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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인턴은 보통 신입만 가나요?
저는 3년차 MD인데, 플랫폼 MD로 가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티몬 인턴으로 지원해볼까하는데, 보통 신입만 가능한걸까요? 그리고 만약 붙더라도, 전환이 쉽지 않을까요?
다하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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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면접 질문입니다.
C++ 기반 임베디드 SW 개발자입니다. 실무 면접에서 어떤 일을 해왔는지 말고 기술적으로 설명을 해달라는 질문을 받았는데 어떻게 답변해야할지 감이 안잡혀서요. 어떤 식으로 답변을 해야하는지 예시나 도움 주시면 감사합니다.
톨토이즈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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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했는데 쉽지않네요
안녕하세요 지방에 사는 6년차 30살 보험인입니다 일단 작년기준 세후 6000정도 벌었고 모아둔돈은 2억정도 됩니다 저는 최근 한 보험회사에서 2년정도 직원으로 일 했었고 업무 중 마찰이생겨 퇴사 후 프리랜서 설계사로 일하고있습니다 고민은 여기서 부터인데요 명목상 투잡을 하다가 하나의 일만 하다보니 장점은 시간과 여유가 늘었지만 단점으로는 수입의 파이프라인이 1가지로 줄었고 그로인해 소득감소가 있습니다. 그래서 고민인 부분은 이겁니다. 1. 이 나이에 설계사만 하면서 시간을 허비하고싶진 않다. 물론 지금도 업무시간이 상담시간을 포함하면 일평균 6~8시간은 됩니다 2. 설계사를 놓고싶진 않습니다. 이또한 포기하기엔 페이적인 부분이 큽니다. 3. 이직 생각하고있는데 마땅한곳이 없어서 현재는 보류중인 상태입니다. (오라는곳이 없는건 아닙니다만..) 결론은 연봉을 위해서 어느정도의 투잡을 다시 하는게 정답 일까요? 머리가 너무 복잡합니다..
코코몬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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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스카웃
제목대로 리멤버 스카웃은 그냥 헤드헌터가 "면접한번 봐보세요." 이런거죠?
신입프로젝트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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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파트, 자금파트 어디를 다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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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합시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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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공사 시 막힘
고속도로로 출퇴근합니다. 최근 계속 공사 중이긴 했는데 오늘따라 정체가 더더 심했어요. 2차선인데 한쪽을 고깔로 막아두시더라구요. 터널만 지나면 뚫리는걸로 보아 통제하고있어서 밀린게 아니라 터널이 많아 서행하는 차량때문에 뒤까지 점점 밀리는 것 같아요. 실제 작업중이신 곳은 짧은데 엄청 길게 막아두던데요. 공사 진행중인 구간이 B라면 왜 A~Z구간 까지 차선을 막아두는걸까요? 관련업종 근무하시거나 아시는 분 계실까하여 질문해봅니다... 왜냐면 오늘 아침 차 밀려서 지각했거등요ㅎㅜㅜ
stayup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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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사원 수 10명 내외의 중소기업 5년차 대리 입니다. 9월 출산 예정이라 8월부터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1년 쓰고싶다고 말씀드렸는데.. 회장님께서는 자기 며느리는 출산하고 얼마 안있다 일하더라, 육아휴직 써도 본사에 한달에 한두번 와서 일하고 재택근무 하라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이제 이직도 못하는데.. 회사 나가면 육아휴직금도 못받잖아요.. 그렇다고 회사에서 절 자를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ㅠ 맡고 있던 일이 있어서.. 정말 이 말 듣고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든데.. 퇴사밖에 답이 없을까요.. ㅠㅠ
냥녕냥냥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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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결과발표일 문의!!
