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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부도시 직원들은...
회사가 위태위태한 상황입니다ㅠ 만약 부도가 나면 직원들은 어떻게 되나요? 퇴직금도 못 받고 쫓겨나는건 아닌지 두렵네요
리넴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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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회사다니면 비상장대비 좋은점
머가있을까요?
정일우
동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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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인사팀이나 채용팀에서 direct로 연락오면,
지금 제가 해외출장중이라 헤드헌터를 포함해서 면접일정을 제안한 일정보다 일주일씩 미루고있는데, 미루고나면 연락이 안오거나 씹히는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그냥 빠꾸난 건가여??? 헤드헌터들이야, 만약에 일정 조율이 안되면, 안됬다 말할거같은데 그것조차도 안하네요. 그리고 최근에 한 회사랑 담주에 인터뷰땜에 일정 잡다가 제안한 일보다 일주일정도 미루게됬는데, 보통 인사팀에서 서류통과했다, 면접일정 잡고 할때 만약 정 일정이 안맞으면 안되겠다, 다음에 보자 라는 메일을 회신할까요? 아니면 그냥 씹힐가요??? 별걸 다 걱정하네요 요새는...
비어클레스
동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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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직신청하였습니다
올해 5년차 직장인입니다 ㅎㅎ 직장생활은 사람 관계가 정말 힘든거 같아요 전부서에서 폭언과 괴롭힘으로 팀을 옮기고, 옮긴 팀에선 맡기 싫어하는 사업을 떠맡고 승진 누락으로 난리치는 동료한테 치이다보니 결국엔 마음과 몸이 고장났네요… 병가는 거절당하고, 오늘자로 요양휴직 신청하고 근무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직장이 이런건가 싶기도하고 돌아오는 길이 마냥 좋지만은 않네요. 이젠 좀 쉬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고 어떻게해야 나를 지키는 방법일지 고민해보려고 합니다.
쿵쿵따리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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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당한걸까요?
고등학교 친구들과 매우 잘지냈습니다 여행도 분기별로 다니고 매주 술도 마시구요 편하게 ㄱㄴㄷ친구들이라고 할게요 제가 제일먼저 취업하면서 연락이나 모이는게 어려워졌어요 그러다가 제가 힘든시기가 있었는데 힘들다고 푸념하는 중 ㄱ에게 말실수를 했었습니다 저는 이유를 모른채 ㄱ과 멀어지다가 자연히 ㄱㄴㄷ. 이 3친구만 모이는 날이 많아지더라구요 저는 이유를 모르니 마냥 서운하기만했죠 저는 끙끙앓다가 물어보고 ㄱ과 화해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제가 울고불면서 미쳤었다고 백번잘못했다 빌었죠 (이땐 진짜 제가 잘못했어요) 그자리에선 잘 넘어가는듯했으나 결국 ㄱ은 용서해주지 못하고 멀어졌어요 ㄴㄷ과는 별개로 잘지내는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그런데 ㄱ이 ㄴㄷ에게 저와 놀지말라는 뉘앙스를 많이 내뿜었다고 ㄴㄷ에게 들었어요 ㄴㄷ은 정말 ㄱ이 어리긴하다 유치하다라는 말을 저에게 했고 저는 크게 신경쓰지않았어요 (제가 ㄱ에게 그만큼 잘못했다고 생각해서요) ㄴㄷ은 ㄱ과 제가 싸운뒤 sns에 업로드할때 저희를 번갈아 제한보기를 걸어두며 신경을 쓰더라구요 제가 그게 미안해서 그렇게 신경쓸필요없다 너네한테 미안하다 라고 했습니다. ~게시글 쓴이유~ ㄴ은 서울살이 중이고 저와 ㄱㄷ은 지방에 있어요 ㄴ이 오늘 ㄱㄷ과 있는 걸 스토리에 올렸더라구요 저는 서울갈때마다 만날수있든없든 ㄴ에게 연락하고 했는데 부산에 왔는데 저에게 연락이 없는게 서운해요 ㄷ에게 시간날때 보자고 계속 이야기했는데 바쁘다고만하고 빼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ㄱㄴㄷ만나고 있는걸 알게되니 많이 헛헛합니다. ㄱㄴㄷ모두에게 손절 당한거겠죠...? 너무 길지만 마음이 너무 울적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저 진짜 노력 많이 했거든요.... 제옆에 친구들이 하나씩 떠나가는데 제가 정말 나쁜아이인걸까요 저는 의리가 제일 1번이었던 사람인데 잘못살아왔나 싶습니다...
