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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정보보안 5년경력으로 공무원으로 특채이직 후 현재 3년차인데 조직문화와 사람, 맡은 일이 기존 경력과 전혀 맞지않고 육아도 해야되는 상황에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있는중이며, 앞으로 개선될 여지가 보이지않음. 이직을 결심하고 최종면접만 남은상황에서 이직이 맞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1. 현재 : 서울중심지근무, 기본야근시간 70시간이상 최대 120시간, 주말근무, 당직 등 개인시간 거의없는 상황 연봉 원천+비과세 : 5800 ~ 6000 2. 이직예정 : 서울에서 아주 먼 경기도외곽 자취해야댐, 보안담당자직무로 전환가능, 자기개발 및 교육 지원해줌, 워라벨가능, 주말부부해야댐 계약연봉5200 성과급 최근3년 월급에 250% 올해도 같은 수준 예상 앞으로 계속 상승 예상
이지크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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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소득 신고 관련 질문드러요!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이라 혹시몰라 조회해보니 작년에 다니던 회사에서 받은 기타소득이 200만원 가량이 있어 환급받을 수 있는 세금이 조회가 되네요.. 기타소득을 언제 어떻게 받은지 기억이 안나서 1. 홈택스에서 기타소득 명세를 조회할 수있는 방법이 있는지 2. 현재 신고 기간에 기타소득 신고를 안하고 연말정산때 근로소득과 합쳐서 할수있는지(연말정산은 24년 기준일 것이라 23년 기타소득이 합쳐지는지) 문의드립니다..!
컴퓨터비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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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형 퇴직연금 정산
급전이 필요해서 퇴직연금을 정산받고 싶은데 정부에서 지정한 사유에 해당 안되는데 이런 경우면 보통 퇴사 후 재입사 해야 되나요?? 보통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요!
부자되자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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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AI로 만든영상?
https://youtu.be/HL4r6itYEJY?si=mtQehnsyAhSm0vlA 이게 AI가 만든 영상일까요? 현실이랑 구분이 안되서..
유리알유희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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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에도 중고신입으로 갈 수 있을까요?
올해는 27살이고, 내년 중고신입을 노리고 있는 교직원 입니다. 25살에 전역하자마자 놀면뭐하나 해서 사기업에서 1년정도 영업관리를 하다가 행정쪽으로 경력을 만들고자 교직원으로 일하고 있는 27살 남자입니다. 교직원하다 보니 막내라 주로 비품관리, 회의, 비용관리를 맡아서 하는데 뭔가 더 큰 조직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만료된 어학이랑 기타 자격증을 준비해서 중견기업 총무팀을 지원해볼까 하는데 28살에도 중고신입으로 많이들 오시나요? 내년이 마지노선이라는 생각에 죽기살기로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총무쪽 지원할 땐 아무래도 유사경력인 교직원 경험 1년 정도만 들고 가는게 좋겠죠..? 선배님들 조언이 필요하여 요청드립니다ㅜ.ㅜ
콜린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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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경력 발표 지연..
대기업 계열사 수시경력 최종면접까지 마쳤고, 영업일기준 11일 지났습니다. 다만 같은공고 내 타직무지원자는 영업일기준 6일만에 불합 통보를 받았다고합니다. 보통 대기업의 경우, 1주내에 확실한 합/불합은 통보를하고 애매한 후보순위에게는 좀 더지연되는걸까요? 다른직무지만, 같은공고라서 발표시점 이정도로 차이나는게 참 여러가지 상상을 하게만듭니다.. 무수한 경우가 있어, 답이없는건 알지만 다른일이 손에 안잡혀서 선배님들 의견구합니다. 선배님들 경험상 어떤상황이라고 추측하시나요~?
