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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내 업무보고 및 메신저
회사내에서 쓰는 업무보고, 메신저(파일전송) 프로그램 사용 중 괜찮게 쓰시고 있는게 있으신가요? 추천 부탁드려요
찌니 찐찐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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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대행사vs에이전시, 기획자vs마케터
바이럴 마케팅 대행사에서 AE로 3년차 재직 중입니다. 현 회사는 더이상 성장 가능성이나 연봉, 복지 등 나아질 기미가 없어 이직 계획 중입니다. 현재는 충청권에 재직하고 있지만 이직을 고려해서 서울, 수도권쪽으로 올라가고자 합니다. 대행사로 갈거면 광고기획 쪽으로 가고 싶어서 포폴이랑 경력기술서 준비 중인데 워낙 바이럴쪽으로만 많이 해서 걱정이기도 합니다 ㅠㅠ 전공을 살려서 기획쪽으로 더 파고들어서 브랜드사 마케팅팀이나 IMC, BTL쪽으로도 가보고 싶은데 요즘 서울쪽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그러던 중 지인네 회사에 브랜드 마케터를 뽑는다고 지원해 보라는데 고민이 되네요 ㅠ 연봉은 지금 회사 보다 훨씬 높지만 하는 일이나 브랜드 자체가 유명하진 않지만 또 제가 해보고 싶었던 일을 큼지막하게는 하고 있지만 저는 기획자 포지션을 살리고 싶은데 거기는 마케터를 채용해서 이 또한 고민입니다 ㅠㅠ 마케팅 기획 / 광고 기획이라 해도 솔직히 이런 작은 회사에서는 마케터와 기획자가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아 슬프기도 합니다..
될놈될2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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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에서 영업으로 직무전환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직무전환 고민이있어 글을 남기게되었습니다 현재 군필 남성 4년제 대졸자로서 만28살 입니다 지금 인사직무에서 약 3년간 경력이있습니다 최근 두달 전 회사 구조조정으로 지금은 실업급여 받고있는 백수입니다. 인사 직무로 취업을 준비하였으나.. 하고싶은일이 무엇인지 이번 기회에 진중하게 고민한 결과 저는 회사에 돈을 벌어다주고싶고 진취적이고 낙천적인 성격으로 인간을 상대하는 업을 굉장히 좋아하다는것을 느꼈습니다. 결국 생각한것은 영업직인데 만28나이에 영업직무로 지원을하려고합니다. 이제 자소서를 쓰는 단계인데.. 두려움반 기대반입니다. 영업에 대한 경험이없다보니 쌩신입으로 지원해야하는데.. 혹시 꿀팁이있을까요 ?? 대학생시절 학생회장 경험 컴활 및 전공과 관련없는 기사 자격증 2개 토익 920 오픽 AL 인사팀 채용 및 급여 복리후생 경험3년이 전부입니다. 중소기업을 타겟하여 지원하려는데 가능성이있을까요?
피리부는사마귀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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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흡연자분들
흡연자분들 담배쩐내 난다는 말 들으면 불쾌하신가요? 옆자리 직원이 쩐내가 나는데 말 해도 되나 해서요 밖에서 옷 털거나 페브리즈좀 뿌리라고...ㅋㅋ..
여명22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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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심리가 궁금합니다.
제목처럼 그 심리가 궁금합니다. 남에게서 듣고 온 제 뒷담화를 저에게 꾸준히 전달하는 사람은 어떤 심리에서 그러는 걸까요? (동료 아니고 상사) 본인이 하고 싶은 얘긴데 그렇게 제게 말하려는 걸까요? 본인은 그렇게 생각 하지 않는다면서 누가 그러더라 어디서 그런 얘기가 나왔다더라 하는데.. 어떻게 대처하는게 현명할까요?
그냥저냥산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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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문화
꼭 필요할까요 팁워크 다지고 업무 효율성 높이는데 도움이 될까요 현재 소속된 회사/조직은 술 문화가 용인되는 회사인데 부서 기본 월2회 번개성 합차면 월 4회 이상 그 외 합치면 월8회는 기본이네요. 다른 분들 의견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봄바람과벚꽃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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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지 1년이 아직 안됐는데...
