 패션업계만 유독 야근이 디폴트인 것에 비해 평균적으로 연봉이 낮다고 생각됩니다. 뭔가... 패션업계가 전반적으로 타 업계보다 사람들의 인식개선, 노동자 권리나 복지 등의 보장 방면에서 시대에 뒤쳐진다 판단됩니다. 이쯤되면 정말 단순히 이유가 궁금해지네요. 일하는 사람들의 연령대가 높아서 시대의 변화를 잘 모르는걸까요? 왜 여기만 유독..? 무엇이 이렇게 업계를 통으로 과거에 묶어두는거죠? 휴일 새벽까지 잠을 안자니 별 게 다 궁금하군요.
lllpopo
동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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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멘탈이 약한 건지 탈출해야 하는 회사인지
제 멘탈이 약한 게 문제인지, 탈출해야 하는 회사에 재직 중인 건지가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들께서 답변 남겨주시면 꼼꼼히 읽고 많은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1. 연매출 3자리 수 단위의 중소기업 2. 직원별 업무 과중도 편차 크며, 본인은 회사에서 자타공인 업무량 가장 과중됨 3. 상사 및 대표에 인원 요청, 업무분담 또는 해결책 제시 등 요청했었으나 차도없음 4. 사내 분위기 전반적으로 분열, 갈등이 심해지고, 타팀에 공격적인 언행 분위기 만연해짐(간간히 막말 포함) 5. 소속 부서 상사들은 스마트하고 젠틀하며 본인(주니어)과의 사이는 친밀한 편. 소속 부서 업무도 적성에 맞고 능력 인정받고 있음. 문제점은 업무 과중 + 타팀 팀장급 위주로 이기적이고 공격적인 언행으로 스트레스가 과다한 상황, 소속 부서만 생각하면 일은 더 하고싶은 상황이나, 위와 같은 상황으로 심한 우울 증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들 그렇게 버티고 사시는 거라(특히 중소기업) 제가 멘탈 재정비가 필요한 것인지, 탈출신호가 보이는 회사인 것인지 궁금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적을 수 없어 아쉽지만 도움 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김디로리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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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직원의 성과관리
매출로 성과지표를 측정하면 저는 현 직장에서 불필요한 직원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에 대표님과 성과에 대해 얘길 했는데 연봉대비 매출유발이 적은것 같다는 뉘앙스를 하신게 참 마음에걸리네요. 10인 미만 사업장 입니다. 업력 5년 정도, 저는 4.5년차 과장급. 중소기업인데다 회사 설립 초기부터 있었다보니, 영업지원,마케팅, 서무, 기획 등등을 하는 중입니다. 현재 영업은 영업 전담인력이 따로 있습니다. 이분들이 거래처를 가져오면, 제가 굳히기 형태 또는 온보딩 성격의 2차 영업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매출을 직접적으로 발생시키는 위치는 아닙니다. 그런데 작년말 대표님께서 저에게 매출지표를 들이밀어서 조금 당황스럽더군요. 마케팅 지표는 저희 bm상 미디어광고를 안해서 제가 직접 간행물 정도만 집필/발행합니다. 서무라 함은 각종 제안서, 문서양식 등등을 만드는 거고 기획이라 함은 bm의 구조적/실무적 보완과 실현입니다. 그래서… 그럼 제가 앞으로 나가서 직접 영업을 하고 이외 업무를 놔도 되냐고 하니, 그건또 대답을 제대로 못하시더군요. 연봉의 4배-5배를 해줘야한다는 말을 달고 다니시는데. 제가 놀고 있는 것도 아닌데다 거의 늘 야근, 남들 신경쓰지 않는 각종 서류작업에 리스크관리를 겸 하는데 이런거까지 일일이 티내야하나 싶습니다.
도롱뇽
동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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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평생 여러번 받을 수 있나요?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단순히 궁금해서 질문 해 봅니다.