빵구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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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Ha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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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종일 짜증
일 때문도 아니고, 같이 일하는 사람 때문도 아니고 그냥 짜증나고 퇴사마렵네
쿠우뿡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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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이직 준비중인데 첫 이직 이라 고민이 많이 됩니다. 사회 선배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1. 재직회사 : 외국계 중견기업 엔지니어, 7년차 선임연구원 연봉 5,000 스톡옵션 500 (주가폭락으로 많이 낮아짐) 성과급 등등 400정도 장점 : 업무강도 낮음 워라밸 좋음 근무환경 좋고 출퇴근 편도 25분 단점 : 경기가 나빠 매출이 줄고있고 회사 성장 가능성도 낮고 스스로 발전할 기회도 적음, 퇴사자 많음 2. 이직 고민중인 회사 : 중견기업 엔지니어 (비슷한 업무), 사원 (직급강등) 연봉 6,200, 성과급 약 500 (불확실) 내년 대리 진급 구두확답, 진급 시 연봉 + 1,000 이상 장점 : 업계가 좁아 이직 가능한 회사 중에선 연봉을 많이 쳐주는 편, 약간 더 네임밸류 있는 회사, 최근에 급성장 중 단점 : 야근 많고 업무 강도 빡셈, 지역을 멀리 옮겨야해서 이사 필수(남자친구와 롱디됨), 출퇴근 교통편이 안좋아 자차 구매 필수, 사업 확장으로 개설된 부서라 사업 성공 가능성이 불확실함 크게보면 돈 vs 워라밸 인것 같은데 고민이 크네요..
취뽀쓰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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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으로 LP분들 돈 쏘시나요?
대표이사 배임이슈 이후 기관투자자분들 스탠스가 궁금하네요
영앤굿리치
억대 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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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심부름
아이스크림 심부름으로 뭐 사가는 게 좋은라요???? 막대랑 쭈쭈바
하이룰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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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근무 어떤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현재 채용업무 (서치펌 리서처) 2년차 경력을 갖고 있고, 경력 쌓으면서 계속 인하우스 채용이나 전반적인 HR 업무로 전향하려고 하고 있지만 취업이 너무 힘듭니다. 현재는 구직중입니다. (한국 유럽 둘다 보는중입니다) 헤드헌팅 업계로 다시 돌아갈 마음은 없어서 신입으로도 지원중인데 불러주는데가 없네요.. 저는 근무하기 이전에 유럽에서 길게 살다 왔는데, 다시 돌아갈까 고민중입니다. 유럽에선 학생신분으로만 있었지 직장인 신분으로 생활해보진 않아서 조언을 구해봅니다..ㅠ 모든 의견 감사합니다!!
asvk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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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고민됩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만 2년째 3년차로 매출액 1000억대 자금팀에서 근무하고 있는데요! 사실 회계업무 하고싶어서 회계팀 중고신입으로 계속 넣고 있었는데 우연찮게 자금팀 면접 본 곳에서 최종합격이 됐어요! 회계를 하고싶어서... 이직을 하더라도 회계팀 중고신입으로 지원은 계속할거같은데 지금 회사에 2년 다니고 이직하고, 이직 후 회사에서 6개월~1년 다니고 이직하는것은 나중에 회계팀으로 중고신입 지원 시에 많이 불리할까요? (현재 회사에서는 부서이동이 절대적으로 안됩니다) 많은 의견을 듣고 종합적으로 판단하려고 글 올립니다! 댓글로 의견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1. 현회사 : 매출액 1000억대 자금팀 자체 erp사용 (연봉 3700) 만 2년 재직중 2. 최총합격 회사 : 매출액 5000억대 중견기업 자금팀 sap사용 (연봉 4000)
아몬드봉봉봉호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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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빌려달라는 인도인의 말 거짓일까?
업계 관련 모임에서 알게되어 나름 여럿이서 친하게 지낸 인도인이 있어 인도인인데 미국 국적도 있다하고 한국어, 영어 모두잘해(개발자고 서울에있는 괜찮은 대학 나왔어) 편의점 알바, 과외 등 여러탕 뛰는거 보고 원래는 좋게 생각했고 지금은 대기업 계열사 다니고있어 근데 몇달전에는 본국에있는 삼촌이 돌아가셨다고 돈을 빌려달래서 나는 소액 그냥 준다고 생각하고 줬고 (갚는단 연락은 없음) 최근에는 본인이 수술해야한다고, 수술안하면 시한부라고 나말고 같이아는 지인한테 돈을 빌렸어(지인은 거짓말일 수 있지만 찜찜하고 싶지않다고 30정도 빌려줌) 그 친구랑 전에 회사동료였던 (지금은 퇴사) 사람한테 물어보니 두 사건 다 진짜래 (그사람도 돈빌려줌) 흠.. 뭔가 쎄한데 추가로 확인할방법이 딱히없네.. +)인도 문화적 차이가 있는지도 궁금했는데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kokoboll
동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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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결과 통보
면접 보고 결과 통보 왜 안해줄까요 문자보내면 죽나요? 요즘은 좋좋소 하우스들도 이런 추잡스러운 행동을 당연하게 하시네요ㅠ
효정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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