지난주 금요일, 1지망 회사 A 면접을 진행했는데요, 지금 타 회사들도 서류합격 후 면접 일정이 잡히고 면접을 진행하는 중인데, 어쨌든 A회사가 1지망이다 보니 타 회사 면접일이나 최종합격 후 스텝을 위해서라도 최대한 빨리 결과발표일을 알아야 할 것 같아서요, 상황 설명드리고 HR팀에 발표일 관련 문의를 드려도 되는걸지.. 면접본지 며칠 지나지도 않았는데 너무 빨리 문의하면 부정적으로 보일지 등이 고민이라 이곳에 여쭤봅니다! +면접중에는 아래와 같은 시그널 아닌 시그널이 있었는데요. 면까몰이긴 한데 조금은 기대를 걸어봐도 될지도 여쭤봅니다...! 1. 출근 가능 날짜 (출근은 언제부터 가능하세요? 다음주 월요일부터 바로 가능하세요? 등) 2. 희망 프로젝트 (출근하시게 되면 어떤 산업 분야 희망하세요? 그럼 00 산업쪽 프로젝트는 어떠세요? 등)
찰초공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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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다녀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30대 초반, 현 회사에서는 3년차 직장인입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가 첫 직장은 아니지만 또래들보다 취업을 늦게 하는 바람에 근무한 기간은 길지 않습니다. 현 회사는 21년에 입사를 했고 입사하고 나서 제가 속한 팀 인원들이 많이 퇴사를 했습니다.(팀에서 한두명 제외하고 전부 퇴사) 그 때는 신입이고 근무 경력 및 기간이 너무 적어 일단은..다녀보자 라고 생각을 하고 다녔습니다.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더 열심히 업무를 진행한 것도 있어요. 그 덕인지 아니면 폭탄돌리기에 당첨되어 폭탄을 받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입사 1년이 되기 전 승진도 하고 팀장이라는 직책도 달았습니다. 경영진들이 처음에는 도와준다고 다른팀 팀장들도 도와준다고 해서 잘 할 수 있을 것 같고 해보고 싶어서 멋모르게 네네 했던게 후회가 되네요. 현 회사 규모는 소? 중소기업 정도 되어서 각 팀이 4명 내지 6명 안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2월 초쯤 회사 주축이 되는 과장님이 대표님과 언성 높이고 싸우다가 결국 퇴사를 했습니다. 10년정도 일하신 분이고 육아휴직 후에 복귀해서도 일 열심히 하셨던 분이에요. 회사가 방음이 잘 안되어 대표실에서 언성이 높아지면 밖에 있는 저희 팀 자리에서도 들리게 됩니다..어쩌다보니 싸우게 된 내용도 듣게 되었는데 대표님이 과장님을 불러서 ‘애기(둘째) 낳고 퇴사할거야 지금퇴사할거야’ 라고 물어보셨고 과장님은 둘째 계획이 있지만 당장은 너무 갑작스러워서 아직은 생각을 안해봤다는 식으로 대답하신거같아요. 그뒤로는 이제 대표님이 소리를 지르면서 애기 낳으면 국가엔 좋은 일인데 회사엔 타격이 크다고 소리지르고 혼내는거처럼 화도내고 그런 내용들이 너무.. 잘 들렸습니다. 원래도 대표님이 기분파에 앞뒤생각안하고 필터링 없이 말씀을 하셔서 직원들 다 그러려니 생각을 해요. 이러니까 좆소지 하면서요. 물론 저도 눈을 왜그렇게 뜨냐, 다 너때문이다, 우기니? 따지니? 대드니? 같은 말들을 들어왔습니다. (너무 서러워서 따로 울기도 했고 술마시기도 했고 달력에 써두기도했습니다. 나름의 데스노트라고ㅠ하면서요) 그러고 그 날 과장님이 짐을 다 챙겨가시고 사직서도 제출 하고 퇴사하셨습니다. 그 일이 영향이 된 건지는 알 수 없지만 2월 말쯤 다른 대리님도 그만 두셨어요. 그러다 보니 지금 저희회사에 영업팀 분들을 제외하고는 제가 가장.. 연차가 오래된 사람이네요. 현 회사는 집이랑도 가깝고 저 역시 업무가 그동안 숙달이 되어 업무 진행하는데에 있어 어려움은 없습니다. 새로운 일이어도 잘해내려고 하고 늘 하던일이랑 달라서 새로워 재밌기도 하고요. 