전설의한국인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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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법인영업 직무 질문있습니다. 선배님들께 취준관련 조언구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회사 다니면서 채권/파생운용, 법인영업(FICC솔루션, 금융상품세일즈)쪽으로 이직 준비중에 있습니다. 나름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면서 채권, 파생쪽으로 FICC모델링, 금융상품이해가 어느정도 생겼다고 판단해서 ELS 헤지운용으로 다수 지원해보았으나 대부분 서류탈락했습니다. 학벌도 스펙도 가점이나 감점이 없는 정도의 수준이라 시장도 안좋은 상황에서 운용만 고집하는게 오히려 시간만 잡아먹고 나이만 찰거 같아서 더 늦어지기전에 대형사 혹은 증권사 타이틀이라도 얻고 부서이동 혹은 중고신입을 노려보아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던 와중에 법인영업 직무에도 관심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JD 혹은 회사마다 부서 명칭은 다르지만 보통 FICC솔루션, 금융상품솔루션 이라고 불리는 법인영업 혹은 금상영업 쪽으로 지원해보려고 하는데 해당 부서들이 명칭만 다를뿐 같은 업무를 한다고 봐도 될까요? 또 IRS, FX, ELS, DLS 등을 세일즈하는 업무로 알고있는데 전문성은 어느정도나 요구되나요? 영업직이라 영업력이 가장 중요할것이라고 생각은 됩니다만 미래 전망이나 커리어 비전을 고려했을때 IB처럼 경력이 쌓일수록 전문성과 경쟁력이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가령 법인에 헷지 아이디어나 툴을 제시하기 위해 매크로 전망(환율, 금리)을 바탕으로 PT도하고 고객사의 상황도 고려하면서 컨설팅에 가까운 영업이지 않을까 하고 기대하며 관심을 갖게 됐는데 맞는지 궁금합니다. 간혹 법인영업이 비전이 없고 브로커리지가 단순 영업력으로 큰 돈을 벌고자 하는 사람에게 알맞은 곳인것 처럼 말하는 분들이 계셔서 여쭤봅니다. 마지막으로 법인영업/금상솔루션 - 운용부서 간의 이동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욕심이기도 하고 현실적으로 가능한지는 모르겠으나 상품개발, 세일즈, 운용 업무를 모두 경험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어 여쭈어 봅니다. 꼭 헷지운용이 아니더라도 채권을 다루는 부서(프랍, RP, 파생결합증권 등), 회사(증권, 운용, 보험 등)라면 어디든 좋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쁘시겠지만 간략하게라도 조언주신다면 큰 도움 될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직열차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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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탐지업체 고발합니다
아랫집에 비올 때 누수가 된다고 해서 업체 의뢰하였는데 갑자기 비가 오지 않아도 누수가 된다고 해서 상황 설명하고 오늘 검사 받았습니다 검사 시간이 처음엔 4시간 이상 걸린다고 하더니 1시간도 채 안되서 검사가 완료 되었다고 하네요 싱크대 상부 세제통 아래 부분의 실리콘이 떨어져서라고 하고 그쪽에 물을 부어 아랫집 누수되는 곳 동영상을 보내줍니다 본인은 검토를 마쳤고 공사 범위은 본인 업무가 아니니 검토비용과 출장비 35만원을 청구하면서요 외부에서 전달 받은 터라 정신없어서 그런가보다하고 계좌 이체했는데 집에와서 보니 1. 아랫잡의 지속적인 누수 부분과 업체에서 누수된다고 하는 부분이 다르고 2. 싱크대에서 빨래를 하지 않는 한 해당 부분으로 물이 넘칠 수가 없는 점 3. 싱크대코킹은 본인 공사범위 아니라며 업체 선정 따로 하란 말만하고 아무 조치도 취해주지 않았고 4. 싱크대 업자분이 누수탐지 업체 검토분의 동영상과 사진 자료를 보시고 탐지업체가 제대로 검토하지 않은 것 같고 저러고 그냥 간 것도 이해되지 않으며, 문제 된다고 하는 부분을 공사는 하겠지만 이후 같은 문제가 발생해도 본인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다면 공사를 하겠다 라는 단서를 답니다 누수탐지 업체는 이후 자신의 검토는 문제 없다고 하며 제게 제대로 된 설명도 없이 세입자에세만 싱크 바닥슬래브에 크랙이 간 것도 문제( 공사도 해주지 않고 제게 해당부분 말씀도 안해줌 ) 사용 하지 않는 세제통에 테이프 감아 방치한 것도 문제라고 했다네요 이 부분에 대해 명확한 소명을 요구하니 주인이 그것도 모르고 있었냐며 오히려 적반하장이고 이후엔 회신도 없어요 전 아무런 문제도 해결 못하고 생돈 35만원만 날렸습니다 이런 업체 계속 일을 하게 두면 안됩니다 사기꾼 근절 위해 장문의 글과 사진 업체자료 남깁니다 
몰캉한찹쌀떡
은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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