지금 있는 사업부가 분사 얘기가 나오네요 분사되면 사내 스타트업마냥 굴러갈거같아서 연봉 까고 스톡옵션 대체 얘기도 나오는것 같고 머리가 아픕니다 ㅠ 고연차들은 다들 이직얘기하고 오래 있으려고 스타트업에서 중견으로 왔더니... 아오 진짜🫠
으잉으잉이
억대 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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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너무 어려워요
안녕하십니까 오늘 출근인데 스트레스로 잠도 안와서 끄적이네요 중견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다른 팀에 있었는데 지금의 팀이 실무 볼 분들이 싹 나가서 (3명이 3달새 다 나갔다고 들었습니다) 당장 일 할 사람이 없어서 제가 들어왔고, 사람 뽑겠다고 한게 벌써 2년 다되가네요 그때부터 지금껏 저 혼자 입니다. 안뽑은건 아닌데 와서 대부분 일주일도 못버티고 다 집에 가시더라구요. 제일 오래버티신 분이 한달... 그러다보니 3명이서 할거 제가 다하고 8시 출근해서 10시 퇴근일상이 2년가까이 되는데 그렇게 해도 다 처리가 안될정도로 일이 많아서 빨간날도 나와서 12시간 이상씩 합니다 몸도 힘든데 회사는 수당도 없고, 출퇴근 찍지 말라고 까지하니 몸도 마음도 지치는데 제 팀장님은 매일매일 화내고 욕하고 그러네요 오자마자 불러서 어제 이건 왜 안됐냐 이건 완성도가 왜 이러냐 오늘 할거 준비는 왜 이모양이냐 뭐 다 깔끔하게 못한게 1차 문제지만 너무 업무가 과중해서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이걸 말씀 드리니 그렇게 무책임한 말이 어디 있냐며 상큼하게 씹어 주시고 더 노력해야한다 하시는데 모르겠습니다 지시 내려와서 그대로 하면 시키는거만 하냐? 제가 좀 더 능동적으로 뭐 하면 시간이 그렇게 널널하냐? 시키지도 않은거 하느라 늦게 퇴근해서 위세라도 떠는거냐? 하기전에 제안이나 질문드리면 내가 하라는거 못들었냐? 너는 내말 안듣는거냐? 무슨 대답과 행동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위 대화는 수많은 것 중 일부고요 개새끼 씨발새끼 병신등 걍 욕도 많이 합니다 기존 분들과 새로 오시던 분들도 저런거 못버티고 나가시는거 같구요 저 역시도 이직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니 퇴사 준비죠. 구하고 나가기에는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드네요 그런데 다른데 가도 저런분이 없을거라 확신이 없는데 어떤식으로 대하는게 맞을까요 2년 일하면서 욕만먹고 속으로 눈물만 삼키면서 해답을 못찾아서 너무 괴롭습니다
Wisspssi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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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직 관련해서 고민 중인 26살이고, 선배님들의 조언이 간절해 여쭤봅니다. 현재 플랜트 설계 업무로 1년 반정도 근무중이고, Auto cad LT, SolidWorks 툴을 사용해서 입사 후 지금까지 플랜트 초기 설계 업무만 담당해 왔습니다. 지금 회사는 초기도안만 작업하는 부서로 분리를 해 놓아 팀장이나 저보다 먼저 들어온 선배도 동일한 업무를 하고있는 상태라 이 이상의 새로운 업무나 커리어를 쌓기 힘들어 보여서 이직을 고민중입니다. 지금 업무와 같은 계열로의 이직도 생각중이지만, 건축캐드나 3ds max를 새로 공부해서 메타버스 건축이나 배경모델링 쪽으로 전공 변경까지도 생각중입니다. 공고 졸업한 고졸이고, 대학을 나오지 않아 학점은행제도 생각중입니다만, 다음에 할 일을 결정하고 그게 맞는 학위를 취득하는 것이 맞는 것 같아 여쭤봅니다. 이직 하더라도 계속 플랜트로 가는게 나을지, 3D건축으로 돌려보는게 좋을지 학력이나 연봉 직무환경 같이 현실적인 조언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HIHH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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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 퇴사
무지성 퇴사를 계획중인 30중반인데요.. 직장생활 초반 적응하지 못하고 거의 3년 방황하다가 현재 다니고있는 회사에서 5년정도 다니고있습니다 방황했던 기간이 길었던지라 처음 들어가서부터 제딴에는 열심히 했던거같아요. 물론 회사에서도 그걸 알아주셨는지 동기들보다 인센이라던지 연봉 인상율은 당연히 조금씩은 높았습니다. 문제는 제 나름 뒤없이 달려왔다보니 남들보다 빠르게 지친거 같습니다.. 입사초반 저희 팀장님이 따로불러 열심히 하는건 좋은데 그러다 지치면 그게 더 독이 될거라는게 이제와 와닿네요 결국엔 퇴사를 생각하고있는 제 자신을보며 그냥 주저리주저리 한번 남겨봤습니다ㅜ 요즘 취업도 힘들다는걸 알면서도 적어도 1~2달 정도 여행 다니며 앞으로의 계획에 대하여 생각해보고싶은데... 이래도 되는걸까요?ㅜ 쓴소리도 달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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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따봉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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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직 관련해서 선배님들의 고견 여쭙습니다.