그렇지만 경영진들의 저런 언행들과 상승폭이 없는 연봉 등이 고민이에요. 경영진들을 제외한 다른 직원분들이 다 친절하고 착하고 일도 잘하기도 하고요. 이전에는 일단 경력이 없으니 다녀보자 였는데 최근 생각이 많아지네요. 심란한걸 저만 느끼나 해서 저희 팀원들과 면담도 해봤는데 다들 퇴사 날짜를 정해왔더라고요. 언제까지 하고싶다 하면서요… 팀원들이 그렇게 그만둔다고 하며 이유를 말해주는데 그게 다 저도 생각하고 있었던 이유들이라 잡질 못하겠더라구요. 그 와중에.. 저희 회사는 월마다 각 팀이 해야하는 목표가 있습니다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서 팀별 인센이 나가기도 하고요. 제가 처음 팀장 달고 어버버 하며 업무 진행할때도 대표님이나 본부장님들이 너네팀 챙겨주고싶은데 목표달성한게 없어서 챙겨줄수가 없다, 너가 팀장이면 너가 챙겨주고 달성할 수 있도록 해야지 너가관심이 없었다고 말씀을 해주셔서 그다음해에는 일년내내 목표 목표 목표 했네요. 그래서 23년에는 목표 달성된 달이 50%를 넘어 70%가까이 됐습니다. 그랬더니 23년에는 목표달성기준으로 인센을 주는 제도를 폐지했더라고요.. 그러고 올해에는달성을 하면 그 달성한 달 월급에 인센을 +해서 주기로 했습미다. 팀장을 제외하고 팀원들만요. 저는 고생하는 팀원들 생각하면 힘들어도 목표달성하자는 주의이고 힘들더라도 통장에 찍히는 급여와 인센 보면 괜찮을거라고 생각하고 올해도 달성을 위해서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이번달은 실적? 을 안받더라구요.. 평소에는 150% 하면 이번달에는 60~70%정도로요. 그래서 본부장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목표치가 어느정도인데 이번달은 왜 60~70%정도밖에 안하냐고 물어보니 이번달은 좀 쉬어가는 걸로 하신대요. 그래서 아.. 하고 말았습니다. 그랬더니 왜물어보냐고 말씀하시길래 저희팀 목표 달성내용 때문에 그런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한숨을 쉬시면서 지금 회사가 어려운데 너네팀 인센티브 받자고 실적을 해야하냐? 라고 하시더라구요.. 더 할말이 없어서 자리로 왔습니다. 후에 알고 보니 본부장님이 저를 싫다고 표현하면서 회의를 하셨대요. 팀장으로써 팀 목표달성과 팀원들 목표달성 인센티브 관련으로 물어본것도 욕먹을 일이 되나요? 솔직히, 회사가 경영난이고 힘들면 그걸 해결하는 것도 경영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너무 속편한 생각만 가지고 있는 걸까요?.. 이런 얘기를 들으니 한순간에 퇴사하고 싶어졌어요. 제가 승진도 하고 팀장이라는 직책도 받았지만, 팀장 수당이 고정적인 금액이 아니라 유동적인 금액입니다. 미션이라는 걸로 미션 달성을 하면 그만큼의 추가수당을 받고 미션달성을 못하면 하나도 못받아요.. 팀장이라고 책임감도 있어야하고 팀원 실수하면 모든 게 제 탓이 되는데 달성을 못해 팀장수당을 못받으면 같은 직급인 팀원들과 월급이 동일합니다… 일이 많을때는 일주일에 4~5일 야근을 할 때도 있는데 야근 수당이 30분 휴게시간이라고 해서 30분을 제하고 나머지를 수당으로 줍니다. 그리고 미션이라는게 보통 야근금지, 3회이하, 목표달성 이런거에요.. 팀장을 해본적이없어서 .. 이런식으로 수당을 지급받는게 정상인가요?.. 말이 너무 길었는데, 이런 와중에 다들 퇴사할거같아서 그런지 아니면 경영진이 문제를 인식해서 그런건지 7월에 갑자기 급여체계를 다 바꾼다고 공지가 왔네요. 어떤내용인지는 아직 예정일 뿐이고 확정을 7월이 되어야 확인 할 수 있다는데, 이런 회사생활 지속해도 될까요? 7월까지 기다려봐야 할까요…? 별다른 능력과 자격증이 있는 게 아니라서 퇴사/이직에 조심스럽습니다…. 이래서 다들 전문직 전문직 하나봐요.. 지금이라도 다른 일을 준비해서 공부해봐야할까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릴게요….