dogesola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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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인생 방향성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30살 남자 직장인입니다.. 서울 중위권 대학을 나와 LP 운용직무로 일하고 있습니다 프론트는 아니고 투자전략 업무 미들이구요 경력은 4년차입니다. 부모님께 도움을 많이 받아서 자산으로는 현금4억에 자차 보유중이고 부동산도 1억 가지고 있습니다 빚은없구요 당장 경제적으로는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다만 30살이 되고 나서 저는 늘 괜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쁘지 않은 대학을 나와 나쁘지 않은 회사에서 적당한 돈을 받으며 적당한 자산을 갖고 지내는.. 저도 대학생때 cpa시험을 준비 해봤어야 하나 생각도 들고 그게 아니라면 A매치 금공이나 이름만 들어도 좋아보이는 탑티어 직장에 도전해봤어야 했나 싶네요.. 취준도 인턴한 회사에서 전환된거라 해보지를 않았거든요 왜 계속 그저 그런 수준인건지.. 물론 그 수준을 만든건 저고 그 기준도 제가만든거지만요… 아직 늦지 않은건지 대체 어느 방향으로 노력을 해야겠는지를 모르겠네요 영어도 배우고 cfa시험도 준비하고 있는데 그냥 단지 노력에 의의를 둘 뿐 방향에 의미가 없네요 갖고 있는 현금으로 투자를 하려니 무섭고, 이직 준비를 하려니 지금보다 나은 직장이 어디일지 잘 모르겠고 신입으로 가기엔 늦은 것 같고.. A매치를 가려니 필기압박과.. 제가 너무 부정적으로 세상을 보는건지 하고싶은것도 없고 그냥 저도 한번쯤 직장인 관점에서 탑티어로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많습니다 잡념이 너무 많아서 여자친구도 저를 우울해 보인다고 하고 정말 무기력하고 우울한 요즘입니나 아무말이나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넘버파이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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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기술사, 법무사, 노무사, 감정평가사
검색하다 보니 이런 커뮤니티가 있었네요. 퇴직을 2년 앞두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직장 커리어의 출발은 증권맨이었고 7년 정도 브로커와 애널리스트로 일했습니다. 이후 외국생활을 좀 했고, 영문 번역 일을 또 7년 정도하다가 박봉에 답이 나오지 않아 사업을 했다가 실패한 이후 밑바닥 기술직에 몸 담은 후 우여곡절 끝에 현재 공기업에 근무하고 있고 퇴직을 2년 남기고 있습니다. 현재는 최근 경력을 쌓아 온 소방 쪽으로 기술사를 준비 중에 있는데 심각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전술한 바와 같이 제 공부 적성은 문과이고 증권사나 번역 경력으로 언어 쪽에 강점이 있지만, 현재 하고 있는 소방 기술쪽으로도 만만치 않은 지식과 경력을 쌓아왔고 이런 저런 현실성을 감안해 기술사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술사 시험 자체가 1-2퍼센트의 극악 합격률인데다가 논술형 시험이고 문제 자체가 막연하여 뭐랄까 노력에 비례해 합격을 예측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소방법 자체가 문과쪽 일반 법률과 달리 허점도 많고 해석의 차이가 많이 발생하니 투명성과 객관성이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면 한국어로 쓰여진 화재안전기준에 따로 해설서가 있을 정도이니 문과 습성으로 볼 때 이해 불가하고 답답한 부분이 많습니다. 이런 부분이 공부에 있어서도 스트레스를 많이 주고 있는데 어렵더라도 다시 글을 다루는 문과 전문직에 도전해야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하는 회의가 듭니다. 그렇다고 적지 않은 나이에 취득 후 일의 적성이나 소득 문제를 무시할 수도 없습니다. 검색해 보니 법무사나 노무사, 감평사도 영업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직업 안정성이나 적성 상으로 너무 큰 비중을 차지한다면 피하고 싶네요. 정리하자면 시험 과목 자체의 적성과 취득 이후 생활의 현실성 간 대립이라고 해야 하겠군요. 흔치 않은 케이스고 주관성이 많이 작용하는 문제이겠지만 다른 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알람930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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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해도 법적으로 문제되진 않을까요?