저는 현재 나름 대기업군에 속하는 그룹사에서 인사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경력은 이제 10년정도 되었습니다. 시간이 제법 흐르기도 했고 새로운 세상에 대한 호기심도 불쑥불쑥 생기기도 하고 이제 머리가 좀 컸다고 현재 직장에 일부 불만도 있고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저는 다소 보수적이면서 안정을 추구하는 성향이라 이직을 하더라도 비슷한 대기업군 또는 좀더 상위 대기업군에 가야겠다고 막연히 생각했었는데 막상 실행에 옮기려 하니 유니콘들도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한번 이직을 하게 된다면 그곳이 제 마지막 직장이 되지는 않을 것 같은데 나름 메이저 유니콘으로 이직한다고 가정한다면 그 이후 다시 대기업 인사조직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우물안 개구리처럼 한 조직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와서 바깥 세상을 잘 알지 못해 이런 고민조차 무의미하다고 말씀하실 수도 있겠으나 그럼에도 선배님들의 고견 여쭙습니다. 그룹사에서 유니콘으로의 이직,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볕뉘
억대 연봉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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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ib의 위상
밑에 글 보다보니까 궁금해졌습니다 저는 캐피탈 재직 중이고, 여기 계신 분들은 은행ib를 어느 정도로 보시나요? 전 같이 일하는 입장에서 증권ib나 운용사와 겹치는 영역에 한해서는(인수금융, 펀드투자, 부동산, 인프라, 자산유동화 등)에서는 굉장히 대단하다고 느껴지는데 온라인 상에서는 그러지 않은 것 같더라구요 여러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capitalg
동 따봉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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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타이핑 소리에 예민한 동료...?
얼마 전 이메일 작성 중에 옆자리 동료가 키보드 타이핑 소리가 너무 거슬린다고 한마디를 하더라구요. 저는 순간 "???"했는데 일단은 알겠다고 하고 주의해보겠다고는 대답했으나 속으로는 '보고서/ 이메일 작성하는 업무가 주업무인 사무직들 일하는 사무실 안에서 키보드 소리가 거슬리면 도대체 업무가 가능한걸까?'라는 생각부터 들더라구요. 그 뒤로는 타이핑하는데도 이상하게 눈치보게 되던데, 제가 이메일이나 보고서 등 타이핑 작업들 하고 있을 때면 옆자리에서 으레 한숨을 쉬어대곤 하네요. 키보드는 기계식 키보드도 아니고 회사에서 지급해 준 일반 키보드입니다. 제 타수는 보통 800타 정도 치는거 같구요. 여태 키보드 소리가 거슬린다라고 하는 동료는 못봐왔어서 굉장히 당황스러운데요. 뭐 개인 활동하면서 나는 소음이나 더러운 행위를 하며 나는 소리도 아니고, 일을 하겠다고 하면서 나는 소리인데 이것도 옆사람 신경써가며 일을 해야하는건가 싶습니다. 딱히 엔터를 쎄게 치거나 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저도 불필요한 소음 내는걸 싫어하는 타입이라 무소음 마우스도 쓰고 있을 정도로 특출나게 소음 일으키면서 일하는 스타일이 아닌데도 저런 얘기를 들으니 당황스럽네요. 옆동료의 한숨패턴(?)으로 봤을 땐 제 타자 소리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타자소리도 듣기 싫어하는거 같은데, 다 싫어하진 않고 타자속도 빠른 사람들의 타자 소리에 주로 반응하는 거 같네요. 타다다다닥 하는 소리가 싫은건지? 본인처럼 타이핑을 천천히 해야 매너있는 타이핑이라 생각하는건지(?)...; 어찌되었든 동료가 신경쓰인다하니 키스킨 같은거라도 사서 씌우고 쳐볼까 하는데, 다른 리멤버 회원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일하겠다고 치는 키보드 타이핑인데 이것까지 예민한건 과한거 아닐까요?... 타이핑 속도 빠른 동료에게 계속 컴플레인 할 문제는 아니라 생각되는데 다른 분들 의견이 궁금하네요.
뉴질랜드케이크
금 따봉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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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안분하실때 일할? 월할?
업계 초년생입니다 이론적으로 배울땐 항상 비용(이자비용이든 보험료든)을 월할로 안분했었는데, 중견기업에 취직해보니 엄격하게 일할로 계산하더군요. 각자 계신 곳에서는 어떻게 안분하시나요? 월할로 안분해도 큰 문제는 없는건가요?
Ludy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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