Rxxs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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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폐해지는게 느껴집니다.
올해로 7년차. 신입때 가졌던 열정이라는 단어는 프로젝트를 경험할수록 사라져갔고 그대신 허무함이랑 공허함이 차오릅니다. 업계특성상 크런치가 존재하는데 진짜 크런치 기간에는 밤새던가 새벽 퇴근이 일상입니다. 이렇게 일해도 프로잭트가 흥행하지 못하면 두번의 기회를 받지 못하고 퇴사. 다음 회사에 이직하려면 이 허무감을 감추고 또 열정이 있는것처럼 포장해야하죠. 돈이라도 많다면 그냥 모든걸 때려치우고 싶은데, 세상에 경제적 자유라는걸 얻은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tlw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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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확정인 회사가 매각됩니다. 고견을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법무담당자로 중견기업으로 이직 고려중 입니다. 그런데 그 회사에 재직하는 대학 동기가 회사가 매각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런 경우에 이직하더라도 법무담당자는 매각이 끝나면 팽당하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 됩니다. 반면에 인수과정에 주요한 일을 담당하여 돋보이는 경력을 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직 여부에 선배님들의 고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숭동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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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지속적인 1차면접 탈락
중소기업에 5년째 재직중인 IT 엔지니어입니다. 첫 회사에서 첫 면접으로 들어가 계속 재직중에 있다가, 이번에 상반기 관련업종 대기업에서 직무가 어느 정도 일치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는 곳에 서류를 5곳 지원했습니다. (모두 대기업으로 지원했습니다) 감사하게도 5곳 중 4곳에 서류 통과를 하였지만 지금 1개 회사의 면접만 남고 나머지 3군데 모두 1차 면접에서 탈락하였습니다. 나머지 한 곳을 심기일전하여 이번 상반기 마지막 도전을 하기 앞서, 면접 경험이 거의 처음이었다 보니 어떻게 복기를 해야 좀 더 나은 모습으로 재도전이 가능할지 아직은 잘 감이 오질 않습니다. 저의 경력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일지 그 경력의 기술 과정이 문제가 되는 것일지 인터뷰에서의 답변이 문제가 됐던 것일지 그 중 일부가 문제일지 그 모두가 문제일지 불합격 결과지만 봐서는 스스로 어느 부분이 문제였을지 감이 정확히 오지 않아, 통상적으로 선배님들께서는 이런 상황에서 어느 부분부터 재점검을 들어가셨을지 자문을 얻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문도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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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퀘어자산운용 어떤가요?
주니어 운용역 채용 공고 올라왔는데 소규모 하우스라 그런지 정보가 많이 없네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하이9877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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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고민..
26살이고 지거국 경영학 졸업하고 학점은 3중후반입니다.. 올해 가을부터해서 해외 인턴을 1년정도 다녀오고 싶은 사람입니다.. 직무는 사무나 무역 관련으로요!! 27살 하반기에 해외경험, 무역 자격증2개, 사조사, Sqld, Adsp, OA자격증, 토스, 토익 위 5개로 스펙으로 취업하려하는데 해외영업쪽 가능할까요..?? 대기업은 닫힌 문이라 바라지도 않습니다 ㅠㅠ 중견 가면 좋고 벤처나 매출액 300-1000억 사이 기업 생각하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답변 꼭 좀 부탁드려요..
lioliloi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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