알바몬에서 이것저것 찾으면서 3.3프로 프리랜서 업무 있는거 지원하고있는데, 회사에 연락가거나 그런건 없겠죠? 재택 아르바이트로 월 50~80이 목표입니다..연으로 따지면 600~960 정도인데 일정 금액 이상부터 문제 되거나 그런검 없겠죠?
llijjill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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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직원이 팀내 분쟁을 일으키는 경우는?
안녕하세요? 전 국내 10위권 그룹에서 중간정도 위치의 회사의 팀장을 하고 있습니다 윗선의 은근한 압박으로 신입 경력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한달도 안되서 팀원들에게 난 팀장과 의견이 다르다고 이야기를 하고 다니며 추가적으로 제 위 임원한테 이를 설명하며 팀장이 틀리고 본인이 맞다고 합니다 제가 다 맞을수는 없으나 그러면 저와 이야기하여 협의를 해야지 이런 행동을 보이는 사람은 처음 봅니다 전 진심으로 한번도 회의 중에 큰 소리한번 내지 않고 가급적 팀원의 의견을 듣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다른 팀원들이 저를 걱정하여 이 사람이 이런행동한다고 계속 말을 해주네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하시겠어요?
사랑사랑사랑
억대 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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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재직중 전환형 인턴 지원은 미친짓일까요?
제가 지금 일하는 직장(정규직 1년차) 회사가 너무 산업현황이나 회사 분위기가 진짜 심하게 안좋아서 퇴사너무하고싶은데 전환형인턴가는건 미친짓이겟죠? 신입 입사 9개월입니다. 근데 나이가 30대초반이라 남자… 걱정되네요 ㅠ 석사 + 개인사로 늦게 취업했어요
dccxdg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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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2달째 급여가 밀리고 있어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리스펙하는 CTO님 권유로 이직한지 8개월차 접어들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2달째 급여가 들어오지 않고 있고, 돈이 없어 외부 투자만을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찾아보니 국민연금도 8개월 모두 체납이 되어있네요.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하나 있는데 8개월동안 고생 고생하면서 만들어서 이제 막바지(1~2달 정도 남음)에 들어왔는데, 규모가 작아 제가 나가게되면 프로젝트는 올 스탑이 되는 상황이라 고민이 됩니다. 그렇다고 일반 유저를 타겟으로 하는 프로젝트 이기 때문에 완성이 된다고 하더라도, 당장 드라마틱한 수익을 기대하긴 어렵구요.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그걸로 투자를 시도해볼 수는 있지만, 당장은 어떠한 보상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주변에 이런경우라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당장 나오라고 하겠지만 막상 저한테 이런일이 일어나니 현명하게 대처하기 어렵네요. 프로젝트를 마무리 못했다는 책임감과 계속해서 CTO님과의 관계도 이어갔으면 하는 바램 때문에 계속 고민이 됩니다. 2달동안 버틴거면 책임을 다한건걸까요? 아니면 생계에 문제가 없으면 마무리까지 책임을 다하고 나가는게 좋을까요?
라랄라라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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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업체를 담당하는 해외영업 담당자들께 문의드립니다
제곧내입니다. 제가 올해 처음으로 인도 업체랑 거래를 하게되어 연초에 기뻤습니다. 구정전에 한번 주문을 줬고 그 이후로 가끔 연락이 오고 주문은 없네요. 요즘은 인도가 뜨고 있다고 해서 거래처로 잡은겁니다 제 거래처로 관리를 잘해보고 싶은데 잘 안되니 답답해서 여쭤보는데 원래 인도는 주문도 짜고 관리도 까다롭나요? 그리고 배신도 잘하나요?
초코베이베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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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에서 외국계기업 이직시 연봉협의
예를들어 한국기업에서 연봉이 5천만원 이라면 외국계는 영업직이라 기본연봉:성과급이 5:5라고 합니다. 그럼 연봉협상시 20프로 인상이라하면 5천만원에 20프로 인상인 6천만원 기본급에 총보상급은 1.2억으로 생각하는게 맞을까요?
막강헬로우
억대 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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